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들다써보는 톡 저도 써볼려고합니다 남들안쓰는 다나까로 쓰겟습니다. 얼마 전이야깁니다. 3~4개월전이야기죠 저, 친구1 친구2 친구3 이렇게 피씨방을 열라게돌았습니다. 피씨방없이는 죽고못사는 잉여들이죠 여느때나 마찬가지로 피씨방에있다가 아버지의전화를 받고 아나 ㅈ됫다 하는마음으로나먼저갈께!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이색기들이 내가 택시탈걸 알고 부리나케와서 같이타자는겁니다 그래서 ㅇㅋ하고 택시를잡으려고 피씨방을빠져나왔습니다 저희동네에 택시가 별로없습니다. 근데그날따라 이상하게 피씨방바로앞에택시가 대기하고있지말입니다 일단 타고 행선지를 말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앉았습니다 제가 조수석에앉아서 기사아저씨 얼굴을봤는데 장난아닌겁니다. 정루트가아닌 지름길로가면 바로 112누를 얼굴이었습니다. 오늘의 피씨가 마지막피씨가될것만같았습니다 마치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런얼굴에서 좀 늙은 얼굴이라고 생각해보십쇼 간이 후달리지않겠습니까? 친구들도 겁먹었는데 전 조수석에앉아서 개 미친 돌아삐겠더라고요 오줌이 째리는겁니다 후달려서. 택시도 개인택시였습니다. 사고나면 처리안해줄것같았습니다. 그생각을하고있는데, 마침 조낸 빠르게달리기시작하는것이였습니다!! 전 간이후달리다못해 사큰거리기시작햇습니다 .위장이쓰리고 방광에세균이 침투할것같았습니다. 그래서저는 친구들에게 말을걸었습니다 욕이슬슬나올려는찰나에 다시한번 내면 깊숙이 숨어들어있는 또다른 자아를 끄집어 내어 기사 아저씨의 얼굴을 있는힘껏 째려봣습니다 역시나 후달리더군요 식은땀이날려고했습니다. 갑자기ㅈㄴ게 침묵이흐르더지말입니다 이빌어먹을택시는 라디오도 안틀어주지말이더랍니다 저희동네에 대학교백병원이있습니다. 거길지나칠때였습니다. 기사님이 갑자기 씨익 웃으시는겁니다 이건마치 영화에서나보던 납치나살해전워밍업이다 여기서 내가 걸리면 죽도밥도안된다 이건 모양만다르지 감옥이다 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기사님이 "야들아...백병원이 말이다" 이러는겁니다 시껍했습니다 머리에서 좌뇌우뇌 가 쫑긋해지더라말입니다 이거 안겪어본사람은모릅니다. 전 한껏 긴장빨은 얼굴이었습니다. 솔직히말해서진심으로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얼굴과 별반 차이없었습니다. 목소리도 딱 봐도 조폭 범죄자 목소리였습니다. 유리긁는소리말입니다 그리고 계속 말을 이어가셨습니다 "...백병원은 있는데말이다 야들아.." 미친 조카 천천히얘기하는겁니다 얼굴은 개 굳은상태로말입니다 우리백병원에실려가는줄알았습니다 심장 에서 펌프질이아닌쓰나미가 몰려오고있었습니다. 심장박동 mp3파일을 귀에박아뒀나봅니다. 침을 꿀꺽 삼키고 다음멘트를내심기다렸습니다 그때까지 한껏 제가진심으로죄송합니다라는 얼굴 로 눈물 흘리기 일보직전에 기사님을 보고있었습니다 계속말을 이어나가셨습니다 "...흑병원은 없나 ? 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흑병원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흑껄껄껄껄껄껄병껄껄껄껄원껄껄껄껄껄껄" 저 거짓말안하고 개정색빨았습니다 아까의 표정따윈 이미 잊어버린지오랩니다 17년살면서 제일정색 재대로빨앗습니다뒤에있던 3명의친구들이 절보고놀래더라고요 진심 이표정이었습니다 근데 이빌어먹을 기사님이 계속 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거리고있는겁니다 ㅋㅋㅋ도아니었습니다 껄껄껄이었습니다 진심 택시 다때리빠아뿔뻔 했습니다 택시 고나발이고 상해 보험처리부터시켜볼까생각했습니다. 얼굴은저런데 개그는 영판 택시미터기에 달리고있는 말이구나 이생각이었습니다 지금당장 거기를잡고 다시 정색 빨게시켜주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계속껄껄 거리고있는겁니다.