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필거 같은 애인 어떻게 해야 하죠ㅠ 조언좀 해주세요ㅠ

박현식2011.02.18
조회215

안녕하세요

 

이제 죽음의 고3이 돼는 걍 그런 고등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이쁜 애기가 있는데 그런 애기가 요즘 많이

 

변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 제가 눈치가 없거든요

 

그래여 주변에서 욕좀 많이 들어요 특히 오랜같이있는 우리 애기 한테 서요

 

전 그래도 좋았어요 그런 구박이나 욕을 들어도 "아 우리 애기가 싫어 하는구나

 

빨리 고처야지" 이런 생각 만들었지요 근데 솔찍히 10중에3만 고쳤지 그대로 였습니다

 

제가 말만 하고 행동으로는 실천 않하는 그런 놈인걸요ㅠ

 

정말 이건 고칠레야 고쳐 지지 가 않더군요ㅠ

 

그건그렇고 요즘 갑자기 어떤 아는 오빠를 만낫다하더군요 5일전에...

 

제가 어짜피 이제 고3 이니까 바람펴도 됀다고 했는데...

 

막상 당하니까 화도 나고 답답하고 집착이라는걸 하기 시작했습니다 34시간 전에...

 

그러더니 하루하고 몇시간 않지낫지만 전화를 않받는 겁니다 전그래서 계속 했죠

 

4번 정도하다가 아 자나보다 하면서 1시간 정도 뒤에 2번 정도 하더니 받더군요

 

그래서

 

나 "애기 뭐해??^^"

 

애기 "아 나 만ㅊ 봤어"

 

나 "헐 나 않부르고ㅠ미움 나 오늘 돈 받았는데ㅠ"

 

애기 "아 진짜 근데 나 노래방 가야돼"

 

나 "다부르고 문자해^^"

 

나 "애시 사랑~

 

애기 "뚝"

 

이렇게 끝낫습니다

 

친구한테 우리 애기 예기 했더니 무슨 여자 둘이 노래방 가냐고 냄새가 난다고 그러더군요전 아니라고

 

했구요 우리 애기는 그런애 아니라고 화 내고 끊었습니다

 

전그래서 다시 전화할라 그랬는데 에이 노래방 간다는데 끝나고 전화 하겟지

 

하고1시간 뒤에 했습니다 아 근데 또 않받는거에요 거기 동네 비싸서

 

1시간에 기본 만원 입니다 아니 무슨 여자 2명이 그런 돈을 다낼리도 없고

 

정확히 애기하고 친구 뿐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에이 돈이 많았나보지

 

하면서 저를 위로 했습니다 아니 친구말이 사실이 아니길 바랫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여자 2명이서 오글해서 같이 못부르는거 알고 있습니다 노래방 많이끌려가본 저로서는

 

그 오글거리는 어우 상상만해도 근데 2명이서 남자든 여자든 오글거리는건 같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우리 애기랑 그 친구는 친하지 않을걸로 알고 있고 그아이 번호딴 남자 의

 

친구가 우리 애기 썸씽 남이었습니다

 

이런일이 있었습니다그남성분들이 그아이 번호 따고 만나자고 했는데

 

1대1로 만나기는 어색한거 모든10~20대초반 공감하실겁

 

니다 저도 알구요 아근데 그아이랑 그 번호딴 남정내랑 만나기로 했나봅니다 그래서 꼴에 친구들 콜링했

 

는데 그아이는 우리 애기 를 초이스 하고 그 번호남은 섬씽남을 초이스 해서 2대2 로 미팅 을 가졌나봅니

 

다 그때부터 확 바뀐 거 같습니다 같이 있을때 썸씽남 이랑 저랑 비교하고  겐 쳐 말랏다느니 키가 나보다

 

크다느니 그래도 우리 박공주(나님) 얼굴이 더 이쁨 이말만 했습니다 전그래서 계(썸씽남이)가 좋아 라고

 

물어봣습니다  그러더니 걍 호감가는 정도 호기심 문자 할때설렘 우리에게 없는 설렘 이랄까 이렇게 디테

 

일 하게 말을 하는 겁니다 전 설마 했죠 그래서 바람은 않됀다 라고 했더니 " 왜 왜 왜 " 이렇게 말하고

 

알았어 펴 그대신 결혼 하기 이러니까 " 왜 않잡아 왜" 이렇게 우린 계속 모순 적인 대화만 했었죠

 

그러더니 미팅이있고 3일뒤인가 갑자기 모르겟다덥니다 발렌타인 데이뒤에 이때전 우리 애기가 학업에

 

