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남편, 공주병 부인 그리고 아들 #6

30대아빠2011.02.17
조회83,162

톡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__)~ 꾸벅~

오늘은 글올리기가 쪼금 힘들어요..^^;;;

 

오늘 중요 회의가 4시에 있구....

끝나고 뒷풀이도 있어서....;;

내일이나 가능......................;;

 

미안해요..^^;;;; 다음에는

빨~~~~~~~~~~리 그리고 길~~~~~~~~~~~~~~`게 쓸께요..^^;;

 

자!! 직장인 여러분!!

오늘만 지나면 주말입니다!! 파이팅!!

 

 

 

고민고민하다가....

나도 한번 해 봅니다.............

 

뭘 했을까요?

 

참고로 정말 암거두 없습니다..;;

--------------------------------------이 하 원 문 --------------------------------------

 

어제 부인님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습니다...^_^

집에서 먹는게 더 싸게 먹힌다는 생각에 삼겹살 사러 마트 갔는데...

 

헐~ 깜짝 놀람..-_-;;;

 

금겹살을 금추, 금잎으로 싸먹은 기분....-_-;;

 

2011년 연봉협상시 5% 정도 인상되어 나름 좋아라 했는데...

물가는 10%이상 뛴거 같아요...ㅜ.ㅜ

 

 

므튼!!

 

이야기 시작 합니다!!!

 

 

 

 

 

음슴체!!

 

 

 

 

 

 

 

미니 춤추는 동영상을 도전하였으나!! 실패!!!

 

 

 

 

 

 

 

미니 슈퍼맨 동영상으로 다시 도전해 보아요~

 

 

 

 

 

 

 

추천과 댓글은 글쓴이를 춤추게 합니다...-_-;;;

 

 

 

 

 

 

 

#1

 

전에도 말했지만 빨래는 나님이 세탁기 돌리고....

 

나님이 널고 있음....

 

그날도 역시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를 널고 있었음.....

 

나님 : 부인아~ 다른 옷은 다 괜찮은데... 양말은 정말 부인님꺼랑 내꺼랑 구분이 안가..ㅜ.ㅜ

 

부인님 : 그거 쉽게 구분하는 방법 있는데???

 

나님 : 헐~ 진작 말해주지...ㅜ.ㅜ 뭔데???

 

부인님 : 양말 대충 봐도 알수 있는데????

 

 

 

 

 

 

 

 

 

 

 

 

 

 

뒤집혀 있으면 남편꺼야....

 

 

양말 똑바로 좀 벗고 빨지? -_-+++

 

 

 

 

나님 : 응.....................;;;

 

 

 

그리고 울집 세탁기는 왜 계속 양말을 먹나?

 

왜 양말이 한쪽만 있는게 이리 많아..-_-;;

 

 

 

 

 

 

 

#2

 

어제 일임!!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부인님이랑 삼겹살에 소주 한잔 했음!!!

(소주는 나만 했음... 울 부인님 술 못마심....)

 

 

나님 : 네이트판 다 읽어 봤엉? 5편까지?

 

부인님 : 응....... 너 인기 좋더라? -_-? 6편은 썼어?

 

나님 : 아니 썼는데 날라갔어...-_- 부인님도 내 글을 기다리는거야? -_-?

 

부인님 : ㅋㅋㅋㅋㅋㅋㅋ 잼있더라고.....

 

나님 : 영광으로 생각해~ 누가 나보고 어메이징한 남자라더라!!! 흐흐흐흐흐

 

부인님 : 남편아...................

 

 

 

 

 

 

 

 

 

 

 

 

양심 좀 있지? -_-??

 

 

내가 글을 좀 잘 쓴다면...... 남편의 실체를 다 공개할텐데...

 

 

어메이징 스펠링은 아냐? -_-?

 

 

 

 

 

 

 

부인님..... 글 못쓰는게 천만 다행!!

 

 

 

부인님아!! 분명히 이 글도 볼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제도 말했지만 부인님은 나님 글을 '보는 것'만 해조...-_-;;

 

 

그리고!!! 부인님도 내 글로 인해서!!!

 

 

 

 

 

 

 

 

 

완소부인님으로 거듭나고 있다고...-_-;;;;

 

 

 

 

 

추신 : mimi 님 아가 사진 이뿌게 꾸며줘서 고맙다고 부인님이 고맙다네요~

         2장이지만 꼬박꼬박 저장하고 있답니다..^^;;;

 

 

 

 

#3

 

 

울 미니(애기애칭)이 아빠 닮았다는 소리는 여러번 말했음....

