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했더니 왠 남자가 받아서 지가 니 남자친구라고 사촌오빠 만난게 아니고 오늘 지만났다고 이러면서 헤어지라고 지1랄 하는데?"
"그래서 뭐라했어?"
"근데 니 진짜 남자있냐?"
"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거든 병1신아 그래서 뭐라했냐고"
"욕했지 이름 물어보니까 알려주던데?"
"누구래??"
"김aa"
헐ㅋ 이 미1친놈....................... 나 말없이 전화 끊었음 안방으로 달려감
"야ㅡㅡ 조카 돌았냐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와"
"ㅡㅡ니가 내 새로운 남자친구냐 호1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좀 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개념이라곤 땅속 깊이 묻어둔 새끼를 봤나
"핸드폰 내놔 ㅅㅂ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다 먹고 꺼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느님 부처님 저자식 죽이고 지옥가겠습ㄴㅣ다핰..................
ㅠㅠ아까 내가 사촌오빠 목소리 눈치 못챈거 표준어써서그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촌오빠 표준어 쓰면 목소리 톤이 달라서 잘못알아들음 표준어 개 잘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닌 좀이따 보자 오빠고 뭐고 디졋다"
우선 문자내용을 확인함
'나끝났다~ 모하나' 남자친구
'ㅋㅋㅋ내가 뭘하든' 오빠가한 내문자
'ㅡㅡ뭐야'
'ㅋㅋㅋㅋㅋㅋ닌머하는데'
'나 도장 뒷정리 하고있다'
'뒷정리하다 깔려죽으셈'
'너왜이러냐'
'내가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오늘왜케까칠하냐 그날이냐?'
'ㅡㅡ뭐래 짜증나게 하지마'
'문자하기 싫음 문자하지마'
'잉잉내가잘못해떠>_<♥'
'뭐야..너왜그래 술먹었냐?'
'ㅋㅋㅋㅋㅋ쬐금마셔찌술마시니까 보고싶네'
'너내가술먹지말라했지ㅡㅡ누구랑마셨어'
'ㅋㅋ니가알아서뭐하게'
'니오늘사촌오빠 만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뭐하냐 너지금 진짜 열받게하지마라 똑바로말해'
우선 여기서 끝남.........아.........진심 저 미1친 개1ㄱ새1끼
조카 내 손발이 펴지지않아..ㅋ.....하.....ㅅㅂㅅㄲ
"오빠^^ 이게 뭐다?"
"왜 나쁜여자가 매력있는거 모르나? 내가 해줬다 나쁜여자"
"왜 나쁜여자가 매력있는거 모르나? 내가 해줬다 나쁜여자"
"왜 나쁜여자가 매력있는거 모르나? 내가 해줬다 나쁜여자"
"이미1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나쁜여자냐 싸가지없는 년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다른건데 그두개가"
"아..암튼 이게뭐냐 디질래 진짜 아 조카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빠져들지? 너도 죽겠지?"
"아ㅡㅡ 니랑은 말이 안통한다 진심"
이러고 나갔음 나정말 화남 남자친구한테 문자로 폭풍사과함 남자친구빡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똑똑똑
방문 노크소리가 들림
"네"
"삐졋나? 와카노 잉 오빠가 한번 장난 친거 같고"
저 얄미운 새끼 문만 빼꼼이 열고 얼굴만 들이 밀고 표정ㅇ러ㅏㅓㅏㅇ러ㅏㅇ러ㅏㅇㄹ아 빡1침
"꺼져 그냥"
"니 이카면 오빠 마음이 아야 아뽀 ㅇ_ㅇ"
아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ㅋ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때리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엉엉 친오빠가 아니라 다행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꺼지라고 그냥"
"와카노~ 오빠가 라면끓여줄까?"
라면 이란말에 눈이 번쩍했음!!!!!!!!!!!!!!!!!!!!!!!!!!!!!! 나란여자 라면을사랑하는 여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그 짧은 몇분안에 그라면을 다 처1먹을수가 있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새끼를 죽여야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도 오빠얘기 함끄내볼까~ 3탄!
http://pann.nate.com/talk/310729661 1편
http://pann.nate.com/talk/310742423 2편
열한시 좀 넘어서 집에 도착함
죽는줄알았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방가서 화장 지우고 씐나게 TV시청하고있었음
갑자기 문이 벌컥열렸음 개깜놀함
"ㅡㅡ뭐야오빠 노크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갑자기 날보더니 방바닥에 무릎꿇고 쓰러짐 저런 병1싄..
"뭐야 오ㅐ쪼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ㄴ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넠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
슬슬 열받았음 (우리집안 내력은 다혈질..)
"아 왜 지1랄인데 나가라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니 진짜 못생겼다 화장지우니까 병1싄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오크다 오크 우어"
저런 미1친놈이 오늘 하루종일 고생한 동생을 놀리다니ㅡㅡ
"뭐꼬 시끄럽다 빨리 안나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고모(울엄마)도 진짜 힘들겠다 니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다 빵터짐.. 저 개1색히...