전념 한다길래 "내일봐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챙김따윈 없어진지 오래됏지요 그리고 우리 550일 인데

 

그래서 보자고 한 날인데 저한테 " 자고 있어 내가 꼭 공주 머리 위에 초콜릿 놔줄꺼야" 이렇게 말했습니

 

다 저 그때 6시에 일어나서 동생 챙기고 아빠 회사 잘다녀 오시라고 얼굴도장이라도 찍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전 3시간 동안 책을 봣습니다 할꺼라곤 공부 라서 그래서 모닝콜 해줄려고 전화 했습니다

 

역시 우리 애기 자고 있었습니다 우리 애기 미인이라 그런지 잠꾸러기 입니다 그래서

 

"언제 올끄야??^^"

 

"나 30분 있다가 깨워줘~ㅡ~"

 

"아이고 알았어요 우리 애기~♥ 잘자♥"

 

"응~ㅡ~"

 

40분 뒤에 모닝콜 했습니다

 

"애기 일어날 시간이에요^^♥"

 

"30분만더~ㅡ~"

 

"으이구 알았어요 이뿐이 잘자♥"

 

이번엔 50분 뒤에 깨웠습니다 레이디는 잠이 소중하니까요 제가 무슨능력으로 우리 애기 잠을 방해합니

 

까  씹지않고  받아주는 거도 감지 덕지지 그때 까지 전 공부만 했지요 머리도 않돼는데

 

"일어낫어 우리 이쁜이♥"

 

"웅♥"

 

"언제 올끄야^^ 나 잘때 머리에 초콜릿 올려다 준다메ㅋ"

 

"금방♥"

 

"에효^^ 보고싶으니까 빨리왕♥"

 

"웅♥이쁘게 하고 갈깨"

 

그러고 한 2시간 지낫습니다 전 않오길래 무슨일 있나 괜히 내가 부른거 아닌가 생각이들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집이라더군요 더군다나 갑짜기 그 섬씽남 예기를 하는 겁니다

 

"아이고 우리 애기 또 무슨 일이야^^"

 

"아 모르겠어"

 

"우리 이쁜이 씨 또 뭐가 그리 걱정이실까^^"

 

"그 있잖아 섬씽남"

 

"예예 또 뭐요^^ 호기심이 또 막들어"

 

"나도 잘 모르겠어"

 

와 진짜 이때부터 무슨 말이든 다 "나도 잘 모르겠어" 무한 반복을하는 겁니다

 

그러다가는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로 바뀌었습니다" 전 아직도 이게

 

헤어지자는 건지 진짜 나한테 물어보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더 좋은데 섬씽남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저에게

 

막 돌려 말합니다 이러다가 3시간 뒤에 결국 만낫습니다

 

어떻게 해야 됄지 모르겠다고 막 울고 전 어떻게 해야 됄지 모르겟어서

 

걍 안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해줄만한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러다가 제가 바람은 피지 말라고 공부하라고 말해주지만  우리 이쁜애기가 바람피면 내가

 

공부 할수 있겠어 라고 말했는데 (이때 분위기가 안정돼있었습니다)

 

또 이러더군요 "왜 왜 왜 안돼는데" 이젠 구체적인 자격도 있습니다

 

"나 공주랑 사귀는거 알고도 나랑 사귈수 있는 남자 "

 

이거 무슨 말인가요?

 

그건 둘째 치고 제가 또 이랬습니다

 

"아이고 알았어 펴^^"

 

"왜 안잡아 왜"

 

또 이런 모순 적인 질문들이 오고 갔습니다

 

이일이 터지고 나서 3일지 지났습니다 전 아닐꺼라 생각했죠 제 생각을 다 말해줬는데 에이

 

너무 의심이 돼서 전화 를 했습니다 2번 정도 했는데 역시나 않받더군요 그래서 그아이 번로호

 

연락 하니까 받는 동시에 남정네 목소리가 들리던 겁니다 그래서 전 "나님 인데 우리 애기랑

 

너랑 있는거 맞지 다른 남자 있는거 아니지" 공손하게 물어봤습니다

 

"다짜고짜 큰소리로 노래방이니까 못받았나 보지"이러덥니다

 

그래서 전 다시한번 "진짜지 다른 남자랑 있는거 아니지"이렇게 말했는데

 

"아진짜라고!!!"걍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겨우겨우 우리 애기랑 전화하는데 성공 했습니다

 

