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350만원으로 평범한 내 알찬 스토리 만들기] 세계에서 젤 높은 트윈타워, 4천원 호스텔 간날
HeeSeong2011.02.18
조회147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유랑자 희성' 입니다.
유럽여행, 특히 대학생분들 많이 꿈꾸시죠?! 취업하기 전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대학생 때, 더 넓은 세계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히고 생각을 많이 해 봐야 하는 대부분의 대학생 분들은 유럽배낭여행의 로망을 꿈꾸곤 하죠.
그러나, 자금과 시간 및 그 외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혀 결국 포기하게되는 꿈...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ㅋ 허나, 어렵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가고싶어 고민을 하다, 결국 3학년 1학기마치고 출발 2달전 결심하고 지난 2010 7월~8월의 45일동안, 최고 성수기에 350만원 이하로(120만원 왕복 항공료 포함) 알차게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말레이시아 거쳐, 서유럽8개국).
전 그냥 싸게 다녀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 많은 아닙니다. 물론, 여유자금이 많다면 그만큼 더 좋고 편하게다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분들은 학생이라 여유자금이 부족합니다. 결국 알차게 여행하며 최대한 아끼는게 최선인데, 해외여행시 겪는 문제는 잘 몰라서 돈을 더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행의 출발까지, 자금과 시간의 고민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의 결정이 최선이며!! 저는 이 결정을 더 쉽게 해 드리면서, 여러분들의 유럽여행에 도움을 확실히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는 그냥 일반적인 여행 정보만을 말씀드리는 것 보다, 제가 여행하면서 깨달은! 더 중요한 점을 집중으로 말해 드리겠습니다!!
이 블로깅이 진행되고, 곧 새학기 강연이 진행될 때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PS 1. 이 여행기는 저만의 스토리이며, 꼭 정답의 방법만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2. 정보 중 틀린 사실이 있어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조언의 댓글도 환영합니다!!^^
어쨌든 사장님께 다음에 묵을 저렴한 숙박지와 시내 정보에 대해 자세히 경청하고, 짐을 다시 꾸려 나왔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사장님께 몇 번이나 인사하고, 다음에 인사드리겠다했는데... 건강하시겠지요??!^^
휴 날씨가 너무 더웠음ㅠㅠㅜ 먼저 환전을 더 해야해서 시티은행으로 가야했음. 쌍둥이빌딩 전 1정거장이라고 알려주시네요. 집에서 나오는 앞에서 2RM내고 버스타봤는데 여기는 '오라~이 맨' 이 있네요ㅡㅡㅋㅋㅋ '오라~이 걸'이나 소녀가 아닌, 맨. 근데 역시나 친절했어요. 트윈타워 간다니까 내릴 때 여기라고 "디스 쁠레이스 뜨윈 타워" 라고 한게 기억에 아직도 남음....ㅋ
은행에 들어가서, 기계에서 카드로 수수료없이 바로 여유분 인출. 이래서 시티뱅크가 좋죠. 근데 확실히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환전할 일 있음 눈에 띄면 바로 해두는 게 좋음!!
글고 KLCC 수리야타운! 없는 게 없는 이곳에서 쇼핑좀 했죠!! 먹는 거 및 아이쇼핑ㅡㅡ... 7~8월에 메가세일이라고 두 차례 한다는데 날짜가 다 다르다네요. 뭐 정말 다 있더라고요 안에 유명한 명품 브랜드 및 편의시설까지 올인원!!
그러다 2시쯤 됐나.. 숙소 차이나 타운으로 가야했음. BAS;ㅋㅋ74, 94번을 타고 차이나타운 정류장에서 내려 red dragon hostel 레드 드래곤 호스텔이라고 찾아봤더니 'red dragon hotel' 을 찾았고, 사람들도 다 그걸 알려주데요....
