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저는 지금 의식도 없이 병원에 누워있는 오빠를 대신하여 억울함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오빠는 부정교합으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씹어먹지 못해 소화불량으로 배를 많이 아파해서 치아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치아교정만으로는 70%밖에 할 수 없다고 턱수술을 제안받았습니다. 그래서 브렌드 하나믿고 서울대학교 치과병동에서 12월17일 턱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바로전날 주치의가 수술 설명을 하고 싸인을 할때 분명히 말했습니다. 수술 끝나면 회복실에서 1시간쯤 있다가 집중치료실에서 하룻밤 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술이 끝나자 회복실에서 1시간 있다가 바로 병실로 오게되었습니다. 병실로 오자마자 오빠는 왼팔과 목이 찢어진듯 아프다고 말은 못 하고 종이에 써서 엄마에게 보였습니다. 엄마는 간호사에게 오빠가 목이 아프다고 했지만 간호사는 목을 보지도 않고 가래가 나와서 그러니 가래를 삼켜야만 한다고 말할 뿐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오빠는 삼키려했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뱉어내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엄마가 간호사에게 물었습니다. 간호사 말인즉 다른 환자들도 삼키는데 왜 못삼키느냐고 삼키라고 했습니다. 오빠는 몇번이고 삼켜 보려 했지만 고통만 왔습니다. 엄마는 다시 간호사를 불러 가래를 삼키지 못하는데 다른 방법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썩션을 해주었습니다 엄마는 시원하냐고 물었지만, 오빠는 썩션은 하기전과 하고난후가 똑같다고 종이에 써서 보였습니다. 그래서 간호사에게 엄마는 "똑같다는데요"라고 했습니다. 간호사 말로는 썩션을 자주하면 안된다고 삼키라고 강요했고 오빠는 또 다시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오빠는 코와 입에서 피를 토해냈습니다. 그때서야 간호사는 "오늘밤 힘들겠네" 라고 하면서 주치의를 불렀습니다. 잠시후 주치의가 와서 보고 바로 기도확보를 위해 자기 손을 오빠 입에 넣고 간호사들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간호사 몇명이 걸어들어오고 주치의는 침대를 밀고 가려했지만 침대 작동이 잘 되지않아 신속히 옮겨가지 못했고 저희 오빠는 계속 숨을 쉴수 없었습니다. 숨을 쉬지 못한지 4~5분 후에 침대는 집중치료실로 옮겨갔고, 간호사들은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습니다. 잠시후에 사복입은 의사와 인턴들 한두명이 들어왔습니다. 그후에 오빠의 목을 뚫어 숨구멍을 확보했고 한시간 후쯤에 오빠는 의식불명의 상태로 서울대학교본관에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지금은 저산소증으로 뇌가손상되어 의식도 없는채 신경과에 입원중인데 병원측에선 다른병원으로 옮기라고 합니다. 두발로 걸어들어왔다가 의식도 없어졌는데 병원을 옮기라는게 말이 됩니까?!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엄마는 오빠를 간호하느라 쓰러질직전이고 우리집은 눈물로 지세우는 불행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어떤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수능보고 대학교에 가야 할 우리오빠가 의식도 없습니다. 불쌍히 여기시여 억울한 우리오빠를 도와주세요.. 119
★한번만 봐 주세요★억울한 우리오빠 좀 살려주세요..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저는 지금 의식도 없이 병원에 누워있는 오빠를 대신하여 억울함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오빠는 부정교합으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씹어먹지 못해 소화불량으로 배를 많이 아파해서 치아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치아교정만으로는 70%밖에 할 수 없다고 턱수술을 제안받았습니다. 그래서 브렌드 하나믿고 서울대학교 치과병동에서 12월17일 턱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바로전날 주치의가 수술 설명을 하고 싸인을 할때 분명히 말했습니다.
수술 끝나면 회복실에서 1시간쯤 있다가 집중치료실에서 하룻밤 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술이 끝나자 회복실에서 1시간 있다가 바로 병실로 오게되었습니다.병실로 오자마자 오빠는 왼팔과 목이 찢어진듯 아프다고
말은 못 하고 종이에 써서 엄마에게 보였습니다.
엄마는 간호사에게 오빠가 목이 아프다고 했지만
간호사는 목을 보지도 않고 가래가 나와서 그러니 가래를 삼켜야만 한다고 말할 뿐
아무런 조치가 없었습니다.
오빠는 삼키려했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뱉어내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하냐고 엄마가 간호사에게 물었습니다.
간호사 말인즉 다른 환자들도 삼키는데 왜 못삼키느냐고 삼키라고 했습니다.오빠는 몇번이고 삼켜 보려 했지만 고통만 왔습니다.
엄마는 다시 간호사를 불러 가래를 삼키지 못하는데 다른 방법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그래서 썩션을 해주었습니다 엄마는 시원하냐고 물었지만,
오빠는 썩션은 하기전과 하고난후가 똑같다고 종이에 써서 보였습니다.
그래서 간호사에게 엄마는 "똑같다는데요"라고 했습니다.
간호사 말로는 썩션을 자주하면 안된다고 삼키라고 강요했고 오빠는 또 다시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오빠는 코와 입에서 피를 토해냈습니다.
그때서야 간호사는 "오늘밤 힘들겠네" 라고 하면서 주치의를 불렀습니다.
잠시후 주치의가 와서 보고 바로 기도확보를 위해 자기 손을
오빠 입에 넣고 간호사들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간호사 몇명이 걸어들어오고 주치의는 침대를 밀고 가려했지만 침대 작동이 잘 되지않아
신속히 옮겨가지 못했고 저희 오빠는 계속 숨을 쉴수 없었습니다.
숨을 쉬지 못한지 4~5분 후에 침대는 집중치료실로 옮겨갔고,
간호사들은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습니다.
잠시후에 사복입은 의사와 인턴들 한두명이 들어왔습니다.
그후에 오빠의 목을 뚫어 숨구멍을 확보했고 한시간 후쯤에
오빠는 의식불명의 상태로 서울대학교본관에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지금은 저산소증으로 뇌가손상되어 의식도 없는채 신경과에 입원중인데
병원측에선 다른병원으로 옮기라고 합니다.
두발로 걸어들어왔다가 의식도 없어졌는데 병원을 옮기라는게 말이 됩니까?!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엄마는 오빠를 간호하느라 쓰러질직전이고 우리집은 눈물로 지세우는 불행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어떤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수능보고 대학교에 가야 할 우리오빠가 의식도 없습니다. 불쌍히 여기시여 억울한 우리오빠를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