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초반 여성입니다..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가족한테서 오는 스트레스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미칠정도로요.. 그 때문에 우울증에 불면증에 먹는것도 잘 못먹엇죠.. 상담도 받앗었고, 자살시도때문에 응급실 간적도 있고 때문에 집에선 반팔 절대 못입습니다.. 흉터가 많아서.. 어쨋든 새벽에 가만히 컴퓨터를 하다 너무 화가나 죽겠는거에요..난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왜 엄마랑 오빠란 사람은 날 못갈궈서 안달이 낫나..아버지는 작년에 집에서 나가셨습니다.. 우는 소리가 시끄러웟는지 방에서 뭐라 하시더군요 어머니가.. 그래서 제가 먼저 화를 냇습니다. 엄마때문이라고 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내맘대로 하지도 못하게 하냐고..먼저 화내고 성질낸건 제 잘못이긴 하지만..가만히 우는 딸보며 왜그러냐 무슨일 있냐 라고 좋게 좋게 얘기할 줄 알았는데..더 화가 나더군요.. 제가 대드니까 절 좋게 보지 않는 엄마는 제방으로 오더니 욕을 하더라구요.. 나한테만 욕하고 아직도 엄마는 화나면 저에게 손찌검을 합니다..하.. 어찌됫든 저도 그때 뭐라했습니다..왜 자꾸 욕하냐고 나도 딸인데 왜 그렇게 욕을 들어야하냐고 했더니 때리더군요..얼굴, 머리, 물건들 던지고..그렇게 싸우다가 오빠란 새끼가 자는데 시끄러운지 제방으로 와서 저한테 미x녀나 시끄럽게 뭐하는거냐고 제가 막 뭐라고하니까 정작 맞는 사람은 나고 때리는 사람은 엄마인데 제목을 조르면서 닥치고 있으라고 그러대요..엄마를 말려줄줄 알았는데..하..이때부터 진짜 화를 못참겠더라구요 오늘 내가 니들 둘다 죽여버리겠다고 생각들 정도로..왜때리냐고 왜 욕하냐고 막 소리지르고 그랬습니다.. 둘이서 죽자고 덤벼들더군요..엄마가 때리다가 오빠가 엎어뜨리더니 발로차고 때리고..저희 오빠 등치 큽니다..키도크구요..전 그에비해 몸도 약하고 키도 작은데..엄청 맞았습니다..맞다가 순간 명치를 맞았는지 숨이 안쉬어져서 헉헉 댔습니다..그래도 안말리더군요.. 엄마는 도끼눈을 뜨면 눈 그따위로 뜨지말라고 때리고 또 쳐다보면 때리고..그다음에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한번만더 말하면 다음엔 아구창이니까 그딴식으로 쳐다보지마라 라고 ㅋㅋㅋㅋㅋ참...나..... 나도 화낫단 표현이 그렇게 밖에 안되니까 오기가 생겨서 더 쳐다보면서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더라구요 머리채도 잡고..지금 온몸에 알배기고 손에 상처나고 여기저기 멍들고 무슨 막대기같은걸로 머리를 사정없이 쳣던지 머리가 아파서 베개도 잘 못베고 잤습니다..왼쪽뺨만 맞아서 좀 부엇는데 그나마 많이 가라앉았구요.. 여튼..그러다가 나 이집에서 나간다. 도저히 못살겠다. 라고햇더니 너 몰래 나가거나 딴대로 나갈꺼면 한발짝도 못움직인다고..누구좋은 꼴 보냐고. 나가고 싶음 니아빠한테 전화해서 대리고 가라 하라고..니아빠도 니가 어떤지 겪어봐야 하니까 전화하라고..바로 전화했습니다..나대릴러 오라고 나 아빠가 키우라고..아빠는 밤늦게 왜그러냐고 내일 얘기하잔말만 하시더라구요..순간 정말..욱했습니다... 전화끊고 조용히 차분히 나 정말 엄마때문에 못살겠다고..하니까 칼가지고 오더니 니 찔러 죽이고 나도 죽으면 그만이니까 계속 짓껄이라고..니가 뭔데 나때문에 못살겠단 소리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아..그때 오빠란 새끼가 칼치우고 숨겻는데 그건 참 고맙네요... 차라리 패 죽이라고 때려 죽이라고 했습니다..내가 어떤지 지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얘기하려고도 안하면서 그딴식으로 하는게..차라리 맞아 죽자란 생각도 했습니다..두시간쯤 지낫나..엄마가 니 짐싸라고 하나도 빠짐없이 싸고 나가라고 이 집에 니물건 있으면 다 버릴꺼니까 알아서 다 챙기라고..그러고 제방에서 나갔습니다.. 