허허 돌다돌다 하도 답답해서 맥도날드에도 물어봤는데도 모르겠데... 에어컨나오는 가게에 앉아 종업원하고 얘기하다 친해져서 호스텔 찾아준다다가 자기도 못 찾고 어이고ㅡㅡ;; 암튼 고마운 친구였어요ㅋㅋ
결국 다시 사장님께 전화드려 다시 길을 돌았죠~ "아! 거의 찾은 거 같다! 근데, 이 길이 아까 그 길 아니었나ㅡㅡ?!;"
고개 흔들며 돌아섰을 때, 어느 할아버지분이 길안다고 동행하는거에요. 갑자기 친절함 경계해야해서, 고맙다하고 다시 가다가 또 고개 흔들며 돌아 설 때, 이 분 또 계셨죠 그러고는 "I know this way!!" 이러셨어요ㅋ 오 마이 구세주!!
내일모레 60이시라는 할아버지(그렇게 보이시나요??! 마르셔서 그런지 건강해 보이심!!)한국 코리아에서 왔다하니 박지성도 얘기하고 신나서 역시 좋아하셨죠!! (동남아나 다른 개도국에 가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참 부럽게 바라보고 대해주더군요 대부분이... 나라에게 감사할 일 :)
그러고는 이 호스텔 알겠다고, 동행했죠.. 그러다 매장추천해줘서 저기 들어가서 선글라스도 사고... 그렇게 한시간 남짓 돌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결국 레드 드래곤 '호스텔' 찾았습니다 ㅡㅡ!!! 아 너무 고마운 할아버지...
숙소 찾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연신 몇번 표현을하고 한국서 가져간 식품과 기념품도 드렸습니다. 머쓱해하셨던 할아버지ㅠㅜ 정말 친절한 할아버지나라, 말레이시아 그 자체였습니다 감동ㅠㅠ
도미토리 10RM(4천원정도), 저 정도면 괜찮죠? 알고보니 여기 유명한 백팩커 호스텔이었습니다... 남자 여자 가리지않고 다 오고 자리도 많이 찼었는데, 다행히 제 자리가 있었어요 휴^^
어여 짐 내려놓고, 아래가서 인터넷도 해봤어요. 한국인이 전에 썼는지 바로 한국어 입력되는 자리도 있어서, 일기를 썼습니다ㅋㅋ 아 안그래도 전날 제가 전화를 안받아 걱정하셨다나 뭐라나...
이제, 말레이시아 항공때 수속해 준 형과 승무원누나가 추천해주신 부킷 빈땅, 트윈타워로 다시 가봐야죠!!
후닥 짐 챙김. 앞에서 설명듣고 나가니, 여기가 파사르 세니 역이었죠. 근데 이건 누가 찍어줬을까요??
바로 이 친구(동생ㅡㅡ;). 모노레일 타고 갈 때 어둡게 찍혀 얼굴 안보여 아쉽지만... 21살, 디자인 전공에 카메라좋아 니콘거 샀다는 그래도 여기서 부르주아...(길 다니면서 카메라 정말 보기 어려웠거든요~~ 더구나 DSLR은 더더욱!!)
마침 트윈타워로 간대서 동행했죠, 참 순박해보이던 말레 청년... 역시 길 안내 고맙다하고 헤어졌어요ㅠㅜ
또 만났네 또 만났어♪ㅋ 아까 만났던 트윈타워 직원 분 였어요~ 먼저 인사드렸더니 좋아하면서 어디가냐, 궁금 한거 없냐고 막 그러시네요. 퇴근시간이시라고...(뭐지?)게이는 아닐테고.. 흠 아니, 역시 친절이었죠ㅋ
트윈타워랑 여기 둘러본다고 하니, 잘 둘러보고 여행도 잘 하라고 친히 해주며 손을 계속 흔들어줬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랬답니다. 하나같이 다 친절, 또 친절 :)
참, 트윈타워 옥상 가야하는데... 벌써 6시반이 지나감;;;
8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권 무료 발행인 접수처에 가보니 접수 끝났네요ㅠㅜ
화~일욜 9시~19시, 금욜 13~14시30분 기도시간) 헐... 오늘 수요일, 너무 아쉬웠습니다!!
뭐 어쩌나, 배고파 프레첼을 먹기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찹쌀 같은 빵에 저 크림소스를 발라먹으면 최고!!
오리지널 한개 3백원쯤, 음료까지 6백원쯤 됐나... 유명한 이거, 꼭 먹어보세요 저렴하고 맛도 좋고 강추!!!
