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ㄷㄷ 이때까지 눈톡만 하다 처음 글을 올려보는 우렁군이라고 합니다. 이제막 사회초년생이되는 나이에 첫 소개팅을 받고 톡커여러분들의 조언과 관심을 조금받아보고자 합니다 -_-ㅋㅋ 음.. 그럼 일단 자연스럽게 음슴체로 ㄱ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님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에 다니던 도중이였음 그치만..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대부분 겪는.. 군대... 나님 쿨하게 1학기후 돈을 벌어놓자는 계획을 세움 친구와 함께 공장쪽에 들어가 일을 하고 쉬던 어느 날 이였음... 그 날이 내 인생을 바꿔놓음 친- ㅇㅇ 연애 안한지 얼마나 됐노? 나 - 음....10...음....좀 오래?? 친 - 여자 소개 않받을래? 친구에 친구인데 소개 받아봐라 나 - 성격상.. 좀 그렇고.. 시기가 아닌거 같은데.. 여자 별로.. (나님.. 경상도토박이 성격임요 .. 무뚝뚝에 감정표현 아예안함 ㄱ-..나님 차도남이였음) 친 - 일단 받고 아니다 싶으면 미안하다 그러면 되는거지 나 - ㅇㅇ 그럼일단 연락..내가 먼저해야하나? 그랬어요.. 나님 살면서 아는거라곤 운동..운동..운동...ㄱ-.. 그냥 운동만하는 기계였어요 살면서 연애라고는..유치원..?초등학교 ..? 그때 이후론.. 안해본 그런 사람이였어요 ㄱ-..짝사랑은..해봤지만서도 소개 받은그녀를 미니로 칭하겠음 물론 가명이자 별명 미니- 안녕?? 나 - 어 안녕? 미니 - 소개 받은남자?? 맞지?? 나 - 어 시간늦었는데 일단 자야겠다. 미니 - 어? 문자 좀더 하고싶은데??안돼?? 나 - 피곤하다 내일하자 미안 ... 여러분 더 있을꺼 같죠?? 진짜에요 .. 이게 맨처음 소개받고 처음 문자했던 전부의 내용입니다 ㄱ-.. 나님.. 그래요 .. 나 연애 쑥맥이자 ..모태솔로나 다름 없었어요 ... 여자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던겁니다 ㄱ-.. 친구놈은 그런 제 모습보고 어이없어 했음 다음날. 미니 - 뭐해??일하는데 바쁜거야?? 나 - 아니 뭐 그럭저럭 밥은? 미니 - 밥? 챙겨먹었는데 ^^ 근데 어디서 일해? 나 - ㅇㅇ 에서 일하는데? 미니 - 어? 거기 우리집있는 곳 인데?? 나 - 아.. 어???? 그래써요...미니집에 제가 일하던 지역이였던 겁니다 ㄱ-... 나님 거기서 부터 망상을 시작해버림 이게 운명인가.. 아니 인연이 운명으로 된건가.. 뭐든 만나게될사람은 만나는건가 ! 나님 결심했어요 문자로만 대화하긴 그렇다 ! 운명을 놓칠수 없다는 생각에 다음날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음! 오늘이 그날 두둥! 문자로만 2~3일 했었지 보는건 처음이였음 미니가 다니는 학교에서 보기로 했음(미니는 기숙사생) 솔직히 둘다 사진만 주고받고 연락만했지 보는건 처음인데다가 나님 소개팅 자체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었음ㄷㄷ 어! 약속장소에 ! 그녀가 !!! 없었어요 나님 설마.. 만나기도 전에 차인 것 인가.. 그런건가... 망상을 하던 도중 누군가 뒤에서 살포시 손바닥으로 때렸음 뒤돌아보니 미니님이였음 그리고 샤방한 미소를 날려주심^^ 미니 - 일찍 왔네^^ 안녕? 