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754467 일탄! http://pann.nate.com/talk/310755552 이탄! http://pann.nate.com/talk/310757242 삼탄! http://pann.nate.com/talk/310757498 사탄! http://pann.nate.com/talk/310802429 오탄! http://pann.nate.com/talk/310807818 육탄! http://pann.nate.com/talk/310809565 칠탄! http://pann.nate.com/talk/310809783 팔탄! http://pann.nate.com/talk/310812264 구탄! http://pann.nate.com/talk/310816805 십탄! http://pann.nate.com/talk/310818982 십일탄 http://pann.nate.com/talk/310825398 십이탄 http://pann.nate.com/talk/310826836 십삼탄 http://pann.nate.com/talk/310836324 마지막회 나에겐 21살 쳐먹은 오빠 사람이 있음. 진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깨물어 죽여버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 1. 그 차 이야기에서 눈치 채신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난 그래요 미국에 살고 있어요. 으허헣ㅇ놓ㅁㄷ자ㅣㅓ하ㅣ너아 한국가고싶다고ㅠㅠㅠㅠㅠ 부러워 하지 말아요 제바류ㅠㅠㅠㅠ 부러워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 인지 몰라서 하는소리들임!!!!!!!!!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언제나 그렇듯이 난 늦잠을 자고 일어나 순찰을 돌기 시작했음. 그런뒈....두둥!!!!!!!! 엄마가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호! 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입에서 단내 풍기며 엄마를 반겼음 그런 날 엄마는 입냄새 난다며.......밀치곤 나에게 뭔 봉투하나를 꺼냇음 나 - 이게 뭔데? 엄마 - 몰라. 나 - 뭘까뭘까뭐ㅓㅓㅓㅓㅓㅓㅓㅓ얼까? 하고 열었는뒈!!!!!!!!!!!!!! 내가 정말 기다리던 면허증이 날라온거임 ㅠㅠㅠㅠㅠ흐규규규ㅠㅠㅠ 지금까지 임시로 들고 다니던 종이 면허증은 바로 버리고 카드면허증을 지갑에 쏘옥 넣고 히히덕 대고 있었음...... 근데.............이게...........종이 면허증일땐 몰랐는데 막상 카드 면허증이 오니깐 막 자랑하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몇백년만에 그사람 방을 찾았음. 근데........문을 안열어주는거임 ㅠㅠㅠ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 하나둘쉣 실례합니다 하고 들어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문 열자마잨ㅋㅋㅋㅋ 홀애비 냄새가 확 올라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살인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서 홀애비냄새남ㅋㅋㅋㅋ ㅇㅇ그사람은 그런사람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스멜 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는 나에게 더욱 인상쓰며 컴퓨터 하다 말고 아!!!!!왜!!!!!!!!를 연발했음......ㅎㄷㄷㄷ 그래도 이왕 온거 자랑은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소심하게.....이것봐.................. 하며 면허증을 내밀었음............... 근데 그 사람이 힐끗보더니 ㅈㄴ 쪼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따구로 생겼냐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빡쳤지만^^ 마음에 참을 인을 새기며 2010년인가 2011년부터인가 면허증 세로로 나온다더니 정말 세로로 나왔네 오빠꺼보다 내께 훨씬 이쁘다 그치? 랬더니................. ㅇㅇ 해주는거임!!!!!!!!!!!!!!!! 헐. 왠일? 근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바로 '니 얼굴만 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케케퀴퀴큌퀴히히히덕.' ........................ ................................ ...................................... 머야 이 병시는......라는 표정으로 한참 보고 있으니깐 뻘쭘했는지 정색 빨며 나가라는 거임. 나도 더 이상 홀애비 냄쉐 맡고 싶지않고 해서 그냥 나와버렸음. 근데 다음날 엄마가 나한테 와서 하는말이 '너네 오빠가 니 면허증보고 지도 새로 만들로 간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욥긴.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 재미도 없고. 미안요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난 185 오빠 두분을 두신 글쓰니 님의 광팬임. 어쩜 글을 그리 맛깔나게 씀?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부러움 근데, 그 분의 글을 읽다보니 '내남자친구에게' 소설책 이야기가 나온거임! 나 엄청 반가웠기요~~~~~~~ 왜냐묜 난 얼마전에 또 한번 완독 했거든욬ㅋㅋㅋ 헤헤헤헿 어쨋든.귀여니님 소설책 얘기를 보니 나도 생각난 에피소드 하나가 있숨. 