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7.1111111 되었는.... 울산사는 남아 입니다. 이제는 직장을 잡아서 일하고 있음죠... 제가 지금껏 살아오믄서 경험한 알바들을 나열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시급제 알바를 한 적이 없네요.......;;; 궂이 따지면 따져지겠지만 굵직 굵직한 단기 알바들을 많이 했어요!~ㅋㅋ ---------------------------------------------------------- 음슴체로 고고씽!~ 1. 24시 편의점 알바 시내를 돌아 다니면 24시 편의점 많음. 우리들, 페밀리, 지에스 등등. 내가 알바 한 곳은 위에서 나열한 지점이 아닌 개인이 지점한 곳임. 개인 편의점이 24시간 하는곳인거임!~ 그래서 편의점 + 만화책 + 비디오 를 다 취급하는 24시 였음. 나는 친구의 소개로 이곳에서 토일요일 야간알바를 했음. 하루 일당 3만 5천원......뭐 나쁘지 않음... 그리고!!!! 아주머니의 인심으로 배고프면 아!무!꺼!나! 먹어.... 그랫음. 나는 금요일 밤 그러니까 토요일 새벽은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시청하고, 야식을 맛나게 먹었음. 공 짜 로... 만화책 보면서.... 아주머니와 친분이 높은 나의 친구와 함께 냉동음식 대워서 열씸히 먹구 EPL 축구 보면 하루는 금방이었음. 학생시절이기에 많이 먹는거는 문제시 하지 않으셨음. 일도 잼있었음.. 나는 외향적 성격에 한 오지랖을 하기때문에 동네 아주머니들과도 농담나누기도 하고 우리 귀여운 고삐리뉨들 오셔서 담배뚫으려고 힘쓰시는데 참 안스러웠음....ㅋㅋ 그래도 내 친구에게 시켜서 하나씩 줘씀.ㅎ 난 담배 안좋아함. 중간에 가스총이 발사되서...(오류로) 쵸큼은 난리 났었지만. 괜찮았음.... 근대 가스총 냄새 완전 쉣임!!! 한 2달 했음.(여름 방학기간때...) - 적당히 돈모아서 괜찮음.. 하지만 정말 많이 먹어서 살찜.. 2. PC방 점장 알바. 아는 큰 행님께서 사진업을 그만두시고 PC방을 차리셨음. 그래서 게임을 좋아하던 나는 그 행님옆에서 많은 조언(?) 들을 해드렸음. 그리고 개업을 하고 그 후 방학때 2주 동안 사장님이 여행간다면서... PC방 통체로 나에게 맡기구 가셨음..... 피시방이 컴터 120대에 위닝2대 카페까지 있는....상당한 규모의 피시방임. 알바생만 2명이서 3교대를 돌리는 ...... 사람은 완전 많고. 에스프레소나 버블티 같은것두 판매하니 일이 완전 힘들었음. 그것을 다 관리하는 시껍하고 아찔한 알바를 경험함.... 중간에 정전되서 갬방비 뿐아니라 아이템 날아갔다는 손님으로 돌아가시는줄 알았음. 음료수 (3천원 상당의 버블티) 다 만들어서 돌림... 뭐 2주 간 근처에 찜질방에서 옷 놔뚜공 일했음. 그리고 수정사항들 정리했음. 그리고 큰형님 오셔서 다 말씀드리고 개선하실 사항 전해드렸음. 그리고 매상 올랐음. 갬방이 하루 150만원이 꾸준히 넘으니.... 그때 2주 알바비 100만원이랑 6달 동안 용돈하라고 10만원씩 주셨음... 3. 도시계획 수정알바. 경상남도도청에서 주관하는 진해시 도시정비사업(명칭이 맞나 기억이 잘...ㅋㅋ)에서 진해시 건축물의 현황을 조사하는 알바를 했음. 실사조사하기 전 도면을 작업을 해야했음. 전자지도를 A3 페이지에 나누고 폴더 정리하고 프린트 하고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음. 하루 일당 5만원 2주간 작업 그 후 6명이서 경상남도 진해시 전체를 구역 나누어서 돌아다니며 지도와 번지에 맞는 건물의 유무확인과 층수, 용도 등을 직접 기입하는 작업 함. 진심 겨울이었는데 눈맞아가면서 돌아다님. 하루는 요령피운다고 버려진 자전거가 있어서 그거 타고 다니며 핸들위에 작업판 올려놓고 팔꿈치로 운전하고 손으로는 글쓰고 삽질 하다가 넘어져서 팔다리에 스크레치가 한 3주는 갔음;;;; 완전.........갈아씀;; 하루 7만원 10일 작업. 도합 약 140... 탱크 카메라 사는 돈 마련... 4. 3D MAX 알바. 건축학과 학생인 나는 3D MAX와 스케치업, 포토샵은 어느정도 만질줄 아는 스킬이 있음. 그러던중 교수님이 친구에게 부탁했었던 알바가 있었음. 1주일 짜리인데 사무소에서 턴키 작업을 한다고 1주일간 맥스 작업 하는 사람을 구하는 거였음. 