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내일로(Rail路) 기차여행 후기" 우선, "내일로"가 무엇인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발췌) 1. 추 진 배 경 내일로 티켓은 여름 및 겨울 방학시즌에 열차를 타고 전국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젊은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차여행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만을 위해 초저가 특별상품입니다 2. 운 영 대 상 및 운 영 기 간 사용개시일 기준 만 25세 이하 여름내일로(RAIL路) : 매년 6월 1일~8월 31일 겨울내일로(RAIL路) : 매년 12월 1일~2월 28일 또는 29일 설특별대수송기간제외 위 사진이 바로 저희가 사용했던 내일로 티켓입니다 3. 상 품 종 류 및 가 격 ※내일로티켓 - 54,700원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통근열차 자유롭게 이용/ 좌석제공 없음 ※ 단, 사용기간내 운임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KTX 1회 이용 가능 하며, 반드시 내일로(RAIL路) 티켓과 본인 확인 신분증 제시 ※KTX내일로티켓 - 178,200원 KTX,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통근열차 자유롭게 이용/ 좌석제공 없음 티켓을 목에 걸고서 포항역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자리 선정 TIP" 모든 내일로 티켓은 좌석 배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알맞은 자리를 잘 찾아서 앉아야 합니다. 그나마 겨울여행은 어느정도 비수기라 성수기인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리 확보가 용이할 수 있지만 그래도 좋은 자리를 잘 잡아야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창구직원이나 역무원께 여쭤본 후 해당 기차의 자유석 칸이 어디인지를 확인한 후 그 칸이 멈춰설 곳에 미리 가서 서 있다가 가장 먼저 기차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불행히 자유석 칸 입성하지 못했다고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석이라고해도 사람들이 기피하는 좌석이 있기 마련이고 창구에서도 그런 좌석은 먼저 배정해주지 않는데 그 자리가 바로 우리에겐 명당입니다!!후훗 그 곳이 바로 각 칸의 제일 앞쪽과 가장 끝쪽입니다! 이 곳은 사람들이 빈번하게 들락날락거리고 시끄럽고 춥기 때문에 홀대받는 곳이지요 저희는 항상 이 자리를 고수하였기 때문에 서너 시간 이상의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자리 이동의 경험은 없었습니다!!ㅋ 빨간색이 돼지 가방이고 파란색이 제 가방입니다ㅋ 자리에 앉자마자 심각한 얼굴로 귤을 까먹는 돼지입니다ㅋ 9 : 45 포항 출발 ~ 10 : 20 경주 도착 ㄱㄱ ㅑ~ 경주를 좀 둘러 보려했으나 저도 여러번 왔던 경주이고;; 돼지도 수학여행으로 다녀왔던 경주인지라 크게 미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봉화가는 기차가 한 대 뿐이어서 놓칠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간 옥수수 수염차 티백을 한 잔 하면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음미하고 있는 돼지의 표정에서 초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ㅋ ₩옥수수수염차티백 990원(15개?/이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 11: 06 경주 출발 ~ 13 : 51 봉화 도착 할머니 할아버지만 하차하고 있는 생경한 모습으로 제주도 촌뇬들마저 놀라게 한 시골 중에 왕 시골이었습니다;; 인증샷은 필수였습니다 이때만 하더라도;;;ㅋㅋㅋ 티켓을 구매한 해당 역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는대요 저희가 선택한 곳은 바로 "봉화역"이었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이 곳을 참조하세요 (바이트레인) http://cafe.naver.com/hkct/ 이 곳의 여러가지 이벤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숙박"이었습니다 다른 곳은 많아 봤자 하루 숙박이 무료였는데 이 곳은 이틀간 무료였고 게다가 이곳에서만 이틀을 머물러도 되고 아니면 봉화역에서 하루, 승부역에서 하루 이렇게 이틀을 묵을 수 있다는 점이 저희를 사로잡았습니다ㅋ 숙소도 아주 색달랐는대요 이제는 더이상 쓰지 않는 기차의 네 칸을 개조해서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두 칸은 남학생用 나머지 두 칸은 여학생用이었습니다 입구입니다 돼지가 서 있어서 조금 비좁아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 그리 좁지 않습니다 일반 기차의 문 사이즈와 같습니다;;ㅋ 정갈한 모습의 내부입니다 전기보일러이긴 했지만 워낙 절절 끓어서 춥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못했습니다 설날 연휴 직후에 방문했기 때문에 이불과 요가 모두 세탁되어서 깨끗했습니다 숙소도 따뜻하고 역무원분들도 친절하고 다 좋았지만 샤워시설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숙소에 딸려 있지 않아서 역사까지 가서 씻어야하기 때문이죠ㅠㅠ 그 점만 개선된다면 더 많은 내일로 학생들을 불러모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장갑 3,000원 (동문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 짐을 풀어 놓고 마침 오일장이었던 봉화시장에 구경을 하러 갔지만 구제역의 여파로 너무나 초라했던 시장의 모습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ㅠㅠ 얼마 지나지 않아 "영주"에 살고 계신 돼지의 작은어머님께서 저녁을 사주신다고 이 곳까지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그리고 작은 아버님 어머님과 푸짐하고 맛나게 저녁식사를하고 까스활명수를 사들고 집에 돌아왔다;; ㅋㅋㅋㅋ 14
첫째날_내일로(Rail路)기차여행
"코레일 내일로(Rail路) 기차여행 후기"
우선, "내일로"가 무엇인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발췌)
1. 추 진 배 경
내일로 티켓은 여름 및 겨울 방학시즌에 열차를 타고 전국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젊은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차여행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만을 위해 초저가 특별상품입니다
2. 운 영 대 상 및 운 영 기 간
사용개시일 기준 만 25세 이하
여름내일로(RAIL路) : 매년 6월 1일~8월 31일 겨울내일로(RAIL路) : 매년 12월 1일~2월 28일 또는 29일 설특별대수송기간제외위 사진이 바로 저희가 사용했던 내일로 티켓입니다
3. 상 품 종 류 및 가 격
※내일로티켓 - 54,700원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통근열차 자유롭게 이용/ 좌석제공 없음
※ 단, 사용기간내 운임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KTX 1회 이용
가능 하며, 반드시 내일로(RAIL路) 티켓과 본인 확인 신분증 제시
※KTX내일로티켓 - 178,200원
KTX,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통근열차 자유롭게 이용/ 좌석제공 없음
티켓을 목에 걸고서 포항역에서부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자리 선정 TIP"
모든 내일로 티켓은 좌석 배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알맞은 자리를 잘 찾아서 앉아야 합니다.
