헤어졌습니다. 알고지내고 사귀고 결혼얘기도 오갔던.우리사이 3년하고도 조금더된시간. 그렇게 하루아침에 끝냈습니다.발렌타인데이에요.. 정말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진심을 다해 그와, 그의 부모님을 대했습니다. 지금 일순간도 후회하지않으며, 두번다시 그자리로 되돌아 가지않을껍니다. 외로웠고 외롭게 만들었고,외로웠지만 당연히 그런걸 감수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서울 부산 우리는,장거리연애였거든요. 보고싶다고해서 달려갈수도, 같이 영화한편보려고 서울로갔던적도.. 그사람이랑은 결혼을해도 같이 살아도 외로울 팔자겟더군요. 그래서 그냥 마음을 접었습니다.어느한쪽이,. 누구하나의 잘못으로 헤어진거아닙니다. 서로가 지쳤던게지요.. 지금헤어지길 잘햇다고 생각합니다. 내삶의 일부가 떨어져나갓지만, 정신차릴려구요. 아예 생각도 하고싶지않습니다. 마음찢어질꺼 같아도 밥은 먹고살아야지요. 한 두달만지나고 일 이년이 지나면 원래 혼자였던 저로 되겟지요?? 전화만 주구장창.. 헤어지고나니.. 시원섭섭하네요. 마치면 마친다 전화햇고 지하철타면 탓다고 문자보냇고,밥먹으면 밥먹는다 전화햇고,, 어제 오늘 전화가 참..잘도 자네요. 어제 까지만해도 전화한통만 와라 진동이느껴지거나, 진동소리가 나나 귀기울이고.. 했어요 어제까지만 기다렷습니다. 압니다. 그사람 성격알고있어서 제가 전화안합니다. 싸울때마다 바보같이 매달렷엇지요. 이제 안할려구요. 어제부터 반지를 빼고 다녔습니다. 작년12월 제 생일선물이라고 건네준 커플반지, 씻을때도 잘때도 애지중지 끼고 다녓던 반지.. 어제 첨으로 뺏어요,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네요 마음의 자국과도 똑같겟죠.. 아직은 당연히 선명하겟지요..? 한달이지나 또 지나면 반지자국도 마음의 자국도 흠은 남겟지만 조금은지워지겟죠,,? 저희 집쪽에서 많은 반대를 했습니다. 니가 없다고해서 없는데 시집 못보낸다고 부모마음은 다똑같겟지요..? 이해합니다. 그래서 노력햇어요. 아직 정이안들어서 그랳겟거니.. 남자친구에게 엄마한테 전화도 자주하라~문자도 한번씩 보내라~.... 애초부터 그렇게 까지해가면서 결혼할마음은 없엇던게지요..이남잔, 노력 하지도않았고 할맘도 없었고, 인연이 된다면이라는 생각가지고 살앗겟죠..이남잔, 그렇게 쿨한남자.. 이렇게 쿨하게 맘접겟습니다. 옛날같으면 울고 불고 전화로 또매달렷엇겟지요..이제는 귀찮습니다. 다시 외로워지는것도,, 울고불고 마음 돌리는것도..상처되는말 골라서만 하는 이사람.. 곁에있으면 분명 외롭고 힘들겁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컸지만 그만큼 외로움도 컷기에.. 머리가 아프네요. 그사람은 잘지낼껍니다. 워낙 쿨한데다 여자들도 따르니까요. 계속 그렇게 살았으면 좋겟습니다. 이제 내삶의 일부중 하나가 떨어져나가고.. 그 일부를 다시 채워나가는 일만 저는 남았네요.. 이겨낼껍니다 저는 다시 일어설꺼에요.. 억지로라도 이남자와 인연을 엮으려햇던 저에게 벌이내려진거죠, 더많이 사랑한자가 더 힘들고, 덜사랑한자가 지금아무렇지않을꺼며. 더많이 사랑을준자는 지금후회없으며, 사랑을덜준자는 나중에 후회하겟지요. 후회하며 살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더 좋은 여자와 살길바랍니다. 