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이남자 물리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살려주삼2011.02.18
조회145

 

전 23살 여자사람입니다....

지금만나고 있는남자가 있는데 이런놈이라 헤어지고싶은데

헤어지자고해도 헤어져주질않습니다...

조언좀 구하고자 글올려요..~

자연스럽게 음슴체로 들어가겠뜸..ㅋㅋ

 

이놈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겠어서 간이 콩알만해졌듬..

 나지금 무서움..ㅋㅋ

 일단 얘기 시작하겠듬.......

 

먼저..

일을 안함!!!!!!!!!!!!!!!!!!!!!!!!

 

정말 이해할수가없음.. 왜 일을안하지?? 그렇다고 잘사는집도아님..

(참고로.. 거이30개월만나면서 일하는거본건 단 두달... 핸드폰요금은 어떡해 내는지 알길이없음..;;)

맨날 돈없어서 놀러가지도 못한다는둥

지가뭐 먹고싶으면 '아~ 우유먹고싶다...' 이러고 날 쳐다봄..

어쩌라는거임 .......? 지갑을 열어달라는고임?

아 그럴때마다 머리를 열어보고싶음...

 

뭐 사줄수있는거 아닌가? 생각하시는 님들...........

30개월 동안 그랬다고 생각해보삼ㅠㅠ

그동안 데이트비용도 다내가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친구들을 싫어함!!!!!!!!!!!!

 

본인 성격이 유별남.. (본인이 생각해도 본인이랑 친구안함....)

뭐 막 소울메이트같은 친구들있지않음? 그런친구들 딱 세명만 연락하고

나머지 친구들은 업신여기는 경향이있음... (생각해보니 ↑친구들도 성격이 유별난것같음..)

여튼 지금까지 얘네중 한명빼고 같은 지역에 살기때문에

두명을 몇번 본적이 있음.... (한명은 국가고시 준비중이고 두명은 걍 일하고있듬)

 

골볐다며 시러함..................

본인이 친구가 많았으면 걔네들이랑 못놀게 했다고 작렬이심..

부모가 따로없음 중학교때 이후로 이런소린 처음들어봄

( 이런말하면 안돼지만 그렇다고 얘 친구들도 잘나신분 한명없음)

 

본인 중딩으로 돌아간 기분이였음

아주 살~~~~~~~~짝 볼기를 마사지해주고싶은 충동일어남...

 

 

아 그래 요것까진 참을수있음

내친구들도 얘 안좋아함

서로싫어하는지라 욕해대니 그러려니함

내가 욕할거면 말꺼내지말라고해서 이젠 얘기도안나옴

 

 

 

근데 중요한건 요거임

 

 

 

 

 

 

 

내 가족들도 싫어함

 

오래 만나다보니 부모님에게 소개를 시켜주고싶었음.. (같은지역이지만 따로삼)

준비가 안됬다며 미루고미루던중 본인집 이사하면서 큰언니를 처음소개시켜줌

큰형부랑 큰언니랑 나랑 요놈이랑 이삿짐을 나르고 술한잔하다

마마님의 호출을받고 집으로 가게됬음!!

 

(본인 3녀 1남 3째딸임..언니들시집다감)

본인 남친을 처음 소개시켜주는지라 언니들과 형부 부모님 모두 눈이 초롱초롱해지셧음부끄

둘째형부와 작은언니는 20대초 연애시절부터 서로집 왓다갓다 인사하고 그랬기때문에

본인로선 남친을 소개시켜준다는게 크게 부담감이 없었음

 

 

 

 

잘 얘기하고 밥먹고 술도 한잔씩 하면서 친목을 다져간다고 생각했뜸..

정말 분위기 좋았음 속으론 교제하는걸 허락하는구나 하고 너무 좋았음

혼자 들뜸 시간이 늦어서 각자의 집으로 떠나러 집문을 나섰음

 

그런데

 

 

집안분위기는 좋은데 술을너무 먹는것같다며 그리고 고스돕을 왜쳐야하냐

시간이 몇신데 지금 집을보내냐.......며 따짐

 

 

맥주 쪼끄만컵으로 2~3잔 드셨구요 고갱님~

고스돕은 얘기만햇어영

 

 

 

너님 친구들이랑은 술잘 퍼먹고 울 가족이 주는술은 싫다는고임?

