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오빠얘기 함끄내볼까~ 4탄!!

오잉*.*2011.02.19
조회157

http://pann.nate.com/talk/310729661  1편

 

http://pann.nate.com/talk/310742423 2편

 

http://pann.nate.com/talk/310747355 3편

 

 

 

 

 

여러분 오늘은 즐거운토요일>_<읭 조쿠낭 ㄱㄱ

 

 

 

 

사촌오빠는 진짜 내 친오빠 같음.. 언니랑 나보다 오빠랑 오빠동생보다

 

 

 

오빠랑 내가 친남매 처럼 잘맞고 잘지내고 진짜 누가보면 우리가 친남매인줄암

 

 

 

 

 

 

사촌오빠도

 

 

 

 

 

 

"니가 내동생이었으면.........................

................................

...................................

.........................................................디졌다"

 

 

 

 

 

 

  라는 말을 많이함

 

 

 

 

 

 

 

이거 우리잘맞는다는뜻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1발

 

 

 

 

 

 

 

 

 

 

 

 

사촌오빠 21살 때 그니까 군대들어가려고 대학교 휴학계내고

 

 

우리집에 내려왔음

 

 

 

 

 

 

난 그때 18살때였음 이렇게 보니까 사촌오빠랑 나랑 나이 차이 조카남.......

 

 

 

실제로 보면 우린 걍 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랑 내랑 정신연령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힁 오빠 먄

 

 

 

 

 

 

나 그때 남자친구 있었음 한살 연상이어씀

 

 

그남자친구 운동하는 애여씀 (난이상하게 운동하는 애들만 만남...운동하는애들이랑 잘맞음...)

 

 

 

 

어쨋든 남자는 남자가 안다고 내가 친오빠가 없던 연유로 사촌오빠한테 평가좀 받으려 했음

 

 

 

 

 

 

남자친구가.. 나보다 1살 많은 19살이긴 했는데.. 잘해주긴했는데..

 

 

 

 

 

뭔가 뒤가 찝찝한 애였음 분명히 화장실가서 비데쓰고 나왔는데도  찝찝한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셋이서 만났음 그리고 사촌오빠가 진지하게????????????는 아니고 있는말 없는말 다물어보고 그

 

랬음 (남자가 남자를 볼땐 대답하나하나만 들어도 어떤앤지 파악 가능하다고함..??읭??오빠야가 그럼)

 

 

 

 

"몇살이고?"

 

 

 

 

 

 

"19살 입니다."

 

 

 

 

 

 

"아~ 공부하나?"

 

 

 

 

 

 

 

"아니요. 운동합니다."

 

 

 

 

 

 

"아~ 뭔운동?"

 

 

 

 

 

 

"ㅇㅇㅇㅇㅇ 합니다." (혹시 그사람이 볼지도.....몰라서 운동종목은 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쩐지 으메 떡대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 군기 팍 들어가 있었음

 

완전 코치님, 감독님 대하듯 우리오빠 대했음 사촌오빠 거기서 기분 졸라 좋았나봄

 

 

 

 

 

 

까페에서 그냥 이런저런 말하고 고기먹으러 갔음

 

 

 

읭????????????????? 사촌오빠가 순순히 고기사줄 새1끼가 아니여서 뭔가 이상했음..뭐지...

 

 

 

 

 

남자친구한테 잠깐만 ㄱㄷ  이러고 사촌오빠 옆에가서 조용히 말했음

 

 

 

"뭐꼬 오빠 돈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새끼 오빠가 니네 고기 사줄돈은 있제"

 

 

 

 

"힁 오빠멋져부러>_<"

 

 

 

 

 

그러고 냠냠냠함 오빠는 꼴에 ㅡㅡ 성인이라고 소주 한병 시켜서 처묵처묵 댓음

 

 

 

우리 사촌오빠 술 못마시는건 아님.. 근데 술들어가면 얼굴 빨게지고 온몸이 빨게짐

 

 

그리고 술먹으면 손발이 퉁퉁 붓는 스타일임..

 

 

 

 

 

 

"아이고~ 처남 한잔들게"

 

 

 

 

 

 

?????????????????????????처남??????????????? 저 미1친놈이 지맘대로 처남이래ㅡㅡ

 

 

 

 

"아.. 고맙습니다."

 

 

 

 

남친은 군말없이 꼴깍꼴깍 받아 처묵함 ㅡㅡ 나눈에서 불꽃이 피워올랐음

 

 

 

"ㅡㅡ뭐해 둘이 진짜 이오빠 미성년자야 아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힁 난천사..?...ㅋ...ㅋ....하............