저땜에 방에서 미안해서라도 우실 줄 알았는데..잠만 잘 주무시더군요..하 좀 자고 일어나서 물건 다 챙기고 했습니다..아빠한테 연락이 와서 얘기를 하는데 오빠란 새끼가 아빠한테 그냥 싸웟다고 얘기햇더라구요..그래서 싸우긴 뭘 싸우냐고 둘한테 나 맞았다고..얘기했습니다 하니까 맞았어? 이러더니 너 아빠 사는데도 모르면서 뭘 어떡해 할라 그러냐고 그냥 토요일에 엄마 몰래 오빠랑 잠깐 나오라고 할얘기도 있으니..라고 하더라구요,. 밥도 못먹고 기다렸는데 대릴러 올줄 알았는데 돌아오는 답이 저러니..정말 믿을 사람이 없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집에서 밥도 처먹지 말래고..니아빠 대릴러 오는거 아니면 짐가지고 나갈 생각 하지도 말라고 하고.. 답답한마음에 바람만 쐬다 집에 들어왔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맘 같아선 정말 몰래 집나가서 핸드폰 없애고 혼자 어떻게든 살고 싶은데....그럴 용기는 없어서 죽겠습니다..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손목 긋고 어차피 방문 잠궈놓고 있으니 이대로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만 계속 들고..거실에선 오빠랑 엄마란 사람 다정하게 얘기하는 소리만 들리고..미치겠습니다..이대로 물한모금 마시지 말고 죽어버리자..죽자는 생각밖엔 들지않네요.. 아빠랑 사는거 아니면 저 절대 이집에서 한발짝도 못나갑니다..일때문에 나가는 엄마..오빠한테 감시하라고 시키고..조금 더 보태자면..저희 엄마 저한테 수건같은년 창녀같은년 더러우니까 만지지 말란 소리도 했습니다..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겆이 하고..예전에 우스갯소리로 내가 이집 식모야?? 이런소리 한적이있는데 응~식모지 그럼 이렇게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충격이 크네요..혼자 있어서 그런지 못난 생각만 들고..손목 긋는거 처음이 어렵지 이젠 무슨 병처럼 긋고 또긋고 그을 생각만 하네요..이러다.. 저 살 수는 있을까요..
오늘부로 저한테 가족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20대초반 여성입니다..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가족한테서 오는 스트레스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미칠정도로요..
그 때문에 우울증에 불면증에 먹는것도 잘 못먹엇죠..
상담도 받앗었고, 자살시도때문에 응급실 간적도 있고 때문에 집에선 반팔 절대 못입습니다..
흉터가 많아서..
어쨋든 새벽에 가만히 컴퓨터를 하다 너무 화가나 죽겠는거에요..난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왜 엄마랑 오빠란 사람은 날 못갈궈서 안달이 낫나..아버지는 작년에 집에서 나가셨습니다..
우는 소리가 시끄러웟는지 방에서 뭐라 하시더군요 어머니가..
그래서 제가 먼저 화를 냇습니다. 엄마때문이라고 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내맘대로 하지도 못하게
하냐고..먼저 화내고 성질낸건 제 잘못이긴 하지만..가만히 우는 딸보며 왜그러냐 무슨일 있냐 라고
좋게 좋게 얘기할 줄 알았는데..더 화가 나더군요..
제가 대드니까 절 좋게 보지 않는 엄마는 제방으로 오더니 욕을 하더라구요..
나한테만 욕하고 아직도 엄마는 화나면 저에게 손찌검을 합니다..하..
어찌됫든 저도 그때 뭐라했습니다..왜 자꾸 욕하냐고 나도 딸인데 왜 그렇게 욕을 들어야하냐고
했더니 때리더군요..얼굴, 머리, 물건들 던지고..그렇게 싸우다가
오빠란 새끼가 자는데 시끄러운지 제방으로 와서 저한테 미x녀나 시끄럽게 뭐하는거냐고
제가 막 뭐라고하니까 정작 맞는 사람은 나고 때리는 사람은 엄마인데 제목을 조르면서 닥치고 있으라고
그러대요..엄마를 말려줄줄 알았는데..하..이때부터 진짜 화를 못참겠더라구요 오늘 내가 니들 둘다
죽여버리겠다고 생각들 정도로..왜때리냐고 왜 욕하냐고 막 소리지르고 그랬습니다..