여기서 잠깐!!!! 난 귀여니 님의 책들을 다 갠소하고있음 (빌려드릴수도있음!) 근데 이사를 오면서 책들이 다 오빠방으로 가게 되었음 ㅠㅠ 그렇게 난 지은성, 반해원, 신은규, 권은형 (귀여니 소설 주인공들)과 이별을 했음............. 그렇게 난 그들을 잊어가고 있을때쯤. 귀여니님의 아웃사이더라는 소설책이 또 발권이 됐음!!!!!!!!!!! 근데 미국엔 안파는거임ㅠㅠ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미국에 있는 한국 서점에도 나올때까지 목이 빠져라 기다렸고 얼마뒤!!!!!!!!!!!!! 그 책이 들어왔음. 그렇게 다시 귀여니 님 소설에 빠져들고 난 매일밤 또 울기 시작했었음..................... 한참 소설에 빠져 내가 여주인공이 된 마냥 콧물눙물 범벅된 채로 몰입하고 있는데 그사람이 또 뭐 훔쳐갈꺼 없나 어슬렁 내방을 찾아왔음 아나...........그 사람 얼굴 보자마자 바로 현실로 돌아옴.......... 근데 그 사람이 콧물눈물로 얼굴이 범벅된 날 보더니 흠칫 놀라며....... 뭐하냐길래 귀여니 소설 읽는다 햇슴. 그랫더니 한심하단 듯 쳐다보며 쯧쯧거리며 나갔음. 그렇게 난 다시 소설속으로 빠져들고 잠도 안자고 2일만에 완독을 했슴! 나 장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다시 현실로 돌아왔고..... 또 귀여니님을 잊어갈쯤.......저녁........ 아니 새벽 1시쯤...... 그날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그사람방에서 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우는건지 웃는건지 알수없는 소리....... 진심 섬뜩해씀. 근데 난 앞에서도 말했듯 강한녀자임. 그래서 확인을 해보려.................. 아주 사알짝 문을 열었음 그리곤 나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고 그옆에는 '늑대의유혹' 소설책이 놓여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숨. 소설책보고 울고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꼴에 자존심은 있었던건짘ㅋㅋㅋㅋ 아님 우는걸 하나뿐인 여동생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던건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울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웃김? 조금도 피식 안했음? 쳇 . 난 그래도 3탄들고 또 돌아 올꺼임 다들 여기서 딱 기다려. 어디가지마. 이런 오빠라도 괜춘하다면........... 추첨을 통해 드릴께요 7
오빠 필요하신분들?! 2
http://pann.nate.com/talk/310754467 일탄!
http://pann.nate.com/talk/310755552 이탄!
http://pann.nate.com/talk/310757242 삼탄!
http://pann.nate.com/talk/310757498 사탄!
http://pann.nate.com/talk/310802429 오탄!
http://pann.nate.com/talk/310807818 육탄!
http://pann.nate.com/talk/310809565 칠탄!
http://pann.nate.com/talk/310809783 팔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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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816805 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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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825398 십이탄
http://pann.nate.com/talk/310826836 십삼탄
http://pann.nate.com/talk/310836324 마지막회
나에겐 21살 쳐먹은 오빠 사람이 있음.
진짜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깨물어 죽여버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
1.
그 차 이야기에서 눈치 채신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난 그래요 미국에 살고 있어요.
으허헣ㅇ놓ㅁㄷ자ㅣㅓ하ㅣ너아 한국가고싶다고ㅠㅠㅠㅠㅠ
부러워 하지 말아요 제바류ㅠㅠㅠㅠ
부러워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 인지 몰라서 하는소리들임!!!!!!!!!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언제나 그렇듯이
난 늦잠을 자고 일어나 순찰을 돌기 시작했음.
그런뒈....두둥!!!!!!!!
엄마가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호! ㅋ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입에서 단내 풍기며 엄마를 반겼음
그런 날 엄마는 입냄새 난다며.......밀치곤
나에게 뭔 봉투하나를 꺼냇음
나 - 이게 뭔데?
엄마 - 몰라.
나 - 뭘까뭘까뭐ㅓㅓㅓㅓㅓㅓㅓㅓ얼까?
하고 열었는뒈!!!!!!!!!!!!!! 내가 정말 기다리던
면허증이 날라온거임 ㅠㅠㅠㅠㅠ흐규규규ㅠㅠㅠ
지금까지 임시로 들고 다니던 종이 면허증은 바로 버리고
카드면허증을 지갑에 쏘옥 넣고 히히덕 대고 있었음......
근데.............이게...........종이 면허증일땐 몰랐는데
막상 카드 면허증이 오니깐 막 자랑하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몇백년만에 그사람 방을 찾았음.
