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나갑니당 ㅋㅋㅋ 1탄! http://pann.nate.com/b310694386 2탄! http://pann.nate.com/b310694788 3탄! http://pann.nate.com/b310695298 4탄! http://pann.nate.com/b310696167 5탄! http://pann.nate.com/b310700334 6탄! http://pann.nate.com/talk/310705261 7탄! http://pann.nate.com/b310707265 8탄! http://pann.nate.com/b310708008 9탄! http://pann.nate.com/b310709334 10탄! http://pann.nate.com/talk/310714282 11탄! http://pann.nate.com/b310731912 12탄이 새로 나왔어요! http://pann.nate.com/b310772343 후앙후앙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일어났는디 2시 반이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서 죄송해요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밑에 사진 투척하고 갑뉘당 ? 으잉? 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갑니당!) EP14 발렌타인데이 사실 발렌타인은 14일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힝 우리는 14일에 눈땜에 집 밖을 못나가서 ㅠㅠ 발렌타인데이고 뭐고 없었음 ㅠㅠ아 눈물좀 닦고ㅋㅋ 그래서 날씨가 좋았던 어제! 우리만의 발렌타인을 맞이하기로 함 ㅋㅋㅋㅋㅋ ㅋㅋㅋ만난지 6년, 발렌타인 어떻게 챙기는지 궁금한 여러분을 위해 가르쳐드림 ㅋㅋㅋㅋ "자깅 오늘은 우리만의 발렌타인이니까 뭐 먹고싶은지 말해. 초콜릿 사줄게" " 음... 그럼 난 풰뤠뤄 뤄쉐? ㅋㅋㅋ" "그랭 ㅋㅋㅋ 내가 쏜다 ㅋㅋㅋ" 쿨하게 패밀리마*에 들어갔는데, 아놔 요즘 물가 왤케 올랐나여...ㅠㅠ 초코렛 세개에 1600원인가 얼만가.. 진짜 비쌌음..... 그래서 세개 들은거 하나만 샀음 " 헐 너 진짜 이것만 사주는거?" " 미안 ㅠㅠ 이번달엔 돈이 없엉 ㅠㅠ 내가 내년에 더 비싼거 사줄겡~" " ㅋㅋㅋㅋ됐당. 다음엔 초콜릿 말고 맛있는거 사줘" "웅... 미안... ㅠㅠ 우리 커피마시면서 이거 나눠먹장 히힛" "하................... 세개 사줘놓고 나눠먹자고 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럼 너 두개 먹어 ㅋㅋㅋ 이렇게 커피숍에 들어온 우리 ㅋㅋㅋㅋ 세개짜리 풰뤠뤄 *쉐는 들어오자 마자 다 먹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시크한 그놈은 싫은 내색 없이 커피를 주문하러 갔음 ㅋㅋ ㅋㅋㅋㅋ 오늘 사진은 아니고 커피숍 사진 있어서 한번 올렸음 ㅋㅋㅋㅋㅋ 근데 이사진은 별로 안 길어 보임... 머리가 커서 비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 해 놓은 커피를 들고 돌아오는 이 놈 ㅋㅋㅋ 길긴 진짜 길다 ㅋㅋㅋㅋㅋㅋ 으힝힝 난 눈치를 보다가 짜잔~ 하고 준비해온 쪼꼬렛을 꺼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힝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철저한 뇨자니깐 히힝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뻔뻔함과 ㅎㄷㄷ한 쪼꼬렛의 가격에 이놈 폭풍 감동했음 ㅋㅋㅋㅋㅋㅋ 사실 12월에 여행 갔다 오면서 미리 준비했던 수제 초콜릿이라 더 감동했음 ㅋㅋㅋㅋ 이날 이쁘게 입고 가서 그랬는지 초콜릿이 비싸서 그랬는지 난 하루종일 넘치는 사랑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역시 이벤트고 자시고 비싼거 사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잉흐잉 오래 만나면 이벤트 = 돈으로 변질되는 걸 심하게 느낌 ㅋㅋㅋ 발렌타인 데이의 정성이 어떻게 변하냐면 . . . 07년 : 남들 다 하는 대로 직접 만든 초콜릿에 손편지까지 써서 줌 돈도 엄청 깨졌는데 이 놈은 문방구에서 파는 50원짜리 초콜렛 맛이 난다고 함 -_- 08년 : 일이 있어 일본에 갔다가 오는 김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5만원짜리 고*바 초콜릿을 사옴 둘이 같이 하나 하나 맛보다가 그자리에서 다 먹음 ㅋㅋㅋㅋ 우왕 맛있어 09년 : 중국에서 공부하느라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 중국에서 인터넷뱅킹 ㄱㄱ 한국인이라서 다행이었음 ㅋㅋㅋ 국제택배라도 보냈으면 초콜릿보다 배송비가 더 들 뻔 10년 : 훈련소에 있는 이 놈 에게 인터넷편지만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에서 나와서 걍 맛있는 밥 사주고 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ㅋㅋㅋㅋㅋ 