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답답하고 말할 곳도 없어서 톡에서 풀려고 왔어요.ㅋㅋ 다른 사람에게도 말 못한 그런 이야기들.. 옛날 여자친구가 이제 좁은 곳에서 졸업하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네요. 대학교 생활 4년동안 20대의 가장 화려할 순간에 저란놈 잠깐 만나 상처받고 후회하게 만들었어요. 신입생 환영회때 그 여자애를 처음 봤습니다. 첫눈에 반한다 라는 말이 실감이 갔습니다. 첫눈에 반한 저는 학과일을 같이 할때 일부로 같이 할수있게끔 손(?)쓰고 그 뒤로 서로 친해졌습니다. 불과 20일 남짓되는 짧은 시간동안 서로 문자보내고 이야기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4월 초. 저의 고백에 그녀는 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다소 웃긴방법이었어요. 소심하고 못난 저는 고백을 꽃 한송이는 둘째치고 문자로 해버렸다죠.. 바보같이. 어찌나 후회되던지... 그렇게 사귀고 나서 저는 추억하나 만들어 주지 못했네요. 약 백일정도 사귀는 시간동안 고작 데이트 나간건 한번 뿐이고, 고작 장미꽃 한다발 사주고.. 그랬습니다. 첫 연애에 저는 뭘 해줘야 여자가 기뻐할지 몰랐던 거였죠 저는 그 시간동안에 돈이 문제였습니다. 용돈이 부족했고, 아르바이트도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었던)는 선배에게 고민상담을 했습니다. 그 선배가 평소에 그랬어요 연애고민은 자기가 들어주겠다고. 그말을 믿은 저는 솔직하게 여러가지 말했죠 난 돈이 많이 없다. 맛있는거 많이 못사주겠다. 그치만 이 말은 그 선배의 입을 통해 그애에게 직접 들어갔고 그 선배를 통해 학과 사람들 중에 얇미운 사람들이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기말고사 기간에 우리는 연락도 뜸해지고 그 애 는 바쁘다 라는 말만 남기고 연락이 안되었죠 방학이 되고 한 3일동안 연락이 없었죠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사는 곳으로 갔습니다. 만나자고 하지만 그 애는 나 지금 일하러 간다 바뻐서 못만난다. 저는 거기가는데 6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 왔죠. 그리고 그날 밤 여자친구가 전화했습니다. 헤어지자고 여기서 끝내자고 솔직히 이유를 몰랐습니다. 아니 그때는 몰랐습니다. 여자친구가 소문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원인일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전 그 다음날 다시 만나러 갔습니다. 그 아이 집 앞에서 4시간을 기다렸죠. 아파트 단지 앞에서 그렇게 있으니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이 뭐때문에 여기 있나고 계속 물으시더군요 ㅋㅋ 그냥 친구만나러 왔다고 그랬죠.. 일 끝나는 시간 저는 그 애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애는 계속 끊어버렸습니다. 전화가 들리지 않는다고.. 문자로 나 지금 너희 집 앞에 있으니 와라 하니 한시간 뒤에 오더군요 겨우 만났는데 별 이야기는 못했습니다. 화도내보고 용서를 구해보았지만 난 누구누구의 애인이 아닌 나이고 싶다 소문때문에 싫다. 이게 끝이였습니다. 그러고 서로 안녕이었습니다. 그뒤 방학동안 개강하고 저는 거의 그 아이에게 미안할 정도로 집착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상처 받았겠죠. 정말 지금생각하면 미안하고 무릎꿇고 사과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러고 저는 군대 갔죠... 복학하고 저는 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 애는 너때문에 자퇴까지 하려고 했다고 너때문에 그애 인생 망칠뻔했다고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미안했고요 하지만 그애는 학교에 없었습니다. 4학년 2학기에 있는 그녀는 학교에 안와도 되었죠. 가끔 그녀가 왔던 날은 하루종일 심장이 터질듯이 신경이 곤두서 있었습니다. 가지지 못한 소유욕 이 욕구가 저를 조여왔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 피했습니다 그 차가운 얼굴 그 차가운 눈빛이 무서워 피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아이와 친한 남자선배와 술을 먹던 도중 그 아이가 그 선배에게 이야기 했던 것을 들었습니다. 잊고 싶은 기억이라고 정말 자기는 첫 남자친구인데 너무 힘들고 잊고 싶은 기억이라고 한동한 멍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식. 두번 마주쳤죠 식 마치고 나올때 한번 길 가다가 한번 무표정한 얼굴 무표정한 눈빛에 저는 굳고말았습니다. 지금도 그 표정이 기억납니다.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거 같은 그런 표정이.. 축하한다고 행복하라고 꽃 한송이 주며 말하려고 했지만 그 얼굴을 보니 절대로 못하겠더군요. 집으로 가는 먼 길속에서 계속 전화할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번호도 모르겠더군요. 문자를 쓰고 또 쓰고 지우길 반복하다가 결국 피곤함에 쓰러져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잠결에 문자를 써서 보냈습니다 졸업축하한다고 그동안 미안했고 또 미안하고 건강하라고 최대한 짧게 썼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을 동안,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고맙다고 미안했다고 죄송하다고 건강하라고 형식적인 대답 형식적인 말들뿐이였지만 조금은 후련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평생 못볼 그녀와 마지막이었습니다. 네 누가 보면 저는 스토커라고 할만큼 그녀에게 집착했고 그 애를 본날이면 일주일은 꿈애서 절 괴롭게 했습니다. 멀리서 절 보고 있는 그녀를 꿈에서 보아야 했습니다. 이젠 없습니다. 후련합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그녀를 생각하는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안녕
안녕하세요.