둘이서 죽자고 덤벼들더군요..엄마가 때리다가 오빠가 엎어뜨리더니 발로차고 때리고..저희 오빠 등치 큽니다..키도크구요..전 그에비해 몸도 약하고 키도 작은데..엄청 맞았습니다..맞다가 순간 명치를 맞았는지 숨이 안쉬어져서 헉헉 댔습니다..그래도 안말리더군요.. 엄마는
도끼눈을 뜨면 눈 그따위로 뜨지말라고 때리고 또 쳐다보면 때리고..그다음에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한번만더 말하면 다음엔 아구창이니까 그딴식으로 쳐다보지마라 라고 ㅋㅋㅋㅋㅋ참...나.....
나도 화낫단 표현이 그렇게 밖에 안되니까 오기가 생겨서 더 쳐다보면서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더라구요 머리채도 잡고..지금 온몸에 알배기고 손에 상처나고 여기저기 멍들고
무슨 막대기같은걸로 머리를 사정없이 쳣던지 머리가 아파서 베개도 잘 못베고 잤습니다..왼쪽뺨만 맞아서 좀 부엇는데 그나마 많이 가라앉았구요..
여튼..그러다가 나 이집에서 나간다. 도저히 못살겠다. 라고햇더니 너 몰래 나가거나 딴대로 나갈꺼면
한발짝도 못움직인다고..누구좋은 꼴 보냐고. 나가고 싶음 니아빠한테 전화해서 대리고 가라 하라고..니아빠도 니가 어떤지 겪어봐야 하니까 전화하라고..바로 전화했습니다..나대릴러 오라고 나 아빠가 키우라고..아빠는 밤늦게 왜그러냐고 내일 얘기하잔말만 하시더라구요..순간 정말..욱했습니다...
전화끊고 조용히 차분히 나 정말 엄마때문에 못살겠다고..하니까 칼가지고 오더니 니 찔러 죽이고 나도 죽으면 그만이니까 계속 짓껄이라고..니가 뭔데 나때문에 못살겠단 소리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아..그때 오빠란 새끼가 칼치우고 숨겻는데 그건 참 고맙네요...
차라리 패 죽이라고 때려 죽이라고 했습니다..내가 어떤지 지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얘기하려고도
안하면서 그딴식으로 하는게..차라리 맞아 죽자란 생각도 했습니다..두시간쯤 지낫나..엄마가 니 짐싸라고 하나도 빠짐없이 싸고 나가라고 이 집에 니물건 있으면 다 버릴꺼니까 알아서 다 챙기라고..그러고 제방에서 나갔습니다..
저땜에 방에서 미안해서라도 우실 줄 알았는데..잠만 잘 주무시더군요..하
좀 자고 일어나서 물건 다 챙기고 했습니다..아빠한테 연락이 와서 얘기를 하는데 오빠란 새끼가 아빠한테
그냥 싸웟다고 얘기햇더라구요..그래서 싸우긴 뭘 싸우냐고 둘한테 나 맞았다고..얘기했습니다
하니까 맞았어? 이러더니 너 아빠 사는데도 모르면서 뭘 어떡해 할라 그러냐고 그냥 토요일에 엄마 몰래 오빠랑 잠깐 나오라고 할얘기도 있으니..라고 하더라구요,. 밥도 못먹고 기다렸는데 대릴러 올줄 알았는데
돌아오는 답이 저러니..정말 믿을 사람이 없단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집에서 밥도 처먹지 말래고..니아빠 대릴러 오는거 아니면 짐가지고 나갈 생각 하지도 말라고 하고..
답답한마음에 바람만 쐬다 집에 들어왔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맘 같아선 정말 몰래 집나가서 핸드폰 없애고 혼자 어떻게든 살고 싶은데....그럴 용기는 없어서
죽겠습니다..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아요..손목 긋고 어차피 방문 잠궈놓고 있으니 이대로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만 계속 들고..거실에선 오빠랑 엄마란 사람 다정하게 얘기하는 소리만
들리고..미치겠습니다..이대로 물한모금 마시지 말고 죽어버리자..죽자는 생각밖엔 들지않네요..
아빠랑 사는거 아니면 저 절대 이집에서 한발짝도 못나갑니다..일때문에 나가는 엄마..오빠한테
감시하라고 시키고..조금 더 보태자면..저희 엄마 저한테 수건같은년 창녀같은년 더러우니까 만지지
말란 소리도 했습니다..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겆이 하고..예전에 우스갯소리로 내가 이집 식모야??
이런소리 한적이있는데 응~식모지 그럼 이렇게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충격이 크네요..혼자 있어서 그런지 못난 생각만 들고..손목 긋는거 처음이 어렵지
이젠 무슨 병처럼 긋고 또긋고 그을 생각만 하네요..이러다..
저 살 수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