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 그년, 그새끼 너무 뻔뻔한데 어쩔까요,,,도움좀 주세요 제발...

니가먼데.2011.02.17
조회635

잠을 자고 싶어도 도저히 답답하고 죽을것 같은 심정에 또 글 올려봅니다.

전 가끔 여기서 남편이 여자가 생겼단 이런 글 보고도

저한테 이런일이 생길꺼라곤 상상조차 못하고 병신같이 살았네요,

 

제가 월욜에 남편 바람폈다고 올리고나서

그리고 이삼일이 흘렀네요,

세상에.

월욜에도 이상하게 안오길래.

 

퇴근후 집까진 20분거리, 50분이 다 되어가도 안오길래,.

전화를 했더니 안받네요, 그리곤 7번째에 받더니 무음이라서 못들었다,

왜 안오냐니깐.. (예전같으면 5분이라도 늦으면 전화하는 사람이였는데.)

무턱대고 지금 간다며, 급히 전화를 끊드라구요,

순간 직감에 그년이랑 같이 있는구나 싶어서 전화를 계속했더니 안받아요ㅡ

그래서 진짜 내가 그년한테 전화만은 안하려고 했는데.( 만나서 이판사판할 생각으로)

열불나서 전화했더니 대뜸 받더니......지금갔어요,,,,,,,,,

역시나 두 년놈들이 같이 있었던 거죠,

 

그래서 제가 막 쏴 붙였죠, 니네 헤어졌다면서 왜 만나고 지랄들하냐,

내가 너 만나는거 저번에 알았는데도 병신같아서 가만히 있었는지 아냐

그래도 어쩔수 없이 실수할수 있겠지 그러면서 이해하고 믿고 넘어가줬는데.

지금 어떻게 니들이 나를 기만할수 있냐,

 

그러니깐 그년이.. @@이랑은 동병상련의 입장에서 만난거다.,

그래서,,, 그럼 처자식까지 딸린 것들이 영화보고 같이 술쳐먹고 손잡고 키스도 해도 되는거냐니깐,

그년 너무 뻔뻔하게 그건 미안하다,. 내가 미안하다고 하지 않냐,

하지만 우린 지킬선은 지켰다 ( 아마 잠은 안잤다는고 ) 이러면서 너무나 당당하게 나오네요,

 

그래서,, 전 여기서 더 열받았어요,,,,  니가 공장에서 핫바리같은 일한다고 하는 짓거리도 핫바리면 되겠냐,.

너도 니 남편있고, 니 배우자한테 충실하라고,, 내가 니네집 몰라서 안쫒아가는줄 아냐,.

그러니 ,,,, 찾아오라면 찾아오라고 막 고래고래 소리치고 난리치면서,

우리가 뭐 바람핀것도 아니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면서,  뭐 완전 배째라드라구요,,

 

그래서 잠만 안자면 너 바람판거 아니냐고,,,   너 초등학교다니는 애새끼도 있는데 그럼 니자식한테

너 그러고 다니는거 알아도 더 떳떳하고 안부끄럽냐. 너처럼 그런짓거리 하고 다녀도 된다고 가리칠꺼냐,

뭐 그러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했어요,,, 

니네 남편 돈 잘번다면서 너 아직도 그일다니냐고,,,  니가 조금이라도 미안한맘 있으면 관둬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깐 그년 왜 반말이냐면서, 그년이 저보다 4살많긴해도 그럼 그 상황에서 제가 존대말해주고 그래야 할

상황인가요???

 

그렇게 막 소리지르고 있는데 남편새끼 어느샌가 집에 들어와서는 전화를 뺏어서 거기서 그년이랑 통화는 끝났어요

아직 제가 해주고 싶은얘기 시작도 안했는데..

그리곤 남편한테 뭐하는거냐... 분노가 치밀었죠,, 그랬더니 잠깐 얼굴 보자고 해서 만난거다.

저번에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년이 왜 전화는 안되냐며 따졌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남편이 우리집사람이 알았으니 우리집에서 시끄러운걸로 끝내자고,

너도 니남편이 알아봤자 좋을게 뭐 있냐,,, 그러면서 타일렀다는데요,,????

암튼 이젠 무슨말을 해도 믿음이 안가네요, 매일 헤어지는문제로 만나고 통화하고, 정내미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첨에 걸렸을떄 영화본날 헤어지고 들어왔다고 하질 않나,.

전화로 1시간씩 통화하더니 그것도 헤어지는 얘기 하느냐고 그랬다고 하고

그날도 잠깐 10분 얘기하자는것도 헤어지자고 얘기하는거였다고,

 

진짜 헤어진게 맞나 싶어요,,,,  그 말만은 믿었는데.

역시나 다시 만나고 있었던거죠,

그리곤 남편 이젠 완전 적반하장....

