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729661 1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록 지금 1편이 조회수 90이지만 언젠간 톡커님들이 봐주실거란 기ㅋ대ㅋ로 1편에서 말햇듯 사촌오빠는 군인임 ㅋ 이번편은 좀 안쓰러운 얘기... 얼마전 말년 휴가 나왔음 다음주 월요일???맞나?? 암튼 그때 복귀함 그리고 3월달 재대임 이새끼 그것땜에 살판 났음 우선 오빠가 군대 들어갈 당시에 여ㅋ자ㅋ친ㅋ구 가 있었음 조카 군대 들어가기 전까지 알콩 달콩이었음. 오빠가 입대 날짜가 확정이 되자 내 폰으로 저나왔었음 "어 내다" "어~오빠가?" "ㅇㅇ 내 군대간다" "아~ 들었다 큰삼촌한테 근데 여자친구 어쩔건데??" "내가 헤어지자 캣는데 기다려준대 그래서 안헤어졌다" "꺄>_,올 여자친구 조카 멋있다 슈발!@@2@@@" "니랑 틀리다 안카나" "ㅡㅡ....그래.." 이래저래 얘기하고 전화를 끊음 그리고 사촌오빠 입ㅋ대 입대하고 얼마후에 전화가 왔음 한 6달쯤?????????????? 전화가 왔는데 번호가 서울이 아닌 거임 그래서 무ㅓ까나 하고 받았음 "여보세요" "어 내다" (사촌오빠 항상 전화하면 어 내다 로 시작함..) "응~ 잘지내나?" "죽겠다" "뭔데 왜그러는데" "여자친구다" "와?" "전엔 전화도 잘받더니 이젠 전화를 잘 안받는다 뭐꼬 이건" "........말하고 싶진않은데 언니 백프로 고무신 꺼꾸로 신은듯ㅋ" "니 내 나가면 주둥이 꼬메버린다" 아니 ㅅ1바ㄹ.... 지가 물어봐놓고 솔직히 대답하니까 지1랄임... "ㅠㅠㅠㅠㅠㅠㅠ왜 내한테 그러는데" "됫다. 치아라 잘지내고 있어라" 이말만 남기고 오빠 전화끈ㅋ음... 쉬1발 그뒤로 오빠가 전화하는 횟수가 잦아졌음 전화할때마다 여 친 얘기임 나그때 솔로였음 아주그냥 ㅇ런ㅁ어ㅏㅁ어ㅏㄹ죽여버려 그러던 어느날 오빠한테 또 전화가 왔음 "여보세요" "어 내 깨졌다" 나완전 난리났었음 "헐왜!!!!!!!!!!!!!!!!!!!!!!!!!!!!!!!!!!!!!!!!!!!!!!!!!!!!!!!!!!!!!!!!!!!!!!!!!!!!!!!!!!!!!!!!!" "그냥.. 전화안받다가 전화 됫는데 친구로 지내자카드라 헤어져도 전화하랜다 받아준다고" 사촌오빠 목소리가 졸라 안좋았음.. 나 위로란 위로다했지만 도통 오빠 나아질기미가 안보였음 그러고 며칠후 또 전화왔음 "어 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미1친놈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남자친구 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드디어 미쳤구나.. 너무 슬퍼서 니 돌았나?" (난 오빠한테 너너거림..ㅠㅠ 그만큼 친해요..오빠도 잘 뭐라안함) "야 조카 못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버리더니 이딴새끼랑ㅋㅋㅋㅋㅋㅋㅋㅋ유후~ " ㅡㅡ? 유후뭐임? 그랬음 오빤 행복한 웃음이었음.. 여자친구가 질 버리고 못생긴애랑 사귀니까 행복한거임..단순한새키 "니진짜 미쳤냐?" "동생아 이오빠 몇년 안봤더니 니가 정신줄을 놨나? 오빠야 나가면 죽도록 한번 맞아볼까?" ".......오빠 왜이러세욯ㅎㅎㅎㅎㅎ 전 오빠의 착하디 착한 양이랍니다" "그제? 잘해라"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오빠 말년휴가 나오자마자 첫날은 큰삼촌이랑 가족이랑 지내고 둘째날 나만나러서울올라와씀 "김다영?" (문자내용입니다 오빠휴가 둘째날 아침) "누구" "내다" "아ㅇㅇ왜" "씻고있어라 한시간준다" "..ㅁㅊㄴㅇ ㅊㅊㅎ ㅇㄹ"(진짜이렇게보냄) "ㅡㅡ 닌디졋다" "힝♥ 오라버니 힘드실텐데 천천히오세용" "치아라" 나 씹었음ㅋ 그리고 초스피드로 준비하고 오빠 만나서 압구정 돌아다님 고속터미널도감.. 명동도감... 우리 완전 애ㅋ인 사이였음 팔짱끼고 돌아다님 옷가게 들어가면 우리보고 "어머~ 잘어울린다ㅎㅎ" "ㅡㅡ아닌데요" 우리 둘다 정ㅋ색.. 바로 팔짱뺌 "어머..그럼..? 