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란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톡커님들의 진지한답변부탁드릴께요. 제목 그대로 제남자친구가 가끔 다른사람같이 느껴져요.. 뭐, 가끔까지는 아니지만 어쩌다가 한번씩 그래요 오빠가 저한테 잘해줄때는 엄청 잘해줘요 근데 문제는요............ 오빠가 이성을 잘 잃는 성격이예요 그러니까 머리아프거나, 피곤하거나, 잠오거나. 딱 이 3가지 조건중에 하나라도 만족되면 진짜 다른사람처럼 행동해요.. 옆에있는 저를 신경써주지도않고, 그상태에서 조금이라도 화나면 빡 돌아버려서 저한테 막말하고....... 평소같으면 화안낼일에 잠오고 피곤하니까 화내면서 아는척도 안하고. 오빠가 요즘 힘든일이 있어서 제가 옆에서 많이 챙겨줬어요 어쩔수 없는 사정때문에 오빠가 돈이 하나도 없어요. 정말 백원도 없어요 거기다가 지금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구요. 또 문제는 저도 오빠 밥먹이고 재우고 한다고 돈을 거의다 써버렸네요 어쩌다보니 알바도 2달째 안한상태라 돈들어올데도 없어서 그냥 막막하기만 하고... 전 제가 따로 뭐 사고싶고, 뭐 먹고싶고 이런돈따위는 하나도 안바라고 오직 오빠를 위한 돈때문에 매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머리터질거같이 아프고그래요... 근데 오빠가 너무답답해요 솔직히 저한테 미안한마음 그런거까지도 절대,전혀 안바래요 전 오빠의 여자친구니까 당연히 그렇게 힘들때 제모든걸 털어서라도 도움줘야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래도.....미안한마음까지는 필요없지만 '내가 이래서 둘다 힘드니 노력해야겠다, 이상황을 잘 헤쳐나가도록 노력해야겟다' 이런 노력할려는 마음만이라도 바라는데 도무지 그러지를 않아요. 당장 알바자리부터 구해야할텐데 계속 내일전화할께 내일구할께 이러면서 미루기만하고 또 뭐 하기로해놓고 아 그냥 하지말까... 이런식으로 결단력없이 행동하고.... 오빠 도와주는건 힘든거 하나도 없었는데 오빠가 결단력,의지력 없는 모습 보여주니까 너무 실망스럽고 슬프기만 해요.... 그럼 차라리 저한테 섭섭하게라도 행동하지말지....... 위에서도 말했듯이 힘들거나,머리아프거나,잠오거나 하면 다른사람이 된다고 했죠. 지금 딱 그상태예요 오빠가. 그상태인데 제가 오빠의 결단력 의지력 없는 모습에 실망을해서 화나는투로 말을 했더니 역시나..........이성컨트롤을 못하더군요. 오빠가 너무 다른사람같아서 무섭기도하고, 힘들면 항상 저럴텐데 딱보니 십년넘게 힘들거같은데 정말 십년넘게 성격변하는거 감수해야하나, 언제까지 견뎌야되나 싶기도하고, 답답하고, 슬프고 등등 이런 복잡한 심정에 울었더니 오빠가 "또질질짜나" 이런말을 했네요 저한테. 그말듣고 전 더 울고...... 나중엔 오빠힘드니까 그냥 내가다 이해해야겟지 이러고 제가 미안하다고 빌고.. 그러니까 오빠는 '난 힘든상황이니까 여자친구는 화도내면 안되고 모든걸 다 이해해줘야한다'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는거 같아요.. 제 도움같은거 하나도 생각하지 않는 오빠가 너무 밉네요.. 전 오빠한테 필요없는 존재인가. 이런생각도 가끔들어요 옆에서 도와줘도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어도 정말 상관없는데 굳이 돌아오는건 막말과 절 서럽게 하는행동.. 제가잘못된건가요.. 오빠힘드니까 제가 모든걸 다 이해해주고 도와줘야하는건가요?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것도 너무 힘든데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길일까요......... 2
이중인격같은 제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혼란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톡커님들의 진지한답변부탁드릴께요.