화이트데이에 댓가로 3개짜리 풰뤠뤄 *쉐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밤바 오래 만나면 다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미안하긴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다행인건 이 놈이 톡을 안본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뭐 군대간 남자친구한테 통장편지 성공했다며 글이 올라왔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오늘도 퇴근한 남친 월급으로 밥사먹음 ㅋㅋㅋㅋㅋ (내남친 상근 ㅋㅋㅋ) 으잉 ㅋㅋㅋㅋㅋ 자기 월급통장이 난 그렇게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힝힝 흐잉 흐잉 ㅋㅋㅋㅋ 내가 발렌타인 데이를 요따위로 챙겼음에도 불구하고 내 남자는 나한테 참 잘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으로도 보내주고 이벤트도 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으힝 기여워라 ㅋㅋㅋㅋ 07년 _ 코엑스에서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돌아오는 길에 Build a bear라는 인형샵을 발견! 인형 모양도 고르고 심장도 넣고 출생신고도 하고 옷도 사 입히고 이름도 지어줬음 ㅋㅋㅋㅋ 처음으로 우리 새끼가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으힝힝힝 님들도 나중에 한번 가보셈 ㅋㅋㅋ 08년 - 남들 다 받는 흔한 사탕박스를 받고 신이 났지만 한편으론 좀 서운했음 ㅠㅠ 수업ㅇ ㅣ있어 데이트도 못가고 여튼 무지 서러워하며 수업을 듣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문자가 옴 "난데 네 룸메 **이가 핸드폰 니 침대에 올려놓은 거 같대. 좀 찾아봐 주라" 아니 무슨 놈이 다른여자 심부름을 나한테 시킴? 아놔 화이트데이에 혼자 열받아서 씩씩거리며 침대위에 올라갔더니 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위에 대빵만한 곰돌이가 이불 덮구 내 베개를 베구 누워있었음 ㅋㅋㅋㅋㅋ 으힝 짱기여워 ㅋㅋㅋ 인증샷~ 흐잉 ㅋㅋㅋㅋㅋㅋ 추리닝에 족발집 자석까지 ㅋㅋㅋ 기숙사돋네 ㅋㅋㅋ 09년 - 상해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날 위해 중국에서 국제택배가 옴 '-' 내가 그동안 먹고싶어하던 초콜렛이랑 과자들이 잔뜩 들어있어서 폭풍감동 ㅋㅋㅋㅋㅋ 그러나 2010년엔 풰뤠뤄 *쉐 3개 ㅋㅋㅋㅋㅋㅋ 다들 알지? 2011년 화이트데이에 뭘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글을 쓴다면 사진공개하겠음 ㅋㅋㅋㅋㅋㅋ 난 사진이 좋으니깐 ㅋㅋㅋㅋ 오킹? 오늘은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키차이나는 사진 올려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것도 무릎 굽히고 (무릎을 굽혀야 스티커 사진에 나온다는 ㅋㅋㅋ) 저 까치발 들고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뭐 다들 아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힝 이땐 화장도 안하고 다닐때라 좀 비루하네요 ㅋㅋㅋ 얼굴은 봐도 못본척 ㅋㅋ 아시죠? 저희 동네는 내일도 눈이 온다네요 흐엉 ㅠㅠ 눈 안오게 다들 기도해주세용 ㅋㅋㅋ 그럼 안녕!! 462
사진有 ) 192 차도남 VS 155 까촌녀! 11
링크 나갑니당 ㅋㅋㅋ
1탄! http://pann.nate.com/b310694386
2탄! http://pann.nate.com/b310694788
3탄! http://pann.nate.com/b310695298
4탄! http://pann.nate.com/b310696167
5탄! http://pann.nate.com/b310700334
6탄! http://pann.nate.com/talk/310705261
7탄! http://pann.nate.com/b310707265
8탄! http://pann.nate.com/b310708008
9탄! http://pann.nate.com/b310709334
10탄! http://pann.nate.com/talk/310714282
11탄! http://pann.nate.com/b310731912
12탄이 새로 나왔어요! http://pann.nate.com/b310772343
후앙후앙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일어났는디 2시 반이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서 죄송해요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밑에 사진 투척하고 갑뉘당 ? 으잉? 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갑니당!)