그의 부모님이 정말좋은사람이기에,그의 부모님 의 정때문이라도 저는 그남자 헐뜯으며, 나쁜맘 가지않을껍니다. ------------------------------------------------------------------------------------------ 부모님께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는것도 처음이였습니다. 이때까지 많이는 아니여도 적지않게 연애를 했지만, 소개시켜줄만큼의 남자는 없었었지요. 처음으로 마음주는걸 해봤습니다. 마음은..아무나 주는게 아닌가봅니다. 그냥 눈뜨고, 세수하고 아침밥먹고 출근하고 일하고 점심때 점심밥먹고 이닦고 일하고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티비보고 잠들고...또 눈뜨고..이것만하면 되는 간단한일상이 힘들어질꺼같으네요. 어제는 자다가 눈떠지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래 잘된거야.......라는 생각과 함께 잠을 다시잣어요. 눈물..? 흘리지않을껍니다. 행복햇던 시간마저 생각하기 싫습니다.그러면 눈물부터 나올꺼같으니까요. 원래 이런 우울모드 저랑 굉장히 안맞는데.. 친구들한테도 얘기를 아직못햇습니다. 왈가왈부 하기싫으네요. 다지웟습니다. 전화번호 친구목록, 카카오톡도,,, 사진 한장 남기기싫어요. 내 마음이 아플테니까요. 제마음이 아프면 우리엄마 마음은 더아플테죠? 그렇게 반대하셧으니,, 그래서 헤어진것도 말안햇어요. 가슴아파하실꺼같아서 그렇지만 부모란,,다아시겟죠? 제 표정만봐도 어디가 아픈지 아시는 분들이지니.. 그냥 이렇게 글쓰고 누군가가 들어주고 보고 하신다면 그속이 다풀리겟네요. 친구들한텐 말하고싶지않으니까.. 잘된거야...라고 생각하고싶네요. 그남잔,저의 하루의 시작과 끝,, 내인생의 마지막남자라고 생각하며 3년 넘게 믿고 의지하고 살아왓는데 이렇게 허무하리만치..끝내니.. 아프긴하프네요.
아무생각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지내려구요
헤어졌습니다.
알고지내고 사귀고 결혼얘기도 오갔던.우리사이 3년하고도 조금더된시간.
그렇게 하루아침에 끝냈습니다.발렌타인데이에요..
정말 최선을 다해 사랑했고,
진심을 다해 그와, 그의 부모님을 대했습니다.
지금 일순간도 후회하지않으며,
두번다시 그자리로 되돌아 가지않을껍니다.
외로웠고 외롭게 만들었고,외로웠지만 당연히 그런걸 감수해야한다 생각했습니다.
서울 부산 우리는,장거리연애였거든요.
보고싶다고해서 달려갈수도,
같이 영화한편보려고 서울로갔던적도..
그사람이랑은 결혼을해도 같이 살아도 외로울 팔자겟더군요.
그래서 그냥 마음을 접었습니다.어느한쪽이,. 누구하나의 잘못으로 헤어진거아닙니다.
서로가 지쳤던게지요..
지금헤어지길 잘햇다고 생각합니다.
내삶의 일부가 떨어져나갓지만, 정신차릴려구요.
아예 생각도 하고싶지않습니다.
마음찢어질꺼 같아도 밥은 먹고살아야지요.
한 두달만지나고 일 이년이 지나면 원래 혼자였던 저로 되겟지요??
전화만 주구장창..
헤어지고나니.. 시원섭섭하네요.
마치면 마친다 전화햇고 지하철타면 탓다고 문자보냇고,밥먹으면 밥먹는다 전화햇고,,
어제 오늘 전화가 참..잘도 자네요.
어제 까지만해도 전화한통만 와라 진동이느껴지거나, 진동소리가 나나 귀기울이고..
했어요 어제까지만 기다렷습니다.
압니다. 그사람 성격알고있어서 제가 전화안합니다.
싸울때마다 바보같이 매달렷엇지요.
이제 안할려구요. 어제부터 반지를 빼고 다녔습니다.
작년12월 제 생일선물이라고 건네준 커플반지, 씻을때도 잘때도 애지중지 끼고 다녓던 반지..