아~ 애인 될?" "ㅡㅡ 저희 사촌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언니캐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우리 다시 팔짱낌 오빠 계속 자기가 군인인게 마음에 걸렸나봄 나보자마자 던진 첫마디 "어~ 내 군바리같나?" "니가 입만 안열면 일반인 같으니까 닥쳐 좀" 오빠 진짜 압구정 가는 내내 입다물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지옷사고 신발사고 골라준 내가 힘들어하니까 안쓰러웠나봄 피자도 사줬음>_<흐잉 피자*에서! 피자 기다리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한테 지 핸드폰을 던짐 ???뭐다??? 어떤여자의 싸이였는데 왠 여자랑 남자가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음 " 어때" "누구야?" "전여친이랑 남친"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더낫다 진심 오빠가 더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헐" 오빠 이한마디에 날라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오빠가 밥먹고 명동에서 갑자기 여자 옷가게를 들어갔음 ?????저게 전여친 주려고???? 미1쳣나... "골라봐" "야ㅡㅡ 누구주는데 나보고 고르래 짱나게" "골라봐" 고르다 정 모르겠는거임 "오빠야 남자들은 여자 옷스타일 뭐좋아하는데?" 그러다 오빠가 갑자기 진지해짐 "내가 진지하게 말해줄게 잘들어라" "ㅇㅇ.." "남잔..여자옷스타일 상관없다 얼굴만 이쁘면 된다 한마디로 이쁜여자 ㅇ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생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격도있는데 왜하필 얼굴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난 아무말없이 옷고름.. 원피스 하나 쥐어줬음.. 오빠가 그거계산함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나오더니 나한테 봉투를 내미는거임 "뭐야ㅡㅡ 이젠 짐까지들으라고? 미1쳤냐" "니 주는건데? 싫음말고" 오빠 저멀리 걸어가기 시작함 갑자기 나 오빠주위에서 빛이 나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오라버니 같이가여>_<" 판이 너무길어진거같아서.... 3탄 곧바로 ㄱㄱ 쓸게여!!! 3
내도 오빠얘기 함끄내볼까~ 2탄 (요번도 스압 주의)
http://pann.nate.com/talk/310729661 1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록 지금 1편이 조회수 90이지만 언젠간 톡커님들이 봐주실거란 기ㅋ대ㅋ로
1편에서 말햇듯 사촌오빠는 군인임 ㅋ 이번편은 좀 안쓰러운 얘기...
얼마전 말년 휴가 나왔음 다음주 월요일???맞나?? 암튼 그때 복귀함
그리고 3월달 재대임 이새끼 그것땜에 살판 났음
우선 오빠가 군대 들어갈 당시에 여ㅋ자ㅋ친ㅋ구 가 있었음
조카 군대 들어가기 전까지 알콩 달콩이었음.
오빠가 입대 날짜가 확정이 되자 내 폰으로 저나왔었음
"어 내다"
"어~오빠가?"
"ㅇㅇ 내 군대간다"
"아~ 들었다 큰삼촌한테 근데 여자친구 어쩔건데??"
"내가 헤어지자 캣는데 기다려준대 그래서 안헤어졌다"
"꺄>_,올 여자친구 조카 멋있다 슈발!@@2@@@"
"니랑 틀리다 안카나"
"ㅡㅡ....그래.."
이래저래 얘기하고 전화를 끊음 그리고 사촌오빠 입ㅋ대
입대하고 얼마후에 전화가 왔음 한 6달쯤??????????????
전화가 왔는데 번호가 서울이 아닌 거임 그래서 무ㅓ까나 하고 받았음
"여보세요"
"어 내다" (사촌오빠 항상 전화하면 어 내다 로 시작함..)
"응~ 잘지내나?"
"죽겠다"
"뭔데 왜그러는데"
"여자친구다"
"와?"
"전엔 전화도 잘받더니 이젠 전화를 잘 안받는다 뭐꼬 이건"
"........말하고 싶진않은데 언니 백프로 고무신 꺼꾸로 신은듯ㅋ"
"니 내 나가면 주둥이 꼬메버린다"
아니 ㅅ1바ㄹ.... 지가 물어봐놓고 솔직히 대답하니까 지1랄임...