나 - 어;; 밥 먹으로 갈까? 미니 - 어^^ 배고프다 나님... 정말 머리가 복잡했어요.. 드라마나 영화는 봤지만.. 어딜가야 할지 뭘 먹고 뭐하고 해야할지 .. 머리속이 복잡하고 심란했음 미니 - 저기 저번에 사람들하고 먹어봤는데 맛있드라ㅎ 나 거저 사줘 나 - 어? 닭갈비?? 마음대로해 우리 톡커님들.. 제 말투만 보시면 알꺼에요.. 설명해드렸던거 처럼.. 나님... 메신저나 문자로는 자연스러워요 실제로..? 무뚝뚝 감정표현 안하는 그런 남자였음. 닭갈비가 나오고 한참 볶고있는데 미니님이 대뜸물어보심 미니 - 근데 사진이랑~ 많이~ 다르구나 나 - 응?? 사진이 잘 나온거지뭐 미니 - 그렇구나.. 에이 실망이네 나 - (응??으응???) 왜??? 미니 - 아니 그냥~ 그래도 괜찮은거 같아서ㅎ 나님.. 둔하기까지 합니다.. 이땐 무슨말인지도 몰랐음 밥먹고... 노래방가고.. 나님.. 피곤했어요.. 사람만나는게 이리 피곤한줄 처음 알았음.. 노래방에선 혼자 잘 놀고 이제 그만 들여보내고 집에 가야겠단.. 그 순간... 미니 - 카페가서 이야기 조금만 하다 가자^^ 나 - 어? 배고프나? 미니 - 아니 그냥~ 밖에 춥기도 하니깐~ 비도 오잖아^^ 나님..그날 살면서 자판기 커피만뽑다 무슨.. 4~5000원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음.. 무슨...커피가격이 이따위가... 미니 - 내 첫인상 어떤거 같은데? 나 - 어.. 머리길고.. 얼굴작고.. 이쁘고.. 음.. 좋은데? 미니 - 음.. 그래? 나도 좋게보고 있는데^^ 나 손이랑 발 차가운편이다ㅠㅠ?그래서 추워 나님.. 이때 솔직히 아무감정없이.. 손잡아버림요 .. 물론 톡커님들이 보기엔 당연히 여자가 춥다는데 잡아주고 해줘야 한다! 그러시겠지만.. 너님들 제목봐요 .. 나 그런사람이에요.. 미끼를 던져도 물지않고 그냥 無감정으로 행동하는 사람이였음 미니님 손잡으로 괜히 쑥스러워하심 나 - 손차갑긴 차갑네 미니 - 응^^ 근데 이제 따뜻해지는거 같아ㅎㅎ 나 - 그래? 그럼 다행이네 이제 들어가야 할 시간 아니가?? 미니 - 응..기숙사 들어가봐야지 그래요 미니님 기숙사 시간이 있어서 헤어져야하는 상황이였음 카페를 나가려는 입구에 그 순간 나님..우산 고장나버림.. 미니 - 우산 고장난거 같은데 같이 쓰고갈래? 나 - 어? 어어ㅡㅡ; 나님..여자랑 둘이 한 우산 쓰는거.. 처음이였음.. 설렘..떨림..죽는줄알았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것이 나에게 일어나는구나 그렇게 걸어 어느세 기숙사 앞에 다 왔음 나님..에프터신청??그런거 듣기만 듣고 보기만 봤지..해본적 없음.. 차마 말을 못꺼냄.. 미니 - 저기.. 싫지만 않으면 계속 연락하고 보고싶은데^^ 괜찮지?? 나 - 어? 어어^^ 조심히 들어가 나님..부끄러웠어요..쪽팔리고.. 그런말 듣는것도 처음이라.. 어중간하게 첫 만남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는거 같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뒷이야기와 지금까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추...추..추천!!! 다른분들처럼.. 베플에.. 원빈과..강동원이 올라와있을까봐 겁나긴함..! 알바 다녀오고! 저녁이나 내일일찍 2편쓸께요!