이거랑 저 여자아이 있는 KFC에서 버거사서 먹었더니 쳐다봐서 찍었는데 귀엽죠??
기념으로 찍은건데, 뭔 기념인지...ㅠㅜ ISO때문에 ~벨기에 사진까지 다 망침ㅜ 꼭 오토로 해두시길 강추!!
그래도 이 순간, 여행으로 와서 이렇게 멋진 광경을 보고 있어서, 부모님과 주위 분들에게 감사함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
부킷빈탕의 중심 번화가+_+ 비치클럽에서도 잠깐 흥겹게 놀고, 근처 거리의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거릴 거닐었습니다. 환한 불 빛의 야경처럼 쿠알라룸푸르의 이틀 째 밤이 이제 시작하는 열정의 여행이지만, 그 하루도 어둡게 저물어 가고 있었죠... 조금 돌다보니 12시가 넘어 지하철이 끊기고, 택시를 타러 갈 때도 바가지 싫어서 경찰있는 곳에서 쫄게 물어보고 가격까지 듣고 갔네요. 기본할증만 나오고 가볍게~ 숙소에 도착해 잠을 청했습니다 :)
[유럽배낭여행,350만원으로 평범한 내 알찬 스토리 만들기] 세계에서 젤 높은 트윈타워, 4천원 호스텔 간날
안녕하세요!! '자유로운 유랑자 희성' 입니다.
유럽여행, 특히 대학생분들 많이 꿈꾸시죠?!취업하기 전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대학생 때, 더 넓은 세계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히고 생각을 많이 해 봐야 하는 대부분의 대학생 분들은 유럽배낭여행의 로망을 꿈꾸곤 하죠.
그러나, 자금과 시간 및 그 외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혀 결국 포기하게되는 꿈...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ㅋ 허나, 어렵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가고싶어 고민을 하다, 결국 3학년 1학기마치고 출발 2달전 결심하고 지난 2010 7월~8월의 45일동안, 최고 성수기에 350만원 이하로(120만원 왕복 항공료 포함) 알차게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말레이시아 거쳐, 서유럽8개국).
전 그냥 싸게 다녀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 많은 아닙니다.
물론, 여유자금이 많다면 그만큼 더 좋고 편하게다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분들은 학생이라 여유자금이 부족합니다. 결국 알차게 여행하며 최대한 아끼는게 최선인데, 해외여행시 겪는 문제는 잘 몰라서 돈을 더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여행의 출발까지, 자금과 시간의 고민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의 결정이 최선이며!!
저는 이 결정을 더 쉽게 해 드리면서, 여러분들의 유럽여행에 도움을 확실히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하는 그냥 일반적인 여행 정보만을 말씀드리는 것 보다, 제가 여행하면서 깨달은! 더 중요한 점을 집중으로 말해 드리겠습니다!!
전 이제 4학년이 돼 가는 지금, 다녀와서 그 점을 깨달았습니다. 블로깅에서는 여행준비와 일정순서를 중심으로, 새학기에 시작할 강연땐 비용을 아낀 방법과 독특했던 스토리를 중심으로 준비 중이며 이것들을 공유하기위해 모임도 만들었습니다^^ http://twitaddons.com/group_follow/detail.php?id=35113
이 블로깅이 진행되고, 곧 새학기 강연이 진행될 때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PS 1. 이 여행기는 저만의 스토리이며, 꼭 정답의 방법만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2. 정보 중 틀린 사실이 있어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조언의 댓글도 환영합니다!!^^
여행준비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5140938
말레이시아 1일째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5297869
2일째 시작하기 전에, 앞의 여행준비 설명에서 부족한 것 종합해 다시 설명.
# 전 개인배낭으로 가서, 저렇게 다 챙겼지요...ㅠㅜ ㅎㄷㄷ;
그룹 및 패키지로 가시면 단체라 저기의 1/3은 서로 챙겨 갑니다... 그런 장점이 있고요ㅎㅎ.
먼저 항공권 구매하고 출발 2주 전 부터 책을보고 적고, 또 생각나면 저기에 메모해서 채웠음.
