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ㅋ상ㅋ한 가ㅋ족

강동원빈2011.02.17
조회121

으힉ㅋㅋㅋㅋㅋㅋ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안녕하세요

전 이제 갓 고딩 반짝반짝 고1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이얘기 친구한테 해주니깐 재밋다고 써보라해서 맨날 눈팅만하다가 써보기로 햇써여!!!!!!!

 

병맛체로 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그제잇엇던일 ㅋ

 

이제 배치고사잇어서 다들 열불나게 공부함

엄마도 내보고 공부쫌 하라해서

 나도 공부를 하는데.... 하는데.....

 

일단 인강을 듣기위해서 컴을 켬 ㅋ

그럼 네이트온을 로긴함 ㅋ

그럼 네이트들어가서 미니홈피 쭉 훍고

네이트판 들가서 쭉 훍고

 

엄훠  두시간 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 이제 공부쫌 해볼까?

 

하고 듀냐 들가서 로긴했는데

아! 개콘 안봣엇지

 

이러고 엄마의 매의눈을 피하면서

 

컴으로 인강틀어놓고

핸폰으로 개콘을 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보고 잇는데

 

엄마가 와서

 

아구 우리딸 공부하네~ 과일같다ㅈ..ㅜ........

 

나완전 놀랫지만 많은 경험으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넹? 이러고 엄마를 쳐다봣지만 엄마는 이미 

내 핸드폰으로 눈이 가잇엇음ㅋ

 

 

엄마/ 핸드폰으로 머하니? ㅎㅎ

 

 

 

 

 

젠장.....

 

 

 

아나 어쩌지 하는데 마침 굿모닝 한글?? 그걸 하고 있었음 ㅋㅋㅋ

 

 

Is grandfather there?

이집 계란말이 되열?

 

 

 

이부분인가?? 여튼 보고 잇엇는데

갑자기 당황하니깐

 

나 핸드폰으로 영어강의 듣고 있었어!!!!!!!

 

라고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우리집 티비없음 ㅋ

 

레알 ㅋ

 

애들다 우리집 원시인집이라고함 ㅋㅋㅋㅋ

 

나 시가릿, 마프, 드림하이 이런거 단한번도 본적없음

 

 

 

그래서 우리엄마도 연예인 잘 모르고 드라마같은거 잘모름

 

그니깐 개콘도 먼지모름 ㅋㅋㅋㅋㅋㅋ

 

 

한참 핸드폰을 보더니

갸우뚱하시면서  요새는 핸드폰에 머가 많네 이러고 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거짓말한 나도 웃기고 거기에 속은 엄마도 웃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다시 봣음 ㅋㅋㅋ

 

한참 미끼를 보고 잇엇는데

 

 

엄마가 내뒤에서 보고 있었던거임

 

와 등골에 소름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야 이거 머야

 

나/ 아... 아까 그 그건데

 

엄마/ ㅋ ........     

 

 

 

        야 이녀ㄴ야!!!!!!!

  하란공부는 안하고!!!!

 

 

너 일로와  엄마랑 얘기쫌하자

 

ㅣ어룸;ㅏㅣㅊ;ㅁ니ㅏㅡ;ㅣ타

ㅋ춤;ㅏ킅ㅊ;ㅣㅁㅇㅎㅁㅎㄷ모윭우우더

나츄너ㅏㅊ차ㅜ치;ㅏㅓ푸ㅏ1!@#%%%^&*

 

 

한참 꾸중을 듣고 잇는데

 

 

 

오빠야가 방에서 나오면서

 

오빠/ 아  애 티비 한번 봣다고 잡겟네

 

나 : 읭? 얘가 왠일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감싸줄떼도 잇네 ㅋㅋㅋㅋ

 

   

근데

 

 

오빠/ 시끄럽게 혼내지말고 들어가서 혼내세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얔ㅋㅋㅋㅋㅋ

 

근데 엄마도 내가 거짓말 해서 단단히 빡친 상태엿음

 

 

엄마/ 니나 들어가서 할일이나해!!!!

        신경쓰지말고!!!!!!!!!!! 니ㅏ름;리ㅏㅜㅊ;키ㅡㅊ

        ;ㅣㅏ품;ㅐㅑㅓ;미나읓;키ㅏ츠;ㅐㄷ먀ㅗㅜㅁ;ㅣㅏ늧';ㅣㅊ'밀!#$^&%#

 

 

 

또 이렇게 엄마랑 오빠랑 ㅁ;ㅇ런;차ㅡㅁ;ㅣㅏ늩  하다가

 

나를 다시 혼내면서

 

ㅜㅜㅜㅜㅜㅜㅜ 잘못햇어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고 훈훈하게 끝..........

 

 

?

 

끝 나려나 햇는데

 

 

 

 

 

 

다음날 엄마랑 외식한다고 저녁에 만낫는데

 

 

 

엄마/ 아... 이걸 어쩨

 

 

 

계속 그러시는거

 

 

 

나/ 왜?

 

엄마/ 아니, 어제 늬 오빠 혼낸거 말이야......

 

나/ 그게왜?

 

엄마/ 오늘 늬오빠 월급날이엇다...........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어떻게 ㅋㅋㅋㅋㅋ

 

 

 원래 오빠월급 150만원인데 엄마 50만원 주기로 햇엇는데

어제 일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사건은 오늘 오후였따

 

 

엄마가 거실에서 있는데

오빠가 집에오는데  카드를 들고 나감

 

 

 

그순간 엄마랑 눈이 마주쳤는데

 

 

 

픽 하고 썩쏘를 하고 나갔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차! 싶었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내때문이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알았으면 조용이 혼내면서 했을텐데

 

아우 어쩌냐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딸! 니가 오빠보고

 

요새 어머니 힘들데.... 나 교복비도 없고....

그러니 효자인 오빠가 오십만원만 어머니께 드리면 좋겟어........

 

 

 

 

이런식으로 말하리는 거임!!!!!!!!!!!!!!!!!!!!!!!!!!!!!

 

내가 앆!!!!!!!! 다 오글아들어서

보통때도 말도 안하는데 이렇게 우쩨 말하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화이팅!1..

 

죄송해여 ㅜㅜ

 

 

 

아 어케 마무리 해야하지 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오빠 여친이 직.접 만든 초콜렛 내가 먹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햇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