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된 건가요 ??

ㅠㅠ2011.02.18
조회182

 

 얼마전 남자친구가 4박5일 휴가를 나왓습니다.

 

 솔직히 4박5일 내내 아침부터 저녁까지 저와 놀아주엇습니다.

 

 뭔가 나를 위해주는구나 라고 생각도들고 고마웟습니다.

 

 그런데 2일째 되는날 남자친구가 나 내일 저녁시간에 친구를 만난다고 햇습니다.

 

 저와 남자친구 모두 아는 친구 한명의 이름을 얘기 하면서 논다길래 알앗다고 햇습니다.

 

 뭐 나만 보고싶은게 아니구 친구들도 만나고 싶은데 나때메 못만나게 된거같아 미안하기도 하구

 

 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 그래 이러면서 만나 도록 두엇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를 만나러 가서 문자가 뜸해져서 걱정하는데.

 

 자긴 지금 그친구 한명외에도 몇명의 친구들과 피시방에 가잇다고 햇어요.

 

 전근데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미리 미리 말해주면 안되나요 ??

 

 나머지 친구들도 제가 아는 친구들인데 미리미리 말해주고 만나면 잘지내냐고 물어볼수도 잇는거구

 

 피시방간다면 아 컴퓨터 게임하고 노는구나 하구 문자도 안기다릴텐데......

 

 으 한편으로 생각하면 제가 너무한거 같기도 한데 ,

 

미리미리 말안해주는 남자 친구를 보면 좀 속상하기도 합니다.

 

저는 친구들을 만나면 적어도 하루전이나 이틀전 아니 약속이 잡히자마자 남자친구에게

 

 누구누구와 몇일에 어딜가는데 몇시에 만나등등을 얘기해주거든요.

 

저와 조금은 다른 남자친구의 행동에 괜히 섭섭합니다.

 

여러분들이보기엔 저의 생각이 잘못된것인지 제가너무하는것인지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겟습

 

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