"오빠 오빠가 내한테 그런말할 처지가 아닌데?"
"ㅡㅡ 내뭐"
오빠 갑자기 정ㅋ색
"오빠도 잘생긴건 아니잖아 안그러나?"
솔직히.. 오빠 중학교땐 꽃ㅋ미남ㅋ.....까진 아니였는데 훈훈남이었음 내가 인정함 하지만 지금은
병 to the 신 역시 나이는 못속임ㅋ
"이게 미쳣나 진짜 오늘함 뒈져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ㄴㄴㅈㅅ님아"
오빠가 순순히 방문을 닫고 나갔음 저게 왠일이래 원래 같으면
우어ㅓ어어어어어 닌디졋다 이러고 달려들 새낀데.. 뭔가 찜찜했지만 계속 TV를 봤음
오빠가 갑자기 방문 열고 들어오더니 내옆에 앉음 그러고 한 십분정도 같이 보다가
"아 재미 없다 "
이러고 나감 왜지1랄이야
계속 티비를 보다가 뭔가 찜찜한거임 시간보니까 열두시 좀 넘었음 남자친구한테 연락이오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핸드폰 진동이 안울리는 거임 뭐지..하고 핸드폰 찾았음
엄마.. 핸드폰이 없어졌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실로 나가서 집전화로 핸드폰에 전화함 몇번의 신호음이 울리고 전화받음
"여보세요?"
읭남자여씀>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이조탘ㅋㅋ
"저... 핸드폰 주인인데요. 죄송하지만 제 핸드폰 가지고 계세요?"
"아~네 이거 주웠는데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한데 어디세요?"
".."
뚝 끊었음 나 열받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 내핸드폰 짜증남 잠금도 풀려있는데
다시 전화 걸음 안받음 또검 또 안받음
" 니 뭐하노?"
"오빠야ㅠㅠㅠㅠㅠㅠㅠ내핸드폰 놓고 왔나부다 핸드폰이 없어 왠남자가 받더니 어디냐니까 끊는다ㅠㅠ"
"ㅡㅡ 이것들이 돌았나 정신줄 놨구만"
오빠 지일도 아닌데 화ㅋ남
"오빠야 우야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전화해봐라 지네가 안받으면 우얄낀데"
나계속 전화해씀 엄마꺼로 아빠꺼로 언니꺼로도 계속함 안받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핸드폰 좋은것도 아닌데 그거 먹어서 뭐할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안받아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했음
"어"
"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기야 나 핸드폰 잃어버렸다"
"뭐? 너 나랑 방금까지도 문자 했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닌데 나 핸드폰 잃어버렸어 기억이안나"
"뭐야 너 나랑 계속 문자 하고 있었는데?"
"아ㅠㅠㅠㅠ그새끼들이 전화가지고 자기한테 나인것처럼 문자하나부다 어떡해"
"우선 가만히 있어봐 내가 전화해볼게"
"웅ㅠㅠㅠㅠㅠ" 이러고 끊었음
좀있다 엄마 핸드폰으로 문자옴
'이미1친놈이 지가 남자친구라는데?'
읭???????이런 병1신이 감히 ㅡㅡ!!!!!!!!!!!!!!!!!!!!!!!!!!!!!!!!!!!!!!!!!!!!!!!!!!!!!!!!!!!!!!!!!!!!!!!!!!!!!!!!!!!!!!!!!
다시 남자친구한테 전화 ㄱㄱ
"뭐라고?"
"전화했더니 왠 남자가 받아서 지가 니 남자친구라고 사촌오빠 만난게 아니고 오늘 지만났다고 이러면서 헤어지라고 지1랄 하는데?"
"그래서 뭐라했어?"
"근데 니 진짜 남자있냐?"
"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거든 병1신아 그래서 뭐라했냐고"
"욕했지 이름 물어보니까 알려주던데?"
"누구래??"
"김aa"
헐ㅋ 이 미1친놈....................... 나 말없이 전화 끊었음 안방으로 달려감
"야ㅡㅡ 조카 돌았냐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와"
"ㅡㅡ니가 내 새로운 남자친구냐 호1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좀 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개념이라곤 땅속 깊이 묻어둔 새끼를 봤나
"핸드폰 내놔 ㅅㅂ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다 먹고 꺼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느님 부처님 저자식 죽이고 지옥가겠습ㄴㅣ다핰..................
ㅠㅠ아까 내가 사촌오빠 목소리 눈치 못챈거 표준어써서그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촌오빠 표준어 쓰면 목소리 톤이 달라서 잘못알아들음 표준어 개 잘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닌 좀이따 보자 오빠고 뭐고 디졋다"
우선 문자내용을 확인함
'나끝났다~ 모하나' 남자친구
'ㅋㅋㅋ내가 뭘하든' 오빠가한 내문자
'ㅡㅡ뭐야'
'ㅋㅋㅋㅋㅋㅋ닌머하는데'
'나 도장 뒷정리 하고있다'
'뒷정리하다 깔려죽으셈'
'너왜이러냐'
'내가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오늘왜케까칠하냐 그날이냐?'