<배낭여행시 일반적 필요사항 by희성>
1. 증명서
1)여권(복사본 1장이상)- 구청 이상 기관에서 신청, 여권용 사진 2매, 신분증, 수수료 5만5천(10년 기한)
*병역 미필자분은 해당서류를 갖고가 단수여권으로 만들어야(최근에 입대를 앞둔 현빈이 독일 베를린영화제로 간 것은 이에 해당됨). - 2010년 기준자료
#비자- 여행한 말레이시아와 서유럽쪽은 대체로 비자가 필요없었다(90일 이상이면 있어야 함. 확인요망).
2)항공권-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5611667
항공마일리지 필수!- 보통 유럽왕복이면 일본 제주도 다녀올 정도의 마일리지가 쌓임.
출국 전 가입하고 카드 번호 제시 필수!!
또한 유럽을 돌기엔 유레일이 좋으나, 띄엄띄엄 지역에 오래 머물려면 저가항공이 좋다
(최저가 2백원정도... 말이 되나요ㅡㅡ;;;)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6799613
3)철도패스- 유럽은 유레일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6799412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6799395
타 국은, 각 나라 사정대로 거의 열차패스가 다 있다.
4)국제학생증, 유스호스텔증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5297869
5)보험- 여행기간동안 들 보험, 보통 40일에 3만원 전후(기간과 액수에 따라 보상이 다름).
6)전화패스- 로밍으로 통화하심, 많이 전화받아도 나중에 ㅎㄷㄷ 안습;; 급할시 문자로,
현지 한인민박집엔 인터넷 전화가 거의 다 있어요 요샌 +_+
7)숙소, 루트, 지도가 나온(프린트)자료- 미리 안 챙겨 못 찾으면 전화비 대박@@에 시간 낭비 됨.
2. 필수 물품
1)여분사진2 - 여권 분실시 발급 때 필요.
2)비상약- 약도 많이 비싸요. 유럽인들 피부 우리랑 다르고... 여름엔 버물리 유용^^
3)번호자물쇠- 지퍼에 동그란 부분끼리 이을수 있는 이중장치. 유용!
자전거자물쇠- 야간열차시에 짐 기둥이랑 묶어둘 시 유용!!
4)전자기기- 디카, 추가배터리, 추가메모리(usb등), 삼각대(야경시 필수-흔들림 잡음), 시계(2개국 이상), mp3, 멀티어답터(주로 우리랑 다른 규격, 한국서 만원이내), 충전기
4-1)노트북- 데이터 저장이나 가벼운 트윗정도는 넷북으로 ok나 많이 느림.
특히 숙소 미리 예약안하고 본인처럼 자유 유랑(당일이나 하루전에 다음 숙소 예약)하려면 정말 필수!!
현지 유럽pc는 속도도 대부분 느리며, 뭣보다 언어가 다 깨져서 당황스럽다... -_-
5)복대- 허리나 속옷 안에 두루는 필수품 보관대(뭐 잃어버린사람 수도없이 봄)
6)세면 및 위생도구
7)2개이상 여분의 렌즈(안경)- 유럽 대박비싸요 ㅎㄷㄷ ㅠㅜ
8)선글라스- 자외선 잘 차단되고 모자랑 같이써도 착용감 괜찮은지 확인!
9)배낭이나 캐리어 + 보조가방 1개
이동이 많음 대형 배낭이 좋고, 적을시는 캐리어. 보조가방은 항상 중요품을 휴대할 것으로.
또한 수속때 보내는 화물용량이 제한돼 있어 해당 항공사 허용용량을 잘 알아봐야 함(뒤 출국편에 포스팅).
10)카드 및 현금(환전)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5297869
11)지퍼락 및 비닐 등
12)가이드 북- 여행지를 이해해야 돈도 아끼고 보람도 만빵!
카메라 책- 내 카메라로 최고의 성능을 알아야 그만한 사진을 남기기에!!
괜히 다른 읽을 책 들고가서 제대로 못 읽고 짐만 차지하는 것 보다 위에 두권을 강추!!!
