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톡을 읽는 20대 남입니다.. 요새 들어서 너무 자주 가위에 눌리네요.. 아니 가위라고 하기는 너무 생생하고 몸이 안움직이는건 아니니까..ㅠ 이 모든일의 원흉은 지금 살고있는 집에 이사올때로 건너가야되네요; 대략 4년전 이네요.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원래 살던집에서 작은 투룸으로 이사오게 되었죠. 굉장히 싼 값에.. (지금도 보일러가 석유보일러,벽지 10년된집ㅡㅡ;) 지금 글 쓰고 있는 제 방에 이삿짐을 풀러 들어가는데.. 방문에는 딱 봐도 관세음보살 그림?사진? 모양으로 급하게 뜯어내서 남은 선명한 흔적, 바닥에는 마치 영화 '나홀로집에서' 주인공이 깔아놓은 함정같은 '팥'이 주변에 널러져있었죠.. 무엇보다 놀란건 저를 환영하듯 모양대로 깔아놓았던 양초가 기억에 아직도 선명하네요.. 그 광경을 봤을때가 고등학생때니 많이 놀랐죠; 월세 값이 왜 싼지를 한번에 알게 되더군요..ㅠ 이 집이 무당집이었다는데 사람들이 점보러 잘 안왔는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지금 집을 내 놨다고 하더군요.. (나중에야 사실을 알았죠...) 고등학교 시절은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특별히 가위를 눌리거나 하는 일은 별로없었는데.. 문제는 대학교 1학년 넘어서부터 였죠. 그 때 부터 친구들끼리 무서운 얘기하면 나오는 비슷한 부류의 일들이 하나하나 일어나기 시작했죠. 몇 가지 기억에 남는일들은.. 집에 부모님들이 여행을 가시는 바람에 1주가량 빈집이 됫던 적이 있는데.. 한 3일을 친구들하고 같이 지냈었죠. 수강 땡땡이 치고.;; 하루는 얼큰하게 취해서 다같이 거실에서 이불펴고 자는데 4명이서 동시에 가위를 눌렸죠. 신기하게 다 아이울음소리를 듣고 깻던거에요. 시간은 새벽3시 었는데.. 옆집은 노부부가 살고있거든요.. 주변에 아이키우는 집도 없고... 무엇보다 바로 귀 옆에서 우는소리가 들리는 바람에 다들 동시에 깨어난거에요.. (아 그떄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그 후로도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죠.. 가장 소름돋았던 일은. 집에서 늦게까지 레포트 쓰느라 열중하고 있는데.. 제 방 문이 자꾸 '끼익 끼익'하고 살짝 열렸다 닫혔다 하더군요; 여름이면 창문을 열어서 바람때문에 문이 흔들리겠구나 생각하겠는데.. 가을 이었구 무엇보다 새벽1시쫌 넘었던 시간이라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더 무서웠던거죠; 순간 소름이 끼쳐서 뒤를 돌아봤는데 문이 쾅! 닫히더라구요 ㅇ_ㅇ 진짜 엄청 깜짝 놀랐죠. 혹시 도둑인가? 하는 생각에 언능 후다닥 문을 열었더니 제 발소리를 듣고 도망가듯 쿵쿵 소리로 도망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예상이 맞나보다 싶어서 바로 뒤를 쫒았는데.. 도망가는 발 소리가 끊킨건 화장실 문 바로 앞이었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겨우 문을 열었는데 아무더 없더군요.. 그 당시 도망가는 발소리가 성인발소리가 아니고 아이 발소리? 같이 보폭이 작고 총총 거리는 발걸음 같았는데.. 온갖 잡생각이 들면서 혼자 집에 못 있겠더라구요.ㅠㅠ 그 후로도 집에 혼자 있을때면 어김없이 거실에서 총총 거리는 발소리가 지금도 들린답니다; 심지어 저희 어머니도 느끼시더라구요.. '너도 혹시 들었니..?' 라고 물어보시는데 진짜 놀랐죠..; 요새는 자꾸 가위에 눌리게 되네요..ㅠ 보통 가위에 눌리면 ' 몸이 안움직이네; ' 이럴텐데.. 전 특이하게 눌려요..ㅠ 어떨때는 다리를 갑자기 확 땡기기도 하고, 팔을 툭툭 치기도 하는 장난 같이 눌리네요. 이제는 이런 가위눌림이 2틀에 한번씩 반복되네요.. 지금 글 쓰는 이시간에도 자다가 갑자기 팔을 잡아 당겨서 잠이 확 깨버리는 바람에.. 글 쓰게됫네요; 출근해야 되는데.. 잠 자기가... 에휴.. 쭉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글 쓰는거도 첨이지만 이런 얘기는 꺼내지도 않아서 주변사람들한테 얘기도 안하는데.ㅠ 혹시나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까봐ㅠㅠ 1
어쩌면 좋죠..?..