제목 그대로
제남자친구가 가끔 다른사람같이 느껴져요..
뭐, 가끔까지는 아니지만 어쩌다가 한번씩 그래요
오빠가 저한테 잘해줄때는 엄청 잘해줘요
근데 문제는요............
오빠가 이성을 잘 잃는 성격이예요
그러니까 머리아프거나, 피곤하거나, 잠오거나.
딱 이 3가지 조건중에 하나라도 만족되면 진짜 다른사람처럼 행동해요..
옆에있는 저를 신경써주지도않고,
그상태에서 조금이라도 화나면 빡 돌아버려서 저한테 막말하고.......
평소같으면 화안낼일에 잠오고 피곤하니까 화내면서 아는척도 안하고.
오빠가 요즘 힘든일이 있어서 제가 옆에서 많이 챙겨줬어요
어쩔수 없는 사정때문에 오빠가 돈이 하나도 없어요. 정말 백원도 없어요
거기다가 지금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구요.
또 문제는 저도 오빠 밥먹이고 재우고 한다고 돈을 거의다 써버렸네요
어쩌다보니 알바도 2달째 안한상태라 돈들어올데도 없어서 그냥 막막하기만 하고...
전 제가 따로 뭐 사고싶고, 뭐 먹고싶고 이런돈따위는 하나도 안바라고
오직 오빠를 위한 돈때문에 매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머리터질거같이 아프고그래요...
근데 오빠가 너무답답해요
솔직히 저한테 미안한마음 그런거까지도 절대,전혀 안바래요
전 오빠의 여자친구니까 당연히 그렇게 힘들때 제모든걸 털어서라도 도움줘야한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래도.....미안한마음까지는 필요없지만
'내가 이래서 둘다 힘드니 노력해야겠다, 이상황을 잘 헤쳐나가도록 노력해야겟다'
이런 노력할려는 마음만이라도 바라는데 도무지 그러지를 않아요.
당장 알바자리부터 구해야할텐데
계속 내일전화할께 내일구할께 이러면서 미루기만하고
또 뭐 하기로해놓고 아 그냥 하지말까... 이런식으로 결단력없이 행동하고....
오빠 도와주는건 힘든거 하나도 없었는데
오빠가 결단력,의지력 없는 모습 보여주니까 너무 실망스럽고 슬프기만 해요....
그럼 차라리 저한테 섭섭하게라도 행동하지말지.......
위에서도 말했듯이 힘들거나,머리아프거나,잠오거나 하면 다른사람이 된다고 했죠.
지금 딱 그상태예요 오빠가.
그상태인데 제가 오빠의 결단력 의지력 없는 모습에 실망을해서 화나는투로 말을 했더니
역시나..........이성컨트롤을 못하더군요.
오빠가 너무 다른사람같아서 무섭기도하고, 힘들면 항상 저럴텐데 딱보니 십년넘게 힘들거같은데 정말 십년넘게 성격변하는거 감수해야하나, 언제까지 견뎌야되나 싶기도하고, 답답하고, 슬프고 등등
이런 복잡한 심정에 울었더니
오빠가 "또질질짜나" 이런말을 했네요 저한테.
그말듣고 전 더 울고......
나중엔 오빠힘드니까 그냥 내가다 이해해야겟지 이러고 제가 미안하다고 빌고..
그러니까 오빠는 '난 힘든상황이니까 여자친구는 화도내면 안되고 모든걸 다 이해해줘야한다'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는거 같아요..
제 도움같은거 하나도 생각하지 않는 오빠가 너무 밉네요..
전 오빠한테 필요없는 존재인가. 이런생각도 가끔들어요
옆에서 도와줘도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어도 정말 상관없는데
굳이 돌아오는건 막말과 절 서럽게 하는행동..
제가잘못된건가요..
오빠힘드니까 제가 모든걸 다 이해해주고 도와줘야하는건가요?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것도 너무 힘든데
어떻게하는게 현명한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