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적어서 죄송해요 근데 진짜 눈물나요 나 어장관리 같은거 해본적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남들이 보기에 "뭐야?" 이런애에요. 내가 이 애한테 초콜릿 주고 문자하고 그러니까 애들이 저보고 "야 OOO 어장관리 쩐다 어장에 XXX 넣으려고? 왜 화장품 없어?" 나 진짜 억울해요. 왜 주변 사람들은,특히 여지애들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남자 판단해서 지들 보기에 좀 그런 남자랑 문자하면 다 어장인줄 알아요? 나한테는 진짜 현빈이거든요!!! ㅠㅠ 더 열받는건 애들이 개한테 문자로 -어장 걸리지 마라 OOO가 어장시도 하는거다. 너 하나 어장에 넣으면 생일선물은 세트로 확정이네 이렇게 문자를 보냈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울고 싶어요. 더 눈물 나는건 발렌타이떄 초콜릿 주고 나서 잘 먹었냐고 어제 문자로 물어봤거든요? 근데 문자 잘 하다가 이러는거에요 -어장입니까? 진짜 당황하고 눈물나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근데 차마 좋아한단 말 못해서 -1번입니다♥ 이렇게 보냈더니만 답장이 -어장? 친구? 이왕이면 친구가 기분 덜 나쁜데 이 답답한 녀석 어쩌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내 마음도 몰라주고 더 화나는건 주변 애들한테 수소문 해보니까 자기도 나름 궁금해서 문자를 돌렸나봐요 근데 애들이 답장을 이렇게 해줬대요 -솔직히 너한테 OOO는 사치지. 포기해라 이새캬 ㅋㅋㅋ 어장인거 척보면 모르냐 -미친 그년 어장중인가보네 -냉정하게 생각해봐 볍신아 ㅋㅋㅋㅋ 진짜 왜 주변에서 훼방놓나 몰라요 ㅠㅠㅠ 근데 이 바보는 또 그걸 믿고 있다구요. 먼저 고백할 용기는 진짜 없어서 전 나름대로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장난이라도 -너 나 좋아하냐 이런식으로 문자오면 좋아한다고 그정도 용기는 나는데 먼저 말할 용기는 안나요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어떻게 해요 ㅠㅠㅠㅠㅠㅠ 그렇지 않아도 어장아니라고 문자 보냈더니만 -그럼 뭔데-? 여기서 어떻게 대답 해요 아 진짜 도저히 대답 못하겠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 대답 안하고 있으니까 -거봐 파닥파닥 아 이 바보 이 남자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보니 10위 베톡으로 올라왔네요... 저 하나 결심한게, 차라리 여기에 글로 적어서... 그애가 보길 바라는게 더 좋은 방법같아요. 그애도 네이트 하니까 가끔 톡은 들어올지도 몰라요. 그리고 내 정말 말도안되는 희망인데 혹시나 네이트 밑에 뜨면... 무리이겠지만 뜨면 볼수도 있으니까 아니여도 톡하는 친구들이 보라고 말할테니까 적을게요. 인터넷으로 편지라니 .......하;;;; 이거 좀 올라가서 그 바보가 봤으면 좋겠는데 그냥 불쌍한 여자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도와주세요 헌혈한번 한다고 생각하고 도와주세요 ㅠㅠㅠ 후기 올리라면 올리고 100일 올리라면 올리고 다 올릴테니까 되면 다 올릴테니까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 ^___^ 인터넷이니까 상용구좀 쓸게. 아마 이글 읽고 있다면 내가 누군지는 윗 내용으로 짐작했겠지? 난 정말 노력한거야. 그이상 다가서기 어려웠다고. 솔직히 말해서 애들말이 틀린말이 아니야. 예전에는 널 쳐다보지도 않았어. 그냥 같은 동네 애 정도? 같은 교회 애 정도로만 봤어. 