우렁군의 모태솔로 탈출기~♣(1) 도와줘요 톡커님들ㅠㅠ
안녕하세요 톡커님들ㄷㄷ
이때까지 눈톡만 하다 처음 글을 올려보는
우렁군이라고 합니다.
이제막 사회초년생이되는 나이에 첫 소개팅을 받고
톡커여러분들의 조언과 관심을 조금받아보고자 합니다 -_-ㅋㅋ
음.. 그럼 일단 자연스럽게 음슴체로 ㄱ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님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에 다니던 도중이였음
그치만..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대부분 겪는.. 군대...
나님 쿨하게 1학기후 돈을 벌어놓자는 계획을 세움
친구와 함께 공장쪽에 들어가 일을 하고 쉬던 어느 날 이였음...
그 날이 내 인생을 바꿔놓음
친- ㅇㅇ 연애 안한지 얼마나 됐노?
나 - 음....10...음....좀 오래??
친 - 여자 소개 않받을래? 친구에 친구인데 소개 받아봐라
나 - 성격상.. 좀 그렇고.. 시기가 아닌거 같은데.. 여자 별로..
(나님.. 경상도토박이 성격임요 .. 무뚝뚝에 감정표현 아예안함 ㄱ-..나님 차도남이였음)
친 - 일단 받고 아니다 싶으면 미안하다 그러면 되는거지
나 - ㅇㅇ 그럼일단 연락..내가 먼저해야하나?
그랬어요.. 나님 살면서 아는거라곤 운동..운동..운동...ㄱ-..
그냥 운동만하는 기계였어요 살면서 연애라고는..유치원..?초등학교 ..?
그때 이후론.. 안해본 그런 사람이였어요 ㄱ-..짝사랑은..해봤지만서도
소개 받은그녀를 미니로 칭하겠음 물론 가명이자 별명
미니- 안녕??
나 - 어 안녕?
미니 - 소개 받은남자?? 맞지??
나 - 어 시간늦었는데 일단 자야겠다.
미니 - 어? 문자 좀더 하고싶은데??안돼??
나 - 피곤하다 내일하자 미안
... 여러분 더 있을꺼 같죠?? 진짜에요 ..
이게 맨처음 소개받고 처음 문자했던 전부의 내용입니다 ㄱ-..
나님.. 그래요 .. 나 연애 쑥맥이자 ..모태솔로나 다름 없었어요 ...
여자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던겁니다 ㄱ-..
친구놈은 그런 제 모습보고 어이없어 했음
다음날.
미니 - 뭐해??일하는데 바쁜거야??
나 - 아니 뭐 그럭저럭 밥은?
미니 - 밥? 챙겨먹었는데 ^^ 근데 어디서 일해?
나 - ㅇㅇ 에서 일하는데?
미니 - 어? 거기 우리집있는 곳 인데??
나 - 아.. 어????
그래써요...미니집에 제가 일하던 지역이였던 겁니다 ㄱ-...
나님 거기서 부터 망상을 시작해버림
이게 운명인가.. 아니 인연이 운명으로 된건가..
뭐든 만나게될사람은 만나는건가 !
나님 결심했어요 문자로만 대화하긴 그렇다 !
운명을 놓칠수 없다는 생각에 다음날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음!
오늘이 그날 두둥! 문자로만 2~3일 했었지 보는건 처음이였음
미니가 다니는 학교에서 보기로 했음(미니는 기숙사생)
솔직히 둘다 사진만 주고받고 연락만했지
보는건 처음인데다가 나님 소개팅 자체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었음ㄷㄷ
어! 약속장소에 ! 그녀가 !!!
없었어요
나님 설마.. 만나기도 전에 차인 것 인가.. 그런건가...
망상을 하던 도중 누군가 뒤에서 살포시 손바닥으로 때렸음
뒤돌아보니 미니님이였음 그리고 샤방한 미소를 날려주심^^
미니 - 일찍 왔네^^ 안녕?