'ㅡㅡ뭐래 짜증나게 하지마'
'문자하기 싫음 문자하지마'
'잉잉내가잘못해떠>_<♥'
'뭐야..너왜그래 술먹었냐?'
'ㅋㅋㅋㅋㅋ쬐금마셔찌술마시니까 보고싶네'
'너내가술먹지말라했지ㅡㅡ누구랑마셨어'
'ㅋㅋ니가알아서뭐하게'
'니오늘사촌오빠 만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
'뭐하냐 너지금 진짜 열받게하지마라 똑바로말해'
우선 여기서 끝남.........아.........진심 저 미1친 개1ㄱ새1끼
조카 내 손발이 펴지지않아..ㅋ.....하.....ㅅㅂㅅㄲ
"오빠^^ 이게 뭐다?"
"왜 나쁜여자가 매력있는거 모르나? 내가 해줬다 나쁜여자"
"왜 나쁜여자가 매력있는거 모르나? 내가 해줬다 나쁜여자"
"왜 나쁜여자가 매력있는거 모르나? 내가 해줬다 나쁜여자"
"이미1친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나쁜여자냐 싸가지없는 년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다른건데 그두개가"
"아..암튼 이게뭐냐 디질래 진짜 아 조카화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빠져들지? 너도 죽겠지?"
"아ㅡㅡ 니랑은 말이 안통한다 진심"
이러고 나갔음 나정말 화남 남자친구한테 문자로 폭풍사과함 남자친구빡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똑똑똑
방문 노크소리가 들림
"네"
"삐졋나? 와카노 잉 오빠가 한번 장난 친거 같고"
저 얄미운 새끼 문만 빼꼼이 열고 얼굴만 들이 밀고 표정ㅇ러ㅏㅓㅏㅇ러ㅏㅇ러ㅏㅇㄹ아 빡1침
"꺼져 그냥"
"니 이카면 오빠 마음이 아야 아뽀 ㅇ_ㅇ"
아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ㅋ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때리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엉엉 친오빠가 아니라 다행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꺼지라고 그냥"
"와카노~ 오빠가 라면끓여줄까?"
라면 이란말에 눈이 번쩍했음!!!!!!!!!!!!!!!!!!!!!!!!!!!!!! 나란여자 라면을사랑하는 여자....
"한번 끓여봐 짜증나니깐"
"알았다~ 쪼매만 기다려라"
좀이따 향기로운 라면냄새 흐앙러ㅏ앙행복해♥
"오빠 고춧가루좀 넣어줘 시원하게 먹게"
"알았다~ 내만 믿어라"
조금있자 오빠가 부름
"야~ 돼지 빨리나와서 처묵어"
나 씐나게 뛰어나갔음 샤랄라>_<!~
식탁에 앉음 라면이 도착함 뚜껑이 열림
..................시1 발 이건 뭐야......
"ㅡㅡ? 이게 뭐냐?"
"김aa표 치즈라~~~~~~~며언~~~~~~~~"
하..진짜...죽여버리고 싶다...
라면 국물에 하얀게 둥둥... 뚜껑여니까 치즈냄새 풀풀..... 참고로 나느끼한거 못먹음.. 오빠도 그거암..
이건 치즈 라면인가요 아니면 치즈국인가요....
"치즈 몇개 처넣었냐?"
">_<한봉지 다넣었는데"
"아....ㅋ........이런 미1친놈... 너 나 맘~~~껏 처드세요"
이러고 부엌으로 가서 라면 하나 더끓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냄새를 없애기 위해 고추가루도 팍팍 풀었음
오빠 먹고 있는데 옆에 앉아서 나으 라면을 먹기시작함 캬~ 얼큰했음
"ㅇㅇ아 이오빠가 니한테 진지하게 할말이 있는데 들어 줄거가?"
"해봐"
"오빠가 진심으로 죄를 뉘우친다 그니까 내 국물좀 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냐 니꺼 처드세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군대에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니 아나.. 오빠 추운데 춥다하지도 못하고 더운데 덥다하지도 못하고 여자친구한테 차이고흑흐긓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여자친구 얘기만 나오면 내 마음이 사르르 녹음..불쌍해서...
그래도 오늘 저게 한 짓이 있으니까 넘어가지 않기로 마음먹음
"오빠 그럼 나 우선 화장실 갔다올테니까 먹지말고 있어 내가 갔다와서 줄테니까 입이라도 대봐 진짜 오빠 안본다"
"ㅇㅇ!!!알았다 내 기다릴게"
믿고 화장실 갔음.. 혹시나 해서 얼른 8282 끝내고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
"아~ ㅇㅇ이 라면 잘끓이네 오빠야가 니덕에 호강한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그 짧은 몇분안에 그라면을 다 처1먹을수가 있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새끼를 죽여야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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