흑병원이라고합디다 어이 아저씨 나가죽으이소 개인택시로 맞아보셧습니까? 이때까지시껍했던게 한순간에풀렸습니다 근데 갈수록 화가나는겁니다 내가 뭐때문에 이랬지 라고말입니다. 도저히 제머리로는 이해가안갔습니다 근데이빌어먹을 기사아저씨님은계속해서 껄껄거리고있습디다. 어이가없어서 심한 정신적 데미지를 받았습니다. 이게바로 쓰레기개그구나했습니다 갑자기 기사분이 정색을 빠셧습니다 방금까지 이해안갔던게 퍼뜩 이해가다시가기시작했습니다 전다시 정색하던얼굴을 무표정을바꿧습니다 미친듯이 조용해졌습니다.창문도 닫혀 있었읍니다. 분명합니다 이택시기사는 얼굴로 사람을 엿맥이는방법을알고계신겁니다 그걸알고있으면서 저는 긴장을빨고있었습니다. 도착지점에 거의다와갈때쯤이었습니다 다시한번 택시기사분이 입을여셨습니다 "느그들....야들아.." 제발 부탁이말좀 빨리하십쇼 충청도*충청도*충청도 발음입니까? 긴장이되다못해 속이아련해왔습니다. 귀가 사큰해지고 괄약근에힘이풀렸습니다 그때 마침 계속이어가셨습니다 "느그들...여기서내리라" 이러는겁니다 뭔가 신기하고 뭔가있는줄았지만, 한편으로는조카어이가없엇습니다 도착지점까진남았는데내리라는겁니다 왜그러십니까라고 물어볼려하는찰나 입을여셨습니다 "내...내여기서...오줌좀 누고 퍼뜩가야된다" 이러는겁니다. 조카 어이박탈당햇습니다. 어이란존재는 더이상 제 정신에 도달할수없는존재가되버렷습니다 그러나지금문제는 어서빨리 이 빌어먹을택시에서 내리는것이였습니다 돈을 주고 저희는내려서 인사도안하고 바로 빠른걸음으로 걸었습니다 근데 저기멀리서 누군가가 부르는것이였습니다. 아... 뭐지이섬뜩한 느낌은..하고 뒤를돌아봤는데. 뒤로 돌은채 노상x뇨를 하고계신채로 한손으로 인사를 하고계신겁니다 저희 조카게튀엇습니다 그날 은 아버지따윈 무섭지않게되엇습니다. 목숨에 지장이갈뻔한날이니까요 그때이후로 개인택시 간이후달려서 못타겟습니다 이런일있으신분없나여?? 끝까지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추천한번 박으면 더더욱감사하겟습니다!! 11
◈비유사진有) 개인택시에서 있었던일
안녕하십니까 남들다써보는 톡 저도 써볼려고합니다
남들안쓰는 다나까로 쓰겟습니다.
얼마 전이야깁니다. 3~4개월전이야기죠
저, 친구1 친구2 친구3 이렇게 피씨방을 열라게돌았습니다. 피씨방없이는 죽고못사는 잉여들이죠
여느때나 마찬가지로 피씨방에있다가 아버지의전화를 받고 아나 ㅈ됫다 하는마음으로나먼저갈께!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이색기들이 내가 택시탈걸 알고 부리나케와서 같이타자는겁니다
그래서 ㅇㅋ하고 택시를잡으려고 피씨방을빠져나왔습니다
저희동네에 택시가 별로없습니다.
근데그날따라 이상하게 피씨방바로앞에택시가
대기하고있지말입니다
일단 타고 행선지를 말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앉았습니다
제가 조수석에앉아서 기사아저씨 얼굴을봤는데
장난아닌겁니다.
정루트가아닌 지름길로가면 바로 112누를 얼굴이었습니다.
오늘의 피씨가 마지막피씨가될것만같았습니다
마치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런얼굴에서 좀 늙은 얼굴이라고 생각해보십쇼
간이 후달리지않겠습니까? 친구들도 겁먹었는데
전 조수석에앉아서 개 미친 돌아삐겠더라고요
오줌이 째리는겁니다 후달려서.
택시도 개인택시였습니다.
사고나면 처리안해줄것같았습니다.
그생각을하고있는데, 마침 조낸 빠르게달리기시작하는것이였습니다!!
전 간이후달리다못해 사큰거리기시작햇습니다
.위장이쓰리고 방광에세균이 침투할것같았습니다.
그래서저는 친구들에게 말을걸었습니다
욕이슬슬나올려는찰나에
다시한번 내면 깊숙이 숨어들어있는 또다른 자아를 끄집어
내어 기사 아저씨의 얼굴을 있는힘껏 째려봣습니다
역시나 후달리더군요 식은땀이날려고했습니다.
갑자기ㅈㄴ게 침묵이흐르더지말입니다
이빌어먹을택시는 라디오도 안틀어주지말이더랍니다
저희동네에 대학교백병원이있습니다.
거길지나칠때였습니다.
