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에게는 24살 동갑인 아주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음. 이제 사귄지 100일 다 되어가는 아주 풋풋하고 깨가 쏟아지는 커플이라고 보면 됨. 혹시 솔로들 벌써부터 염장지르는 이야기라고 화내고 계심? 염장이라면 염장이 되겠지만, 커플이라고 해도 나님처럼 하루하루가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며 버라이어티한 연애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아시길. 그래도 염장같다고 하시는 거임?
그럼 어쩔 수 없음. 나님 쿨하니 그런거 연연 안하겠음. 그렇다고 욕은 하지 말아주삼. 나님 쿨하지만 상처받음.
아아. 주저리 주저리가 너무 길었음. 그럼 나님 지금부터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절대 픽션이 아님. 진심 나님 여친에 이야기임. 이거 걸리면 나님 살벌한 여친모드에게 죽을수도 있음. 하지만 나님 이렇게 목숨걸고 끄적끄적 거려봄.
하루는 이런 일이 있었음. 그러니 그 날은 나님과 여친님과 함께 소래포구 시장에서 사온 싱싱한 회를 가지고 알콜을 섭취하고 있었음.
나님과 나님 여친은 아주 자주 둘이서 술을 잘 마심. 그렇다고 둘다 주량이 쎈건 절대 아님! ㅋㅋㅋㅋㅋㅋ 그냥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거임! 그 날도 어김없이 회 한점과 함께 슈퍼에서 사온 매화수를 먹었음. 나님은 대한민국에 남성 답게 소주를 좋아하는데 여친님 매화수가 맛잇다니 어쩌다니 하면서 하여튼 술만 먹으면 저거 먹음. (가끔 청하라는 그것도 마심!)
어쨌든 나님과 나님 여친은 홀짝홀짝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매화수 1병을 먹어가고 있었음. 근데 그날 따라 나님 여친. 얼굴이 심하게 붉어지는거 아니겟음? 그 때 나님 별안간 섬뜩한 기운이 돋는게 아니겠음? 나님 여친은 술이 안받으면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갛게 변함.
사건은 그 때부터 시작이었던 것임.
둘이서 매화수를 2병하고 반 먹었을때 일 것임. 평소 이 정도면 나님 여친 "서방~ 취한다~" 하면서 막막 애교부릴때임. 그러면 나님 좋아서 입에 귀에 걸림.
근데 그 날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던 나님 여친. 휘청휘청 거리며 거울을 보러가는거 아니겠음. 그게 시작이었음. 거울을 보더니 헤헤~ 하고 웃더니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것임. 나님 나도 모르게 귀기울여 가사를 듣게 되엇음.
"홍당무야~ 홍당무~!!"
한 박자 쉬고- _-
"홍당무야~ 홍당무~!!"
이걸 일정한 간격으로 무한반복 하는거 아니겟음? 나님 살짝 당황했음. 순간 먼소리하나 했음. 하지만 나님 그때까지 너무 귀여워보엿음. 그러니까 그때까진...............
그리곤 나님 여친. 자리에 돌아오더니 나님에게 아까 사온 마늘빵을 달라고 보채기 시작했음. 나님 아무렇지 않게 여친을 위해 마늘빵을 갖다주었음. 빵을 한입 베어문 나님 여친 다시 나님에게 빵을 주는 것이 아님. 나님 아무생각 없이 빵을 제자리에 갖다놓았음.
그러고는 나님 여친 또 그 이상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음.
"홍당무야~ 홍당무~!!"
실컷부른 나님 여친 대뜸 나님을 보더니 버럭!!! 화를 내는 것이 아니겠음???!! ㅜㅜ
나님 놀라 쳐다봤다니! 자기 빵 어디로 갔냐는 것임. 나님 뻥진 얼굴로 다시 빵을 가져다 줬음.
근데 이건 뭥미?
나님 여친 빵을 보더니 또 버럭버럭 화를 내는 것이 아니겠음?? 이번엔 누가 빵 먹었냐고 뭐라고 하는거 아니겠음??????
나님 여친 아주 귀엽게(?) 아주 사알짝(?) 취한것임.!!!!!
나님 홍당무가 된 여자친구를 바라보고 있었음. 또 다시 빵을 한입 베어 물곤 빵을 주더니 뭔가 툭! 하고 나님에게 날아오는 것임. 그리고는 나님 여친.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요오~~!!"
라고 외치는 것임. 그랬음. 나님에게 던져진 것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오동통통에 너구리씨 였음. 나님 여친 거기서 그치지 않았음.
