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홍보는 아니지만... 제가 그녀에게 다가가기 에피소드를 쓰느라 한참 톡에 맞들리고있는것같애요. 그냥 누나님과 의 이야기는 잠시 접고 갑자기 제가 겪었던 실화가 떠올라서요... 글제주는 없지만 있는그대로 쓰겠습니다. 함 봐주세요...귀엽게라도...가소롭게라도...걍^^ 바로 본제갑니다 정말 실화에요. 거듭강조 실화 진짜 실화..... ----------------------------------------------------------------------------------------------------------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고 제가 갓 스물일 때였어요. 배달 알바를 하고있었거든용^^ 피자배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한위치는 무시하고 여의도에있는.....
흠......어디서 부터 말씀드려야하나 그냥 훅넘길께요 어느날 피자배달 알바 하러 나가서 일을열심히하고
마감 준비를 하던찰나..... 왓더헬.......주문배달왔네... 아낡.......부점장형(일해서알게된게아니라 제가 일하는 피잣집 아는 형들임ㅋㅋ) 이 마지막 배달 하나만하고 가라 하심 ㅜㅜ 주문자 #@!$$#!$!에잇! 근데 출발전 부점장형이 말씀하심 부점장형왈:야 지금 배달가는곳 피자 두판시켰는데 두판계 산 다하고 한판만 본인 집으로 가고 한판은 집에오면 배달할곳을 알려주겠대. 나님왈:왓더!?아뭥미~ㅜㅜ형~ㅜㅜ알겠어요~ㅜㅜ후딱댕기올께여 대신 정리 다해주셔야해요!~!다녀오겠습니다!~.
그리하야 저는 배달을 하러갔죠. 손님 의 자택에 도착(그래도 얼굴은 이쁜편이네) 요구받은대로 피자 두판 계산 받고 한판은 손님께 직접드리고 나머지 한판은 어디로 배달가야할지 손님께들었죠
(누구 선물인가.....하긴 우리매장 피자가 비싸긴하지 ㅜㅜ)
손님께서 말씀하시길 무슨병원 어디어디로 가서 XXX앞으로 왔다고 하면 데스크의 간호사분들이 아실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네알겠습니다~하고 나왔쬬. (아나 퇴근시간 겁내 지났는데!~머야~그냥 시킨것도아니고 무슨 훈련시키나 ㅜㅜ완전뻉이쩌네~@#$!#) 그리고 저는 요구받은 병원으로갔습니다. 그 병원은 저희 매장 단골 병원인데 저는 처음 가본곳이더라구요... 계속 해매서.... 매장에 전화해서 손님 집전화번호 다시물어보고 손님께전화해서 어떻게가야하냐고 설명을 받았습니다. 우여곡절끝애 여기저기 고개를 쭈삣쭈삣 내밀며... 손님께서 말씀하셨던것과같은 비슷한 구도에
그곳에있는 간호사 데스크를 발견해씁니다. 나님왈:저기....피자배달왔습니다.
간호사다수(1,2,3,)왈:이시간에요?피자 배달시킨사람없을텐데...누가시켰어요? 나님왈:아...그...XXX분 앞으로 온거라고 하면 아실꺼라고....
여기XX병동이에요...(실화)
홍보는 아니지만...
제가 그녀에게 다가가기 에피소드를
쓰느라 한참 톡에 맞들리고있는것같애요.
그냥 누나님과 의 이야기는 잠시 접고
갑자기 제가 겪었던 실화가 떠올라서요...
글제주는 없지만 있는그대로 쓰겠습니다.
함 봐주세요...귀엽게라도...가소롭게라도...걍^^
바로 본제갑니다
정말 실화에요.
거듭강조 실화
진짜 실화.....
----------------------------------------------------------------------------------------------------------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고
제가 갓 스물일 때였어요.
배달 알바를 하고있었거든용^^
피자배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한위치는 무시하고 여의도에있는.....