애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생각없을때에는 애들이랑 같이 널 놀린적도 있어. 근데, 넌 변했더라 몰라보게 변했어. 단순히 외모적으로 변한걸 말하는게 아니야. 내가 봤던 너는 그냥 언제나 교회 설교시간에도 장난치고 맨날 늦고 그래서 세상을 가볍게 보고 그냥 막 사는 앤줄 알았어. 근데 지금 딱 보니까 넌 그런애가 아니였어. 월래부터 그런 애가 아니였어 우리보다 더 어른스러운 애였던거야. 같은 애들이 머리 기르고 막 멋 부리고 다닐때 넌 그냥 맨날 똑같은 평범한 모습이였는데 난 처음에 그게 니가 정말 한심한애라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넌 알고 있었던 거야 시간이 지나면 그런게 다 무의미 하다는걸 시간 지나면 우리가 말하던 멋진것들이 다 부끄럽고 쓸데없는게 되고 우리고 놀리던 너같은 모습이 멋진모습이란거 말이야. 나도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처음으로 문자했을때 내가 장난삼아서 보낸 문자 나 알바 끝나는 시간에 마중나와 달라는 문자 난 솔직히 그때 니 대답이 나 처럼 장난인줄 알았어. 근데 밖 에 서있던 널 보고 처음으로 감동했어. 두번쨰는 애들끼리 모여서 술 먹을때 내가 취할거 같으니까 내 잔 뺏어가면서 "여기까지가 좋겠다. 괜찮지?" 난 이게 정말 감동이였어. 날 이렇게 까지 챙겨주는 남자 처음이였거든 하지만 나도 처음에는 이게 남자의 친절, 배려일까 궁금했어. 근데, 그건 중요하지 않아. 네가 그냥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거라면 그런거라도 상관없어 이제 나만 바라보게 할테니까 이게 내 세번째 감동이길 바랄뿐이야. 나만 바라보는거 만약 거절한다면...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줘. 부탁해 난... 진짜 이런거 처음이였으니까. 874
어장관리 아니야!!!! 고백이라고!!!!!
짧게 적어서 죄송해요 근데 진짜 눈물나요
나 어장관리 같은거 해본적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남들이 보기에 "뭐야?" 이런애에요.
내가 이 애한테 초콜릿 주고 문자하고 그러니까 애들이 저보고
"야 OOO 어장관리 쩐다 어장에 XXX 넣으려고? 왜 화장품 없어?"
나 진짜 억울해요. 왜 주변 사람들은,특히 여지애들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남자 판단해서
지들 보기에 좀 그런 남자랑 문자하면 다 어장인줄 알아요?
나한테는 진짜 현빈이거든요!!! ㅠㅠ
더 열받는건 애들이 개한테 문자로
-어장 걸리지 마라 OOO가 어장시도 하는거다.
너 하나 어장에 넣으면 생일선물은 세트로 확정이네
이렇게 문자를 보냈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울고 싶어요.
더 눈물 나는건 발렌타이떄 초콜릿 주고 나서 잘 먹었냐고 어제 문자로 물어봤거든요?
근데 문자 잘 하다가 이러는거에요
-어장입니까?
진짜 당황하고 눈물나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근데 차마 좋아한단 말 못해서
-1번입니다♥
이렇게 보냈더니만 답장이
-어장? 친구? 이왕이면 친구가 기분 덜 나쁜데
이 답답한 녀석 어쩌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내 마음도 몰라주고
더 화나는건 주변 애들한테 수소문 해보니까 자기도 나름 궁금해서 문자를 돌렸나봐요
근데 애들이 답장을 이렇게 해줬대요
-솔직히 너한테 OOO는 사치지. 포기해라 이새캬 ㅋㅋㅋ 어장인거 척보면 모르냐
-미친 그년 어장중인가보네
-냉정하게 생각해봐 볍신아 ㅋㅋㅋㅋ
진짜 왜 주변에서 훼방놓나 몰라요 ㅠㅠㅠ 근데 이 바보는 또 그걸 믿고 있다구요.
