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벼슬사는 여직원!!!

이제맘에드니?2011.02.17
조회1,031

제가다니던 회사여직원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저는 2011년 1월 7일자로 LG유플러스  퇴사한 한사람입니다.

정말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제가알기론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주기로 되어야합니다.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있고요

그만두기전에도 언제지급되는지  물어보고 나왔져 퇴직서도 냈고요

그럼 알아서 주리라고 믿고있었습니다.

14일이지난 21일에도 안들어와서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다음주에 입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죠 다음주 수요일인 26일에도 안들어와서 전화했습니다.

그담당자이신 분이 지금정산중이며 2월초에는 받으실수 있으실꺼라고 하시더군요

2월초라고 말씀하셔셔 설연휴가 껴있으니깐 7일이면주겠지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죠

그러나.. 한달이 다됐는데도 입금이 되어있지않습니다.

또 2월9일에 전화했더니..기다리라는 말뿐입니다.

무슨 퇴직금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좀 많이 속상했습니다.
기다리는사람은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답답한데 정산해주는사람의마음은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이번에는 기다리지말고 신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언제까지 미뤄질지모르니깐요

그래서 그날 당장 노동부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그 다음날 진정서가 저에게도 그담당자 분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전화를 10번정도하면 1번을 받을까말까? 하던사람이 문자를 보내도 답변도 없던 여직원이...

노동부에 신고가 들어오니깐 무서운가보더군요  먼저전화를 하고 장문의 메세지를 보내시고

이렇게 꼭 신고를 해야지 연락을 하더라고요 어이가없었어요.

왜? 꼭 이렇게 성질을내고 화를내야 반응이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늘 (2월17일 )출석요구일이라 노동부에 갔는데 왠걸 더황당한 일이 벌어졌어요

안나오신거져 3자대면을 해야하는데 저한테 어제 입금했으니 나오지말라고 했다는거예요

저는 전화도 문자도 못받았는데...감독관님도 황당해하시 더라고요  

이렇게 말만하면 알아주는 대기업에서 어쩜이런일이있냐고 ....
이런경우 자기도처음봤다고 하시더라고요 .

정말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뉴스제보와 인터넷에 올리고있습니다.

자기가 하는말을 지키지 못하겠으면 미리 연락이라도 주던지요 그런것도 없습니다.

저는 무작정 기다려야만했어요

벼슬사는 여직원님 !!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제가 노동부에 신고를 해서 퇴직금주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