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이...이래도댐???

김도훈2011.02.18
조회10,770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사촌들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가족으로써 우리 가족이 이런 대접을 받은것이 어이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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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들이랑 동생들이랑 마포구 이대 염리동 육뿅뿅 이떴다 뷔페에 갔다.  
스끼다시가 없어서 장사가 안되는줄알고 물어봤더니 된다고 한다.  
일단 들어가서 고기와 주먹밥을 한참 먹는데,  
(참고로 그시간은 12시20분 쯤.. 한참 점심시간이여서 음식이 다 나와 있어야 되었다..)  
우리 여섯명,그리고 그뒤의 2명의 여성손님 이렇게 있었지만,  
음식은 계속 나오지 않았다..땀찍  
이상해서 주방을 쳐다보니..음식은 주방식탁에 다 나와있었다.  
근데 홀 로 갔다주지 않으면서 킥킥 대며 지들끼리 웃는다..당황  
아나 열받아..그것도 우리를 보면서..확 눈을 찔러버려..-_-  
남자사장이 지나가길래 "왜 먹을거 안 나와여?!"하니까..  
주방에서 음식이 두.개.나. 나왔다...헐...허걱  
욜라욜라짜증남 개쉬끼...우리아들이 들어오면서부터  
"국수~국수~~아싸파안 국수~"라며 노래를 부르는데...  
국수는 개뿔..면한가닥도 안 나왔다 이런 **...우씨  
그리고나서 또 다른 음식이 "이제 홀로 보내자~"  
라는 말과함께 음식들이 슈슈슝~!!!...     허걱허걱허걱  
그런데 홀 로 오지않고 다시 주방으로 컴백홈~!!.....  
시끌벅적하게 지들끼리 또 웃는다..아 경박스런 웃음...아놔..우씨  
나와 눈이 딱 마주쳤다..찌릿  
근데 갑자기 문이 딸랑거리더니 예약된 단체손님들이 슈슝~!!  
음식도 슈슈슝~!!! 아나...뭐야 이거...ㄱㅡ...  
기분나빠서 음식도 별로 먹지않고 나오면서 남자사장에게  
뭐라 샬라샬라 하면서 따졌더니..한다는말..  
사장日: "원래 저음식들은 늦게나와서요..;;; "부끄  
나 日: "헐..음식나온거 봤거든요 주방식탁에 올려진거다봤어요           누굴속이려고..어이없네..ㄱㅡ.."냉랭  
사장日: "아시다시피 요즘 물가가..구제역..어쩌구저쩌구.."슬픔  
닥쳐-!!!!!!!!!!!!!!!!!!!!!!!!!버럭  
장사를하지 말든가..우리아이들이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사실 쫌 먹지요..ㄷㄷ;;;)부끄  
거기서 먹던음식:삼겹살2쪽,주먹밥 엄지손가락 만한거20개 불고기 1주먹,쭈꾸미2마리,순살치킨 쪼끄만거 9조각, 맛탕10개,양배추샐러드 반접시,새우 새끼손가락만한거 6개,  
6명이서 이거먹고 5..5..5만원-!!!!!!!!!!!!!!!!  
와낙 돈아깝..다따져도 2만원도 안됨  
도로 뱉을까..우엑...짜증나..음료수도 우리가 사서먹음!!!!!!!  
이게 말이됨? 이거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용~~  
주인들이 보고 자신들의 실수를 깨닫고 반성하길...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