먼저 고백할 용기는 진짜 없어서 전 나름대로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장난이라도
-너 나 좋아하냐
이런식으로 문자오면 좋아한다고 그정도 용기는 나는데 먼저 말할 용기는 안나요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어떻게 해요 ㅠㅠㅠㅠㅠㅠ
그렇지 않아도 어장아니라고 문자 보냈더니만
-그럼 뭔데-?
여기서 어떻게 대답 해요 아 진짜 도저히 대답 못하겠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
대답 안하고 있으니까
-거봐 파닥파닥
아 이 바보 이 남자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보니 10위 베톡으로 올라왔네요...
저 하나 결심한게, 차라리 여기에 글로 적어서... 그애가 보길 바라는게 더 좋은 방법같아요.
그애도 네이트 하니까 가끔 톡은 들어올지도 몰라요.
그리고 내 정말 말도안되는 희망인데 혹시나 네이트 밑에 뜨면... 무리이겠지만
뜨면 볼수도 있으니까 아니여도 톡하는 친구들이 보라고 말할테니까 적을게요.
인터넷으로 편지라니 .......하;;;;
이거 좀 올라가서 그 바보가 봤으면 좋겠는데 그냥 불쌍한 여자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도와주세요
헌혈한번 한다고 생각하고 도와주세요 ㅠㅠㅠ
후기 올리라면 올리고 100일 올리라면 올리고 다 올릴테니까 되면 다 올릴테니까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 ^___^ 인터넷이니까 상용구좀 쓸게.
아마 이글 읽고 있다면 내가 누군지는 윗 내용으로 짐작했겠지?
난 정말 노력한거야. 그이상 다가서기 어려웠다고.
솔직히 말해서 애들말이 틀린말이 아니야.
예전에는 널 쳐다보지도 않았어.
그냥 같은 동네 애 정도? 같은 교회 애 정도로만 봤어.
애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생각없을때에는
애들이랑 같이 널 놀린적도 있어.
근데, 넌 변했더라 몰라보게 변했어.
단순히 외모적으로 변한걸 말하는게 아니야.
내가 봤던 너는 그냥 언제나 교회 설교시간에도 장난치고 맨날 늦고 그래서
세상을 가볍게 보고 그냥 막 사는 앤줄 알았어.
근데 지금 딱 보니까 넌 그런애가 아니였어. 월래부터 그런 애가 아니였어
우리보다 더 어른스러운 애였던거야.
같은 애들이 머리 기르고 막 멋 부리고 다닐때 넌 그냥 맨날 똑같은 평범한 모습이였는데
난 처음에 그게 니가 정말 한심한애라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어. 넌 알고 있었던 거야 시간이 지나면 그런게 다 무의미 하다는걸
시간 지나면 우리가 말하던 멋진것들이 다 부끄럽고 쓸데없는게 되고
우리고 놀리던 너같은 모습이 멋진모습이란거 말이야.
나도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처음으로 문자했을때 내가 장난삼아서 보낸 문자
나 알바 끝나는 시간에 마중나와 달라는 문자
난 솔직히 그때 니 대답이 나 처럼 장난인줄 알았어.
근데 밖 에 서있던 널 보고 처음으로 감동했어.
두번쨰는 애들끼리 모여서 술 먹을때
내가 취할거 같으니까 내 잔 뺏어가면서
"여기까지가 좋겠다. 괜찮지?"
난 이게 정말 감동이였어. 날 이렇게 까지 챙겨주는 남자 처음이였거든
하지만 나도 처음에는 이게 남자의 친절, 배려일까 궁금했어.
근데, 그건 중요하지 않아.
네가 그냥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거라면 그런거라도 상관없어
이제 나만 바라보게 할테니까
이게 내 세번째 감동이길 바랄뿐이야. 나만 바라보는거
만약 거절한다면... 그래도 친절하게 대해줘. 부탁해 난... 진짜 이런거 처음이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