근데........문을 안열어주는거임 ㅠㅠㅠ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
하나둘쉣 실례합니다 하고
들어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문 열자마잨ㅋㅋㅋㅋ
홀애비 냄새가 확 올라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살인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서 홀애비냄새남ㅋㅋㅋㅋ
ㅇㅇ그사람은 그런사람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스멜 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는
나에게 더욱 인상쓰며 컴퓨터 하다 말고
아!!!!!왜!!!!!!!!를 연발했음......ㅎㄷㄷㄷ
그래도 이왕 온거 자랑은 하고 가자는 생각으로
......소심하게.....이것봐...............
...
하며 면허증을 내밀었음...............
근데 그 사람이 힐끗보더니
ㅈㄴ 쪼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따구로 생겼냐곸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빡쳤지만^^
마음에 참을 인을 새기며
2010년인가 2011년부터인가
면허증 세로로 나온다더니
정말 세로로 나왔네 오빠꺼보다
내께 훨씬 이쁘다 그치? 랬더니.................
ㅇㅇ 해주는거임!!!!!!!!!!!!!!!! 헐. 왠일?
근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바로
'니 얼굴만 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머야 이 병시는......라는 표정으로
한참 보고 있으니깐 뻘쭘했는지
정색 빨며 나가라는 거임.
나도 더 이상 홀애비 냄쉐 맡고
싶지않고 해서 그냥 나와버렸음.
근데 다음날 엄마가
나한테 와서 하는말이
'너네 오빠가 니 면허증보고 지도 새로 만들로 간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욥긴.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 재미도 없고.
미안요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난 185 오빠 두분을 두신
글쓰니 님의 광팬임.
어쩜 글을 그리 맛깔나게 씀?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부러움
근데, 그 분의 글을 읽다보니
'내남자친구에게' 소설책 이야기가 나온거임!
나 엄청 반가웠기요~~~~~~~
왜냐묜 난 얼마전에 또 한번
완독 했거든욬ㅋㅋㅋ
헤헤헤헿
어쨋든.귀여니님 소설책 얘기를 보니
나도 생각난 에피소드 하나가 있숨.
여기서 잠깐!!!!
난 귀여니 님의 책들을
다 갠소하고있음 (빌려드릴수도있음!)
근데 이사를 오면서 책들이
다 오빠방으로 가게 되었음 ㅠㅠ
그렇게 난 지은성, 반해원, 신은규, 권은형 (귀여니 소설 주인공들)과
이별을 했음.............
그렇게 난 그들을 잊어가고 있을때쯤.
귀여니님의 아웃사이더라는
소설책이 또 발권이 됐음!!!!!!!!!!!
근데 미국엔 안파는거임ㅠㅠ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미국에 있는 한국 서점에도
나올때까지 목이 빠져라 기다렸고
얼마뒤!!!!!!!!!!!!! 그 책이 들어왔음.
그렇게 다시 귀여니 님 소설에
빠져들고 난 매일밤
또 울기 시작했었음.....................
한참 소설에 빠져 내가 여주인공이 된 마냥
콧물눙물 범벅된 채로 몰입하고 있는데
그사람이 또 뭐 훔쳐갈꺼 없나
어슬렁 내방을 찾아왔음
아나...........그 사람 얼굴 보자마자
바로 현실로 돌아옴..........
근데 그 사람이 콧물눈물로
얼굴이 범벅된 날 보더니 흠칫 놀라며.......
뭐하냐길래
귀여니 소설 읽는다 햇슴.
그랫더니 한심하단 듯 쳐다보며
쯧쯧거리며 나갔음.
그렇게 난 다시 소설속으로
빠져들고 잠도 안자고 2일만에 완독을 했슴!
나 장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다시 현실로 돌아왔고.....
또 귀여니님을 잊어갈쯤.......저녁........
아니 새벽 1시쯤......
그날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그사람방에서 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우는건지 웃는건지 알수없는 소리.......
진심 섬뜩해씀.
근데 난 앞에서도 말했듯 강한녀자임.
그래서 확인을 해보려..................
아주 사알짝 문을 열었음
그리곤 나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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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고
그옆에는 '늑대의유혹' 소설책이 놓여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숨. 소설책보고 울고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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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꼴에 자존심은
있었던건짘ㅋㅋㅋㅋ
아님 우는걸 하나뿐인 여동생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던건지...
이불을 뒤집어 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울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웃김? 조금도 피식 안했음? 쳇 .
난 그래도 3탄들고 또 돌아 올꺼임
다들 여기서 딱 기다려. 어디가지마.
이런 오빠라도 괜춘하다면...........
추첨을 통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