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남자생긴 헤어진 전여친 심리가 궁금합니다

알수없다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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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는 1년 되갑니다

처음에 둘다 호감으로 만나서 한 1년간은 어느연인보다 더 행복하고

매일매일 보고 지냈고요

 

2년차부터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알수없는 병때매 3달을 입원해있던 전여친위해 문병이나 간병도 다해줬고요

 

그렇게 집안형편안좋은 여친위해 해달라는거 갖고싶은것도 다사주고 데이트비용 제가 99%냈습니다..

 

여자 문제로 속썩일 일도 없고 지극정성 변하지않는 맘으로 사랑해줬습니다

 

3년차 넘어가더니 점점 변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한달에 한번은 헤어지잔말

그리고 헤어진상태서 한달도 안되서 제가 잡으면 다시돌아왔고요

 

저같은 사람없다고 저는 절대 죽어도 평생 함께할거라 말했던 여친 한달지나면 또 변합니다 ㅋㅋ

 

아주 정신병으로 죽지못해 살았습니다 ㅠㅠ 주변에 남자는 없지만

특유의 애매모호한 반응으로 남자들을 한두명씩 달고살던 여자였고요

 

지난날을 얘기하는건 끝이없으니

본론만 말할게요

 

헤어지고도 제가 매달리고 완전 사귀는 사이처럼 1년을 지냈습니다

 

근데 중간에 저 몰래 남자를 사겼더라고요 2~3년전부터 전여친에게 작업치던놈..

 

나이도 많고 집도 부자고 차도 비싼차타는놈이라 할말도 안나오고 배신감에 치를떨어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죽지못해 살아갔는데 새벽에 문자오고 술먹고 전화오고 보고싶다 잘지내냐

한번 보자

그래서 새남자 있는상태서도 계속 만나고 사귈때처럼 지내고 잠자리도 가지고 .. 그랬구요

 

제가 먼저 만나자한것도 아니고 스킨쉽도 분위기에 휩쓸려 했지만 전 여친이 리드를 해서 한거구요

 

도대체 제가 떠날라하면 사람맘 흔들어서 보게 만들고 제가 맘이 흔들려

다시 다가가면  나와 지는 끝난사이다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이렇게 또 우리사이를 멀게 하는건지..

 

왜그런걸까요? 절 어떡게 생각할까요?

제가 떠나봤자 잘난남친있으니 아쉬울거 하나없는 이여자가 너무 싫고 열받고 아..

 

가지고 노는건 아니랍니다 ..

 

헤어진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이여자때매 정신못차리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