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에 뛰어든지 반년이 겨우 지난 파릇파릇(?)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어린나이에 갑작스럽게 사회생활을 하려니 여러가지 힘든일이 많은데요... 아 제가 여기서 나이가 젤 막내다 보니까 딱히 하소연할데도 없고 스트레스만 쌓여가서 하소연도 할겸 살포시 톡을 써봅니다! 요즘 대세인 음슴체 쓸게요! ---------------------------------------------------------------------------------------------- 음슴체 시작~! 우선은 내가 사회에 뛰어들게 된것부터 이야기 하겠음 그건 나님이 한참 생기있던 고등학교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것부터 시작하겠슴 정말 그때가 조아씀ㅋㅋㅋㅋ 수능을 바로 코앞에 앞뒀던 고3시절나는 수능도 안본주제에 벌써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한다며 즐거워하고 있었음ㅋㅋㅋ 나님은 대학생이 되면 그저 행복한 나날이 펼쳐질거라 굳게 믿고있었음 그런데 이게 웬일 두근두근 수능을보고 무난하게 대학도 합격해서 신나는 대학생활만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 그때 나님은 매우 복잡한 가정사를 안고있었음 그런데 그 복잡한 가정사라는 놈 땜에 합격까지 한 대학을 못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는 정말 엄마랑 미치도록 싸웠음 남들 다 가는대학 난 왜 못가냐고.....그땐 좀 철이 없었음 이제는 그런말 안함 나님은 이제 어엿한 어른임ㅋㅋㅋ 암튼 그렇게해서 생각과는 다른 암울한 졸업이 끝나고 여기서부터 나님의 혹독한 사회초년생으로서의 삶이 시작된거임 처음에 학교를 졸업하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라서 그냥 잉여인간으로서의 삶을 잘 누리고있었음 그때도 좀 괜찮았음 매일 하고픈대로 먹고 자고 놀고ㅋㅋㅋ 그런데 집에만 있으니까 행복했던건 잠시 뿐이였던거임 우리집은 원래가 용돈제도따윈 존재치 않았음 어렸던 초등시절에 있었던듯도 하지만 넘 오래전 일임ㅋㅋㅋ 친구들은 다들 각자의 대학라이프를 즐기며 바쁘다고 만나주지도 않고 용돈도 없으니 나가지도 못하는 신세였음 그래서 드디어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겠된것임 나님은 결심을 하자마자 바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기 위해 나갈준비를......... 하지않아씀ㅋㅋㅋㅋ 아주 느긋하게 컴퓨터앞에 앉아 알바싸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음 한참을 그 싸이트 둘러보면서 뭔가 쉬엄쉬엄할만한 일을 찾다가 마침내 아주 좋은 자리를 찾은거임 어떤일인지는 둘째치고 우리집과 아주아주 가까웠음ㅋ 무려 집에서 나와서 3분?정도면 갈수 있는 동네편의점이여씀 나님 바로 신나서 전화걸었음 점장님으로 추정되는 여자분이 전화를 받았음 난 당연히 어떤 조건이여도 오케이였음 집에서도 가깝고 이 지루한 잉여생활을 끝마칠수 있음에 나님 아주 관대해졌음 그런데 점장님이 야간근무인데 괜찮겠어요? 야간근무인데 괜찮겠어요? 야간근무인데 괜찮겠어요? 야간근무인데 괜찮겠어요? 안괜찮아욬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님 겨우겨우 흥분한 가슴을 가라앉히고 몇시부터 몇시까지인데요?라고 물었음 밤11시부터 아침7시까지예요 . . . . . . . . . . . . . . . ............................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11시욬ㅋㅋㅋㅋㅋㅋ 아침아니구욬ㅋㅋㅋㅋㅋㅋㅋ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시 끝나는 시간이 아침 7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7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정말 그 짧은순간에 격한 고민을 했음 몇달간의 지루한 잉여생활과 밤새 알바하는 생활을 저울질해댔음 그러다 결국 용돈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밤샌 알바생활을 선택하고야 말았음 그게 나님의 첫 직장(?)이자 첫 사회생활이였음 아....여기가 지금 제가 일하는 곳에서 쓰는거라서 지금까지도 눈치보면서 겨우겨우 썼네요;;;; 어정쩡하게 끝내서 난감하네요....ㅋ 뭐 재미가 없더라고 그냥 감안하고 봐주세요 덧글 환영합니다
사회초년생의 파란만장 사회입성기-01
안녕하세요
이제 막 사회에 뛰어든지 반년이 겨우 지난
파릇파릇(?)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어린나이에 갑작스럽게 사회생활을 하려니 여러가지
힘든일이 많은데요...