3. 의류 및 신발- 3일에 한번 빨래한다 생각하고 맞춰 가져감(옷이 짐의 대부분), 개인차이지만
1)반팔 3벌 정도
2)긴팔 1,2벌 정도
3)점퍼 1,2벌 정도(스위스 알프스 같이 추운 곳은 시베리아는 아녀도 동장군임. 적절히 생각해서)
4)반바지 2벌 정도- 주머니 잠기는 게 좋음
5)긴바지 1벌 정도- "
6)속옷 및 양말 각 3벌, 3쌍씩 정도
7)편하고 가벼운 신발 1 + 슬리퍼
8)이 외 your style 대로!!ㅋ (격식차릴 곳에 입을 셔츠, 원피스 등)
4. 식용
가루나 통조림, 장류로 가져가 유용하게 먹음 좋다. 컵라면도 부피 차지하니 몇개만 추천...!
<11 02.17 by 희성>
또한,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5297869 때 출국편이 부족해 이어갑니다.
<출국 절차>
1. 탑승 수속(여권, 항공권 필요)
먼저 탑승할 해당 항공사 규정을 잘 읽고 그에 맞춰 짐 정리를 해 가고(대체로 기내반입은 20L 전후로 제한)
돈과 전자기기 필수품은 보조가방으로 항상 들고다니도록 미리 빼 놉니다. 탑승 수속장에 도착해선, 들고 온 무거운 가방이나 캐리어를 보낼 수화물에 노는데 이때 바리바리 싸 들고 오셨으면, 여기서 시간을 많이 지체하게 돼요.
용량 초과하면 다른 층에 있는 우체국쪽이나 택배로 가서 다시 부쳐야하니 유념해서 잘 꾸려오시길!!
갖고 갈 액체류 물품 있으심 가능한 맘 편히 수화물로 보내세요!
2. 출국 수속(탑승권, 여권 필요)
출국장에 탑승권, 여권 보여주고 들어감> 검색대 통과- 이 때, 칼이나 금속 등 위험물품은 반입 안되니 가져가실 건 수화물가방에 미리 넣으세요! > 출국 수속 > 나오면 면세점이 보입니다.
2-1)면세점 이용 필수 팁
1. 인천공항 면세점은 주로 다른 나라 면세점보다 저렴!
2. 인천공항 면세점보다 인터넷 면세점이 거의 더 저렴.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보임!!
3. 흡연자 및 유럽여행 가실 분은 담배 꼭 사 가세요(담배 비싼 유럽에서 한 보루를 숙박으로 쳐 주기도).
4. 항공권과 여권 있으면, 출국 날 전에도 시내 면세점 이용 가능!
3. 보딩시간 맞춰 해당 게이트로 감(탑승권, 여권 필요).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말레이시아항공 탑승행 모노레일>
4. 국내항공(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용시 게이트 가까우나, 외국 항공사는 모노레일을 한번 더 타서 이동
(해외에서도 거꾸로 마찬가지).
[출처: '떠나볼까' 책, http://www.prettynim.com/]
헥헥 ㅡㅡ;; 자. 쿠알라룸푸르 2일째 입니다~~
먼저, 말레이시아와 쿠알라룸푸르에 대해 설명부터!!
[말레이시아 간단 설명]
1. 다채로운 색 가진 팔색조 같은 나라- 아시아 축소판이라 할 마늠 다 인종 및 문화가 어우러져 조화해서 현 싱가폴 다음의 2위 경제국가. 세계서 가장 높은 쌍둥이 빌딩;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초고속 성장의 상징물.
2.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동남아 최고봉인 키나발루 산과 에메랄드 빛 바다로 다이빙 및 신비로운 반딧불 투어 등 가능.
3. 전통적 말레이 음식과 중국, 인도 음식 등 세계의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
4. 가격 선택의 폭이 넓은 레스토랑들
5. 친절함 둘째가면 서러운 국민들
6. 술과 유흥을 멀리하는 이슬람 문화 덕에 훌륭한 치안
7. 쇼핑의 파라다이스- 일 년에 두번 메가 세일도 감행
8. 지역별 매력- 쿠알라룸푸르의 도시는 최신식, 코타키나발루,랑카위,페낭은 최고의 휴양지
9. 풍부한 테마파크- 쿠알라룸푸르에서 1~2시간 벗어나 외곽에 위치
10. 타 동남아 지역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숙소요금
11. 기후- 11~2월 우기, 3~10월 건기(지역마다 차이)
12. 물가- 한 끼 한화2천원 정도 해결 가능.
