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만하자 이제...나도 지쳤다... 작년에도 그 일로 헤어졌지..헤어지니까 다시 찾아와서 옆에 있어달라고 그 눈물에 다시 일년을 만났는데 똑같은 일로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니.. 그래 나 가난해... 아버님 사업 실패하고 내 사업도 실패해서 가진게 없다.. 그렇다고 미래까지 없는건 아냐.. 내가 주홍글씨니? 왜 집에 자꾸 숨기고..피하고 .. 누구랑 있냐고 물으면 난 그저 아는 사람.. 자존심 버려가며 너 바뀔꺼란 조그만 기대에 하루하루 지내왔었어.. 이게 뭐니...어느날 갑자기 연락두절 되어선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결혼하고 싶어. 오빠랑은 싫고..선봐선...돈 걱정없이 살고 싶어.." 그런 내가 니가 어떻게 보였을것 같아? 나 노력하려고 갖은 고생해서 회사 입사해서 승진했고 연봉도 올렸지..너한테 믿음주려고.. 그런데 넌... 만나자고 하면 피하고 시간 없고...네 대가족 식구덕택에 일주일에 한번씩만 한집씩 놀러와도.. 난 주말내내 한달반을 혼자 주말을 보냈지...이제 그것도 지겨워... 하루 5분 보는것 조차도 니가 바쁘고 싫으면 보지도 못했지... 왜 옆에 있으라고 한건데? 너 힘들때 와서 기댈땐 좋고..나 힘들땐 어깨 한번 안 빌려주고... 그렇게 아프다 아프다 소리치는데도 한번이라도 날 안아준적이 있니..? 그래 해선 안될짓 했어..그냥 헤어지긴 억울했어... 소리치고 물건 부시고 화가 났어..해선 안된다는 이성보단 그 동안 참고 쌓아둔게 그날 터진것 뿐이야.. 그래 니 말대로 두대 때렸지..미안하게 생각했었는데...이젠 아니다... 그래 .. 나 그렇게 행동한거 무조건 잘못된거 알지만...지내온 세월이 무색할만큼 하나하나 니가 나한테 준 상처들 열거를 해도 모잘라.. 나 보고 미쳤다고 할꺼야..아무도 진실은 모르지...다들 니가 잘해라 말만 듣는것도 이젠 지겨워... 꼬박 꼬박 없는 날까지 기념일로 만들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때마다 넌 상처를 줬어.. 지금도 넌 한순간의 그 기억으로 날 괴물로 만들어 버리고 뭘 어떻게 했길래 네 주위에서 날 나무라니.. 회사앞에서 딱 한번 기다렸다. 연락이 안되어서 너 찾는다고 한번 집앞으로 가봤다. 무섭다고 하는 너 그게 더 화가난다.. 다시 달려가 잘 달래고 난 모든 죄를 지고 네게 용서를 빌려고 했었는데 착각이었나봐.. 그래 내가 못나서 그만하자.. 돈없는게 죄니? 게으른게 죄아냐..없고 싶어서 이렇게 박박 기어가며 일하니? 그래도 넌 그말을 하면 안되었어.. 그래 너와 나의 합의하에 앞을 보고 애기가 생기면 부딪히자고 안 생기면 어쩔수 없는거라고 포기한다고 했었자나... 뭐라고? 혼자서 알아서 한다고? 뭘? 어떻게..? 그게 사람 입으로 할 소리니...다 큰 성인이? 나 그말에 충격먹었어...참 잔인하구나 싶었어... 행여라도 마음이 바뀌길 바랄뿐이었어. 그 죄까지 평생 갚을 생각이었는데... 보고 싶지 않다 .. 무섭다.. 너한테 참 큰 충격이었구나 미안해하고 고개를 떨구며 죄스러웠는데.. 난 니가 더 무섭다.... 니가 더 잘 알자나..니가 나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뭐? 너 갖기는 싫고..남주기는 아깝다고 했다면서...난 너한테 그런 존재니까.. 그만하자..소리치는것도 화내는것도 모두 부질없다.. 그래 그만하자...다시는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말자.... 죽여버릴것 같다...그러니 모습도 보이지 마라... 이제 널 위해 버린 자존심들 다 찾아야된다..더이상 니 노리개도 주홍글씨도 아니다... 그래도 잘 먹고 잘 살아라...