아 제가 여기서 나이가 젤 막내다 보니까
딱히 하소연할데도 없고 스트레스만 쌓여가서
하소연도 할겸 살포시 톡을 써봅니다!
요즘 대세인 음슴체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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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시작~!
우선은 내가 사회에 뛰어들게 된것부터 이야기 하겠음
그건 나님이 한참 생기있던 고등학교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것부터 시작하겠슴
정말 그때가 조아씀ㅋㅋㅋㅋ
수능을 바로 코앞에 앞뒀던 고3시절
나는 수능도 안본주제에 벌써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한다며 즐거워하고 있었음ㅋㅋㅋ
나님은 대학생이 되면 그저 행복한 나날이 펼쳐질거라 굳게 믿고있었음
그런데 이게 웬일
두근두근 수능을보고 무난하게 대학도 합격해서
신나는 대학생활만이 남았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
그때 나님은 매우 복잡한 가정사를 안고있었음
그런데 그 복잡한 가정사라는 놈 땜에
합격까지 한 대학을 못간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는 정말 엄마랑 미치도록 싸웠음
남들 다 가는대학 난 왜 못가냐고.....그땐 좀 철이 없었음
이제는 그런말 안함
나님은 이제 어엿한 어른임ㅋㅋㅋ
암튼 그렇게해서 생각과는 다른 암울한 졸업이 끝나고
여기서부터 나님의 혹독한 사회초년생으로서의 삶이 시작된거임
처음에 학교를 졸업하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라서
그냥 잉여인간으로서의 삶을 잘 누리고있었음
그때도 좀 괜찮았음 매일 하고픈대로 먹고 자고 놀고ㅋㅋㅋ
우리집은 원래가 용돈제도따윈 존재치 않았음
어렸던 초등시절에 있었던듯도 하지만 넘 오래전 일임ㅋㅋㅋ
친구들은 다들 각자의 대학라이프를 즐기며 바쁘다고 만나주지도 않고
용돈도 없으니 나가지도 못하는 신세였음
그래서 드디어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겠된것임
나님은 결심을 하자마자 바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기 위해 나갈준비를.........
하지않아씀ㅋㅋㅋㅋ
아주 느긋하게 컴퓨터앞에 앉아 알바싸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음
한참을 그 싸이트 둘러보면서 뭔가 쉬엄쉬엄할만한 일을 찾다가
마침내 아주 좋은 자리를 찾은거임
어떤일인지는 둘째치고 우리집과 아주아주 가까웠음ㅋ
무려 집에서 나와서 3분?정도면 갈수 있는 동네편의점이여씀
나님 바로 신나서 전화걸었음
점장님으로 추정되는 여자분이 전화를 받았음
난 당연히 어떤 조건이여도 오케이였음
집에서도 가깝고 이 지루한 잉여생활을 끝마칠수 있음에
나님 아주 관대해졌음
그런데 점장님이 야간근무인데 괜찮겠어요?
야간근무인데 괜찮겠어요?
야간근무인데 괜찮겠어요?
야간근무인데 괜찮겠어요?
하지만 나님 겨우겨우 흥분한 가슴을 가라앉히고
몇시부터 몇시까지인데요?라고 물었음
밤11시부터 아침7시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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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밤11시욬ㅋㅋㅋㅋㅋㅋ
아침아니구욬ㅋㅋㅋㅋㅋㅋㅋ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시
끝나는 시간이 아침 7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7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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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정말 그 짧은순간에 격한 고민을 했음
몇달간의 지루한 잉여생활과 밤새 알바하는 생활을
저울질해댔음
그러다 결국 용돈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밤샌 알바생활을 선택하고야 말았음
그게 나님의 첫 직장(?)이자 첫 사회생활이였음
아....여기가 지금 제가 일하는 곳에서 쓰는거라서
지금까지도 눈치보면서 겨우겨우 썼네요;;;;
어정쩡하게 끝내서 난감하네요....ㅋ
뭐 재미가 없더라고 그냥 감안하고 봐주세요
덧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