13. 전압- 한국과 다른 3개 구멍; 변환 플러그 필요.
[말레이시아 여행시 주의 할 점]
1. 이슬람 국교라 유흥 문화가 미약, 술 값 비쌈. 그러나 무슬림 이외는 예외, 인정함.
2. 할랄 halal
아랍어로 '허용되는 것' 의미로 종교 절차따라 도살된 고기, 재료들 뜻함. 무슬림들에겐 '할랄'을 거치지 않은 고기는 먹지 않으며 이런 문화를 중시함. 하지만 역시 무슬림에게만 해당.
3. 집게손가락으로 사람 가리키면 무례한 행동으로 여김.
4. 왼손을 부정하게 본다. 따라서 타인에겐 오른손을 쓰는 게 좋다.
5. 머리는 신성하게 여기니 이 것도 주의.
6. 모스크 입장 시 심한 노출을 피하고 여성은 온몸을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함.
[말레이시아 알뜰 여행 팁]
1. 저비용으로 좋은 숙소 찾기- 쿠알라룸푸르는 책에 소개 된 둥이네 하우스, 코지하우스 나
http://kr.blog.yahoo.com/ccccuuuu@ymail.com/41.html 이 같은 현지 교민분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찾아가면
친절히 보통 잘 해주실 것. 현지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시는 게 강점!!(하지만 역 이용도 조심할 것!!!)
2. 나이트라이프는 해피아워에 즐기자- 보통 손님이 드문 저녁을 해피아워로 지정한다고 함.
3. 대중교통 활용- 택시보다는 버스, 지하철로.
4. 스파- 가격대비 알참.
5. 로컬 쇼핑몰이나 슈퍼마켓도 good!
6. 로컬 음식 맘껏 맛보기- 쇼핑센터의 푸드코트 이용!!
[여행 고수 www.aq.co.kr 아쿠안들이 뽑은 말레이시아의 최고]
[쿠알라룸푸르 간단 설명]
1. 말레이시아 수도이자 경제, 문화적 중심지,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두루 갖춤.
2. KLIA, LCTT, 수방 이렇게 3개의 공항이 있음. KLIA로 약 6시간 30분쯤 걸림(시내 중심까진 30분쯤).
3. 부킷 빈탕- 가장 번화한 지역으로 대형 쇼핑몰 파빌리온 등과 유흥가 및 마사지 샵 등 없는 게 없음.
4.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주변- 없는게 없는 KLCC 수리야 쇼핑몰과 KLCC 공원 및 서쪽의 차이나타운 등 있어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다. 트윈 타워중 하나는 삼성건설이 지음.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마감... ㅡㅡ;;; 아ㅠㅜ
(화~일 9시~19시, 금욜 13~14시30분 기도시간으로 폐관)
또 KLCC공원, KL 타워 등 주변에 볼 게 다양하나, 이것도 다 둘러보진 못했다... -_-;
5. KL 센트럴역에서는 위로는 태국 아래로는 싱가폴로 연결되는 기차를 운영- 편도 30RM 정도 하는 듯(다 다름).
6. 외곽으로 1~2시간 달려가면 또 다른 외곽의 명소가 있다고 함. 이것도 궁금허다, 처음이라 어리버리해서 시내만 돌다 시간이 다 간듯 ㅡ_ㅡ;;;;;
[슈퍼마켓의 유용 아이템, 선물용도 굿]
1. 알리커피- 유명함. 사와서 마셔봤는데, 한국 프림커피와 비교해 프림이 좀 더 진한 듯. 달달하다.
2. 라면, 소스, 차- 독특한 맛.
3. 열대 과일 가공품
<출처: 랜덤하우스코리아(주) 트렁크족을 위한 럭셔리 여행- 말레이시아; 100배즐기기 2010년 판. >
헉헉ㅡㅡ;; 좀 지체했네요~ 이제 다시 스토리로 와서!