학기 중에...... 그때 그래도 과제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때문에.... 나는 알바를 강행했음. 10~6시까지 학교 생활하고 7시 밥먹고 8시에 출근 새벽 5시 까지 작업했음. 그리고 택시타고 학교로 도착 자취집에서 한 3시간 정도 잠자고 학교 감... 7주일간 이 작업을 진행... 금요일 마감. 토요일 하루종일 잤음... 급여 70만원....... 매일 2만원씩 택시비 받음. 5. 사진 알바-1. 나는 개인적으로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동호회 활동을 많이 했음. 그러던중 동호회 형님께서 전화와서 사진관을 연결해 주셨음. 그 사진관에 연락하니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만드는데 내일모래 운동회 한다고 운동회 스넵사진을 찍어서 달라고 함. 나는 하루 짜리 알바기에 당연히 콜! 했고 초등학교를 찾아갔음. 그런데 내가 다닐때만해도 운동회는 마을 축제였는데.... 그래서 하루종일 사진찍어야 하기에 긴장하고 갔는데.... 9시에 운동회 시작... 사진들 찍고... 애들이랑 수다하면서 좀 놀다가 사진찍다가...;;; 시간은 어느덧 12시 반... 운동회 종료를 알리는 종소리 들림... 잉???? 그랫음... 요즘 초등학교는 인원수도 완전 적고 (내때는 6학년이 8반~9반 이랫는뎁;;; 여기는 2반이 끝임..) 부모님이 다 맞벌이를 하시기에 점심때 부모님이 못오셔서 집에 가야한다고 하심... 나는...3시간 정도 찍고.... 일당 5만원 받음.... 땡재수...ㅋㅋ 그후 한 3년 정도 날짜 맞아서 하다가. 한번 학교 일정이랑 겹쳐서 못했더니 그 뒤로 끊김;;; 5. 사진 알바-2. 간간히 돌잔치 있으심... 사진을 잘 찍지 못하지만 사진관 사람 부르는거는 너무 비싸서 저에게 간간히 연락 오심. 그리고 스넵컷으로 찍어드림. 잘찍지 못함.. 포토샵 조금 해서 씨디로 꾸워서 드림...... 사진컷 2시간 + 포샵 3~5시간. 5만원 + 알파 -------------------------------------------------------------- 건축학과, 설계전공 하면서 바쁘게 바쁘게 살았는데... 알바도 하고 여행도 가고 전시회도 하고 나름 잼있는 학창시절을 보냈음... 지금은???? 알바는 이제 아니고 설계업 하고 있음... 정착했음..ㅎ 집에서 다니며... 친구들이랑 쏘주 한잔 가끔씩 하고 공이나 차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소소하게 생활하고 있음. 다들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구 모든 대학생들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시길 바라며 건축학과에서 공부하시는 건축학도들.... 밤샘하신다고 고생많으십니다!~ ----------------------------------------------------------- 제가 썼던 글 들 올려봅니다. 여행 에세이편!!! 요고는 1탄(전반적인 사진과 영국 프랑스편) http://pann.nate.com/talk/310281930 요고는 2탄임..(스위스 이탈리아편) http://pann.nate.com/talk/310291901 요고는 3탄임 (스페인 바르셀로나편) http://pann.nate.com/talk/310315306 요고는 4탄 (에피소드편) http://pann.nate.com/talk/310327981 요고는 5탄 (건축편) http://pann.nate.com/talk/310335196 기타. 저두 키작은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한번 써봤어요...ㅎㅎ 잼잇게 읽어주세요~^ㅡㅡㅡ^ 키작남이 세상사는 이야기 원판... http://pann.nate.com/talk/310280328 하나더 이거는 발작은 사람(230)이 겪는 웃지못할 해프닝입니다^^;;; 잼께봐주이소!~ http://pann.nate.com/talk/310314922 11
■27살까지 경험한 조금은 특이한(?) 알바들...■
올해로 27.1111111 되었는.... 울산사는 남아 입니다.
