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필독!!! 여심 사로잡는 법!! 2탄

누나가말야2011.02.16
조회2,266
자... 읽어주는 오빠들, 남동생들~ 고마워.추천수가 2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난 전도를 계속 하겠어.
그럼 내가 컨티뉴 할께~

자, 그럼 일단 지금까지는 맘에든 여자를 알아가는데까지 얘기했지?이젠 여자에게 잘 보이는 방법을 몇가지 얘기하고자해.


일단! 여자가 싫어하는것.
1. 똥.폼. - 먼저번에도 얘기했지만 ... 쿨한 남자는 좋아해도 똥폼은 싫어해. 말하는것마다 지 잘난얘기면 솔직히 심각하게 비호감이다. 
"솔직히 내가 얼굴을 쫌 되잖아~" <----- 요딴말....... 니가 원빈이 아닌 이상 재수없다는걸 명심하숑~ 명심하숑~**** 그렇다고 너무 낮은 자신감 또한 남자답지 못하다고 느끼는게 여자다. 그러니 어느정도 어깨에 힘은 주나.... 말로 지 잘난척은 될수있으면 피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2. 저렴함 - 인기남은 그 누구나 다 원하는것이다. 그러나 싼 남자는 싫다. 이리저리 이여자 저여자 다 흘리고 다니는 남자. 쉽게 말해서 어장을 너무 티나게 하는 남자, 그냥 너무 외로워서 다급한 남자....... 이건 얼굴이 생겼던 안생겼던 그냥 싫다. 안생겼음 여자들 반응이 "쟨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이여자 저여자한테 흘리고 다닌데?" 생겼음 "지 쫌 생겼다고 어지간히나 여자들이 지 좋아하는줄 아나보지?"  자기 자신의 값어치를 높여라.  여자들한테 보여주라고. 난 인기남이야. 그러나 나 또한 비싸. 그렇지 않으면 너도 비슷하게 저렴한 여성들하고밖에 이어질수 없다는걸 명심하고.

3. 천박함.  누나 단어 선택들이 쫌 재수없고 쎄지? 아임 쏘리... 그러나 딱히 알맞는 단어를 찾지 못했어. 기분 상했다면 사과할께. 암튼. 술 잘마시는 남자, 다 좋아, 놀줄 아는 남자? 다 좋아. 담배? 그런것도 받아줄수있어.욕? 알맛는 상황에서 제대로 하면 괜찮아. 근데 남자들도 똑같잖아. 맨날 술마시고 엉덩이 나올락 말락 하는 치마 입고 클럽 돌아다니면서 입에서는 육두문자만 나오는 그런 여자.... 아무리 송혜교 뺨 치는 외모라고 해도... 길게봤을땐 별로잖아. 남자들도 똑같애. 원빈이 줄 담배 뻑뻑 피면서, 허구한날 쏘주병을 옆에 끼고, 클럽 다니면서 여자 꽁무니만 쫓아다니는 남자들... 그러면서 말끝마다 ㅅㅂ ㅅㅂ ㅅㅂ ㅅㅂ ㅅㅂ 하는 남자들.... 많이 거슬려해. 한마디로 자기 자신을 클래시하게 만들라는 누나의 조언이다. 와인을 마시고 클래식을 들으며 치즈를 즐기라는 말이 절.대. 아니야. 재미있게 문화 생활도 즐기되, 어느 정도것 하라는거지. 

4. 찌질함. 착한 남자 너무 좋아. 근데 찌질남은 싫어. 길게 매달리는 남자... 딱 질색이야. 얘랑 사귀다가 헤어지고, 매달리다 딴 여자 만나서 사귀고, 또 매달리다가 다른 여자 사귀고..... 사귀면서 각 여자한테 간 쓸개 다 빼주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남자야. 물론 본인의 의도는 착한남자니까 여자한테 잘 해주고 싶어서, 사랑하니까... 그렇겠지만! 본인의 주제를 생각하고, 본인의 마음을 보호할수있고, 그리고 먼저 본인을 존중할수있는 그런 남자가 여자한테도 존중을 받을수있다. 안그러면 넌 그져 봉이야. 그걸 원치 않잖아.... 내가 아는 어떤 오빠는 여친이 헌혈하면 받는 티 하나 있었음 좋겠다고 해서... 그날 몸도 안좋고 밥도 안먹은 상태에서 헌혈하고 티 받아서 여친 주고, 쓰러졌어. 근데 이 여친은 진짜 그냥 이리저리 이 오빨 이용만 한거지.... 그러고 몇일있다가 차였다.... 그 오빠가. 이유는 ... 너무 잘해줘서. 물론 여자도 문제가 많았지만 이 오빠 또한... 본인을 쫌 아껴가며 사랑했어야지.... 너무 무분별한건.... 착한여자가 보기엔 미래가 걱정스럽고, 나쁜여자가 보기엔 이용하기에 딱 알맞은... 한마디로 여자가 착하던 나쁘던, 남자 너님한테 득일 될 일이 없다 이말이다.

5. 완벽함. 남자가 완벽한걸 원치 않는 여자는 없다. 그러나 남자가 지 완벽함에 너무 취해서, 여자까지 바꾸려하는것....... 용납할수없다. 한마디로 융통성 없는 남자는 꺼지라는 뜻이다. 여자를 챙겨주는것과 여자한테 "넌 왜그렇게 덤벙대냐" 하고 오지랍을 떨면서 나무래는것에는 천지 차이가 있다. 니가 너무 잘나서 여자를 끈에 묶어 질질 끌고다니면 결국엔 여자는 지쳐서 줄 짜르고 도망간다. 그때가서 후회하면 이미 늦은거지. 잘 해주는것과 컨트롤 하려는것이 어떻게 다른지 잘 생각을 해보고 행동하길 바란다. 물론 그 차이는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 유치한 예를 들자면.... 남자 너님들도 여자가 갑자기 니 방 들어와서 옷장 정리하면 황당하고 어이없잖아. 니가 뭔데 내 옷장을 함부로 열고, 내 옷을 니 마음대로 만지는거지? 여자들도 마찬가지야. 난 내가 지금껏 살아온 방식이 있고, 또 내 나름 철학이 있는데 .... 막 그걸 내 허락도 없이 쳐들어와서 바꾸고 지랑 달라서 싫다고 지랄하면서 마음대로 바꿔대면 여자들이 징해서 떠나는건 시간 문제이다.




여기시간 벌써 새벽 2시...누난 자러 간다. 내일 또 이어지는 판 쓰겠다.




어머~ 내 말투 갑자기 쓰다보니까 막 심각해졌어~남자들아~ 누나가 해주는 말들이 도움이 되길 바래~도움이 되었다면 알쥐!댓글, 추천 꼭~


안그러면 여드름 저주한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