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여자친구를 통해서 소셜커머스를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면 점심, 저녁은 밖에서 먹게 되는데 조금이나마 싸고 괜찮을 음식을 먹기 위해서 쿠폰을 구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도 중독되서 밤 12시 땡되면 좋은 쿠폰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밤 12시 출출한 시간대에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보면서 침을 질질흘리면서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열심히 검색하다가 새벽 1시 2시에 잠에 들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회사에 지각도 하고, 하루 종일 피곤하고 ..... 중독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ㅠㅠ
서론은 우선 이정도에서 줄이고 본론을 얘기하자면,
2010년 12월 15일 그날도 여느날처럼 열심히 쿠폰을 검색하다 "연예인XX"에서 한남동의 르까뱅이라는 곳의 쿠폰이 올라와 괜찮다 싶어 한 번 훑어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쇼셜 커머스의 음식 쿠폰은 보통 유효기간이 3개월이고 보통 구매 초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 저는 쿠폰을 천천히 사용하는 편입니다. 천천히 사용하다 보니 문자 메세지 쿠폰이나 종이 쿠폰으로 업체 전화번호, 주소, 유효기간등을 나중에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여러군데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문자로는 도저히 뭐를 어디서 구매했는지 관리가 되지 않아서 구매 당일 바로 종이 쿠폰을 PDF로 저장하여 아이팟에 넣어 다니다가 사용하고 사용한 쿠폰에 대해서는 지우곤 합니다.
2월 초정도에 "연예인XX"에서 구매한 르까뱅 쿠폰이 구매한지 꽤 된거 같아 슬슬 사용해 봐야지하고 PDF로 저장한 종이 쿠폰을 보니 2011년 3월 16일로 나와 있어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천천히 사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월 16일 "쿠팡"이라는 다른 소셜커머스를 통해 한남동 르까뱅이 다시 올라와서 내 쿠폰 끝나지도 않았는데 또 올라왔네 하고 내가 구매한 쿠폰과 동일한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연예인XX"에 오랜만에 접속하게되었습니다. 지난 상품 보기에서 르까뱅 쿠폰을 확인하던 중 "연예인XX"에서 보내준 종이쿠폰과 사이트에 나와 있는 유효기간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여 바로 고객센터에 유효기간에 대하여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문자메세지에는 유효기간이 따로 나오지 않았고, 종이쿠폰에는 유효기간이 2011년 3월 16일로 표기, 지난 상품보기통하여 사이트에서 본 유효기간은 2011년 2월 16일로 표기로 유효기간 정보가 상이)
1:1 상담결과 종이 쿠폰의 유효기간이 잘못 표기되었고, 사이트에 표기된 유효기간이 맞다는 답변을 받아 부랴 부랴 "연예인XX"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우선 종이쿠폰의 유효기간은 잘못 발행되었고 사이트의 유효기간이 맞다는 말만 계속하더군요. 종이쿠폰의 유효기간이 잘못됐으면 구매자에게 전화나 하다못해 문자나 이메일이라도 보내서 공지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판매 당일날 팝업창 띄었다네요. 다시 접속해야 볼수 있는 팝업창을 띄우는게 공지라고 어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도저히 사용할 수 없으니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확인해 보고 전화를 준다더군요. 한 10분뒤 다시 전화와서는 업체쪽에 돈을 다 지불해서 환불을 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또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제가 양보를 해서 오늘은 도저히 사용할 수 없어 이번주 토요일(2월 19일)까지라도 연장해달라고 하였더니, 르까뱅에 다시 연락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여 끊었습니다. 1~2시간 뒤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환불도 안되고 이번주 토요일까지 연장도 안되고 무조건 오늘까지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더 이상 똑같은 말 반복하기 싫어 그럼 알겠다고 하고 끊고, 인터넷 검색해서 한국 소비자 연맹과 서울특별시전자상거래센터를 통하여 환불받을 수 있도록 조정 요청해 달라고 신고를 하고 "연예인XX"사이트 고객센터에 신고 사실을 글로 남겼습니다. 정말 억울한데 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
짜증나는 소셜 커머스 연예인XX...
안녕하세요
소셜 커머스 "연예인XX"를 당한 억울한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톡을 써보네요 ...
