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기분엔 그냥 거기가 의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모름? 술취하면 모든게 다 내세상이고
내가 이거라고 생각하면 다 이거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나님은 그랬던거임
그때 내정신은 반쯤나간 돌+아이였고 친구들은 거의 정신은 있는 상태였음
그럼 당연히 길거리에서 휴식취하는 날 어떻게생각했겠음?ㅋㅋㅋㅋㅋㅋ
일단 야속한 내 친구님들은 내가 그 자리에 앉자마자 주위를 둘러 봤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십숑
그리고 날 일으켜 세우려는데 내가 되도안한 똥꼬집을 부렸다고했음
대충요런식
친구들:야 빨리일어나라 길거리에서 뭐하는짓인데 니후회한데이ㅡㅡ
나님:시져시져시져~~~~~으으응ㅇㅇ이앙ㅇ~~~~~안일어날끄야!!!!!!!!우씨!!!!!!
영원히 여기서 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랬다고?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뭐 그랬다고 하니 뭐 할말은 없지만
난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쫌 깜찍이였네?
저렇게 약 5분간의 실랑이를 벌인뒤 갑자기 내가 일어날 조짐을 보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중 한명이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고 했음
야 빨리 손잡고 일어나 언능언능!
근데 그 손위엔 나님의 손이아닌 머리가 얹어지더니
머리에 오만상 힘을 모은채 그 얇디얇은 몸뚱아리를 일으키고야 말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톡커님들ㅋㅋㅋㅋ상상해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안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림을 대충 그려봤음ㅋㅋㅋㅋㅋㅋ
요런 자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머리에쫌 그려지심?ㅋㅋㅋㅋ
난 이 사연을 그 다음날에 되서야 듣게 되었곸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저렇게라도 일어나준 내 자신에게 고마웠음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몸뚱아리에 힘이 없어쓰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내 머리힘에 감사하고있씀ㅋㅋㅋㅋㅋㅋㅋㄳㄳ드립임
그다음날 우린 폭풍웃음을 지으며 이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음
이야기3.
친구3 딱딱이 된 사연
친구3은 위에서 말했던 귀요미임 얘도 그냥 귀요미라고 하겠씀
이 일도 스무살때 일어났던 사건임ㅋㅋㅋㅋㅋ
귀요미는 어느날부턴가 자기 머리스타일을 바꾸고싶어했음
여자들 다 공감하실꺼임ㅋㅋㅋ어느 순간부터 고데기를 아무리 하던식으로 해도 이상하고
묶어도 이상하고 뭘해도 이상함ㅋㅋㅋ걍 싫음 한마디로 머리님에게 권태기가 온거임ㅋㅋㅋㅋ
그래서 귀요미는 머리를 기르겠단 결심을 포기하고 결국 우리와함께 미장원으로 직행했음ㅋㅋㅋ
그리고 대충 이런 스타일일거임
이런 빈티지?스타일 일자단발을 원츄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장원 아주머니께 이렇게 잘라달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주머니는 쿨하게 알겠다고 하시더니
가위질을 시작하셨음
그 가위질은 아주 커다란 공포를 몰고오게 된거임.....
머리를 다 자른 귀요미는 거울속 자신의 머리를 이해할수 업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추상화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뭥밐ㅋㅋㅋㅋ
이 머린 무엇이더냐... 난 누구인가..... 내가 왜 되도안한 요런 이상꾸리한 머리를 하고있는것인가.....
라고 생각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바로 눈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을 덜덜떨며 그 머리의 시초인 미장원 아주머니께 돈을 지불하고
우린 세상을 등진아이마냥 우울해져있는 귀요미를 달래기위해
근처 골목으로 갔음 (근데 우리쫌 이상함ㅋㅋㅋ달래는데 왜 골목감?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골목으로 간 우리는 최대한 머리를 이쁜머리로 형상화시키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1:야 진짜 괜찮다니까???아니 진짜 예뿌다 진짜!!!!ㅠㅠㅠㅠ
친구2:응 괜찮다 괜찮긴한데 뭔가 부족해 뭔가가 뭔가야...
친구4:고데기 한번 해보자!!!하면 괜찮을거 같은데?(귀요미에게 희망을 품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얼굴도 들지않던 귀요미의 한마디
"야......너희 딱딱이라고 아나?"
