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의 소개로 한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남자 처음 봤을때 참 뺀질하게 생겼구나 하고 별다른 감정은 없었죠.첫눈에 필이 팍~꽂히는 그런건 없었죠. 자기도 그러더라구요 나놀만큼 놀았다구.솔직히 이남자 쫌 생기긴 했답니다. 자기 성격 쿨하다고 기만 기고 아니라네여. 두번만났을때 제게 말하더라구요 나는 니가 좋은데 앞으로 날 만날 마음이 있냐구 없냐구 묻더라구여 제가 뭔말하겠습니까.꼭 말을 해야하나 그냥 보면 보는거구 보다보면 감정이 싹트는거구.그러다 결혼하는거지. 하여튼 이사람 무지 보수적이고 터프하고.목소리도 엄청크고 .무뚝뚝한 전형적인 경상도 싸나이더라구여. 여자가 머리가 짧으면 안된다나. 여자보다 자기는 일이 우선이랍니다.글쎄 기가 막혀서. 그래서 장가를 어케 갈려나 근데 중요한건 제가 그사람한테 끌리고 있다는 겁니다 시나브로 제맘이 움직이더라구여. 그의 전화 기다려지고 보고싶고.참 이런감정 오랜만이라 참 좋았져 .3주동안 고작 3번 만났습니다. 근데 이남자 전화를 잘안하더라구여.원래 연애초기엔 맨날보고 전화하고 그런거 아닌가요.내상식상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여 성격이 원래 전화잘안하고 그런사람이 있다지만.어휴.~ 회사일이 넘바빠서 정신이 없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진급도 하고 하여튼 세상일 혼자 다하는듯 그래서 나한테 마음쓸 여유가 없다나. 그럼 잠은 안자나 자기전에 전화한통 하면 어디가 덧나냐 제가 따지고 그러는 것도 무지 자존심 상하고.하여튼 속상하더라구여 그남자 미안하답니다 .너무 바쁘고 맘의 여유가 없고 그래서 나한테 신경못쓰줘서 미안하다고.그렇다고 하루에 전화 한통 딸랑 합니까... 그래서 제가 말했져.그럼 우리 관둘까.하고 말하니 그사람 무슨 염치로 나보구 결정하라네요.제가 말했져. 날별로 안좋아하는 모양이구나. 그러니 그건 절대 아니라네여.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라면서.나보구 결정하라네 이건 무슨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자존심이 상처가데요. 제가 연애도 많이 했지만 이때것 살면서 남자한테 채여본적 없거든요.과거남자들 저보구 천벌받을거라더니 지금 제가 벌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도저히 이대로 끝나면 안될거 같더라구요.오기가 생기더라구여 내가 이남자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오기로 이러는 것 같기조 하고 하여튼 보고싶네여.많이 내맘은 나도 잘모르겠네여.하여튼 이번에 단단히 적수를 만났습니다 예전같으면 세상의 반이 남잔데. 별 웃기는 넘 다있네 하고 당장 때려치웠을텐데 이번엔 그게 안되더라구여.도데체 왜.하여튼 맘이 가는걸 어쩌라구 그래서 지금은 죽어 들어가자.속으로 분을 싹이며.다음 기회를 노리며..말했져. "나 오빠 앤하고 싶어.오빠가 조금만 노력하면 안되니." 그러니깐 이남자 고맙다고 자기가 노력한다고 그러네요.ㅋㅋㅋ 속으로 아싸~하고 외쳤져.두고봐라.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이남자 제가 어떻게 만들지 두고보세여... 나한테 걸린 넘치고 잘빠져 나간넘 없으니... 근데 이남자 어젯밤에도 전화한통 달랑 하더라구여. 갈길이 좀 험난하고 멀어보이네여. 에궁~오늘 더뎌 데이트 합니다.빨리 보고싶네여.내가 더 이남자한테 빠지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지만...ㅎㅎ
웃기는 남자
얼마전 친구의 소개로 한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남자 처음 봤을때 참 뺀질하게 생겼구나 하고 별다른
감정은 없었죠.첫눈에 필이 팍~꽂히는 그런건 없었죠.
