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하고 집에 가면 향긋하고 상큼한 향기가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쳤던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아 좋아요. 얼마 전, 어머님이 절에서 감귤 세 상자를 받아오셨는데, 감귤이 상하기 전에 얼른 먹어야 한다며 두 상자를 저희 집에 놓고 가셨답니다.
저랑 남편이랑 3살 난 아들밖에 없는데 그 많은 감귤을 어떻게 처리하라는 건지. 어머님은 감귤이 아이들 성장발육에도 좋고 피부관리에도 좋다고 하시면서 자주자주 먹으라고 하시던데, 정말 사실인 건지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이곳 저곳과 식 재료 관련 서적을 참고해서 자료조사를 해봤는데, 감귤을 포함해 과일이 가지고 있는 효능이 상당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과일이 가지고 있는 효능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감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머님 말씀이 맞더군요. 감귤에 다량 함유된 칼슘과 비타민 성분이 성장기 어린이 발육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또, 감귤 속 구연산 성분은 식욕증진과 지방분해 기능이 있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뿐만 아니라, 혈색을 좋게 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해줘 피부미용에도 좋은 기능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 감귤을 어떻게 활용해서 섭취하면 좋을지를 연구하고 있어요.
감귤을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을 비롯해, 요즘같이 춥고 건조한 겨울철 감귤을 껍질째로 갈아서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시면 감기에 좋은 따끈한 감귤차가 되고, 감귤즙을 넣어 샐러드 소스를 만들어보니 새콤달콤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 좋더군요.
어디 그뿐인가요? 감귤에서 나는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향기가 두통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잖아요. 향기를 이용한 아로마테라피 요법이 정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아닌 게 아니라 예전에는 업무 스트레스를 포함해서 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시달리는 스트레스 등으로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서 침대에 쓰러지기 일쑤였는데 요즘은 그런 증상이 없었네요. 아무래도 집안 가득 퍼지는 감귤 향 때문인가 봐요. ^^
생각해보니 감귤 향뿐만 아니라 최근에 바꾼 화장품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요즘 스트레스가 절정이라 이마와 코 언저리에 뾰루지가 나는 등 피부트러블로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친구 집에 갔다가 화장대에 올려져 있는 설화수 윤조에센스를 보게 됐죠.
사실 설화수 제품은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얼마 전에 열린 슈어뷰티어워드에서 10회 동안 단 한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1등 브랜드죠~ 게다가 윤조에센스는 워낙 좋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들 해서 나중에 기회 되면 샘플이라도 써봐야지 했었는데, 이때다 싶어 냉큼 얼굴에 발라봤습니다.
흑설탕 색깔의 묽은 액체였는데요 한방화장품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향기가 좀 걱정스러웠는데 한방 향은 커녕, 은은한 허브향이 풍기더라구요. 달콤하면서도 시원하다고 할까, 답답했던 머리 속이 편안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바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1분에 8개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제품군이라는 걸 실감했어요. 제가 매장에 도착한 시점과 거의 동시에 어느 분도 윤조에센스를 구매하더라구요.
그분은 윤조에센스와 함께 백삼젤을 함께 사던데… 호기심에 또 가만히 있을 순 없죠. 점원에게 문의해보니 백삼파우더를 갈아 넣은 젤 타입의 각질제거제 인데 맑은 피부톤과 피부 보습에 탁월하다고 하더군요. 집에 돌아와 검색 좀 해보니까 윤조에센스 못지않게 유명하더라는! 홍콩 코스모폴리탄 뷰티어워즈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던데 이건 샘플을 사용해보지 않은 관계로 일단 검색 후에 구매해야겠어요 혹시 써보신 분들은 리플 부탁드려요!
감귤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어찌어찌 제가 요즘 사랑에 빠져버린 윤조에센스 이야기까지 하게 됐네요. 이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다음 과일은 여성에게 좋다고 소문난 석류에요. 좋다고는 하는데 어디에 좋은지 모르셨던 분들 참고하세요. ^^ 예로부터, 다산을 상징하는 석류. 석류는 여성호르몬의 구조와 거의 동일한 에스트로겐 계열의 호르몬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생리기능을 도와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고 피부노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석류 속에 함유된 구연산 성분이 체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소화를 촉진시켜 다이어트를 도와줍니다. 보통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분이 부족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생기죠? 다이어트할 때 석류를 함께 섭취하면 체지방 분해를 비롯해, 에스트로겐 계열의 성분으로 피부까지 매끄럽게 만들어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거에요.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 여아들에게는 지나친 섭취를 금하고 있지만, 폐경을 앞두고 있는 중년기 여성들에겐 여성호르몬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폐경 등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유발된 갱년기 장애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석류는 다양한 유형으로 섭취할 수 있어요. 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만을 따로 모아 식초로 만들 수도 있고, 석류를 껍질째 갈아 요거트와 함께 섞어 마스크팩으로 활용하기도 하죠. 대부분 즙이나 주스로 만들어 시시때때로 즐겨 마시는 추세랍니다.