그것도 최선은 아닌것 같은데...
그래 그만하자 이제...나도 지쳤다...
작년에도 그 일로 헤어졌지..헤어지니까 다시 찾아와서 옆에 있어달라고
그 눈물에 다시 일년을 만났는데 똑같은 일로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니..
그래 나 가난해...
아버님 사업 실패하고 내 사업도 실패해서 가진게 없다..
그렇다고 미래까지 없는건 아냐..
내가 주홍글씨니? 왜 집에 자꾸 숨기고..피하고 .. 누구랑 있냐고 물으면 난 그저 아는 사람..
자존심 버려가며 너 바뀔꺼란 조그만 기대에 하루하루 지내왔었어..
이게 뭐니...어느날 갑자기 연락두절 되어선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결혼하고 싶어. 오빠랑은 싫고..선봐선...돈 걱정없이 살고 싶어.."
그런 내가 니가 어떻게 보였을것 같아?
나 노력하려고 갖은 고생해서 회사 입사해서 승진했고 연봉도 올렸지..너한테 믿음주려고..
그런데 넌...
만나자고 하면 피하고 시간 없고...네 대가족 식구덕택에 일주일에 한번씩만 한집씩 놀러와도..
난 주말내내 한달반을 혼자 주말을 보냈지...이제 그것도 지겨워...
하루 5분 보는것 조차도 니가 바쁘고 싫으면 보지도 못했지...
왜 옆에 있으라고 한건데?
너 힘들때 와서 기댈땐 좋고..나 힘들땐 어깨 한번 안 빌려주고...
그렇게 아프다 아프다 소리치는데도 한번이라도 날 안아준적이 있니..?
그래 해선 안될짓 했어..그냥 헤어지긴 억울했어...
소리치고 물건 부시고 화가 났어..해선 안된다는 이성보단 그 동안 참고 쌓아둔게 그날 터진것 뿐이야..
그래 니 말대로 두대 때렸지..미안하게 생각했었는데...이젠 아니다...
그래 .. 나 그렇게 행동한거 무조건 잘못된거 알지만...지내온 세월이 무색할만큼 하나하나 니가 나한테
준 상처들 열거를 해도 모잘라..
나 보고 미쳤다고 할꺼야..아무도 진실은 모르지...다들 니가 잘해라 말만 듣는것도 이젠 지겨워...
꼬박 꼬박 없는 날까지 기념일로 만들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때마다 넌 상처를 줬어..
지금도 넌 한순간의 그 기억으로 날 괴물로 만들어 버리고 뭘 어떻게 했길래 네 주위에서 날 나무라니..
회사앞에서 딱 한번 기다렸다.
연락이 안되어서 너 찾는다고 한번 집앞으로 가봤다.
무섭다고 하는 너 그게 더 화가난다..
다시 달려가 잘 달래고 난 모든 죄를 지고 네게 용서를 빌려고 했었는데 착각이었나봐..
그래 내가 못나서 그만하자..
돈없는게 죄니? 게으른게 죄아냐..없고 싶어서 이렇게 박박 기어가며 일하니?
그래도 넌 그말을 하면 안되었어..
그래 너와 나의 합의하에 앞을 보고 애기가 생기면 부딪히자고 안 생기면 어쩔수 없는거라고 포기한다고
했었자나...
뭐라고? 혼자서 알아서 한다고? 뭘? 어떻게..? 그게 사람 입으로 할 소리니...다 큰 성인이?
나 그말에 충격먹었어...참 잔인하구나 싶었어...
행여라도 마음이 바뀌길 바랄뿐이었어.
그 죄까지 평생 갚을 생각이었는데...
보고 싶지 않다 .. 무섭다.. 너한테 참 큰 충격이었구나 미안해하고 고개를 떨구며 죄스러웠는데..
난 니가 더 무섭다....
니가 더 잘 알자나..니가 나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뭐? 너 갖기는 싫고..남주기는 아깝다고 했다면서...난 너한테 그런 존재니까..
그만하자..소리치는것도 화내는것도 모두 부질없다..
그래 그만하자...다시는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말자....
죽여버릴것 같다...그러니 모습도 보이지 마라...
이제 널 위해 버린 자존심들 다 찾아야된다..더이상 니 노리개도 주홍글씨도 아니다...
그래도 잘 먹고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