자기도 그러더라구요 나놀만큼 놀았다구.솔직히 이남자
쫌 생기긴 했답니다.
자기 성격 쿨하다고 기만 기고 아니라네여.
두번만났을때 제게 말하더라구요
나는 니가 좋은데 앞으로 날 만날 마음이 있냐구 없냐구 묻더라구여
제가 뭔말하겠습니까.꼭 말을 해야하나
그냥 보면 보는거구 보다보면 감정이 싹트는거구.그러다 결혼하는거지.
하여튼 이사람 무지 보수적이고 터프하고.목소리도 엄청크고 .무뚝뚝한
전형적인 경상도 싸나이더라구여.
여자가 머리가 짧으면 안된다나.
여자보다 자기는 일이 우선이랍니다.글쎄 기가 막혀서.
그래서 장가를 어케 갈려나
근데 중요한건 제가 그사람한테 끌리고 있다는 겁니다
시나브로 제맘이 움직이더라구여.
그의 전화 기다려지고 보고싶고.참 이런감정 오랜만이라
참 좋았져 .3주동안 고작 3번 만났습니다.
근데 이남자 전화를 잘안하더라구여.원래 연애초기엔 맨날보고 전화하고
그런거 아닌가요.내상식상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여
성격이 원래 전화잘안하고 그런사람이 있다지만.어휴.~
회사일이 넘바빠서 정신이 없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진급도 하고
하여튼 세상일 혼자 다하는듯 그래서 나한테 마음쓸 여유가 없다나.
그럼 잠은 안자나 자기전에 전화한통 하면 어디가 덧나냐
제가 따지고 그러는 것도 무지 자존심 상하고.하여튼 속상하더라구여
그남자 미안하답니다 .너무 바쁘고 맘의 여유가 없고 그래서 나한테 신경못쓰줘서
미안하다고.그렇다고 하루에 전화 한통 딸랑 합니까...
그래서 제가 말했져.그럼 우리 관둘까.하고 말하니
그사람 무슨 염치로 나보구 결정하라네요.제가 말했져.
날별로 안좋아하는 모양이구나.
그러니 그건 절대 아니라네여.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라면서.나보구 결정하라네
이건 무슨 적반하장도 유분수지.자존심이 상처가데요.
제가 연애도 많이 했지만 이때것 살면서 남자한테 채여본적 없거든요.과거남자들
저보구 천벌받을거라더니 지금 제가 벌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도저히 이대로 끝나면 안될거 같더라구요.오기가 생기더라구여
내가 이남자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오기로 이러는 것 같기조 하고
하여튼 보고싶네여.많이
내맘은 나도 잘모르겠네여.하여튼 이번에 단단히 적수를 만났습니다
예전같으면 세상의 반이 남잔데. 별 웃기는 넘 다있네 하고 당장 때려치웠을텐데
이번엔 그게 안되더라구여.도데체 왜.하여튼 맘이 가는걸 어쩌라구
그래서 지금은 죽어 들어가자.속으로 분을 싹이며.다음 기회를 노리며..말했져.
"나 오빠 앤하고 싶어.오빠가 조금만 노력하면 안되니."
그러니깐 이남자 고맙다고 자기가 노력한다고
그러네요.ㅋㅋㅋ
속으로 아싸~하고 외쳤져.두고봐라.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이남자 제가 어떻게 만들지 두고보세여...
나한테 걸린 넘치고 잘빠져 나간넘 없으니...
근데 이남자 어젯밤에도 전화한통 달랑 하더라구여.
갈길이 좀 험난하고 멀어보이네여.
에궁~오늘 더뎌 데이트 합니다.빨리 보고싶네여.내가 더 이남자한테
빠지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