달콤 살벌(?) 한 내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처음 판을 써보지만
남들이 다 그렇듯 나님도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
나님에게는 24살 동갑인 아주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음.
이제 사귄지 100일 다 되어가는 아주 풋풋하고 깨가 쏟아지는 커플이라고 보면 됨.
혹시 솔로들 벌써부터 염장지르는 이야기라고 화내고 계심?
염장이라면 염장이 되겠지만, 커플이라고 해도 나님처럼 하루하루가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며 버라이어티한 연애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아시길.
그래도 염장같다고 하시는 거임?
그럼 어쩔 수 없음.
나님 쿨하니 그런거 연연 안하겠음.
그렇다고 욕은 하지 말아주삼. 나님 쿨하지만 상처받음.
아아. 주저리 주저리가 너무 길었음.
그럼 나님 지금부터 본론으로 넘어가겠음.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절대 픽션이 아님.
진심 나님 여친에 이야기임.
이거 걸리면 나님 살벌한 여친모드에게 죽을수도 있음.
하지만 나님 이렇게 목숨걸고 끄적끄적 거려봄.
하루는 이런 일이 있었음.
그러니 그 날은 나님과 여친님과 함께
소래포구 시장에서 사온 싱싱한 회를 가지고 알콜을 섭취하고 있었음.
나님과 나님 여친은 아주 자주 둘이서 술을 잘 마심.
그렇다고 둘다 주량이 쎈건 절대 아님! ㅋㅋㅋㅋㅋㅋ
그냥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거임!
그 날도 어김없이 회 한점과 함께 슈퍼에서 사온 매화수를 먹었음.
나님은 대한민국에 남성 답게 소주를 좋아하는데
여친님 매화수가 맛잇다니 어쩌다니 하면서 하여튼 술만 먹으면 저거 먹음.
(가끔 청하라는 그것도 마심!)
어쨌든 나님과 나님 여친은 홀짝홀짝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매화수 1병을 먹어가고 있었음.
근데 그날 따라 나님 여친. 얼굴이 심하게 붉어지는거 아니겟음?
그 때 나님 별안간 섬뜩한 기운이 돋는게 아니겠음?
나님 여친은 술이 안받으면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갛게 변함.
사건은 그 때부터 시작이었던 것임.
둘이서 매화수를 2병하고 반 먹었을때 일 것임.
평소 이 정도면 나님 여친 "서방~ 취한다~" 하면서 막막 애교부릴때임.
그러면 나님 좋아서 입에 귀에 걸림.
근데 그 날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던 나님 여친.
휘청휘청 거리며 거울을 보러가는거 아니겠음.
그게 시작이었음. 거울을 보더니 헤헤~ 하고 웃더니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것임.
나님 나도 모르게 귀기울여 가사를 듣게 되엇음.
"홍당무야~ 홍당무~!!"
한 박자 쉬고- _-
"홍당무야~ 홍당무~!!"
이걸 일정한 간격으로 무한반복 하는거 아니겟음?
나님 살짝 당황했음. 순간 먼소리하나 했음.
하지만 나님 그때까지 너무 귀여워보엿음.
그러니까 그때까진...............
그리곤 나님 여친.
자리에 돌아오더니 나님에게 아까 사온 마늘빵을 달라고 보채기 시작했음.
나님 아무렇지 않게 여친을 위해 마늘빵을 갖다주었음.
빵을 한입 베어문 나님 여친 다시 나님에게 빵을 주는 것이 아님.
나님 아무생각 없이 빵을 제자리에 갖다놓았음.
그러고는 나님 여친 또 그 이상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음.
"홍당무야~ 홍당무~!!"
실컷부른 나님 여친 대뜸 나님을 보더니
버럭!!! 화를 내는 것이 아니겠음???!! ㅜㅜ
나님 놀라 쳐다봤다니!
자기 빵 어디로 갔냐는 것임.
나님 뻥진 얼굴로 다시 빵을 가져다 줬음.
근데 이건 뭥미?
나님 여친 빵을 보더니
또 버럭버럭 화를 내는 것이 아니겠음??
이번엔 누가 빵 먹었냐고 뭐라고 하는거 아니겠음??????
나님 여친 아주 귀엽게(?) 아주 사알짝(?) 취한것임.!!!!!
나님 홍당무가 된 여자친구를 바라보고 있었음.
또 다시 빵을 한입 베어 물곤 빵을 주더니
뭔가 툭! 하고 나님에게 날아오는 것임. 그리고는 나님 여친.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요오~~!!"
