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집 가서 만두하고 오뎅국 시켜서 먹음. 우린 절대 나눠 먹지 않음. 개인으로 오뎅국 하나 만두 1인분 하나. 만두 1인분시키면 열개 나옴 ㅋㅋㅋㅋㅋㅋ여기 나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는데 캐 맛있음 양 두둑함 ㅋㅋㅋㅋ보통 사람들 만두 1인분 오뎅국 하나 시키면 두사람이서 먹고도 배 부르다고함 ㅋㅋㅋ
엽구녀랑 나랑? ㄴㄴ 개인으로 먹고도 배가 안참 ㅋㅋㅋㅋ
폭풍 성장기이였음 ㅋㅋㅋㅋ
그러던 하루중 ㅋㅋㅋㅋ여느떄와 같이 폭풍 음식 탐험 하고
만두집을 마지막으로 폐교
(초등학교를 새로 지어서 통합하고 그 전 초등하교가 비어있었음. 운동장 캐 넓고 지금은 문화센터로 탈바꿈함 문화센터 완전 좋음)
가서 이제 어디갈까를 생각하고 있었음. 우산쓰고. 이날 비내렸음 ㅋㅋ
돌계단에 쭈그려 앉아서 있는데 갑자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임.
아시는 분은 아실거라고 생각함
이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배의 꾸르륵 거림을.
갑자기 미칠듯한 신호가 오는거임ㅋㅋ
아 그래서 엽구녀한테
" 야, 나 배아파."
" 헐, 나도."
서로 신호는 오는데 땅히 해결해야할 화장실이 없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그리고 여섯시쯤 됫음 ㅋㅋㅋ
근처에 공공시설 따위 없음 ㅋㅋㅋ
노상을 하기에는 아직 해가 떨어지지 않았고 화장지가 없었음 ㅋㅋㅋ
그리고 소변은 노상해도 똥은 쫌.......
고민 고민 하다가 공원이라는 데가 있는데 거기 가기로 했음.
생각나는 화장실은 거기 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곳까지 배가 버텨줄지 의문이 들기 시작함
페교에서 공원까지 가려면 느긋하게 걸어가서 15분에서 20분정도 걸림 ㅋㅋㅋㅋㅋ
똥이 미친듯이 싸고 싶을때 그 20분이 아마 20년 인생을 대신할 만큼 급박한 순간임.
그래서 비고 뭐고 우산이고 뭐고 접고 미친듯이 뛰었음 ㅋㅋㅋ
정말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아는 사람만 암
나 정말 교복 바지인걸 감사히 여겼음 ㅋㅋㅋㅋㅋ
엽구녀가 교복치마입고 뛰는거 보니까 너무창피한거임 ㅋㅋ
누구 만나질 않기를 바라면서 미친듯이 뛰었음.
진짜 폐고와 공원은 거의 끝과 끝이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린 공원에서 유종의 미를 얻으며 시원한 마음으로 나왔음.
근데 얘가 계속 안나오는 거임 화장실에서
뭐지 화장실에서 뭐 먹고 있나
하는 심정에 니 뭐하냐
하니까
" 휴지가 없어......"
헐
저도 그때 화장실에서 나올때 마지막 화장지를 쓰고 나왔었는데
화장실에 화장지가 하나도 없는거임
남자화장실에 가봐도 없었음.
아 젠장. 망했다.
" 헐 그럼 니 어떡함?"
" 몰라 화장지좀 구해바라 ㅠㅠ 다리에 쥐나겠어"
오 친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신문지라도 찾을까 공원 한바퀴 돌고 ㅋㅋ
없어서 걍 양말 ㄱㄱ 하라니까 자기는 절대 그런짓 못하겠다고 ㅋㅋ하면서
내일 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냐면서 막 진짜 울먹 거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미안한데...진심 겁나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원바로 옆에 살았던 친구가 집에 있기를 바라며 저 진짜 미친듯이 뛰었음.