읭? 딱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거같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세명 모두 같은 생각이였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지만..............닮...닮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딱딱이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을 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찾사에서 옛날에 한창 딱딱이와 빡빡이?맞나?
어쨌든 그런 코너에서 활약을 했었던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찰랑거리는 머리를 두손으로 털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시 추억에 젖었음 혹시 다같이 상상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그랬음좋겠당
어쨌든ㅋㅋㅋㅋㅋㅋ우리의 귀요미는 저 머리를 한챜ㅋㅋㅋㅋㅋㅋㅋ
울고 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우는 귀요미를 달래고 달래 미장원에 다시 간 우리는
저 머리에서 약간 숱치고 층을 내달라고 했음ㅋㅋㅋㅋㅋ
그결과ㅋㅋㅋㅋ딱딱이머리보단 약간 호전되었음ㅠㅠㅠㅠㅋㅋㅋㅋㅋ
잠시나마 딱딱이가 되었던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직도 그 모습을 잊을수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대로 귀요미의 딱딱이 사건은 끝( 딱딱이분껜 죄송합니다 나쁜뜻은 없답니다 저 가발이 넘 정직해서^^)
이야기4.
친구4 타이즈 디자이너 된 사연
나님과 친구4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었음ㅎㅎㅎㅎㅎ
봄이지나고 여름이지나고 가을이지나고 겨울이왓음ㅠㅠㅠㅠㅠㅠ
그 시즌 한창 발고리 타이즈ㅋㅋㅋㅋ 아심???
발고리 타이즈 신고 단화신으면 발등 반만 보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간지개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땐 그렇게 예뻐보였는댕^---------^
어쨌든 친구4는 그 발고리 타이즈가 너무너무너무 신고싶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4가 돈을 아주아주 많이 아끼는 경향이 있음ㅋ
뭘 사든 깎고 또깎고 똑같은걸 사도 제일 싼걸 꼭 찾아내고야 마는 성격임ㅋㅋㅋㅋㅋㅋ
만약 쇼핑몰에서 어떤 옷이 친구4의 레이더망에 들어가면ㅋㅋㅋㅋㅋ
G마케트 에서 꼭 똑같은걸 찾아서 더 싸게사고야 마는 아이임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나님 여느때와 다름없이 친구4를 등교길에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저 멀리서 친구4가 보이기 시작함
어느새 내 앞에 온 친구4
오자마자 자기 다리를 치켜들며
"야~ 내 발고리 타이즈 신었따~~~~?????이것바라~?"
나는 별 신경 안썼지만 그래도 한번 봐줌
응. 발고리 타이즈였음
근데 모양이 쫌 이상하긴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발고리 타이즌데 뭔가ㅋㅋㅋㅋ뭔가 이상했음
약간 찌름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느낌은 맞아떨어진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얘가ㅋㅋㅋㅋ뭐라는줄 암?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만상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반 타이즈ㅋㅋㅋㅋ발고리 말구 일반 일자 타이즈에
구멍을 내섴ㅋㅋㅋ 그 구멍에 자기 발꿈치를 넣어서 발고리 타이즈가
완성됐다고 자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발고리 타이즈도 생긴거 보면 진짜 그냥 일반타이즈에 구멍뚫어논거 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
★★싸이코녀들의 요절복통 일상생활 [1탄]★★
안녕하세요~~~ㅎㅎㅎㅎ
저는 어딘가에서 살고있는 흔하디흔한 흔녀중에 한명입니다
맨날 톡을 눈으로만 보다가
용기를 불끈!!!!!
내어 톡에 도전장을 내봅니다.....
맘에 안드시는 부분이 있더라도
악플은 삼가해주세용.....T^T 한번 사는인생 예쁜말만 하고 삽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하께용~~~~
(판의 공용어 음슴체로 쓰겟씀미다ㅋㅋㅋㅋ)
※스압주의※
-----------------------------------------------------------------------------------------
나에게는 제일 친한친구들 3명이잇음
위에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요것들....요거요거 장난아님
물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있으면 웃음이 끊일날이 없음
정말 나님...항상 톡을 즐겨보는데 이들의 얘기를 쓸까말까 자기전까지 고민했었음
음 어쨌든 주저리는 접겠음
편의상 친구들 이름은 친구1,2,3,4 이런식으로 하겠씀 (나님도합쳐서)
먼저 간단한 특징을 스캔해보겠씀
친구1- 예쁨.진짜이쁨.몸매도좋고 근데 지가 그걸안다는것이 문제임.