"애기 왜 전화 를 않받아ㅠ"

 

"노래방이라서 미안 나 끝나고 전화할깨"

 

"아저기" 이말 하려던 순간 걍 끝 더군요

 

그러고 나서1시간 뒤에 전화 가 오더군요 그래서

 

"애기 남자랑 있었지"

 

"아그게 반현지 랑 그 번호딴애랑"

 

"에이 나 부르지ㅠ"

 

"그럴껄 더블 데이트 할껄"

 

"아몰라 미움 학원 가야지^^"

 

"웅 지금 밥먹어야돼 중간중간 문자 할깨여"

 

이렇게 애기할만 말만 하고 끈었습니다

 

아진짜 뭔가 찜찜 하다고 할까 여자만 육감 직감 있는거 아닙니다 남자도 있습니다 남자도 화낼줄도 알구

 

여 가지고 싶은것도 있고 참을성의 한게 라는것도 있고 배려도 있구요 빈정 상하는것도 있어요 여자만 있

 

는게 아니라구요 암튼 디게 수상했습니다 진짜 무지무지

 

그래서 쉬는 시간 마다 한번씩은 했는데 않 받더라구요 2번째에 받았어요

 

"애기 어? 학원 아니지!!!"

 

"웅 지금 버스 놓쳐서..."

 

"솔찍히 누구랑 있었어 섬씽남도 있었지"

 

"아니 그게"

 

"바람낫네 바람낫어"(제가 딱 끊고 말했습니다)

 

이때부터 머리속으로 상상 했던 것을 말고 다 표현 했습니다

 

"영화도 계랑 같이 보러가고 노래방도 그리고 학원 땡까고 계랑 있었지"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 막 화내더군요 걍 친한 오빠 사이잖아"

 

"전에 그렇게 도 말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학원 간다고 거짓말 하고 전화 끝고 밥먹는다고 전화 끝고

 

이젠 학원빙자해서 거짓말 까지"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엔 미안하다고 어떻게 할줄 모르겠다고 그러더니

 

내가 미ㅊ년이라고 더ㄹㅇ년 이라고 막 슬픈 말 입에다 담고 그러덥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는 화가 나서

 

막 밀어 붙이니까 오히려 더 화를 내면서 그러면 않돼 냐고 막 저에게 뭐라하덥니다

 

"걍 내가 살아 질깨 나만 없으면 돼지"

 

전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아까전까지 미안하다던 애가 갑자기 화 내면서 이별 선언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순간 안정을 돼찾고 잡았지요 그러면 않됀다고 이랬는데 더욱더 쌔게 나오는 겁니다

 

"왜 나 못믿어 그리고 이거 집착인거 알아"

 

와 진짜 이때 무슨 말도 못하게 하고 밀어붙이길래

"내가 왜 우리 못믿어 믿어 얼마나 믿는데"  

 

여차 저차 해서 좋게 합의 봣습니다

 

여차 저차 하는 내용은 차마 셀프로 적기에는 힘들어서 생략 할깨요

 

이렇게 서로 가슴아픈 말다툼이후에

 

전 진짜 심란해서 친구한테 다시또 전화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보도 그렇게 당했스면서 잡고싶냐고 정때문이냐고

 

솔찍히 우리들끼리 너 그렇게 사는거 보고 불쌍하다고 왜 저러고 사는지 

 

한심하다고 그랬답니다 어짜피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전

 

걍 조언만 해줘 라고 했는데 나하고 우리애들 생각은 걍 헤어지라고

 

계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날수 있다느니 뭐라니 갑자기 그런 말 들으니까

 

뭔가 듣기 싫고 그런거 아닌데 왜 우리 애기한테 그러는지 화가 낫습니다

 

그래서 그냥 알았어 하면서 끊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전화 했죠 우리 애기한테

 

바로 받더군요

 

"내가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난 절때 애기 못놔 아직은 ㅅㄹ 하니까"

 

"나 바람 않폇다니까ㅠ"

 

"알아요 우리 애기 믿어 그니까 학원 잘다녀와 내 걱정 하지 말구"

 

"ㅅㄹㅎ"

 

"나도 ㅅㄹㅎ" 

 

 

이렇게 말했는데 하루종일 뭔가 우울 하고 배신감 같은거 들고

 

답답하고 또필꺼 같은데 모르겠습니다ㅠ 톡 커님들저에게 욕이든 조언이든 해주세요ㅠ  

 

 

 

 

 

 

 

그리고 이거 다른 아뒤라서요 오해 하실꺼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