글고 시간이 뭔상관임 너 백수잖슴? 한두달 백수도아니고 자기자신을 전혀모름??

이라고 말은 못했지만..그날 물어뜯고 짖어대며 싸움

 

 

다시 화해한뒤 얼마안되서

식구들이 모였다는 전갈에 본인 마마님댁에 놀러갔음

밥먹고 얘기하다가 큰언니가 요놈을 보고싶다고함

막무가내로 전화함 가족들이 바꿔가면서 보고싶다구 오라고징징댐

온다고말함 그때시각 10시30분쯤? 이였음...

 

 

정말 그땐 내가막 미안하거임 시간이 몇신데...ㅠㅠ;;

여튼 와서 이쁨받음... 음..그때 뭔가 썸남 하튼 그런게 있었음

앞에선 하하호호 거실에서 난테 눈치주고ㅠㅠ

우리집식구들 불편하다며 끼고싶지않다고함-_-

 

그럴거면 왜 온다고했음?????

내가 ㅈㄹㅈㄹ 할까봐온거임?ㅋㅋ

늬가~~~~~~~?

대패로 주디를 콱 그냥ㅡㅡ

 

 

 

 

 

 

집을안감!!!!!!!!!!!!!!!!!!!!

 

본인 앞전에 슬쩍 말했듯이 같은지역이지만 따로 나가살고있뜸

그러고 보니 김치를 다먹었는데 얻어와야겠음ㅋ_ㅋ

 

이놈 이사오고나서 두달동안 설때문에 2틀 집에가고

집에만 간간히 들릴뿐 이집에서 안나감.....

 

백수란건 알고있지만

본인 출근할때 부터 퇴근할때까지 자빠져 자고있는꼴보면

돌아버릴것같음-_-...

 

요세 춥다보니 보일러도 이놈집에있다고 풀가동하니

17만원..읭?

 

따지면 여자혼자사는집인데 가스비가 어찌하여 17만원이나 나오겠음??????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런 ㅁㅊ.......암ㅇㄴ;리ㅏㅓㅈㄷ리ㅏ멎디러

이집에 거머리마냥 붙어있을 생각인가봄................

집에 가라해도 가지도않음.........

 

본인 성격 ㅈㄹ같아서 대놓고 꼴보기싫으니 꺼져달라고함..

그래도안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분통터져-_-

 

 

 

 

글고 이건 대문짝만하게 쓸글은 아닌것같아서

요번 사건하나 말하자면.......

 

이놈이 요즘 중고품을 팔고있음...

자기가 쓰던 아이들..

그런데 내가방이없어짐 -_-??

M*M 제품이라 그렇게 고가도아니지만

 

본인 선물받은 가방임ㅋ

그런데 없어짐 신경안썼음 어딘가 잘 있겠지

그런데 싸이 업로드하는데 그 가방사진이 보임...

 

얘 중고품팜 내가방없어짐 가방사진보임

????????????????????????????????????????????

모지? 정말 팔아치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본인 밥차려주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 이딴거 다필요없음

그건 나도 할줄암 게을러 터져가꼬 일도안하고

모하나 부탁하면 해주지도않고 (예를들어 형광등)

그렇다고 내가 방세를 내달라한것도아니고

좀 헤어져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좀 나가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내팔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런것들 아주~~큰것들빼면 잘해주긴함ㅋ 근데 그게 잘해주는걸로안보임

 이미 맘이 돌아서버려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저 자기돈 안쓰고 만날수있고

 밤*-_-* 적인것때문에? 난텐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사랑이아닌거같음...)

 

 

톡커님들 스압 싫어하니깐 정말 정독하면 1시간 걸릴분량 써내려가고싶지만

여기서 마치겠뜸 ㅠㅠㅠㅠㅠㅠㅠㅠ

음.......어.....그러니간 도와주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