 

 

 

 

 

"닌좀 조용히 하고 있어라 동생 니 취중진담 모르나"    오빠

 

 

 

"괜찮아~ 코치님 감독님이랑도 많이 마셔~ 친구들끼리도 마시고"   남자친구

 

 

 

 

 

ㅡㅡ헹 내가 지걱정하는줄암 ㅅㅂ 난 나도 마시고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왠지 나만 소외되는거같아서 그런것일뿌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난 이런광경 볼줄 몰랐음 분명히 남자친구 만나기 1시간 전부터계속

 

 

 

 

"금마 키는 몇이고?"

 

"나이는?"

 

"얼굴은 내가 더 낫제?"

 

"금마 뭐하노?"

 

"금마 스타일좋나?"

 

"니 금마랑 결혼할거가?"  ㅡㅡ미쳣냐 병1신아 내가 나이가 몇인데(내대답ㅋㅋㅋㅋㅋ)

 

 

 

등등 진짜 무슨 스토커같았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조카 짜증나게 걔만날때까지 내내 병1신같이

 

캐묻다가 남자친구 만나니까 입싹 닿고 조카 시크한 남자인척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그래서 속으로 오빠가 조카 갈굴줄 알았음 솔직히 오빠가 견제하는거 눈에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오빠가 졌고... 몸도...오빠가졌고... 뭐 스타일은 무승부  얼굴은..........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마 노래 내보다 못하지?"

 

이것만 열번 넘게 물어봄ㅡㅡ

 

 

 

 

오빠가 노래하난 끝빨나게 잘부른다는 자부심이 조카 강함 요번에 만났는데 지 슈스케3 나간다고ㅡㅡㅡㅡㅡㅡㅡㅡ그방송이 개나소나 다 나가는줄암?ㅋ

 

 

 

 

 

어쨋든 견제했는데 지한테 형님대접 제대로 해주는 것 보니까 오빠가 기분이 아이씐나 였음

 

 

둘이 재잘 재잘 잘 떠들고 마침 친구가 나한테 전화와서 잠깐 전화 받으러 화장실 갔음

 

 

 

 

별 시덥잖은 걸로 전화해서 짜증내고 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친구야 그때 내가좀 예민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 들어가는 길 벽옆에 바로 우리 테이블이 있어서 화장실 가는길 에 숨어있으면 우리테이블 소리들려서 뭐하나 하고 엿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메 처남도 눈이 안좋구만"

 

 

????오빠 목소리였음 뭐지.. 쟤 운동하는애라 눈 시력은 좋은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정말이예요~"

 

 

 

"쟈 진짜 못생겼다 근데 어데가 좋노?"

 

 

"에이 못생기지않았어요~ 성격도 털털하고 좋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1새끼 남자친구란 새끼가 여자친구 이쁘단 소리는 곧죽어도 안하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ㅡㅡ

 

 

 

 

"니 저아 성격 모르나? 난리 난다 난리나"

 

 

 

 

"아 성격 안좋아요?"

 

 

 

 

 

 

"ㅇㅇ그럼 죽지 그냥 내는 처음 자(저아이) 화난거 보고 남잔줄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한번도 성격 나쁘단거 느껴본적 없었는데.."

 

 

 

 

 

"아니~ 나쁘단게 아니고 지랄난다 점마 화나면 진짜 시한폭탄이다 내살다살다 저런여자는 첨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형님 저 처음알았어요"

 

 

 

 

"점마 잘때 못봤지? 쩐다 이갈고 코골고 잠꼬대에 발로 때리고.."

 

 

 

 

ㅡㅡ 아니 이보세요 오빠새`끼야 니가 언제 나랑 같이 잤어요 ㅅㅂ

 

 

넌 피곤하면 코안고냐 조카 나쁜새끼 나 이따윈 갈지않아ㅡㅡ 발로 때리는건... 인ㅋ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친구가 할말을 잃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마 여자 아니다"

 

 

 

 

나 참다참다 폭발했음 진짜 다혈질 ㅡㅡ 아오

 

 

 

 

"니네 고만해라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장군님 오셧습니까"

 

 

 

 

 

"장군은 옘병 야 내가 언제 이갈았어 코는 언제 골았고 발로 때리긴하지만 잠꼬대는 언제했어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내숭좀떨고싶었음>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척 하지마라"

 

 

 

 

"ㅡㅡ 니한번 디져볼래"

 

 

 