마지막으로 겨울철이면 차로 즐겨 마시는 유자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겨울 제철 과일 중 하나인 유자는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로 알려져 있죠.
보통 레몬이 비타민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유자의 비타민 함량은 레몬의 1.5배, 즉, 유자 100g에 비타민 105mg 정도가 들어있죠. 그래서, 유자를 가리켜 ‘비타민의 보고’라고 하나 봅니다. 비타민 중에서도 각기병에 좋은 비타민B와 피부노화를 막아주는 비타민C가 많다고 해요.
한의학의 고서인 <본초강목>에도 유자의 효능이 나오는데, 유자를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길어지며 뇌혈관 장애로 생기는 중풍에 좋다고 합니다.
건강한 과일인 유자는 보통 차로 많이 마시는데요, 이 밖에도 유자소스를 만들어 생선구이 할 때 덧바르면 생선의 비린내도 사라지고, 올리브오일, 식초와 함께 유자소스를 섞어 샐러드에 소스로 뿌리면 상큼하고 건강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죠.
지금까지 과일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정리하다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돼 공유하려고 합니다. 감귤, 석류, 유자 모두 여성의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피부의 탄력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더군요. 이는 모두 비타민C와 깊은 연관이 있었죠.
새해에는 비타민의 보고인 과일들과 젊고 탄력있는 피부로 거듭나시길 바라면서 본 포스팅을 마칠까 해요. 이 밖에도 추천할 만한 과일과 활용법이 있다면 섬세한 댓글 부탁드려요. ^^
과일의 비타민들 모조리 흡수해서 고현정피부 되자!
요즘 퇴근하고 집에 가면 향긋하고 상큼한 향기가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쳤던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아 좋아요.
얼마 전, 어머님이 절에서 감귤 세 상자를 받아오셨는데,
감귤이 상하기 전에 얼른 먹어야 한다며
두 상자를 저희 집에 놓고 가셨답니다.
저랑 남편이랑 3살 난 아들밖에 없는데
그 많은 감귤을 어떻게 처리하라는 건지.
어머님은 감귤이 아이들 성장발육에도 좋고 피부관리에도 좋다고 하시면서
자주자주 먹으라고 하시던데, 정말 사실인 건지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이곳 저곳과 식 재료 관련 서적을 참고해서 자료조사를 해봤는데,
감귤을 포함해 과일이 가지고 있는 효능이 상당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과일이 가지고 있는 효능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감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머님 말씀이 맞더군요. 감귤에 다량 함유된 칼슘과 비타민 성분이
성장기 어린이 발육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또, 감귤 속 구연산 성분은 식욕증진과 지방분해 기능이 있어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음식이라고 하더군요.
뿐만 아니라, 혈색을 좋게 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해줘
피부미용에도 좋은 기능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 감귤을 어떻게 활용해서 섭취하면 좋을지를 연구하고 있어요.
감귤을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을 비롯해,
요즘같이 춥고 건조한 겨울철 감귤을 껍질째로 갈아서
따뜻한 물을 부어 마시면 감기에 좋은 따끈한 감귤차가 되고,
감귤즙을 넣어 샐러드 소스를 만들어보니
새콤달콤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 좋더군요.
어디 그뿐인가요? 감귤에서 나는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향기가
두통과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잖아요.
향기를 이용한 아로마테라피 요법이 정말 효과가 있다고 해요.
아닌 게 아니라 예전에는 업무 스트레스를 포함해서
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시달리는 스트레스 등으로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서 침대에 쓰러지기 일쑤였는데
요즘은 그런 증상이 없었네요.
아무래도 집안 가득 퍼지는 감귤 향 때문인가 봐요. ^^
생각해보니 감귤 향뿐만 아니라 최근에 바꾼 화장품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요즘 스트레스가 절정이라 이마와 코 언저리에 뾰루지가 나는 등
피부트러블로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전 친구 집에 갔다가 화장대에 올려져 있는
설화수 윤조에센스를 보게 됐죠.