친구2- 나님임...
친구3- 귀요미임 근데 얼굴에 맞지않는 몸매를 갖고있음-ㅠ- 이게 베이글녀임?
친구4- 첫인상은 예쁘장함. 그러나 그 뒤엔 엄청난 반전이 숨어계심
자 이제 스캔은 대충 끝낫음
그럼 본격적으로 싸이코녀들의 가식없는 레알 진실이야기를 펼쳐보겠음
이야기1.
친구1의 숨바꼭질하다가 폭풍트름한 사연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친구1은 예쁘니임 그래 그냥 예쁘니로 하겠슴
우리들 나이는 21살이지만 유치한거 되게좋아함ㅋㅋㅋ
그래서 중학교시절 예쁘니와 우리는 숨바꼭질을하기로 햇음!!!!!!!
나님 그때 술래가되엇음T^T
그래서 눈감고 숫자100을 세아렸음
근데 혹시 공감할꺼임 점점 숫자가 커질수록 빨라짐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난 100까지 세아리고 싸이코녀들을 찾기 시작했음
결국 친구3과4는 나님의 손아귀에 잡혀버렸음ㅋㅋㅋㅋ웅키키
근데 뭥미?
예쁘니가 보이지가 않음
도저히 찾고찾아봐도 예쁘니 머리카락 한톨도 보이지가 않았음
그래서 난 결국 못찾겠다 꾀꼬리를 외치고 말았음
그래도 예쁘니는 나오질안아 결국 폰으로 전화를 해봤음
예쁘니: 야 지금간다 끈어
나님:어?어-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뭥미 뭐하는 시츄레이션임?
어쨌든 요고요고.. 잘도 숨었네..라는 생각과 함께
예쁘니를 기다렸음
그 순간 예쁘니가 우리 곁으로 돌아왔음
나님:야 니 도대체 어디까지가서 숨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니:(폭풍웃음 끅끅소리내면서 웃음)
우리:-_-................?
예쁘니: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사실은...
그 이야기의 진실은 이거였음
숨바꼭질도중 예쁘니는 그 전부터 메스꺼웠던 속이 요동을 쳤다고함
그래서 숨고있었던 예쁘니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맘에
바로 그 근처 김밥OO으로 개개객 뛰어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예쁘니는 아줌마화장실쫌여 하고 화장실로 직행했음ㅋㅋㅋㅋ
그리고 변기를 부여잡고 토시츄에이션을 취했음ㅋㅋㅋㅋ
근데 예쁘니 속에서 토도아닌것이 무언가 엄청난 기운이 몰려왔다고 했음
그래서 예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기운을 내뱉았음
꺼어어어엉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억!!!!!!!!!!!!!!!!!!!!!!!!!!!!!!!!!
응....맞음...그거임 바로 상상하는그거
그냥 트름도아니고 폭풍트름..
예쁘니 폭풍트름 하자마자 그 소리에 첫번째로 놀래고
폭풍트름이 나오자마자 속에서 요동치던 것들이 쑥하고 내려갔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자기 인생에 이런트름은 살다살다 처음이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아주 신나했음ㅋㅋㅋㅋㅋㅋㅋ너무 신기해했음ㅋㅋㅋㅋ
폭풍트름을 하면서 내장까지 다올라오는줄 알았다고함ㅋㅋㅋㅋㅋ
나님... 솔직히 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정떨어졌엌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살짝 나도 인생에 한번만이라도 그 폭풍트름님 접해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망중하나임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예쁘니 속괜찮아져서 우린다시 숨바꼭질했엇던 사연임 ㅋ
이야기2.