"ㅠㅠㅠㅠㅠㅠㅠ왜 내한테 그러는데"
"됫다. 치아라 잘지내고 있어라"
이말만 남기고 오빠 전화끈ㅋ음... 쉬1발 그뒤로 오빠가 전화하는 횟수가 잦아졌음
전화할때마다 여 친 얘기임 나그때 솔로였음 아주그냥 ㅇ런ㅁ어ㅏㅁ어ㅏㄹ죽여버려
그러던 어느날 오빠한테 또 전화가 왔음
"여보세요"
"어 내 깨졌다"
나완전 난리났었음
"헐왜!!!!!!!!!!!!!!!!!!!!!!!!!!!!!!!!!!!!!!!!!!!!!!!!!!!!!!!!!!!!!!!!!!!!!!!!!!!!!!!!!!!!!!!!!"
"그냥.. 전화안받다가 전화 됫는데 친구로 지내자카드라 헤어져도 전화하랜다 받아준다고"
사촌오빠 목소리가 졸라 안좋았음.. 나 위로란 위로다했지만 도통 오빠 나아질기미가 안보였음
그러고 며칠후 또 전화왔음
"어 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미1친놈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남자친구 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드디어 미쳤구나.. 너무 슬퍼서 니 돌았나?"
(난 오빠한테 너너거림..ㅠㅠ 그만큼 친해요..오빠도 잘 뭐라안함)
"야 조카 못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버리더니 이딴새끼랑ㅋㅋㅋㅋㅋㅋㅋㅋ유후~ "
ㅡㅡ? 유후뭐임?
그랬음 오빤 행복한 웃음이었음.. 여자친구가 질 버리고 못생긴애랑 사귀니까 행복한거임..단순한새키
"니진짜 미쳤냐?"
"동생아 이오빠 몇년 안봤더니 니가 정신줄을 놨나?
오빠야 나가면 죽도록 한번 맞아볼까?"
".......오빠 왜이러세욯ㅎㅎㅎㅎㅎ 전 오빠의 착하디 착한 양이랍니다"
"그제? 잘해라"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오빠 말년휴가 나오자마자 첫날은 큰삼촌이랑 가족이랑 지내고 둘째날 나만나러서울올라와씀
"김다영?" (문자내용입니다 오빠휴가 둘째날 아침)
"누구"
"내다"
"아ㅇㅇ왜"
"씻고있어라 한시간준다"
"..ㅁㅊㄴㅇ ㅊㅊㅎ ㅇㄹ"(진짜이렇게보냄)
"ㅡㅡ 닌디졋다"
"힝♥ 오라버니 힘드실텐데 천천히오세용"
"치아라"
나 씹었음ㅋ 그리고 초스피드로 준비하고 오빠 만나서 압구정 돌아다님 고속터미널도감.. 명동도감...
우리 완전 애ㅋ인 사이였음 팔짱끼고 돌아다님 옷가게 들어가면 우리보고
"어머~ 잘어울린다ㅎㅎ"
"ㅡㅡ아닌데요"
우리 둘다 정ㅋ색.. 바로 팔짱뺌
"어머..그럼..? 아~ 애인 될?"
"ㅡㅡ 저희 사촌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언니캐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우리 다시 팔짱낌
오빠 계속 자기가 군인인게 마음에 걸렸나봄 나보자마자 던진 첫마디
"어~ 내 군바리같나?"
"니가 입만 안열면 일반인 같으니까 닥쳐 좀"
오빠 진짜 압구정 가는 내내 입다물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지옷사고 신발사고 골라준 내가 힘들어하니까 안쓰러웠나봄 피자도 사줬음>_<흐잉 피자*에서!
피자 기다리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한테 지 핸드폰을 던짐
???뭐다??? 어떤여자의 싸이였는데 왠 여자랑 남자가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있었음
" 어때"
"누구야?"
"전여친이랑 남친"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더낫다 진심 오빠가 더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헐"
오빠 이한마디에 날라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오빠가 밥먹고 명동에서 갑자기 여자 옷가게를 들어갔음
?????저게 전여친 주려고???? 미1쳣나...
"골라봐"
"야ㅡㅡ 누구주는데 나보고 고르래 짱나게"
"골라봐"
고르다 정 모르겠는거임
"오빠야 남자들은 여자 옷스타일 뭐좋아하는데?"
그러다 오빠가 갑자기 진지해짐
"내가 진지하게 말해줄게 잘들어라"
"ㅇㅇ.."
"남잔..여자옷스타일 상관없다 얼굴만 이쁘면 된다 한마디로 이쁜여자 ㅇ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생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격도있는데 왜하필 얼굴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난 아무말없이 옷고름.. 원피스 하나 쥐어줬음.. 오빠가 그거계산함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나오더니 나한테 봉투를 내미는거임
"뭐야ㅡㅡ 이젠 짐까지들으라고? 미1쳤냐"
"니 주는건데? 싫음말고"
오빠 저멀리 걸어가기 시작함 갑자기 나 오빠주위에서 빛이 나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오라버니 같이가여>_<"
판이 너무길어진거같아서.... 3탄 곧바로 ㄱㄱ 쓸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