EP14 발렌타인데이
사실 발렌타인은 14일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힝 우리는 14일에 눈땜에 집 밖을 못나가서 ㅠㅠ 발렌타인데이고 뭐고 없었음 ㅠㅠ아 눈물좀 닦고ㅋㅋ
그래서 날씨가 좋았던 어제! 우리만의 발렌타인을 맞이하기로 함 ㅋㅋㅋㅋㅋ
ㅋㅋㅋ만난지 6년, 발렌타인 어떻게 챙기는지 궁금한 여러분을 위해 가르쳐드림 ㅋㅋㅋㅋ
"자깅 오늘은 우리만의 발렌타인이니까 뭐 먹고싶은지 말해. 초콜릿 사줄게"
" 음... 그럼 난 풰뤠뤄 뤄쉐? ㅋㅋㅋ"
"그랭 ㅋㅋㅋ 내가 쏜다 ㅋㅋㅋ"
쿨하게 패밀리마*에 들어갔는데, 아놔 요즘 물가 왤케 올랐나여...ㅠㅠ
초코렛 세개에 1600원인가 얼만가.. 진짜 비쌌음..... 그래서 세개 들은거 하나만 샀음
" 헐 너 진짜 이것만 사주는거?"
" 미안 ㅠㅠ 이번달엔 돈이 없엉 ㅠㅠ 내가 내년에 더 비싼거 사줄겡~"
" ㅋㅋㅋㅋ됐당. 다음엔 초콜릿 말고 맛있는거 사줘"
"웅... 미안... ㅠㅠ 우리 커피마시면서 이거 나눠먹장 히힛"
"하................... 세개 사줘놓고 나눠먹자고 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럼 너 두개 먹어 ㅋㅋㅋ
이렇게 커피숍에 들어온 우리 ㅋㅋㅋㅋ
세개짜리 풰뤠뤄 *쉐는 들어오자 마자 다 먹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시크한 그놈은 싫은 내색 없이 커피를 주문하러 갔음 ㅋㅋ
ㅋㅋㅋㅋ 오늘 사진은 아니고 커피숍 사진 있어서 한번 올렸음 ㅋㅋㅋㅋㅋ
근데 이사진은 별로 안 길어 보임... 머리가 커서 비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 해 놓은 커피를 들고 돌아오는 이 놈 ㅋㅋㅋ 길긴 진짜 길다 ㅋㅋㅋㅋㅋㅋ
으힝힝 난 눈치를 보다가 짜잔~ 하고 준비해온 쪼꼬렛을 꺼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힝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철저한 뇨자니깐 히힝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뻔뻔함과 ㅎㄷㄷ한 쪼꼬렛의 가격에 이놈 폭풍 감동했음 ㅋㅋㅋㅋㅋㅋ
사실 12월에 여행 갔다 오면서 미리 준비했던 수제 초콜릿이라 더 감동했음 ㅋㅋㅋㅋ
이날 이쁘게 입고 가서 그랬는지 초콜릿이 비싸서 그랬는지 난 하루종일 넘치는 사랑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역시 이벤트고 자시고 비싼거 사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잉흐잉
오래 만나면 이벤트 = 돈으로 변질되는 걸 심하게 느낌 ㅋㅋㅋ
발렌타인 데이의 정성이 어떻게 변하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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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 남들 다 하는 대로 직접 만든 초콜릿에 손편지까지 써서 줌
돈도 엄청 깨졌는데 이 놈은 문방구에서 파는 50원짜리 초콜렛 맛이 난다고 함
-_-
08년 : 일이 있어 일본에 갔다가 오는 김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5만원짜리 고*바 초콜릿을 사옴
둘이 같이 하나 하나 맛보다가 그자리에서 다 먹음 ㅋㅋㅋㅋ 우왕 맛있어
09년 : 중국에서 공부하느라 같이 있어주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 중국에서 인터넷뱅킹 ㄱㄱ
한국인이라서 다행이었음 ㅋㅋㅋ 국제택배라도 보냈으면 초콜릿보다 배송비가 더 들 뻔