그나마 겨울여행은 어느정도 비수기라 성수기인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리 확보가 용이할 수 있지만 그래도 좋은 자리를 잘 잡아야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창구직원이나 역무원께 여쭤본 후 해당 기차의 자유석 칸이 어디인지를 확인한 후 그 칸이 멈춰설 곳에 미리 가서 서 있다가 가장 먼저 기차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불행히 자유석 칸 입성하지 못했다고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석이라고해도 사람들이 기피하는 좌석이 있기 마련이고 창구에서도 그런 좌석은 먼저 배정해주지 않는데 그 자리가 바로 우리에겐 명당입니다!!후훗
그 곳이 바로
각 칸의 제일 앞쪽과 가장 끝쪽입니다!
이 곳은 사람들이 빈번하게 들락날락거리고 시끄럽고 춥기 때문에 홀대받는 곳이지요
저희는 항상 이 자리를 고수하였기 때문에 서너 시간 이상의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자리 이동의 경험은 없었습니다!!ㅋ
빨간색이 돼지 가방이고 파란색이 제 가방입니다ㅋ
자리에 앉자마자 심각한 얼굴로 귤을 까먹는 돼지입니다ㅋ
9 : 45 포항 출발 ~ 10 : 20 경주 도착
ㄱㄱ ㅑ~
경주를 좀 둘러 보려했으나 저도 여러번 왔던 경주이고;;
돼지도 수학여행으로 다녀왔던 경주인지라 크게 미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봉화가는 기차가 한 대 뿐이어서 놓칠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간 옥수수 수염차 티백을 한 잔 하면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음미하고 있는 돼지의 표정에서 초자연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ㅋ
₩옥수수수염차티백 990원(15개?/이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
11: 06 경주 출발 ~ 13 : 51 봉화 도착
할머니 할아버지만 하차하고 있는 생경한 모습으로
제주도 촌뇬들마저 놀라게 한 시골 중에 왕 시골이었습니다;;
인증샷은 필수였습니다
이때만 하더라도;;;ㅋㅋㅋ
티켓을 구매한 해당 역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는대요
저희가 선택한 곳은 바로 "봉화역"이었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이 곳을 참조하세요
(바이트레인) http://cafe.naver.com/hkct/
이 곳의 여러가지 이벤트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숙박"이었습니다
다른 곳은 많아 봤자 하루 숙박이 무료였는데 이 곳은 이틀간 무료였고
게다가 이곳에서만 이틀을 머물러도 되고
아니면
봉화역에서 하루, 승부역에서 하루
이렇게 이틀을 묵을 수 있다는 점이 저희를 사로잡았습니다ㅋ
숙소도 아주 색달랐는대요
이제는 더이상 쓰지 않는 기차의 네 칸을 개조해서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두 칸은 남학생用 나머지 두 칸은 여학생用이었습니다
입구입니다
돼지가 서 있어서 조금 비좁아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 그리 좁지 않습니다
일반 기차의 문 사이즈와 같습니다;;ㅋ
정갈한 모습의 내부입니다
전기보일러이긴 했지만 워낙 절절 끓어서 춥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못했습니다
설날 연휴 직후에 방문했기 때문에 이불과 요가 모두 세탁되어서 깨끗했습니다
숙소도 따뜻하고 역무원분들도 친절하고 다 좋았지만
샤워시설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숙소에 딸려 있지 않아서 역사까지 가서 씻어야하기 때문이죠ㅠㅠ
그 점만 개선된다면 더 많은 내일로 학생들을 불러모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장갑 3,000원 (동문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
짐을 풀어 놓고
마침 오일장이었던 봉화시장에 구경을 하러 갔지만
구제역의 여파로 너무나 초라했던 시장의 모습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ㅠㅠ
얼마 지나지 않아
"영주"에 살고 계신 돼지의 작은어머님께서 저녁을 사주신다고
이 곳까지 우리를 데리러 오셨다
그리고 작은 아버님 어머님과 푸짐하고 맛나게 저녁식사를하고
까스활명수를 사들고 집에 돌아왔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