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聽說: Hear Me, 2009) - "색감이 너무 예쁜"

kelly2011.02.16
조회154

 

줄거리

양양 (진의함)과 그녀의 언니, 샤오 펭(진연희)은 청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일상 생활을 수화를 사용하여 대화를 나눈다.

장애인 올림픽 출전의 꿈을 갖고 있는 샤오는 뛰어난 수영실력으로 장애인 수영 대표팀에 들어간다 .

양양도 언니 곁에서 응원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수영 코치 티안(팽우안)은, 수영 대표팀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두 자매의 정성에 감동하고 양양에게 서서히 좋은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gloomyeyes님)

-출처:네이버영화정보-  

 

 

  

(예쁜 포스터..더 많았지만..이 커플 사랑스럽다.)

 

 

 

 

 

양양 (진의함)

보면서 낯이 익다라고 생각 이 많이 들었는데.. 옛날 '은실이'로 나왔던 전혜빈인가? 암튼 걔를 많이 닮았음.

저 큰 눈망울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질 때..  마임연기할때... 같은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워 죽을뻔 했음.

 

 

천활 (팽우안)

왜 네이버줄거리에는 수영코치로 나오는지 모르겠다만 그냥 도시락집 아들이다.ㅎ

이 아이도 낯이 익었는데..'켄이치'를 많이 닮았다 (데스노트에 L이라고 하면 알란가..)

생각보다 빵빵한 몸에 눈이 호강했다능.. 나 저아이 팔 뚝이랑 등근육이 넘흐 져아...ㅎㅎㅎㅎ

 

 

 

<예쁜 장면들 대 방출>

 

 

 

 

(↑요건 내 컴터 배경화면..ㅎㅎ)

 

 

( 나도 저렇게 뒹굴거려도 예뻤으면 좋겠어...ㅠㅜ)

 

 

 

참으로 짠했던 장면인데....(물론 더 짠했던 장면도 있지만 샤오펭과 양양의 대화라던지...)

천활의 고백씬..

 

-네이버동영상-

 

물론 횡설수설하긴 했지만.. 활이 말하고자 한 바는 양양에게 오롯히 전달~

 

"그분들은 볼 줄 아시니까"

 

(함께 만날 때 러브액츄얼리명장면을 따라하시던 두분의 모습이 귀여워 빵빵 터졌었다.)

 

 

 

아.. 진짜 볼수록 예쁜아이들이다.ㅎ

 

소장할테다.

 

아침일찍 보기 시작한 영화. 오랜만에 보는 대만영화라서 시끌시끌한 중국말을 걱정했지만..

어찌나 조용하던지.. 사각사각대는 옷감소리와 주위의 잡음들이 모두 다 들릴 정도 였다.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둘의 손 짓.. 솔직히 자막이 없어도 어느정도는 이 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으로 다 알아먹겠음.

 

요즘은 리뷰쓸때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있는중..

특히 요 아이는 내가 말을 뻥끗 하는 순간 돌 맞기 딱 좋은 영화...ㅎㅎㅎㅎㅎㅎㅎㅎ

(식스센스 에 브루스윌리스가 귀신이라며!!!! 요런 간지?)

 

색감이 너무너무 예쁘고  OST도 정말 좋으니 꼭 한번 보시길~~~ㅎㅎㅎ

 

아.. 예뻐.. 쪼옥설렘

 

 

 

 

상큼걍 가져가지말고, 말이라도 좀 하고 들고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