이제는 직장을 잡아서 일하고 있음죠...
제가 지금껏 살아오믄서 경험한 알바들을 나열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는 시급제 알바를 한 적이 없네요.......;;;
궂이 따지면 따져지겠지만 굵직 굵직한 단기 알바들을 많이 했어요!~ㅋㅋ
----------------------------------------------------------
음슴체로 고고씽!~
1. 24시 편의점 알바
시내를 돌아 다니면 24시 편의점 많음.
우리들, 페밀리, 지에스 등등.
내가 알바 한 곳은 위에서 나열한 지점이 아닌 개인이 지점한 곳임.
개인 편의점이 24시간 하는곳인거임!~
그래서 편의점 + 만화책 + 비디오 를 다 취급하는 24시 였음.
나는 친구의 소개로 이곳에서 토일요일 야간알바를 했음.
하루 일당 3만 5천원......뭐 나쁘지 않음...
그리고!!!!
아주머니의 인심으로 배고프면 아!무!꺼!나! 먹어....
그랫음.
나는 금요일 밤 그러니까 토요일 새벽은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시청하고, 야식을 맛나게 먹었음.
공 짜 로...
만화책 보면서....
아주머니와 친분이 높은 나의 친구와 함께 냉동음식 대워서 열씸히 먹구
EPL 축구 보면 하루는 금방이었음.
학생시절이기에 많이 먹는거는 문제시 하지 않으셨음.
일도 잼있었음..
나는 외향적 성격에 한 오지랖을 하기때문에 동네 아주머니들과도 농담나누기도 하고
우리 귀여운 고삐리뉨들 오셔서 담배뚫으려고 힘쓰시는데 참 안스러웠음....ㅋㅋ
그래도 내 친구에게 시켜서 하나씩 줘씀.ㅎ
난 담배 안좋아함.
중간에 가스총이 발사되서...(오류로)
쵸큼은 난리 났었지만.
괜찮았음....
근대 가스총 냄새 완전 쉣임!!!
한 2달 했음.(여름 방학기간때...) - 적당히 돈모아서 괜찮음..
하지만 정말 많이 먹어서 살찜..
2. PC방 점장 알바.
아는 큰 행님께서 사진업을 그만두시고 PC방을 차리셨음.
그래서 게임을 좋아하던 나는 그 행님옆에서 많은 조언(?) 들을 해드렸음.
그리고 개업을 하고 그 후 방학때 2주 동안 사장님이 여행간다면서...
PC방 통체로 나에게 맡기구 가셨음.....
피시방이 컴터 120대에 위닝2대 카페까지 있는....상당한 규모의 피시방임.
알바생만 2명이서 3교대를 돌리는 ......
사람은 완전 많고. 에스프레소나 버블티 같은것두 판매하니 일이 완전 힘들었음.
그것을 다 관리하는 시껍하고 아찔한 알바를 경험함....
중간에 정전되서 갬방비 뿐아니라 아이템 날아갔다는 손님으로 돌아가시는줄 알았음.
음료수 (3천원 상당의 버블티) 다 만들어서 돌림...
뭐 2주 간 근처에 찜질방에서 옷 놔뚜공 일했음.
그리고 수정사항들 정리했음.
그리고 큰형님 오셔서 다 말씀드리고 개선하실 사항 전해드렸음.
그리고 매상 올랐음.
갬방이 하루 150만원이 꾸준히 넘으니....
그때 2주 알바비 100만원이랑 6달 동안 용돈하라고 10만원씩 주셨음...
3. 도시계획 수정알바.
경상남도도청에서 주관하는 진해시 도시정비사업(명칭이 맞나 기억이 잘...ㅋㅋ)에서
진해시 건축물의 현황을 조사하는 알바를 했음.
실사조사하기 전 도면을 작업을 해야했음.
전자지도를 A3 페이지에 나누고
폴더 정리하고
프린트 하고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 아니었음.
하루 일당 5만원 2주간 작업
그 후
6명이서 경상남도 진해시 전체를 구역 나누어서 돌아다니며
지도와 번지에 맞는 건물의 유무확인과 층수, 용도 등을 직접 기입하는 작업 함.
진심 겨울이었는데 눈맞아가면서 돌아다님.