사실 설화수 제품은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얼마 전에 열린 슈어뷰티어워드에서 10회 동안 단 한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1등 브랜드죠~
게다가 윤조에센스는 워낙 좋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들 해서
나중에 기회 되면 샘플이라도 써봐야지 했었는데,
이때다 싶어 냉큼 얼굴에 발라봤습니다.
흑설탕 색깔의 묽은 액체였는데요 한방화장품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향기가 좀 걱정스러웠는데 한방 향은 커녕, 은은한 허브향이 풍기더라구요.
달콤하면서도 시원하다고 할까,
답답했던 머리 속이 편안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바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1분에 8개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제품군이라는 걸 실감했어요.
제가 매장에 도착한 시점과 거의 동시에 어느 분도 윤조에센스를 구매하더라구요.
그분은 윤조에센스와 함께 백삼젤을 함께 사던데…
호기심에 또 가만히 있을 순 없죠.
점원에게 문의해보니
백삼파우더를 갈아 넣은 젤 타입의 각질제거제 인데
맑은 피부톤과 피부 보습에 탁월하다고 하더군요.
집에 돌아와 검색 좀 해보니까 윤조에센스 못지않게 유명하더라는!
홍콩 코스모폴리탄 뷰티어워즈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던데
이건 샘플을 사용해보지 않은 관계로 일단 검색 후에 구매해야겠어요
혹시 써보신 분들은 리플 부탁드려요!
감귤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어찌어찌 제가 요즘
사랑에 빠져버린 윤조에센스 이야기까지 하게 됐네요.
이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다음 과일은 여성에게 좋다고 소문난 석류에요.
좋다고는 하는데 어디에 좋은지 모르셨던 분들 참고하세요. ^^
예로부터, 다산을 상징하는 석류.
석류는 여성호르몬의 구조와 거의 동일한 에스트로겐 계열의 호르몬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생리기능을 도와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고
피부노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석류 속에 함유된 구연산 성분이
체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소화를 촉진시켜 다이어트를 도와줍니다.
보통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분이 부족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생기죠?
다이어트할 때 석류를 함께 섭취하면 체지방 분해를 비롯해,
에스트로겐 계열의 성분으로 피부까지 매끄럽게 만들어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거에요.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 여아들에게는 지나친 섭취를 금하고 있지만,
폐경을 앞두고 있는 중년기 여성들에겐
여성호르몬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폐경 등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유발된 갱년기 장애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석류는 다양한 유형으로 섭취할 수 있어요.
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만을 따로 모아 식초로 만들 수도 있고,
석류를 껍질째 갈아 요거트와 함께 섞어 마스크팩으로 활용하기도 하죠.
대부분 즙이나 주스로 만들어 시시때때로 즐겨 마시는 추세랍니다.
마지막으로 겨울철이면 차로 즐겨 마시는 유자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겨울 제철 과일 중 하나인 유자는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로 알려져 있죠.
보통 레몬이 비타민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유자의 비타민 함량은 레몬의 1.5배,
즉, 유자 100g에 비타민 105mg 정도가 들어있죠.
그래서, 유자를 가리켜 ‘비타민의 보고’라고 하나 봅니다.
비타민 중에서도 각기병에 좋은 비타민B와
피부노화를 막아주는 비타민C가 많다고 해요.
한의학의 고서인 <본초강목>에도 유자의 효능이 나오는데,
유자를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길어지며
뇌혈관 장애로 생기는 중풍에 좋다고 합니다.
건강한 과일인 유자는 보통 차로 많이 마시는데요,
이 밖에도 유자소스를 만들어 생선구이 할 때 덧바르면
생선의 비린내도 사라지고,
올리브오일, 식초와 함께 유자소스를 섞어 샐러드에 소스로 뿌리면
상큼하고 건강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죠.
지금까지 과일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정리하다 보니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돼 공유하려고 합니다.
감귤, 석류, 유자 모두 여성의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피부의 탄력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더군요.
이는 모두 비타민C와 깊은 연관이 있었죠.
새해에는 비타민의 보고인 과일들과
젊고 탄력있는 피부로 거듭나시길 바라면서
본 포스팅을 마칠까 해요.
이 밖에도 추천할 만한 과일과 활용법이 있다면
섬세한 댓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