육상출신이라 대회 나갔을 때보다 더 빠르고 스피드하고 열심히 뛰었던 것 같음.
도착해서 친구가 있기는 했는데 왠일이냐면서 깜짝 놀라가지고 나를 보는데
거기서 엽구녀랑 나랑 오질나게 쳐묵쳐묵하다가 갑자기 배가아파서 공원까지 미친듯이 뛰어가지고 똥을쌌는디 엽구녀 화장지가 없어서 화장실에 갇혀있는데 화장지좀 빌려줄수있겟니?
라고 말하기가 너무 민망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엽구녀의 체면따위 생각해주지 않았음.
" 아 지금 엽구녀 똥쌌는디 화장지가 없어가꼬 화장실에 계속 앉아있거든?, 화장지좀 빌려주라."
나님도 똥쌌단 얘기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똥싼건 그냥 엽구녀 혼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웃으면서 화장지 하나 들고 나온 그 친구는 알뜰하게도 조금 뜯어서 줍디다.
인간적으로 많이 좀 뜯어주지..그거 하나 주기가 그렇게 싫었니.
절약정신투철한가시내.
그렇게다시 체공으로 미친듯이 뛰어서 엽구녀에게 휴지를 건내줌으로 미션 완료.
화장실에서 나오는 엽구녀의 표정이란..
하아............너란여자 진짜..............
내가 휴지 빌리러 가는 사이 정말 미친듯이 외로웠다함 ㅋㅋ
내가 그대로 튀었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똥도 못닦고 앉아 있을까봐 진심 무서웠다고 함 ㅋㅋ
니 눈가에 맺힌 눈물부터 닦아라.
터미널로 버스타러 가면서 진짜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휴지 빌려준 친구 얼굴 보기도 민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 내내 걔가 소문내지는 않겠지?
하면서 ㅋㅋㅋㅋ조마 조마 하고 ㅋㅋㅋ
미안 엽구녀. 소문나도 니만 날꺼야^^
휴지빌려준 친구는 다음날 우리보고 빵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날 이후로 두루마기 화장지 한개 가방에 꼭 넣고 댕기고
필통과 책은 없어도 화장지는 있어야 했으며, 똥이 마려울땐 공원을 이용했더라~ 라는 이야기 임.
근데 얘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저랑 다른학교로 갈라졌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전화해서 ㅋㅋ자기 똥마렵다고 ㅋㅋㅋㅋ싸라하면 ㅋㅋㅋ버스라고 ㅋㅋㅋㅋ버스에다 싸블어라고 하면 ㅋㅋㅋ아는애있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멈추고 싶은 개그인생 2탄★★★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또 들고 옵니다!!!
1탄 http://pann.nate.com/talk/31075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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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님의 중학교시절 이야기임 ㅋㅋㅋ
아 아련해 ㅋㅋ벌써 몇년전이야 ㅠㅠㅠㅠㅠ
내겐 진짜 친한친구 엽구녀가 있음 ㅋㅋ엽기녀 아님 ㅋㅋㅋ
엽구녀임 ㅋㅋㅋㅋ
엽기짓을 구상하는 녀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1때 만나 아직까지 계속 만나는 친구임 ㅋㅋㅋ
이친구랑의 이야기를 말하라고 하면 수도 없이 소설로 쓰라면
진짜 장편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은 폭풍이야기 많음 ㅋㅋ
그중에 드럽지만
똥얘기 한번 해보겠음 ㅋㅋㅋ저녁먹을 시간인데 이해바람
중학교 전 미남이었음.
미녀 아님
미남 ㄱㄱ
짧은 머리에 교복 바지
남자들의 스타일 선망의 대상이었음 ㅋㅋㅋ
왜나면 남자들은 두발로 머리 길이 걸리지만 나는 걸리 지않음 ㅋㅋ왜냐 여자니깐.