안녕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톡을 읽는 20대 남입니다..
요새 들어서 너무 자주 가위에 눌리네요..
아니 가위라고 하기는 너무 생생하고 몸이 안움직이는건 아니니까..ㅠ
이 모든일의 원흉은 지금 살고있는 집에 이사올때로 건너가야되네요;
대략 4년전 이네요. 부모님의 사업실패로 원래 살던집에서 작은 투룸으로 이사오게 되었죠.
굉장히 싼 값에.. (지금도 보일러가 석유보일러,벽지 10년된집ㅡㅡ;)
지금 글 쓰고 있는 제 방에 이삿짐을 풀러 들어가는데..
방문에는 딱 봐도 관세음보살 그림?사진? 모양으로 급하게 뜯어내서 남은 선명한 흔적,
바닥에는 마치 영화 '나홀로집에서' 주인공이 깔아놓은 함정같은 '팥'이 주변에 널러져있었죠..
무엇보다 놀란건 저를 환영하듯 모양대로 깔아놓았던 양초가 기억에 아직도 선명하네요..
그 광경을 봤을때가 고등학생때니 많이 놀랐죠; 월세 값이 왜 싼지를 한번에 알게 되더군요..ㅠ
이 집이 무당집이었다는데 사람들이 점보러 잘 안왔는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지금 집을
내 놨다고 하더군요.. (나중에야 사실을 알았죠...)
고등학교 시절은 무난하게 넘어갔습니다. 특별히 가위를 눌리거나 하는 일은 별로없었는데..
문제는 대학교 1학년 넘어서부터 였죠.
그 때 부터 친구들끼리 무서운 얘기하면 나오는 비슷한 부류의 일들이 하나하나 일어나기 시작했죠.
몇 가지 기억에 남는일들은..
집에 부모님들이 여행을 가시는 바람에 1주가량 빈집이 됫던 적이 있는데..
한 3일을 친구들하고 같이 지냈었죠. 수강 땡땡이 치고.;;
하루는 얼큰하게 취해서 다같이 거실에서 이불펴고 자는데 4명이서 동시에 가위를 눌렸죠.
신기하게 다 아이울음소리를 듣고 깻던거에요. 시간은 새벽3시 었는데.. 옆집은 노부부가 살고있거든요..
주변에 아이키우는 집도 없고...
무엇보다 바로 귀 옆에서 우는소리가 들리는 바람에 다들 동시에 깨어난거에요..
(아 그떄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그 후로도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죠..
가장 소름돋았던 일은.
집에서 늦게까지 레포트 쓰느라 열중하고 있는데..
제 방 문이 자꾸 '끼익 끼익'하고 살짝 열렸다 닫혔다 하더군요;
여름이면 창문을 열어서 바람때문에 문이 흔들리겠구나 생각하겠는데..
가을 이었구 무엇보다 새벽1시쫌 넘었던 시간이라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더 무서웠던거죠;
순간 소름이 끼쳐서 뒤를 돌아봤는데 문이 쾅! 닫히더라구요 ㅇ_ㅇ 진짜 엄청 깜짝 놀랐죠.
혹시 도둑인가? 하는 생각에 언능 후다닥 문을 열었더니 제 발소리를 듣고 도망가듯
쿵쿵 소리로 도망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예상이 맞나보다 싶어서 바로 뒤를 쫒았는데..
도망가는 발 소리가 끊킨건 화장실 문 바로 앞이었어요.. 얼마나 무섭던지 겨우 문을 열었는데
아무더 없더군요.. 그 당시 도망가는 발소리가 성인발소리가 아니고 아이 발소리? 같이 보폭이 작고
총총 거리는 발걸음 같았는데.. 온갖 잡생각이 들면서 혼자 집에 못 있겠더라구요.ㅠㅠ
그 후로도 집에 혼자 있을때면 어김없이 거실에서 총총 거리는 발소리가 지금도 들린답니다;
심지어 저희 어머니도 느끼시더라구요.. '너도 혹시 들었니..?' 라고 물어보시는데 진짜 놀랐죠..;
요새는 자꾸 가위에 눌리게 되네요..ㅠ
보통 가위에 눌리면 ' 몸이 안움직이네; ' 이럴텐데..
전 특이하게 눌려요..ㅠ
어떨때는 다리를 갑자기 확 땡기기도 하고, 팔을 툭툭 치기도 하는 장난 같이 눌리네요.
이제는 이런 가위눌림이 2틀에 한번씩 반복되네요..
지금 글 쓰는 이시간에도 자다가 갑자기 팔을 잡아 당겨서 잠이 확 깨버리는 바람에..
글 쓰게됫네요; 출근해야 되는데.. 잠 자기가... 에휴..
쭉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글 쓰는거도 첨이지만 이런 얘기는 꺼내지도 않아서
주변사람들한테 얘기도 안하는데.ㅠ 혹시나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까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