기사님이 갑자기 씨익 웃으시는겁니다 이건마치 영화에서나보던 납치나살해전워밍업이다
여기서 내가 걸리면 죽도밥도안된다
이건 모양만다르지 감옥이다
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기사님이
"야들아...백병원이 말이다"
이러는겁니다 시껍했습니다
머리에서 좌뇌우뇌 가 쫑긋해지더라말입니다
이거 안겪어본사람은모릅니다.
전 한껏 긴장빨은 얼굴이었습니다.
솔직히말해서진심으로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얼굴과 별반 차이없었습니다.
목소리도 딱 봐도 조폭 범죄자 목소리였습니다.
유리긁는소리말입니다
그리고 계속 말을 이어가셨습니다
"...백병원은 있는데말이다 야들아.."
미친 조카 천천히얘기하는겁니다
얼굴은 개 굳은상태로말입니다
우리백병원에실려가는줄알았습니다
심장 에서 펌프질이아닌쓰나미가 몰려오고있었습니다.
심장박동 mp3파일을 귀에박아뒀나봅니다.
침을 꿀꺽 삼키고 다음멘트를내심기다렸습니다
그때까지 한껏 제가진심으로죄송합니다라는 얼굴 로 눈물 흘리기 일보직전에 기사님을 보고있었습니다
계속말을 이어나가셨습니다
"...흑병원은 없나 ? 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흑병원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흑껄껄껄껄껄껄병껄껄껄껄원껄껄껄껄껄껄"
저 거짓말안하고 개정색빨았습니다
아까의 표정따윈 이미 잊어버린지오랩니다
17년살면서 제일정색 재대로빨앗습니다뒤에있던 3명의친구들이 절보고놀래더라고요
진심 이표정이었습니다 근데 이빌어먹을 기사님이
계속 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껄거리고있는겁니다
ㅋㅋㅋ도아니었습니다 껄껄껄이었습니다
진심 택시 다때리빠아뿔뻔 했습니다
택시 고나발이고 상해 보험처리부터시켜볼까생각했습니다.
얼굴은저런데 개그는 영판 택시미터기에 달리고있는 말이구나
이생각이었습니다 지금당장 거기를잡고 다시 정색 빨게시켜주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계속껄껄 거리고있는겁니다.흑병원이라고합디다
어이 아저씨 나가죽으이소 개인택시로 맞아보셧습니까?
이때까지시껍했던게 한순간에풀렸습니다 근데 갈수록 화가나는겁니다
내가 뭐때문에 이랬지 라고말입니다. 도저히 제머리로는 이해가안갔습니다
근데이빌어먹을 기사아저씨님은계속해서 껄껄거리고있습디다.
어이가없어서 심한 정신적 데미지를 받았습니다.
이게바로 쓰레기개그구나했습니다
갑자기 기사분이 정색을 빠셧습니다
방금까지 이해안갔던게 퍼뜩 이해가다시가기시작했습니다
전다시 정색하던얼굴을 무표정을바꿧습니다
미친듯이 조용해졌습니다.창문도 닫혀 있었읍니다.
분명합니다 이택시기사는 얼굴로 사람을 엿맥이는방법을알고계신겁니다
그걸알고있으면서 저는 긴장을빨고있었습니다.
도착지점에 거의다와갈때쯤이었습니다
다시한번 택시기사분이 입을여셨습니다
"느그들....야들아.."
제발 부탁이말좀 빨리하십쇼
충청도*충청도*충청도 발음입니까?
긴장이되다못해 속이아련해왔습니다.
귀가 사큰해지고 괄약근에힘이풀렸습니다
그때 마침 계속이어가셨습니다
"느그들...여기서내리라"
이러는겁니다 뭔가 신기하고 뭔가있는줄았지만,
한편으로는조카어이가없엇습니다
도착지점까진남았는데내리라는겁니다
왜그러십니까라고 물어볼려하는찰나 입을여셨습니다
"내...내여기서...오줌좀 누고 퍼뜩가야된다"
이러는겁니다.
조카 어이박탈당햇습니다. 어이란존재는 더이상 제 정신에 도달할수없는존재가되버렷습니다
그러나지금문제는 어서빨리 이 빌어먹을택시에서 내리는것이였습니다
돈을 주고 저희는내려서 인사도안하고 바로 빠른걸음으로 걸었습니다
근데 저기멀리서 누군가가 부르는것이였습니다.
아... 뭐지이섬뜩한 느낌은..하고 뒤를돌아봤는데.
뒤로 돌은채 노상x뇨를 하고계신채로 한손으로 인사를 하고계신겁니다
저희 조카게튀엇습니다 그날 은 아버지따윈 무섭지않게되엇습니다. 목숨에 지장이갈뻔한날이니까요
그때이후로 개인택시 간이후달려서 못타겟습니다
이런일있으신분없나여??
끝까지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추천한번 박으면
더더욱감사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