하지만 엽구녀는 뒷모습은 미녀였음 앞모습 ㄴㄴ
뒷모습 ㅋㅋ
뒷모습보고 학교 남자 선배들이 따라왔다고 함 ㅋㅋㅋㅋ
앞모습보고 아 제길. 하면서 떠났다함
자기 자존심 상했다면서 나한테 열변 토했던 때가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랑 같이 다니면 다들커플인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장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얘랑 나랑 학교 끝나고 같이 버스타야해서 맨날 놀다가
막차타고 집에가는 여자들이었음.ㅋㅋㅋ
학교끝나고 하는짓? 항상 비슷함 ㅋㅋ
분식집 가서 순대, 떡볶이, 튀김, 라면 먹음.
빵집가서 빵을 세네개 사서 먹음.
만두집 가서 만두하고 오뎅국 시켜서 먹음. 우린 절대 나눠 먹지 않음. 개인으로 오뎅국 하나 만두 1인분 하나. 만두 1인분시키면 열개 나옴 ㅋㅋㅋㅋㅋㅋ여기 나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는데 캐 맛있음 양 두둑함 ㅋㅋㅋㅋ보통 사람들 만두 1인분 오뎅국 하나 시키면 두사람이서 먹고도 배 부르다고함 ㅋㅋㅋ
엽구녀랑 나랑? ㄴㄴ 개인으로 먹고도 배가 안참 ㅋㅋㅋㅋ
폭풍 성장기이였음 ㅋㅋㅋㅋ
그러던 하루중 ㅋㅋㅋㅋ여느떄와 같이 폭풍 음식 탐험 하고
만두집을 마지막으로 폐교
(초등학교를 새로 지어서 통합하고 그 전 초등하교가 비어있었음. 운동장 캐 넓고 지금은 문화센터로 탈바꿈함 문화센터 완전 좋음)
가서 이제 어디갈까를 생각하고 있었음. 우산쓰고. 이날 비내렸음 ㅋㅋ
돌계단에 쭈그려 앉아서 있는데 갑자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는거임.
아시는 분은 아실거라고 생각함
이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배의 꾸르륵 거림을.
갑자기 미칠듯한 신호가 오는거임ㅋㅋ
아 그래서 엽구녀한테
" 야, 나 배아파."
" 헐, 나도."
서로 신호는 오는데 땅히 해결해야할 화장실이 없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그리고 여섯시쯤 됫음 ㅋㅋㅋ
근처에 공공시설 따위 없음 ㅋㅋㅋ
노상을 하기에는 아직 해가 떨어지지 않았고 화장지가 없었음 ㅋㅋㅋ
그리고 소변은 노상해도 똥은 쫌.......
고민 고민 하다가 공원이라는 데가 있는데 거기 가기로 했음.
생각나는 화장실은 거기 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곳까지 배가 버텨줄지 의문이 들기 시작함
페교에서 공원까지 가려면 느긋하게 걸어가서 15분에서 20분정도 걸림 ㅋㅋㅋㅋㅋ
똥이 미친듯이 싸고 싶을때 그 20분이 아마 20년 인생을 대신할 만큼 급박한 순간임.
그래서 비고 뭐고 우산이고 뭐고 접고 미친듯이 뛰었음 ㅋㅋㅋ
정말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아는 사람만 암
나 정말 교복 바지인걸 감사히 여겼음 ㅋㅋㅋㅋㅋ
엽구녀가 교복치마입고 뛰는거 보니까 너무창피한거임 ㅋㅋ
누구 만나질 않기를 바라면서 미친듯이 뛰었음.
진짜 폐고와 공원은 거의 끝과 끝이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린 공원에서 유종의 미를 얻으며 시원한 마음으로 나왔음.
근데 얘가 계속 안나오는 거임 화장실에서
뭐지 화장실에서 뭐 먹고 있나
하는 심정에 니 뭐하냐
하니까
" 휴지가 없어......"
헐
저도 그때 화장실에서 나올때 마지막 화장지를 쓰고 나왔었는데
화장실에 화장지가 하나도 없는거임
남자화장실에 가봐도 없었음.