라고 외치는 것임.
그랬음. 나님에게 던져진 것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오동통통에 너구리씨 였음.
나님 여친 거기서 그치지 않았음.
"너구리씨 주세요~ 너구리씨 한마리 주세요~!"
나님 어떨결에 너구리씨를 받아들었음.
그리고는 어느새 너구리씨를 끊이고 있는게 아니겠음???
나님 묘하게 나님 여친님에 말을 거역 못함.
그러고 있는데 나님 여친 방바닥에 철푸덕 주저앉더니
"홍당무야~ 홍당무~!!"
또 다시 요상한 고노래를 부르는 것임.
나님 여친 왠지 너구리씨 먹지 않을 것 같아서
냄비에 불을 끄려고 했더니 나님 여친 풀린 눈으로
"너구리씨 한마리 주세요!!!!"
라고 혀꼬인 발음으로 외치는 것임.
그러고는 또 다시 홍당무를 부르는 것임.
순간 나님 나도 모르게 짜증을 냇음.
정말정말 나도 모르게 순간 이말을 뱉었음
"아 진짜 화나게 하네"
나님 여자친구. 술취한줄 알았던 나님 여자친구.
갑자기 표정이 싹바뀌는거 아니겠음?
순간 얼음됬음 @.@
나님 센스있게 너구리 다 됐다하며 말돌리며 대처하기 시작했음.......
(다음날 아침 딴건 기억 못하면서 저말은 용캐 기억하고 결국 머라했음ㅜㅜ)
언제 그랫냐는 듯이 너구리씨 아주 맛있게 잡수시더니
나님 여친 거짓말처럼 잠들어버렸음.
길고 긴 하루가 그렇게 끝난것임.
나님 여친 잠든 사이에 매화수 일병 들이켰음.
정말이지 지루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는 나님 여친임.
하루하루가 서프라이즈임.
나님. 나님 여친 쫓아다니려다가 살빠질 것 같음.
하지만 나님. 나님 여친을 젤루 사랑함(머지;;;)
(급마무리하는 느낌이...나님 글실력 딸려서 그러는 거임.)
어찌했던 나님에 달콤 살벌한 여친 이야기는 여기서
끝~~~~~~~~~~~~~~~~~!!
인줄 알앗지??? 힝 ~! 속았지????????? (죄송 죄송 ㅜㅜ)
짧은 이야기지만 나님 여친 이야기 하나 더 추가하겠음.
내 여친님 가끔 집착모드를 시행할때가 있음.
가만히 있다가 말임. 정말 가만히 있다가 말임.
불연듯 갑자기! 사람 긴장타게함.
한번은 잠깐 샤워하고 온 사이에
헉뜰@0@!!!!!
나님 무슨일 난 줄 알았음.
부재중 전화가 30통이 와있는거 아니겠음?????!!!!!!!
그것도 1분 간격으로!!!!
나님 너무 놀라서 급하게 전화를 했음.
그랬더니 나님 여친 첫마디가
"뒤질래?"
였음. 뒤...뒤질래.....
나님 무서워서 빌고 또 빌었음.
그 날 때아닌 집착모드 였던 것임.
정말 소름돋게 하는 나님 여친님이심 ! ㅋㅋㅋㅋㅋ
또 있음.
가끔 나님 여친 알수 없는 외계어를 함.
빵상 아줌마가 오신듯함.
기분이 좋을때나, 재미있을때나, 막막 업! 되어있을때
"뿌슝~뿌슝!!"
"뿌잉~뿌잉~!!"
이런 알 수 없는 말들을 함.
가끔 무슨 소리인가 해서 뭐냐고 나님 물어보면
자기도 모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엽지 않을 수가 없음.
나님 여친은 상식으로 통하지 않음.
48차원을 넘어섰다고 보면 됨.
하지만 나님. 그런 나님 여친이 가끔은 감당안되지만 무지 사랑스러움.
본의 아니게 염장을 지르는 꼴이 되었음.
나님도 사실 살아야 되지 않겠음?
이거 봤을때. 나님 여친이 뭐라고 하겠음?
아아. 이것도 혼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했던 나님 여친 이야기는 여기까지임.
나님 지쳤음. 글쓰기 너무 힘듬.
만약 나님 이거 톡된다면
나님 여친 이야기 2탄 올리겠음.
아직 하지 못한 이야기가 너무 많음.
아아. 정말 나님 너무 힘듬.
나님은 이제 자러 가야겠음.
그럼 모두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