친구2(나님)의 머리가 손이된사연
이 사건은 우리가 상큼상큼 스무살때 일어난 사건임
그 날 우린 술이 떡이되고 죽이되고 밥이되도록 먹었었음
나님 원래 술을 잘못함. 근데 끝까지마시는 성격임 그래서 난
우리 네명중 술진상을 맡고있음ㅋㅋㅋㅋㅋㅋ 쒯ㅋㅋㅋㅋㅋㅋㅋ인정하기시러-_-
그날 우린 시내에서 술을마심 그리고 내가 술이너무취해서 친구들이 잠시 쉬엇다가자고함
근데 난 친구의 쉬자는 말이 끝나자마자 그냥 그자리 그 길에서 바로 앉아서 휴식을 취했음
그때의 기분엔 그냥 거기가 의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모름? 술취하면 모든게 다 내세상이고
내가 이거라고 생각하면 다 이거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나님은 그랬던거임
그때 내정신은 반쯤나간 돌+아이였고 친구들은 거의 정신은 있는 상태였음
그럼 당연히 길거리에서 휴식취하는 날 어떻게생각했겠음?ㅋㅋㅋㅋㅋㅋ
일단 야속한 내 친구님들은 내가 그 자리에 앉자마자 주위를 둘러 봤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십숑
그리고 날 일으켜 세우려는데 내가 되도안한 똥꼬집을 부렸다고했음
대충요런식
친구들:야 빨리일어나라 길거리에서 뭐하는짓인데 니후회한데이ㅡㅡ
나님:시져시져시져~~~~~으으응ㅇㅇ이앙ㅇ~~~~~안일어날끄야!!!!!!!!우씨!!!!!!
영원히 여기서 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랬다고?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뭐 그랬다고 하니 뭐 할말은 없지만
난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쫌 깜찍이였네?
저렇게 약 5분간의 실랑이를 벌인뒤 갑자기 내가 일어날 조짐을 보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중 한명이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고 했음
야 빨리 손잡고 일어나 언능언능!
근데 그 손위엔 나님의 손이아닌 머리가 얹어지더니
머리에 오만상 힘을 모은채 그 얇디얇은 몸뚱아리를 일으키고야 말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톡커님들ㅋㅋㅋㅋ상상해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안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림을 대충 그려봤음ㅋㅋㅋㅋㅋㅋ
요런 자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머리에쫌 그려지심?ㅋㅋㅋㅋ
난 이 사연을 그 다음날에 되서야 듣게 되었곸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저렇게라도 일어나준 내 자신에게 고마웠음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몸뚱아리에 힘이 없어쓰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내 머리힘에 감사하고있씀ㅋㅋㅋㅋㅋㅋㅋㄳㄳ드립임
그다음날 우린 폭풍웃음을 지으며 이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음
이야기3.
친구3 딱딱이 된 사연
친구3은 위에서 말했던 귀요미임 얘도 그냥 귀요미라고 하겠씀
이 일도 스무살때 일어났던 사건임ㅋㅋㅋㅋㅋ
귀요미는 어느날부턴가 자기 머리스타일을 바꾸고싶어했음
여자들 다 공감하실꺼임ㅋㅋㅋ어느 순간부터 고데기를 아무리 하던식으로 해도 이상하고
묶어도 이상하고 뭘해도 이상함ㅋㅋㅋ걍 싫음 한마디로 머리님에게 권태기가 온거임ㅋㅋㅋㅋ
그래서 귀요미는 머리를 기르겠단 결심을 포기하고 결국 우리와함께 미장원으로 직행했음ㅋㅋㅋ
그리고 대충 이런 스타일일거임
이런 빈티지?스타일 일자단발을 원츄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장원 아주머니께 이렇게 잘라달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주머니는 쿨하게 알겠다고 하시더니
가위질을 시작하셨음
그 가위질은 아주 커다란 공포를 몰고오게 된거임.....
머리를 다 자른 귀요미는 거울속 자신의 머리를 이해할수 업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추상화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뭥밐ㅋㅋㅋㅋ
이 머린 무엇이더냐... 난 누구인가..... 내가 왜 되도안한 요런 이상꾸리한 머리를 하고있는것인가.....
라고 생각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바로 눈에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을 덜덜떨며 그 머리의 시초인 미장원 아주머니께 돈을 지불하고
우린 세상을 등진아이마냥 우울해져있는 귀요미를 달래기위해
근처 골목으로 갔음 (근데 우리쫌 이상함ㅋㅋㅋ달래는데 왜 골목감?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골목으로 간 우리는 최대한 머리를 이쁜머리로 형상화시키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1:야 진짜 괜찮다니까???아니 진짜 예뿌다 진짜!!!!ㅠㅠㅠㅠ
친구2:응 괜찮다 괜찮긴한데 뭔가 부족해 뭔가가 뭔가야...
친구4:고데기 한번 해보자!!!하면 괜찮을거 같은데?(귀요미에게 희망을 품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얼굴도 들지않던 귀요미의 한마디
"야......너희 딱딱이라고 아나?"