아 젠장. 망했다.
" 헐 그럼 니 어떡함?"
" 몰라 화장지좀 구해바라 ㅠㅠ 다리에 쥐나겠어"
오 친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ㅋㅋ신문지라도 찾을까 공원 한바퀴 돌고 ㅋㅋ
없어서 걍 양말 ㄱㄱ 하라니까 자기는 절대 그런짓 못하겠다고 ㅋㅋ하면서
내일 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냐면서 막 진짜 울먹 거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미안한데...진심 겁나게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원바로 옆에 살았던 친구가 집에 있기를 바라며 저 진짜 미친듯이 뛰었음.
육상출신이라 대회 나갔을 때보다 더 빠르고 스피드하고 열심히 뛰었던 것 같음.
도착해서 친구가 있기는 했는데 왠일이냐면서 깜짝 놀라가지고 나를 보는데
거기서 엽구녀랑 나랑 오질나게 쳐묵쳐묵하다가 갑자기 배가아파서 공원까지 미친듯이 뛰어가지고 똥을쌌는디 엽구녀 화장지가 없어서 화장실에 갇혀있는데 화장지좀 빌려줄수있겟니?
라고 말하기가 너무 민망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엽구녀의 체면따위 생각해주지 않았음.
" 아 지금 엽구녀 똥쌌는디 화장지가 없어가꼬 화장실에 계속 앉아있거든?, 화장지좀 빌려주라."
나님도 똥쌌단 얘기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똥싼건 그냥 엽구녀 혼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웃으면서 화장지 하나 들고 나온 그 친구는 알뜰하게도 조금 뜯어서 줍디다.
인간적으로 많이 좀 뜯어주지..그거 하나 주기가 그렇게 싫었니.
절약정신투철한가시내.
그렇게다시 체공으로 미친듯이 뛰어서 엽구녀에게 휴지를 건내줌으로 미션 완료.
화장실에서 나오는 엽구녀의 표정이란..
하아............너란여자 진짜..............
내가 휴지 빌리러 가는 사이 정말 미친듯이 외로웠다함 ㅋㅋ
내가 그대로 튀었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 똥도 못닦고 앉아 있을까봐 진심 무서웠다고 함 ㅋㅋ
니 눈가에 맺힌 눈물부터 닦아라.
터미널로 버스타러 가면서 진짜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휴지 빌려준 친구 얼굴 보기도 민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 내내 걔가 소문내지는 않겠지?
하면서 ㅋㅋㅋㅋ조마 조마 하고 ㅋㅋㅋ
미안 엽구녀. 소문나도 니만 날꺼야^^
휴지빌려준 친구는 다음날 우리보고 빵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날 이후로 두루마기 화장지 한개 가방에 꼭 넣고 댕기고
필통과 책은 없어도 화장지는 있어야 했으며, 똥이 마려울땐 공원을 이용했더라~ 라는 이야기 임.
근데 얘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저랑 다른학교로 갈라졌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전화해서 ㅋㅋ자기 똥마렵다고 ㅋㅋㅋㅋ싸라하면 ㅋㅋㅋ버스라고 ㅋㅋㅋㅋ버스에다 싸블어라고 하면 ㅋㅋㅋ아는애있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뭔가 이상해 엽구녀. ㅋㅋㅋㅋㅋㅋㅋ
아는애 없으면 버스에서 쌀라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시간인데 좀 드러운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있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설x사가 나올것 같은데
진짜 진심 쌀곳 없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쌌는데 휴지 없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배아픔은 아는 자만이 알것임 ㅋㅋㅋㅋㅋ
혹시 하는 생각에서 ㅋㅋ뻥아니냐고 물으신다면 ㅋㅋㅋㅋㅇㅖ전에 엽구녀랑 대화하다가 이얘기 했던거 캡쳐해놧었는데
그거 투척함 ㅋㅋㅋ
부디 친구가 보질 않기를 바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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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롷다묜 당신은 상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