하루는 요령피운다고 버려진 자전거가 있어서 그거 타고 다니며
핸들위에 작업판 올려놓고 팔꿈치로 운전하고 손으로는 글쓰고
삽질 하다가 넘어져서 팔다리에 스크레치가 한 3주는 갔음;;;;
완전.........갈아씀;;
하루 7만원 10일 작업.
도합 약 140...
탱크 카메라 사는 돈 마련...
4. 3D MAX 알바.
건축학과 학생인 나는 3D MAX와 스케치업, 포토샵은 어느정도 만질줄 아는 스킬이 있음.
그러던중 교수님이 친구에게 부탁했었던 알바가 있었음.
1주일 짜리인데 사무소에서 턴키 작업을 한다고
1주일간 맥스 작업 하는 사람을 구하는 거였음.
학기 중에......
그때 그래도 과제에서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때문에....
나는 알바를 강행했음.
10~6시까지 학교 생활하고
7시 밥먹고
8시에 출근
새벽 5시 까지 작업했음.
그리고 택시타고 학교로 도착
자취집에서 한 3시간 정도 잠자고 학교 감...
7주일간 이 작업을 진행... 금요일 마감.
토요일 하루종일 잤음...
급여 70만원.......
매일 2만원씩 택시비 받음.
5. 사진 알바-1.
나는 개인적으로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동호회 활동을 많이 했음.
그러던중 동호회 형님께서 전화와서 사진관을 연결해 주셨음.
그 사진관에 연락하니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만드는데
내일모래 운동회 한다고 운동회 스넵사진을 찍어서 달라고 함.
나는 하루 짜리 알바기에 당연히 콜! 했고
초등학교를 찾아갔음.
그런데 내가 다닐때만해도 운동회는 마을 축제였는데....
그래서 하루종일 사진찍어야 하기에 긴장하고 갔는데....
9시에 운동회 시작...
사진들 찍고...
애들이랑 수다하면서 좀 놀다가 사진찍다가...;;;
시간은 어느덧 12시 반...
운동회 종료를 알리는 종소리 들림...
잉????
그랫음...
요즘 초등학교는 인원수도 완전 적고 (내때는 6학년이 8반~9반 이랫는뎁;;; 여기는 2반이 끝임..)
부모님이 다 맞벌이를 하시기에 점심때 부모님이 못오셔서 집에 가야한다고 하심...
나는...3시간 정도 찍고....
일당 5만원 받음....
땡재수...ㅋㅋ
그후 한 3년 정도 날짜 맞아서 하다가.
한번 학교 일정이랑 겹쳐서 못했더니 그 뒤로 끊김;;;
5. 사진 알바-2.
간간히 돌잔치 있으심...
사진을 잘 찍지 못하지만 사진관 사람 부르는거는 너무 비싸서
저에게 간간히 연락 오심.
그리고 스넵컷으로 찍어드림.
잘찍지 못함..
포토샵 조금 해서 씨디로 꾸워서 드림......
사진컷 2시간 + 포샵 3~5시간.
5만원 + 알파
--------------------------------------------------------------
건축학과, 설계전공 하면서 바쁘게 바쁘게 살았는데...
알바도 하고
여행도 가고
전시회도 하고
나름 잼있는 학창시절을 보냈음...
지금은????
알바는 이제 아니고
설계업 하고 있음...
정착했음..ㅎ
집에서 다니며...
친구들이랑 쏘주 한잔 가끔씩 하고
공이나 차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소소하게 생활하고 있음.
다들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구
모든 대학생들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시길 바라며
건축학과에서 공부하시는 건축학도들....
밤샘하신다고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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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썼던 글 들 올려봅니다.
여행 에세이편!!!
요고는 1탄(전반적인 사진과 영국 프랑스편)
http://pann.nate.com/talk/310281930
요고는 2탄임..(스위스 이탈리아편)
http://pann.nate.com/talk/310291901
요고는 3탄임 (스페인 바르셀로나편)
http://pann.nate.com/talk/310315306
요고는 4탄 (에피소드편)
http://pann.nate.com/talk/310327981
요고는 5탄 (건축편)
http://pann.nate.com/talk/310335196
기타.
저두 키작은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한번 써봤어요...ㅎㅎ
잼잇게 읽어주세요~^ㅡㅡㅡ^
키작남이 세상사는 이야기 원판...
http://pann.nate.com/talk/310280328
하나더 이거는 발작은 사람(230)이 겪는 웃지못할 해프닝입니다^^;;;
잼께봐주이소!~
http://pann.nate.com/talk/31031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