그냥 답답하고 말할 곳도 없어서 톡에서 풀려고 왔어요.ㅋㅋ
다른 사람에게도 말 못한 그런 이야기들..
옛날 여자친구가 이제 좁은 곳에서 졸업하고 밖으로 나가게 되었네요.
대학교 생활 4년동안
20대의 가장 화려할 순간에
저란놈 잠깐 만나 상처받고 후회하게 만들었어요.
신입생 환영회때 그 여자애를 처음 봤습니다.
첫눈에 반한다
라는 말이 실감이 갔습니다.
첫눈에 반한 저는
학과일을 같이 할때 일부로 같이 할수있게끔 손(?)쓰고
그 뒤로 서로 친해졌습니다.
불과 20일 남짓되는 짧은 시간동안
서로 문자보내고 이야기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4월 초.
저의 고백에 그녀는 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다소 웃긴방법이었어요.
소심하고 못난 저는 고백을 꽃 한송이는 둘째치고
문자로 해버렸다죠..
바보같이.
어찌나 후회되던지...
그렇게 사귀고 나서
저는 추억하나 만들어 주지 못했네요.
약 백일정도 사귀는 시간동안
고작 데이트 나간건 한번 뿐이고,
고작 장미꽃 한다발 사주고..
그랬습니다.
첫 연애에 저는 뭘 해줘야 여자가 기뻐할지 몰랐던 거였죠
저는 그 시간동안에
돈이 문제였습니다.
용돈이 부족했고,
아르바이트도 마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믿(었던)는 선배에게 고민상담을 했습니다.
그 선배가 평소에 그랬어요
연애고민은 자기가 들어주겠다고.
그말을 믿은 저는 솔직하게 여러가지 말했죠
난 돈이 많이 없다.
맛있는거 많이 못사주겠다.
그치만 이 말은
그 선배의 입을 통해 그애에게 직접 들어갔고
그 선배를 통해 학과 사람들 중에 얇미운 사람들이 놀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기말고사 기간에 우리는 연락도 뜸해지고
그 애 는 바쁘다 라는 말만 남기고 연락이 안되었죠
방학이 되고
한 3일동안 연락이 없었죠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사는 곳으로 갔습니다.
만나자고
하지만 그 애는
나 지금 일하러 간다
바뻐서 못만난다.
저는 거기가는데 6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 왔죠.
그리고 그날 밤
여자친구가 전화했습니다.
헤어지자고
여기서 끝내자고
솔직히 이유를 몰랐습니다.
아니 그때는 몰랐습니다.
여자친구가 소문때문에 힘들어 한다는 건 알았지만
그게 원인일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전 그 다음날
다시 만나러 갔습니다.
그 아이 집 앞에서 4시간을 기다렸죠.
아파트 단지 앞에서
그렇게 있으니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이
뭐때문에 여기 있나고 계속 물으시더군요 ㅋㅋ
그냥 친구만나러 왔다고 그랬죠..
일 끝나는 시간
저는 그 애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애는 계속 끊어버렸습니다.
전화가 들리지 않는다고..
문자로 나 지금 너희 집 앞에 있으니 와라
하니
한시간 뒤에 오더군요
겨우 만났는데
별 이야기는 못했습니다.
화도내보고
용서를 구해보았지만
난 누구누구의 애인이 아닌
나이고 싶다
소문때문에 싫다.
이게 끝이였습니다.
그러고
서로 안녕이었습니다.
그뒤
방학동안
개강하고
저는
거의 그 아이에게 미안할 정도로 집착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상처 받았겠죠.
정말 지금생각하면 미안하고 무릎꿇고 사과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러고 저는 군대 갔죠...
복학하고
저는 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그 애는 너때문에 자퇴까지 하려고 했다고
너때문에 그애 인생 망칠뻔했다고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미안했고요
하지만 그애는 학교에 없었습니다.
4학년 2학기에 있는 그녀는 학교에 안와도 되었죠.
가끔 그녀가 왔던 날은
하루종일 심장이 터질듯이 신경이 곤두서 있었습니다.
가지지 못한 소유욕
이 욕구가 저를 조여왔습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
피했습니다
그 차가운 얼굴
그 차가운 눈빛이 무서워
피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아이와 친한 남자선배와 술을 먹던 도중
그 아이가 그 선배에게 이야기 했던 것을 들었습니다.
잊고 싶은 기억이라고
정말 자기는 첫 남자친구인데
너무 힘들고 잊고 싶은 기억이라고
한동한 멍했습니다..
그리고
졸업식.
두번 마주쳤죠
식 마치고 나올때 한번
길 가다가 한번
무표정한 얼굴
무표정한 눈빛에 저는
굳고말았습니다.
지금도 그 표정이 기억납니다.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거 같은 그런 표정이..
축하한다고
행복하라고
꽃 한송이 주며 말하려고 했지만
그 얼굴을 보니
절대로 못하겠더군요.
집으로 가는 먼 길속에서
계속 전화할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번호도 모르겠더군요.
문자를 쓰고 또 쓰고 지우길 반복하다가
결국 피곤함에 쓰러져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잠결에 문자를 써서
보냈습니다
졸업축하한다고
그동안 미안했고 또 미안하고
건강하라고
최대한 짧게 썼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을 동안,
문자가 하나 오더군요
고맙다고
미안했다고 죄송하다고
건강하라고
형식적인 대답
형식적인 말들뿐이였지만
조금은 후련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평생 못볼 그녀와 마지막이었습니다.
네
누가 보면 저는 스토커라고 할만큼 그녀에게 집착했고
그 애를 본날이면
일주일은 꿈애서 절 괴롭게 했습니다.
멀리서 절 보고 있는 그녀를 꿈에서 보아야 했습니다.
이젠
없습니다.
후련합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그녀를 생각하는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