나 - 어;; 밥 먹으로 갈까?
미니 - 어^^ 배고프다
나님... 정말 머리가 복잡했어요.. 드라마나 영화는 봤지만..
어딜가야 할지 뭘 먹고 뭐하고 해야할지 .. 머리속이 복잡하고 심란했음
미니 - 저기 저번에 사람들하고 먹어봤는데 맛있드라ㅎ 나 거저 사줘
나 - 어? 닭갈비?? 마음대로해
우리 톡커님들.. 제 말투만 보시면 알꺼에요.. 설명해드렸던거 처럼.. 나님...
메신저나 문자로는 자연스러워요 실제로..? 무뚝뚝 감정표현 안하는 그런 남자였음.
닭갈비가 나오고 한참 볶고있는데 미니님이 대뜸물어보심
미니 - 근데 사진이랑~ 많이~ 다르구나
나 - 응?? 사진이 잘 나온거지뭐
미니 - 그렇구나.. 에이 실망이네
나 - (응??으응???) 왜???
미니 - 아니 그냥~ 그래도 괜찮은거 같아서ㅎ
나님.. 둔하기까지 합니다.. 이땐 무슨말인지도 몰랐음
밥먹고... 노래방가고.. 나님.. 피곤했어요.. 사람만나는게 이리 피곤한줄
처음 알았음.. 노래방에선 혼자 잘 놀고 이제 그만 들여보내고 집에 가야겠단..
그 순간...
미니 - 카페가서 이야기 조금만 하다 가자^^
나 - 어? 배고프나?
미니 - 아니 그냥~ 밖에 춥기도 하니깐~ 비도 오잖아^^
나님..그날 살면서 자판기 커피만뽑다 무슨.. 4~5000원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음..
무슨...커피가격이 이따위가...
미니 - 내 첫인상 어떤거 같은데?
나 - 어.. 머리길고.. 얼굴작고.. 이쁘고.. 음.. 좋은데?
미니 - 음.. 그래? 나도 좋게보고 있는데^^ 나 손이랑 발 차가운편이다ㅠㅠ?그래서 추워
나님.. 이때 솔직히 아무감정없이.. 손잡아버림요 .. 물론 톡커님들이 보기엔
당연히 여자가 춥다는데 잡아주고 해줘야 한다! 그러시겠지만..
너님들 제목봐요 .. 나 그런사람이에요..
미끼를 던져도 물지않고 그냥 無감정으로 행동하는 사람이였음
미니님 손잡으로 괜히 쑥스러워하심
나 - 손차갑긴 차갑네
미니 - 응^^ 근데 이제 따뜻해지는거 같아ㅎㅎ
나 - 그래? 그럼 다행이네 이제 들어가야 할 시간 아니가??
미니 - 응..기숙사 들어가봐야지
그래요 미니님 기숙사 시간이 있어서 헤어져야하는 상황이였음
카페를 나가려는 입구에 그 순간 나님..우산 고장나버림..
미니 - 우산 고장난거 같은데 같이 쓰고갈래?
나 - 어? 어어ㅡㅡ;
나님..여자랑 둘이 한 우산 쓰는거.. 처음이였음.. 설렘..떨림..죽는줄알았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것이 나에게 일어나는구나
그렇게 걸어 어느세 기숙사 앞에 다 왔음
나님..에프터신청??그런거 듣기만 듣고 보기만 봤지..해본적 없음.. 차마 말을 못꺼냄..
미니 - 저기.. 싫지만 않으면 계속 연락하고 보고싶은데^^ 괜찮지??
나 - 어? 어어^^ 조심히 들어가
나님..부끄러웠어요..쪽팔리고.. 그런말 듣는것도 처음이라..
어중간하게 첫 만남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는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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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추천!!!
다른분들처럼.. 베플에.. 원빈과..강동원이 올라와있을까봐 겁나긴함..!
알바 다녀오고! 저녁이나 내일일찍 2편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