어제 첨으로 뺏어요,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네요
마음의 자국과도 똑같겟죠.. 아직은 당연히 선명하겟지요..?
한달이지나 또 지나면 반지자국도 마음의 자국도 흠은 남겟지만 조금은지워지겟죠,,?
저희 집쪽에서 많은 반대를 했습니다.
니가 없다고해서 없는데 시집 못보낸다고 부모마음은 다똑같겟지요..?
이해합니다. 그래서 노력햇어요. 아직 정이안들어서 그랳겟거니..
남자친구에게 엄마한테 전화도 자주하라~문자도 한번씩 보내라~....
애초부터 그렇게 까지해가면서 결혼할마음은 없엇던게지요..이남잔,
노력 하지도않았고 할맘도 없었고, 인연이 된다면이라는 생각가지고 살앗겟죠..이남잔,
그렇게 쿨한남자..
이렇게 쿨하게 맘접겟습니다.
옛날같으면 울고 불고 전화로 또매달렷엇겟지요..이제는 귀찮습니다.
다시 외로워지는것도,, 울고불고 마음 돌리는것도..상처되는말 골라서만 하는 이사람..
곁에있으면 분명 외롭고 힘들겁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컸지만 그만큼 외로움도 컷기에..
머리가 아프네요.
그사람은 잘지낼껍니다.
워낙 쿨한데다 여자들도 따르니까요. 계속 그렇게 살았으면 좋겟습니다.
이제 내삶의 일부중 하나가 떨어져나가고..
그 일부를 다시 채워나가는 일만 저는 남았네요..
이겨낼껍니다 저는 다시 일어설꺼에요..
억지로라도 이남자와 인연을 엮으려햇던 저에게 벌이내려진거죠,
더많이 사랑한자가 더 힘들고, 덜사랑한자가 지금아무렇지않을꺼며.
더많이 사랑을준자는 지금후회없으며, 사랑을덜준자는 나중에 후회하겟지요.
후회하며 살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더 좋은 여자와 살길바랍니다.
그의 부모님이 정말좋은사람이기에,그의 부모님 의 정때문이라도
저는 그남자 헐뜯으며, 나쁜맘 가지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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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는것도 처음이였습니다.
이때까지 많이는 아니여도 적지않게 연애를 했지만, 소개시켜줄만큼의 남자는 없었었지요.
처음으로 마음주는걸 해봤습니다. 마음은..아무나 주는게 아닌가봅니다.
그냥 눈뜨고, 세수하고 아침밥먹고 출근하고 일하고 점심때 점심밥먹고 이닦고 일하고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티비보고 잠들고...또 눈뜨고..이것만하면 되는 간단한일상이 힘들어질꺼같으네요.
어제는 자다가 눈떠지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래 잘된거야.......라는 생각과 함께 잠을 다시잣어요.
눈물..?
흘리지않을껍니다. 행복햇던 시간마저 생각하기 싫습니다.그러면 눈물부터 나올꺼같으니까요.
원래 이런 우울모드 저랑 굉장히 안맞는데..
친구들한테도 얘기를 아직못햇습니다. 왈가왈부 하기싫으네요.
다지웟습니다. 전화번호 친구목록, 카카오톡도,,, 사진 한장 남기기싫어요.
내 마음이 아플테니까요. 제마음이 아프면 우리엄마 마음은 더아플테죠?
그렇게 반대하셧으니,, 그래서 헤어진것도 말안햇어요.
가슴아파하실꺼같아서 그렇지만 부모란,,다아시겟죠?
제 표정만봐도 어디가 아픈지 아시는 분들이지니..
그냥 이렇게 글쓰고
누군가가 들어주고 보고 하신다면 그속이 다풀리겟네요.
친구들한텐 말하고싶지않으니까..
잘된거야...라고 생각하고싶네요.
그남잔,저의 하루의 시작과 끝,,
내인생의 마지막남자라고 생각하며 3년 넘게 믿고 의지하고
살아왓는데 이렇게 허무하리만치..끝내니.. 아프긴하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