그날 1시쯤 잘 자고 일어나보니 ㅎㄷㄷ;; 10시... 악 일찍일어나가려던 계획은 저 산 너머로~~;;
뭐 괜..찮..아효 뭐 여행이 그런 거.지.요?! 하하 첫날 고생했다 긴장이 풀렸나 ㅡㅡ... 에휴
어쨌든 사장님께 다음에 묵을 저렴한 숙박지와 시내 정보에 대해 자세히 경청하고, 짐을 다시 꾸려 나왔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사장님께 몇 번이나 인사하고, 다음에 인사드리겠다했는데... 건강하시겠지요??!^^
휴 날씨가 너무 더웠음ㅠㅠㅜ 먼저 환전을 더 해야해서 시티은행으로 가야했음. 쌍둥이빌딩 전 1정거장이라고 알려주시네요. 집에서 나오는 앞에서 2RM내고 버스타봤는데 여기는 '오라~이 맨' 이 있네요ㅡㅡㅋㅋㅋ '오라~이 걸'이나 소녀가 아닌, 맨. 근데 역시나 친절했어요. 트윈타워 간다니까 내릴 때 여기라고 "디스 쁠레이스 뜨윈 타워" 라고 한게 기억에 아직도 남음....ㅋ
은행에 들어가서, 기계에서 카드로 수수료없이 바로 여유분 인출. 이래서 시티뱅크가 좋죠. 근데 확실히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환전할 일 있음 눈에 띄면 바로 해두는 게 좋음!!
글고 KLCC 수리야타운! 없는 게 없는 이곳에서 쇼핑좀 했죠!! 먹는 거 및 아이쇼핑ㅡㅡ... 7~8월에 메가세일이라고 두 차례 한다는데 날짜가 다 다르다네요. 뭐 정말 다 있더라고요 안에 유명한 명품 브랜드 및 편의시설까지 올인원!!
그러다 2시쯤 됐나.. 숙소 차이나 타운으로 가야했음. BAS;ㅋㅋ74, 94번을 타고 차이나타운 정류장에서 내려 red dragon hostel 레드 드래곤 호스텔이라고 찾아봤더니 'red dragon hotel' 을 찾았고, 사람들도 다 그걸 알려주데요....
허허 돌다돌다 하도 답답해서 맥도날드에도 물어봤는데도 모르겠데... 에어컨나오는 가게에 앉아 종업원하고 얘기하다 친해져서 호스텔 찾아준다다가 자기도 못 찾고 어이고ㅡㅡ;; 암튼 고마운 친구였어요ㅋㅋ
결국 다시 사장님께 전화드려 다시 길을 돌았죠~ "아! 거의 찾은 거 같다! 근데, 이 길이 아까 그 길 아니었나ㅡㅡ?!;"
고개 흔들며 돌아섰을 때, 어느 할아버지분이 길안다고 동행하는거에요. 갑자기 친절함 경계해야해서, 고맙다하고 다시 가다가 또 고개 흔들며 돌아 설 때, 이 분 또 계셨죠 그러고는 "I know this way!!" 이러셨어요ㅋ 오 마이 구세주!!
내일모레 60이시라는 할아버지(그렇게 보이시나요??! 마르셔서 그런지 건강해 보이심!!)한국 코리아에서 왔다하니 박지성도 얘기하고 신나서 역시 좋아하셨죠!! (동남아나 다른 개도국에 가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참 부럽게 바라보고 대해주더군요 대부분이... 나라에게 감사할 일 :)
그러고는 이 호스텔 알겠다고, 동행했죠.. 그러다 매장추천해줘서 저기 들어가서 선글라스도 사고... 그렇게 한시간 남짓 돌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결국 레드 드래곤 '호스텔' 찾았습니다 ㅡㅡ!!! 아 너무 고마운 할아버지...
