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있어서 좋은점과 나쁜점(악플 ㄴㄴ)

야자란... 2011.02.18
조회2,717

(그냥 음슴체로 바로 시작하겠음ㅋㅋ)

 

이 글은 나님의 경화과 느낌에서나온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글임

 

그러니 악플, 태클, 욕은 자제해 주심 ㅜㅜ

 

나란 뇨자 나름 상처 잘받는 뇨자부끄

 

그럼 시작하겠음(스압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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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점*

 

(우선 나쁜 점부터 시작하겠음. 나쁜 것부터 밝히고 좋은 점해야 훈훈하게 마무리되지 않겠음?)

 

- 유년기 때 남동생들은 대부분 깝죽 거리기 일인자에 등극해있음.

 

   진짜 때리고 싶은 욕구를 샘솟게 해줌버럭(나님 어렸을적 동생과 싸우다 성격다버린 뇨자...)

 

   남동생 초딩 땐.............. 대박짱

 

   개념이라곤 없음ㅋㅋ 누나를 어떻게 놀려줄지 맨날 생각하는 듯ㅋ

 

   물....물론 아닌 집들도 있음 ㅜㅜ (진심 부러움)

 

   나님은 동생님과 연년생이라 더 심할지도 모름(연년생의 유년기는 그냥 전쟁임ㅋ 매일 싸워 유년기를

   견뎌주신 부모님이 자랑스러움 통곡)

 

   연년생은 동생 초딩때 자기도 초딩이니 두 무개념 초딩끼리 그냥 싸움ㅋ 나중엔 싸운 이유마저 잊고;;

 

   나이차 좀 있는 남매는(친구 예길 들어보면) 동생 깝죽거리면 누나

 

   참음. 참음. 참음. 폭발. 전쟁(다시 말하지만 아닌 분들도 계심 진심 부러움 ㅠㅠ)

 

   누나 욱하면 파이트는 시작 되는 거임ㅋ

 

   동생이 좀 크면 싸움의 이유는 극히 제한됨.

 

   1. 내가 컴할꺼임

   2. 내가 보고있는 데 채널 왜 돌림?버럭

   3. 뭔가 해달라고 시킴 (ex: 라면 끓여줘)싫다고 하다가 싸움.(보통 내가 왜해야되는데로 시작)

   4. 누나를 개무시함. 누나라는 존재는 여자가 아닌 그냥 같은 배에서 나온 그냥 같은 인종일 뿐

   5. 눈치없이 딴 사람한테 누나의 집에서의 행동을 예기하다가 꼭 매를 범.

   6. (연년생 특히 공감) 이제 지도 컸다고 나랑 친구먹을라함ㅋㅋ 나이차 얼마 안난다고

 

2. 키

- 누나들 폭풍 공감!!(아닌 분들도 있을 수도;;)

 

  초딩때 언제나 나보다 작을 것만 같았던 내 동생도 어느샌가 나를 추월하게 되어있음.ㅜㅜ

 

  그 때 만큼 씁쓸한 적도 없음 ;; 차라리 나랑 심하게 차이나면 포기하는 데

 

  나랑 비슷할 때 쯤은 진짜 통곡왠지 모르게 자존심 상함.

 

  "동생은 남자니까....남자니까.... 나보다 크는 거야"폐인라면 최면을 검ㅋㅋ

 

*아...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ㅠㅠ............ 나중에 더 기억나면 수정해서 올리겠음.

 

 

*좋은점*

 

마지막을 훈훈하게 장식해줄 좋은 점임짱

 

 

1. 밤길 같이 걸어가 줄 때

 

-남동생은 나이가 들면 자기도 남자라고 누나 밤길 갈때 같이 걸어가줌.(사실은 나의 강압으로부끄)

 

  투덜거려도 같이 걸어가줄 때 그래도 든든함. 쪼그마할때 맨날 싸우던 꼬맹이가 이렇게 커서

 

  같이 걷고있는 걸 생각하면 왠지 모를 폭풍감동 ㅜㅜ

 

 

 

2.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이 응원 혹은 위로 해줄 때

 

- 나님은 겪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ㅜㅜ

 

  내 친구 동생(초딩)은 자기 누나가 시험친다고 그날 아침에 'I believe

 I can fly'를 불러줬다고 함(폭풍 감동 ㅠㅠ)

 

  넘 귀엽지 않음???파안  나도 이런 동생 내려주세요 ㅠㅠ

  (나의 또 다른 친구(얘도 나이차 심한 남동생有)는 공감할 수 없다고함ㅋㅋ 자기 동생은 늦둥이

  라 너무 싸가지가 없다며ㅜㅜ(괜츈... 니동생도 크면 좋아질껴!))

 

 

 

3. 친구같을 때(이건 연년생이 특히 공감)

- 나님은 연년생이니 가끔 동생이 아니라 친구 아닌가 착각이 들기도함

  (연년생은 싫을 땐 진짜 싫은데 가끔가다 동생 없으면 동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낌ㅜㅜ)

 

  연년생 싸울땐 서로 죽일 듯이 싸워도 같이 놀땐 완전ㅋㅋ 나이차가 적으니 이야기 하기가 편함.

 

  공감대 형성이 쩜ㅋㅋ

 

 

4. 옷싸움이 없다.

-자매나 형제있는 집은 옷싸움이 심하다고함.(특히 자매)

 

 언니옷 훔쳐입기, 동생옷 훔쳐입기 등등...

 

 남매는 그럴 일이 적음ㅋ 남자가 여자옷 입을꺼임???(입는 다면 나도 뭐라 못하겠음;;)

 

 음...... 남녀 공동 옷이라면............... 싸울 수도 있음파안

 

 

*마무리*

-남동생과 아무리 싸우고 다퉈도 나중에 크면 동생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게됨ㅋ

  그건 동생이 장기간 없어 보면 암. 맨날 투닥거리던 동생 없음 허전함. 미운정 고운정 다 든 탓인듯?

  쨌든 나중에 크면 부모님을 제외하고 제일 가까운 혈육은 바로 형제, 자매, 남매임.

  그러니 힘들어도 서로 이해해주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음짱

 

자. 이로써 나님의 남동생 있을 때의 장점, 단점 소개 였음.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한김에

 

추천 꾹! 해주고 가시면 더욱 고마움부끄 

 

누르셨다구여? 깜싸 하옵니다!!!!!!!(이 글 너무 주관적이었다면 죄송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