읭? 딱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거같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세명 모두 같은 생각이였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지만..............닮...닮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딱딱이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사진을 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찾사에서 옛날에 한창 딱딱이와 빡빡이?맞나?
어쨌든 그런 코너에서 활약을 했었던 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찰랑거리는 머리를 두손으로 털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시 추억에 젖었음 혹시 다같이 상상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그랬음좋겠당
어쨌든ㅋㅋㅋㅋㅋㅋ우리의 귀요미는 저 머리를 한챜ㅋㅋㅋㅋㅋㅋㅋ
울고 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우는 귀요미를 달래고 달래 미장원에 다시 간 우리는
저 머리에서 약간 숱치고 층을 내달라고 했음ㅋㅋㅋㅋㅋ
그결과ㅋㅋㅋㅋ딱딱이머리보단 약간 호전되었음ㅠㅠㅠㅠㅋㅋㅋㅋㅋ
잠시나마 딱딱이가 되었던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직도 그 모습을 잊을수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대로 귀요미의 딱딱이 사건은 끝( 딱딱이분껜 죄송합니다 나쁜뜻은 없답니다 저 가발이 넘 정직해서^^)
이야기4.
친구4 타이즈 디자이너 된 사연
나님과 친구4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었음ㅎㅎㅎㅎㅎ
봄이지나고 여름이지나고 가을이지나고 겨울이왓음ㅠㅠㅠㅠㅠㅠ
그 시즌 한창 발고리 타이즈ㅋㅋㅋㅋ 아심???
발고리 타이즈 신고 단화신으면 발등 반만 보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간지개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그땐 그렇게 예뻐보였는댕^---------^
어쨌든 친구4는 그 발고리 타이즈가 너무너무너무 신고싶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4가 돈을 아주아주 많이 아끼는 경향이 있음ㅋ
뭘 사든 깎고 또깎고 똑같은걸 사도 제일 싼걸 꼭 찾아내고야 마는 성격임ㅋㅋㅋㅋㅋㅋ
만약 쇼핑몰에서 어떤 옷이 친구4의 레이더망에 들어가면ㅋㅋㅋㅋㅋ
G마케트 에서 꼭 똑같은걸 찾아서 더 싸게사고야 마는 아이임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나님 여느때와 다름없이 친구4를 등교길에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저 멀리서 친구4가 보이기 시작함
어느새 내 앞에 온 친구4
오자마자 자기 다리를 치켜들며
"야~ 내 발고리 타이즈 신었따~~~~?????이것바라~?"
나는 별 신경 안썼지만 그래도 한번 봐줌
응. 발고리 타이즈였음
근데 모양이 쫌 이상하긴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발고리 타이즌데 뭔가ㅋㅋㅋㅋ뭔가 이상했음
약간 찌름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느낌은 맞아떨어진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얘가ㅋㅋㅋㅋ뭐라는줄 암?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만상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일반 타이즈ㅋㅋㅋㅋ발고리 말구 일반 일자 타이즈에
구멍을 내섴ㅋㅋㅋ 그 구멍에 자기 발꿈치를 넣어서 발고리 타이즈가
완성됐다고 자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발고리 타이즈도 생긴거 보면 진짜 그냥 일반타이즈에 구멍뚫어논거 같이 생김ㅋㅋㅋㅋㅋㅋ
그걸 보고 친구4는 저런 발상을 하게 된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나는 친구4의 생활력을 보고 두손두발 다 들어버렸음ㅋㅋㅋㅋ
정말 대단한아이인거 가틈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친구4의 타이즈 디자이너된 사연은 끝이났음
---------------------------------------------------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것 같아서 친구4이야기는 쫌 짧게 적었어용ㅠ_ㅠ
쓰는데 너무 집중하다보니 너무 길어진것 같네용... 마니 긴가요?
음 어쨌든 정말 레알로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감사 완죤 감사드립입니당 쿠헹헹^----------^*
이거 톡될리는....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대해볼랍니당
만~~~~~~~~약에 톡 된다묜 이것 말고도 재밌는 얘기 엄청난 얘기
넘치고 넘쳐나니깐 시리즈로 이어가겠습니다!
톡 안되더라도 추천10개만 넘으면 이어가도록 하죠!
나도 이거 해봐야지
추천 안하고가면 머리 바꿀때마다 딱딱이 머리되고 트름할때마다 폭풍트름하게되고
술마실때마다 머리로 걸어다니게 될것임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