 

특히 웃는 표정이......

 

부인님 : 아~~~~ 정말 아빠랑 판박이다.....ㅜ.ㅜ

 

나님 : 이제 모든걸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 들이는게 어때???

 

부인님 : 어쩔수 없지....ㅜ.ㅜ;;

 

나님 : 그래..... 키 작은거만 안 닮으면 살만 할꺼야... 나두 결혼 하구 잘 살자나.....

 

부인님 : 아니야.....ㅜ.ㅜ 애가 웃는데 응큼한 미소를 날리고 있어....ㅜ.ㅜ;;

 

나님 : 이제 5개월 된 아기가 무슨 응큼한 웃음을 날린다고 그러는지..-_-;; 오해겠지...

 

부인님 : 아니야.....ㅜ.ㅜ;; 분명 남편이 나한테 날리는 응큼한 웃음이야.....

 

 

 

 

 

 

 

 

 

 

 

 

<애비랑 똑같이 웃은 미니>

 

 

아~~ 소주 생각 나네...ㅜ.ㅜ

 

 

 

 

 

#4

 

부인님과 침대에 같이 누워서 대화중~

 

나님 : 부인님아~ 네이트 판보면 온통 바람 이야기 인데...

 

부인님 : 응... 왜????

 

나님 : 그럴리는 절대 없겠지만, 부인님은 내가 바람피면 어쩔꺼야?

 

부인님 : 푸하하하하하!!!!!!

 

 

 

 

 

 

 

 

 

 

 

 

 

바람은 아무나 피냐? -_-?

 

 

 

 

 

 

나님 : 그리 생각하다가 뒤통수 맞은 사람 많이 봤어......

 

부인님 : 그런가? 음........ 바람피는거는 뭐라고 안해.....

 

나님 : 잉? 정말? 뭐 그래?

 

 

 

 

 

 

 

 

부인님 : 걸리면 뒈지는거지.....;;;

            (시크하신 울 부인님)

 

나님 : 만약에 걸리면???

 

부인님 : 울집, 울차 누구 명의? 그냥 내쫓기는거지.....

 

나님 : 헐~ 빈손으로????

 

부인님 : 아니.........

 

 

 

 

 

 

 

 

 

 

 

미니랑 같이 나가야지...-_-;;;;

 

 

 

너 혼자 집나가면 좋아라하자나...-_-;;; 누구좋으라고?

 

 

 

 

 

#5

 

 

신혼당시 울 부인님은 나님 자는 모습을 보고

 

푸우(pooh)라고 불렀음....

 

참고로 푸우처럼 귀여워서는 절대 아님...-_-;;

 

 

 <푸우 아시죠?>

 

왜 그럴까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작하시겠지만....

 

난 잘때 상의만 입고 잠...-_-;;;

 

 

 

부인님 : 다 벗고 자는거는 뭐~ 많이 들어봐서 이해하겠는데.... 상의만 입고 자는거는 뭐냐?

 

나님 : 다 벗으면 너무 허전하자노...-_-;;;;

 

부인님 : ..............................-_-;;;

 

나님 : 그리고..............................

 

 

 

 

 

 

 

 

 

 

 

 

 

 

예의도 아닌거 같구.......

 

 

나님은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 선두주자!!! -_-;;

 

 

 

자자!! 이건 보너스 샷!!1

 

   < 태어나서 약 1주>

 

 <차도남 외 다른 50일 사진들>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별로..^^;;(위에 미소 사진까지 전부)

이해 부탁요!!

 

 

 

남편vs아내에 안좋은 글만 올라오는데....

 

판 특성상 좋은 글은 잘 안올라오죠..^^;;

 

자자!! 열분 오늘도 즐겁게 하루 생활해 보아요~

 

 

추신 : 오늘 100일 사진 찍은거 드디어 모니터 하러 갑니다....

웃지를 않아서 4번 찍었다는...ㅜ.ㅜ

이번에는 차도남 못찍었습니다. 부모님들이 뭐라고 하셔서...ㅜ.ㅜ

이쁜사진 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 파팅!!

 

 

 

그리고 부인님아~ 사랑해~

오늘 일찍 들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