작년 말에 여자친구를 통해서 소셜커머스를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면 점심, 저녁은 밖에서 먹게 되는데 조금이나마 싸고 괜찮을 음식을 먹기 위해서 쿠폰을 구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하도 중독되서 밤 12시 땡되면 좋은 쿠폰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밤 12시 출출한 시간대에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보면서 침을 질질흘리면서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열심히 검색하다가 새벽 1시 2시에 잠에 들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회사에 지각도 하고, 하루 종일 피곤하고 ..... 중독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ㅠㅠ
서론은 우선 이정도에서 줄이고 본론을 얘기하자면,
2010년 12월 15일 그날도 여느날처럼 열심히 쿠폰을 검색하다 "연예인XX"에서 한남동의 르까뱅이라는 곳의 쿠폰이 올라와 괜찮다 싶어 한 번 훑어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쇼셜 커머스의 음식 쿠폰은 보통 유효기간이 3개월이고 보통 구매 초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 저는 쿠폰을 천천히 사용하는 편입니다. 천천히 사용하다 보니 문자 메세지 쿠폰이나 종이 쿠폰으로 업체 전화번호, 주소, 유효기간등을 나중에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여러군데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문자로는 도저히 뭐를 어디서 구매했는지 관리가 되지 않아서 구매 당일 바로 종이 쿠폰을 PDF로 저장하여 아이팟에 넣어 다니다가 사용하고 사용한 쿠폰에 대해서는 지우곤 합니다.
2월 초정도에 "연예인XX"에서 구매한 르까뱅 쿠폰이 구매한지 꽤 된거 같아 슬슬 사용해 봐야지하고 PDF로 저장한 종이 쿠폰을 보니 2011년 3월 16일로 나와 있어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천천히 사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월 16일 "쿠팡"이라는 다른 소셜커머스를 통해 한남동 르까뱅이 다시 올라와서 내 쿠폰 끝나지도 않았는데 또 올라왔네 하고 내가 구매한 쿠폰과 동일한 제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연예인XX"에 오랜만에 접속하게되었습니다. 지난 상품 보기에서 르까뱅 쿠폰을 확인하던 중 "연예인XX"에서 보내준 종이쿠폰과 사이트에 나와 있는 유효기간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여 바로 고객센터에 유효기간에 대하여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문자메세지에는 유효기간이 따로 나오지 않았고, 종이쿠폰에는 유효기간이 2011년 3월 16일로 표기, 지난 상품보기통하여 사이트에서 본 유효기간은 2011년 2월 16일로 표기로 유효기간 정보가 상이)
1:1 상담결과 종이 쿠폰의 유효기간이 잘못 표기되었고, 사이트에 표기된 유효기간이 맞다는 답변을 받아 부랴 부랴 "연예인XX"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우선 종이쿠폰의 유효기간은 잘못 발행되었고 사이트의 유효기간이 맞다는 말만 계속하더군요. 종이쿠폰의 유효기간이 잘못됐으면 구매자에게 전화나 하다못해 문자나 이메일이라도 보내서 공지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판매 당일날 팝업창 띄었다네요. 다시 접속해야 볼수 있는 팝업창을 띄우는게 공지라고 어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도저히 사용할 수 없으니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확인해 보고 전화를 준다더군요. 한 10분뒤 다시 전화와서는 업체쪽에 돈을 다 지불해서 환불을 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또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제가 양보를 해서 오늘은 도저히 사용할 수 없어 이번주 토요일(2월 19일)까지라도 연장해달라고 하였더니, 르까뱅에 다시 연락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여 끊었습니다. 1~2시간 뒤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환불도 안되고 이번주 토요일까지 연장도 안되고 무조건 오늘까지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더 이상 똑같은 말 반복하기 싫어 그럼 알겠다고 하고 끊고, 인터넷 검색해서 한국 소비자 연맹과 서울특별시전자상거래센터를 통하여 환불받을 수 있도록 조정 요청해 달라고 신고를 하고 "연예인XX"사이트 고객센터에 신고 사실을 글로 남겼습니다. 정말 억울한데 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 ㅠㅠ
요즘 소셜 커머스 말 많던데 "연예인XX"에서 쿠폰 구매하는 거 비추합니다.
억울해서 답답한 마음에 톡톡에 글 남겨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