숙소 찾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연신 몇번 표현을하고 한국서 가져간 식품과 기념품도 드렸습니다. 머쓱해하셨던 할아버지ㅠㅜ 정말 친절한 할아버지나라, 말레이시아 그 자체였습니다 감동ㅠㅠ
도미토리 10RM(4천원정도), 저 정도면 괜찮죠? 알고보니 여기 유명한 백팩커 호스텔이었습니다... 남자 여자 가리지않고 다 오고 자리도 많이 찼었는데, 다행히 제 자리가 있었어요 휴^^
어여 짐 내려놓고, 아래가서 인터넷도 해봤어요. 한국인이 전에 썼는지 바로 한국어 입력되는 자리도 있어서, 일기를 썼습니다ㅋㅋ 아 안그래도 전날 제가 전화를 안받아 걱정하셨다나 뭐라나...
http://www.cyworld.com/itmarketerhs/4185443 지금 보니 생생하네요ㅎㅎ.
인터넷 30분에 5백원쯤 했던거 같아요, 속도 괜찮았고요~~!! (유럽은 속터짐)
이제, 말레이시아 항공때 수속해 준 형과 승무원누나가 추천해주신 부킷 빈땅, 트윈타워로 다시 가봐야죠!!
후닥 짐 챙김. 앞에서 설명듣고 나가니, 여기가 파사르 세니 역이었죠. 근데 이건 누가 찍어줬을까요??
바로 이 친구(동생ㅡㅡ;). 모노레일 타고 갈 때 어둡게 찍혀 얼굴 안보여 아쉽지만... 21살, 디자인 전공에 카메라좋아 니콘거 샀다는 그래도 여기서 부르주아...(길 다니면서 카메라 정말 보기 어려웠거든요~~ 더구나 DSLR은 더더욱!!)
마침 트윈타워로 간대서 동행했죠, 참 순박해보이던 말레 청년... 역시 길 안내 고맙다하고 헤어졌어요ㅠㅜ
또 만났네 또 만났어♪ㅋ 아까 만났던 트윈타워 직원 분 였어요~ 먼저 인사드렸더니 좋아하면서 어디가냐, 궁금 한거 없냐고 막 그러시네요. 퇴근시간이시라고...(뭐지?)게이는 아닐테고.. 흠 아니, 역시 친절이었죠ㅋ
트윈타워랑 여기 둘러본다고 하니, 잘 둘러보고 여행도 잘 하라고 친히 해주며 손을 계속 흔들어줬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랬답니다. 하나같이 다 친절, 또 친절 :)
참, 트윈타워 옥상 가야하는데... 벌써 6시반이 지나감;;;
8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권 무료 발행인 접수처에 가보니 접수 끝났네요ㅠㅜ
화~일욜 9시~19시, 금욜 13~14시30분 기도시간) 헐... 오늘 수요일, 너무 아쉬웠습니다!!
뭐 어쩌나, 배고파 프레첼을 먹기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찹쌀 같은 빵에 저 크림소스를 발라먹으면 최고!!
오리지널 한개 3백원쯤, 음료까지 6백원쯤 됐나... 유명한 이거, 꼭 먹어보세요 저렴하고 맛도 좋고 강추!!!
이거랑 저 여자아이 있는 KFC에서 버거사서 먹었더니 쳐다봐서 찍었는데 귀엽죠??
기념으로 찍은건데, 뭔 기념인지...ㅠㅜ ISO때문에 ~벨기에 사진까지 다 망침ㅜ 꼭 오토로 해두시길 강추!!
그래도 이 순간, 여행으로 와서 이렇게 멋진 광경을 보고 있어서, 부모님과 주위 분들에게 감사함이 절로 느껴졌습니다... :)
부킷빈탕의 중심 번화가+_+ 비치클럽에서도 잠깐 흥겹게 놀고, 근처 거리의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거릴 거닐었습니다. 환한 불 빛의 야경처럼 쿠알라룸푸르의 이틀 째 밤이 이제 시작하는 열정의 여행이지만, 그 하루도 어둡게 저물어 가고 있었죠... 조금 돌다보니 12시가 넘어 지하철이 끊기고, 택시를 타러 갈 때도 바가지 싫어서 경찰있는 곳에서 쫄게 물어보고 가격까지 듣고 갔네요. 기본할증만 나오고 가볍게~ 숙소에 도착해 잠을 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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