10년 : 훈련소에 있는 이 놈 에게 인터넷편지만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에서 나와서 걍 맛있는 밥 사주고 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ㅋㅋㅋㅋㅋ 화이트데이에 댓가로 3개짜리 풰뤠뤄 *쉐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밤바
오래 만나면 다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미안하긴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다행인건 이 놈이 톡을 안본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뭐 군대간 남자친구한테 통장편지 성공했다며 글이 올라왔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오늘도 퇴근한 남친 월급으로 밥사먹음 ㅋㅋㅋㅋㅋ (내남친 상근 ㅋㅋㅋ) 으잉 ㅋㅋㅋㅋㅋ
자기 월급통장이 난 그렇게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힝힝
흐잉 흐잉 ㅋㅋㅋㅋ 내가 발렌타인 데이를 요따위로 챙겼음에도 불구하고
내 남자는 나한테 참 잘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으로도 보내주고 이벤트도 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으힝 기여워라 ㅋㅋㅋㅋ
07년 _ 코엑스에서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돌아오는 길에 Build a bear라는 인형샵을 발견!
인형 모양도 고르고 심장도 넣고 출생신고도 하고 옷도 사 입히고 이름도 지어줬음 ㅋㅋㅋㅋ
처음으로 우리 새끼가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으힝힝힝 님들도 나중에 한번 가보셈 ㅋㅋㅋ
08년 - 남들 다 받는 흔한 사탕박스를 받고 신이 났지만 한편으론 좀 서운했음 ㅠㅠ
수업ㅇ ㅣ있어 데이트도 못가고 여튼 무지 서러워하며 수업을 듣고 돌아왔는데 갑자기 문자가 옴
"난데 네 룸메 **이가 핸드폰 니 침대에 올려놓은 거 같대. 좀 찾아봐 주라"
아니 무슨 놈이 다른여자 심부름을 나한테 시킴? 아놔
화이트데이에 혼자 열받아서 씩씩거리며 침대위에 올라갔더니
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위에 대빵만한 곰돌이가 이불 덮구 내 베개를 베구 누워있었음 ㅋㅋㅋㅋㅋ
으힝 짱기여워 ㅋㅋㅋ
인증샷~
흐잉 ㅋㅋㅋㅋㅋㅋ 추리닝에 족발집 자석까지 ㅋㅋㅋ 기숙사돋네 ㅋㅋㅋ
09년 - 상해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날 위해 중국에서 국제택배가 옴 '-'
내가 그동안 먹고싶어하던 초콜렛이랑 과자들이 잔뜩 들어있어서 폭풍감동 ㅋㅋㅋㅋㅋ
그러나 2010년엔 풰뤠뤄 *쉐 3개 ㅋㅋㅋㅋㅋㅋ 다들 알지?
2011년 화이트데이에 뭘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글을 쓴다면 사진공개하겠음 ㅋㅋㅋㅋㅋㅋ 난 사진이 좋으니깐 ㅋㅋㅋㅋ 오킹?
오늘은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키차이나는 사진 올려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것도 무릎 굽히고 (무릎을 굽혀야 스티커 사진에 나온다는 ㅋㅋㅋ) 저 까치발 들고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뭐 다들 아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힝 이땐 화장도 안하고 다닐때라 좀 비루하네요 ㅋㅋㅋ 얼굴은 봐도 못본척 ㅋㅋ 아시죠?
저희 동네는 내일도 눈이 온다네요 흐엉 ㅠㅠ 눈 안오게 다들 기도해주세용 ㅋ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