"아이쿠 무섭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남자친구 앞에서 이런적 처음임.. 털털하게 굴긴해도 오빠고 그래서 욕하는모습 안보여주고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착한이미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메 어머니

 

 

 

 

"조카 넌 개소리 전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랑 내랑 본게 몇년인데 니 똥기저귀도 내가 갈았다 안카나"

 

 

 

ㅡㅡ 지1랄하네 님아 나 똥기저귀 찰때 님아 3살? 4살? 이었거든요 ㅡㅡ 지앞가림도 못하는 나이에 ㅅㅂ

 

 

 

 

 

"야 웃기지마라"

 

 

 

 

 

"점마 엉덩이에 주먹만한 점있다안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이제 남 엉덩이에 점있는거까지 지어냄 저런 ㅁㅊㄴ 아 지금도 생각하면

 

 

아오 빡쳐버럭

 

 

 

 

 

 

"야 없거든? 니동생이랑 나랑 헷갈려하지말라고ㅡㅡ"

 

 

사실 오빠동생도 엉덩이에 큰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힁 동생아 미안>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점 우리이제 집갈까?"

 

 

 

 

"ㅡㅡ아진짜"

 

 

 

 

혼자 화나서 혼자 가방들고 나감  나 열받은거보고 오빠1새끼 조카 좋아함 ㅡㅡ 아화나

 

 

 

나 화난거 남자친구가 좀달래주고 아이스크림 사줘서 좀 풀렸음 남자친구가 택시 잡아주고 오빠랑 나랑 택시 타고 집에 가는길

 

 

 

"니뭐냐 진짜 내가 어떤거같냐고 봐달라그랬지 내욕하랬냐?"

 

 

 

 

"점마가 니 진짜 좋아하면 내가 이말해도 니랑 계속 알콩달콩할걸?"

 

 

 

 

 

"ㅡㅡ 개소리하지마"

 

 

 

 

솔직히 내심 기대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힁 남자친구는 이런 나도 좋아할거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화풀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말은 저렇게 했어도 오빠가 날정말 아끼는 구나란 생각을했음

 

내가 병1신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슈바

 

 

오빠랑 나랑 남자친구랑 만나고 몇일뒤에 남자친구랑 나랑 쿨하게ㅃㅃ2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힁슬프다

 

 

 

 

원인은 나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날 이후로 자주싸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싸웠니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홧김에 내가 헤어지자 하고 남자친구는 날안붙잡았음....ㅎㅎ...........이건 찬것도 아니고 차인것도 아녀

ㅠㅠㅠㅏ하..............

 

 

 

그리고 오빠 군대가고 여러번의 전화통화를 하다가 우연히 그 남자애 얘기가 나왔음

 

 

 

"금마는 우예 지내노?"

 

 

 

"금마가 누구야"

 

 

 

"금마 있잖아 내랑 니랑 셋이서 고기 먹은애 니남자친구"

 

 

 

"야ㅡㅡ 니만나고 며칠후에 헤어졌거든? 싸우다 홧김에 헤어지자 했는데 나잡지도않더라"

 

 

 

 

"동생아 내가 덕담 한마디 해줄까?"

 

 

 

 

 

"뭐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부대 만~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1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금마 눈빛이 맘에 안들었다 그래서 일부러 헤어지라고 그런기다"

 

 

 

 

 

"지랄하네ㅡㅡ"

 

 

 

 

 

 

"진짜다 니 이 오빠 못믿나? 이오빠가 닐 얼마나 생각하는데 내 아니였음 금마 니한테 나쁜짓했다니까"

 

 

 

 

"니가 어떻게 아냐 호1구야"

 

 

 

"아~ 오빠도 남자잖아 남자는 남자가보면 안다니까?"

 

 

 

 

"지1랄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사실 군대가기전에 나엿먹이려고그런거지?"

 

 

 

 

 

 

"맞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우째알았노"

 

 

 

 

 

"이럴줄알았어 ㅅ1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괘안타 니 아직도 남자친구 있었음 내전화 받지도 않았을거잖아 잘된거라 생각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1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야 그래도 이오빠가 그때 고기 쐈잖아 퉁치자 퉁 정싫으면 지금 다 토해내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사한년 아오!!!!!! 닌 휴가나와봐 디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오빠의 깊은 생각을 알아도 잘지내라"

 

 

 

뚝.....

 

 

 

 

ㅡㅡ 결론은 지전화 받으라고 헤어지게 한거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호1구새끼 그러니까 차였징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미안>_<

 

 

 

 

 

 

 

 

 

 

 

 

 

 

 

 

 

 

 

 

추천+댓글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