흠......어디서 부터 말씀드려야하나
그냥 훅넘길께요
어느날 피자배달 알바 하러 나가서
일을열심히하고
마감 준비를 하던찰나.....
왓더헬.......주문배달왔네...
아낡.......부점장형(일해서알게된게아니라 제가 일하는 피잣집 아는 형들임ㅋㅋ) 이 마지막 배달 하나만하고 가라 하심 ㅜㅜ
주문자 #@!$$#!$!에잇!
근데 출발전 부점장형이 말씀하심
부점장형왈:야 지금 배달가는곳 피자 두판시켰는데
두판계 산 다하고 한판만
본인 집으로 가고 한판은 집에오면 배달할곳을 알려주겠대.
나님왈:왓더!?아뭥미~ㅜㅜ형~ㅜㅜ알겠어요~ㅜㅜ후딱댕기올께여
대신 정리 다해주셔야해요!~!다녀오겠습니다!~.
그리하야 저는 배달을 하러갔죠.
손님 의 자택에 도착(그래도 얼굴은 이쁜편이네)
요구받은대로
피자 두판 계산 받고 한판은 손님께 직접드리고
나머지 한판은 어디로 배달가야할지
손님께들었죠
(누구 선물인가.....하긴 우리매장 피자가 비싸긴하지 ㅜㅜ)
손님께서 말씀하시길
무슨병원 어디어디로 가서 XXX앞으로 왔다고 하면
데스크의 간호사분들이 아실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네알겠습니다~하고
나왔쬬.
(아나 퇴근시간 겁내 지났는데!~머야~그냥 시킨것도아니고 무슨 훈련시키나 ㅜㅜ완전뻉이쩌네~@#$!#)
그리고 저는 요구받은 병원으로갔습니다.
그 병원은 저희 매장 단골 병원인데
저는 처음 가본곳이더라구요...
계속 해매서....
매장에 전화해서 손님 집전화번호 다시물어보고
손님께전화해서 어떻게가야하냐고 설명을 받았습니다.
우여곡절끝애 여기저기 고개를 쭈삣쭈삣 내밀며...
손님께서 말씀하셨던것과같은 비슷한 구도에
그곳에있는 간호사 데스크를 발견해씁니다.
나님왈:저기....피자배달왔습니다.
간호사다수(1,2,3,)왈:이시간에요?피자 배달시킨사람없을텐데...누가시켰어요?
나님왈:아...그...XXX분 앞으로 온거라고 하면 아실꺼라고....
간호사들왈:???네?
나님왈:XXX분앞으로...
간호사1왈:어머...
간호사2왈:왠일이야....
간호사3왈:어쩜좋아...
간호사분들끼리왈:쑥떡쑥떡..몇년째 못보고있으니까...//그러게...자기가 찾아오면 더힘들어지니까..//어머.,,누나분혼자...어째...//그래도...동생이라고...
나님왈:저기....
간호사2:아 여기주세요 지금 주무시니까 저희가 내일드리고 말씀드릴께요
나님왈:아 예...알겠습니다..
경비아저씨왈:이리오세요
나님왈:네..
경비아저씨:...
나님왈:(너무 궁금해서 주제넘게...)저기...무슨일...인가요?
경비아저씨:여기 정신병동이에요
나님왈:.....아..네....
경비아저씨:수고하세요
나님왈:....
참........;;
이거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모르겠네요.
그당시 뭔가 에 한방 당한듯한 기분이라고해야할까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그냥 손님을향해 무턱대고 욕을한 제자신이 참......
무슨상황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충의 틀은 알것같더라구요.....
하...
뭐랄까 그뒤로 교훈이라긴 참뭐하지만
그냥....무턱대고 다른사람에게 욕하는 일이 없어졌어요
분명 사람마다 무슨이유가 있겠지....
괜히 그러는게 아니겠지...
그일이있은후에 그런 생각먼저 들게되더라구요 ㅎ
참....;;
그냥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