너란것하고는 몇년전에 이미 정내미가 떨어졌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졌는데 다시 누구 사랑못하냐.

다 너때문이다. 그러면서 저를 완전히 미친년 취급하드라구요,

잠도 안자고 그깟 영화본거 가지고 이 난리치는 미친년이라면서,,

그러면서 헤어지자고 그러는거,,

일단 이새끼가 완전히 그년때문에 정신줄 놓은것 같더라구요, 그년한테 전화 했다고....

내가 전화하지 말랬는데 왜 했냐고, 그러면서 완전 막가식으로 욕하고 저한테 소리지르고,

암튼, 그래서 일단 달래놓고 이혼을 하든말든 해야겠다 싶어서 달래놨죠,

그래도 달래서 데리고 살아야지 어쩔까 싶어서요,

 

그런데 오늘 완전히 심장이 떨리고 죽을것 같네요,

둘이 이메일도 주고받았단 얘길 들어서 확인해서 들어가보니.

세상에 마음을 완전히 준거였드라구요

그 시점도 한달전 한주전도 아니고 날짜를 보니 나한테 헤어졌다고 했던 그 순간 그 담담날에도,

이딴 메일보낸게 불과  월요일이였어요,,여전히 애절하다는둥, 너를 놓아주는게 좋은걸까,, 뭐 이따구 로 보냈네요,

완전히 저 뒤통수 친거죠,

전 그여자만 좋아서 안달난건줄 알았는데., 오히려 지가 한 말 짓 이 있으니깐 그여자를 못만나게

했던 거였어요,,

단순히 어쩌다 영화보고 손잡고 키스하고, 그냥 조금 정이 붙은 정도였는줄 알았는데,. 저 완전 충격받았어요,

그래서 결심을 했어요,

헤어졌다고 해도 이렇게나 애절한거 어떻게 잊고 살아가겠으며,

몸뚱아리만 있고 맘만 있는 사람 붙잡고 살기도 싫고,

진짜 이 메일 읽고 정내미가 뚝 떨어졌어요,,,,

읽어보세요,

 

 

(그년이 며칠전 보낸거예요)

저녁은 먹었어

음악  정말 정말 고마워 노래 들으면서  해덕이 생각 마니마니 할께

@@이 와이프 좋겠다. 멋진 신랑을 둬서 내가 뺏고 싶은 정도데 ㅋㅋㅋ농담인거

알지......

태연 노래 듣고 울뻔했다  가슴이 찡한데 보고 싶더라 오늘은 왠지 잠이 오지 안네

 

바람핀 그년, 그새끼 너무 뻔뻔한데 어쩔까요,,,도움좀 주세요 제발...

 어때 머리는 좀 괜찮아

아프지 말라구 했지 옆에서 보기에 참 안스럽다.

내가 아무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해 항상 미안하다.

난 너한테 많을걸 받고 행복한데 내가 할수 있는것 멀리서 지켜 봐 줄수밖에

없다는게 참 부끄러움 뿐이다.

그치만 니가 힘들고 지칠때 마음 편하게 쉬고 갈수 있는 쉼터가 되어 줄께.....

널 만나서 정말정말 좋고 행복하다.

이게 꿈이라며 영원히 잠들었으면............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구 행복만이 가득하길 내가 빌께 바람핀 그년, 그새끼 너무 뻔뻔한데 어쩔까요,,,도움좀 주세요 제발...

 

 

바람핀 그년, 그새끼 너무 뻔뻔한데 어쩔까요,,,도움좀 주세요 제발...

그 일이 있구 아무일 없는 거지 난 혹시 집에 가서 와이프가  말하지

않았나 싶어서 자나깨나 니 걱정만 난다.

 오랜 시간동안 잠시라도 잊어버리려 운동도 해보고 식구들과 어울려

보기도 해보았지만  그게 마음데로 안돼 항상

머리속엔 니 생각만 가득 차 있어 습관처럼  핸드폰만 계속  보게 되고

혼자 있을땐 너가  보고 싶어 전화도 할까 하다가 참았다.

나 너땜에 미쳐가나봐..........

 

 

( 위에 두개는  남편새끼가 보낸거요)

이 아래는 그년이 보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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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 일자리 알아 보고 있어구나  너랑 오래 다니구 싶었은데  그게 마음데로 안되고

옆에서 도와 주지 않는구나 참 아쉽고 서글프다. 나두 솔직한 내마음은 니가 항상 내 옆에서

지켜봐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것 내 욕심이겠지. 

아참 우린 새해 인사도 못했다.

올 한해는 하고자 하는 일이 잘 풀리고  항상 건강하고 길이길이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한다.

또 한가지 부자 되세요........

덕이가 부자 될때 까지 나 기다려야되는거야........

