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 진실을 알앗습니다 비참하네요...

보고싶다...2011.02.19
조회19,344

처음으로 글 적엇는데 베스트가되엇네요...

 

지금도 하루하루를 술로 지내고 잇습니다..

 

잘지내야지 웃어야지 힘내야지

 

그렇게 지내지만 솔직히 보고싶은게 제 마음 같네요...

 

그리고 제가 술을 먹고 그렇게 듣고 싶고 보고싶어하던 그애한테 전화를해서

 

통화가 되엇는데요

 

정말 니가 이러면 안된다고 정말 딴사람은 다 그래도 넌 그러면 안된다고....

 

그렇게 통화를하고 문자를 한통 보냇습니다

 

"진짜 내진심은 그새끼가 또라이같아서 맨날맨날 빨리 헤어지게 해달라고 맨날빈다

 

근데 차마 결국엔 니가불쌍해서 행복하게해달라고빈다 그런병신같은 내마음 알고는있냐

 

너 기다린다는거 다 거짓말이엇고 너사랑한다는거 다 거짓말이엇고 너 좋아한다는거

 

다 거짓말이엇다고 병신같은새끼 만나서 재수없엇다 생각하고

 

나 보란듯이 잘살아라 진짜 잘살아라 병신같은새끼는 니앞에서 영원히 사라진다"

 

이렇게 보냇습니다

 

예전에 같이 놀러갓던 사진들을 찾아서 보앗는데요...

 

그때의 행복햇던 옛날에 잇엇던 그 소중한 기억과 추억들이 다 눈물처럼 흐르네요....

 

이미 그여자옆에 남자가 잇지만...너무나 보고싶고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싶은게

 

진짜 제 심정인거 같네요...

 

한번은 보겟지 한번은 만나겟지...

 

그래 그땐 웃으면서 옛날 이야기할수 잇겟지....

 

잘지내라...행복하게..이런말말고 해줄께 없어서 너무 미안하다...

 

--------------------------------------------------

 

저는 약 7개월가량 만난 여자친구가 잇엇습니다

 

저는 올해 나이가 30이구요 여자친구는 23살입니다

 

저희사이에는 아무문제가 없엇습니다

 

제가 그날따라 이상해서  여자친구에게 오늘 이상하다는 말을햇어요

 

그리고 그날 오후부터 연락이 안되엇구요

 

다음날 저에게 사람이 살면서 하지못할 이야기가 잇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여자친구의 잡작스런 이별 통보를 받앗구요

 

아무문제가 없던터라 저는 너무 의아해 햇습니다

 

그렇게 수소문끝에 자기 가장친한친구에게 집안에 문제가 생겨서 저를

 

못만나겟다고 그말만 남기고 저를 보지도 전화통화조차도 하지않앗습니다

 

저는 사랑햇던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서든지 힘이되주고 도와줄수 잇는건

 

다 도와주고 싶엇습니다

 

그렇게 약 한달정도를 보지 못하고 술에만 의지한채 너무 그리워하면

 

그 친구에게도 부탁하며 하소연을 하엿습니다

 

제발 보게해달라고 한번만 보게해달라고 그렇게 애원햇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찾아가도 봐주지도 연락도 받지 않앗고요

 

그렇게 한달정도가 될쯤 제가 무작정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겟다고

 

집앞으로 찾아갓습니다

 

그러나 저는 못볼껄 보고야 말앗습니다

 

집안문제가 심각하여 너무 힘들어 하고 잇다는 그생각만으로 진짜 눈물을 몇날 몇일을 흘리며

 

혼자 힘들어하고 찾아갓는데

 

딴남자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걸 제차에서 보앗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도 제가 눈이 마주쳤구요...

 

저는 그냥 와버렷습니다

 

제가 사랑하는사람이니까 내가 거기서 다짜고짜 싸우고 이야기하면

 

그아이의 인생도 제가 망치는것 같아 그냥 참고 왓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접으려고 문자한통을 보냇습니다

 

이런건지 몰랏다고 이런건줄알앗으면 내가 널 힘들게 안햇을텐데

 

내가더 미안하다고 좋은사람 만낫을꺼라 생각한다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잘해주라고 그렇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그리고 딱 이틀뒤에 제가 모든사실을 알앗습니다

 

옛날부터 연락하던 남자가 잇엇습니다

 

그냥 친구라고만하고 자기 믿고 저보고나 잘하라고 하던

 

바로 그 사람과 만나고 잇엇던것입니다...

 

그사람의 이름과 그사람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니 얼굴까지 똑같더군요

 

전 정말 지금 너무 비참합니다....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좋다고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햇던여자를....

 

지금 저는 너무 비참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엿으면 좋겟습니까

 

그런 그 여자가 눈만 뜨면 생각나고 미친듯이 보고싶고 이런제가 정말 미친놈같습니다

 

너무나 믿기만하고 그사람만을 바라본 제 잘못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서럽고 비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