ㅋㅋㅋ 농담

근데 언제쯤  얼굴 보는거야  진짜 아까 반차 쓰고 싶은거 꾹 참았어 또 만나면 헤어지기

싫을까봐. 내가 보내기 싫고 너 가는 모습 보기 싫어서 잉잉잉........

 낼보자 잘자

 

바람핀 그년, 그새끼 너무 뻔뻔한데 어쩔까요,,,도움좀 주세요 제발...
(

 아래는 남편새끼가 보낸거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바람핀 그년, 그새끼 너무 뻔뻔한데 어쩔까요,,,도움좀 주세요 제발...

 언젠가 너가 "태연의 사랑해요"가 너의 맘과 같다고 한 말이 기억나.

요즘 왠지 자꾸 듣게 되는 노래라서 보내.

내 맘처럼 애잔한것 같아서.

집사람은 이런 노래 듣지 말래. 이제 노래도 못듣을지도.....

 

바람핀 그년, 그새끼 너무 뻔뻔한데 어쩔까요,,,도움좀 주세요 제발...
 

   ( 이것도 남편새끼가 엊그제 월욜에 보낸거)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uploader_replyWrite-58469 { VISIBILITY: hidden } <-MBED nam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mailimg-fs.hanmail.net/paper/10/csi_wine_fo_t* width=600 height=9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quality="high" bgcolor="#FFFFFF">

 난 널 너무 아프게만 하는것 같다

이젠 만나지도 못하고 통화도 못할 것 같아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나는...

널 너무 힘들게 하는구나

널 놓아 주는게 나을까?

잘자. 내일 보자.

 

 

진짜 이 메일보면 완전 사랑한단 말은 없지만 그 말보다 더 심한거 같아요,

세상에 나랑 연애했어도 이런감정이 없었는데.

너무 심장이 떨리고, 남편새끼가 이렇게까지 지 마음을 줬는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둘이 만나면 어떤 지랄을 했을지도 상상이 가고,

그래서 완전히 정내미가 떨어졌어요ㅡ

어제는 잘한다고 헤어졌다고 잘하는척 하는데. 그래도 본심은 얘기하는중에도 드러나드라구여

 

그래서

제가 여쭙고 싶은건

이새끼랑은 진짜 안사는데.

잠 안잤다고 바람핀거 아니라고 우습게 여기는데.

일단 이 개같은 것들로 인해서 제가 잠한숨 못자고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는데.

이혼의 사유가 이것들 때문인데.

제딸 양육권을 제가 받을수 있을까요,

이새끼가 니가 경제적 능력도 돈도 없는데 누가 너한테 키우라고 하겠냐면서,

그년이 지새끼들 남편줘버리고 제딸도 키우겠다 둘이 그랬다네요, 미친년들,

진짜 가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그 드러운 입들에서 내 얘기며 딸얘기를 했다는게 갓잖고 분노가 치미네요,

그래서 양육권이 일단 젤 문제구요,

재산은 이새끼 앞으로 되어있는 3500 전세가 다얘요, 예금 이딴거 하나도 없구요,

 

저는 바라는건

꼴랑 3500 있는 이 전세금이랑.

딸 양육권이랑

매달 양육비 50정도 받고 싶은데요,

그게 가능할까요,

 

내일 변호사 사무실이라도 찾아가야 하는데. 며칠간은  움직이기 힘들것 같아서요,

그리고 혹시 이혼할때 유리하게 할수 있게.

이것들이 바람핀 증거, 물론 잠은 안잤지만.

이렇게나 애절하게 맘을 나눈 이런 메일들 이 증거밖에 없는데.

이것도 그런 증거로 가능할까요,,,,,

참 헤어지겠다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지네요,

그새끼는 밥도 두공기씩이나 쳐먹고 잘도 머리누으면 잘 쳐자는데.

저는 이제껏 밥을 두숟갈 넘기기 힘들어요,, 잠은 말할것도 없고,

이런것들때문에 이렇게 맘졸이고 신경쓰이고 피가 마르느리 이젠 보내주려구요,

지금껏 붙잡고 그랬던건 그래도 내가 잘하면 되겠지. 잠깐 용서해주면 잊혀질건데

하면서 참았던건데...

너무 떳떳하고 당당하고 죄책감없고,

그렇게까지 마음까지 준 저 메일들 읽어보면 그런 결심이 서네요,

 

진짜 요즘 사람들 성에 대한 가치관은 어느정도인가요,

제가 진짜 결정적으로 도 안잤는데 이렇게까지 나오는게 싸이코인가요,,

실제적으로 잠만 안잤지 이건 뭐 잠잤다고 한거보다 더 심하지 않나요,,

제가 이혼을 유리할수 있게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혹시 그 방법이나 비슷한 사례있었다면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