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에게 오빠가잇다면나에겐남동생이잇다!◀◁

17뇨자2011.02.20
조회4,538

안녕하세요ㅋㅋㅋ

지방에 살고잇는 풋풋한 여고생임니다안녕

 

항상 톡을 보면... 글쓴님들은 키크고멋잇는 오빠들이잇더라구요..

(아슬프네갑자기)

전!!그래서 새로운시도!! 기여움으로 밀고가겠다

9살 터울나는 막내동생이야기를 해볼까함니다^ㅡ^

 

음.. 슴..체를.. 사..사용하겟슴..

 

그럼 고고씡

 

 

음..이건 어떡케보면 더러운이야기일지도 모름ㅋㅋㅋㅋㅋ

 

동생이 여섯살때엿음

 

때는여름방학이였고 나와 한살차이나는 여동생과 막내동생은 다같이 함께

 

ebs에서하는 재밋는보니하니를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마께서 방청소를 하고계시다가 화나시는 목소리로

 

"야!!!! 방에 벽마다 붙어있는 이코딱지 범인누구야!!!버럭"

 

우리는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뭐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딱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람인지라 급할때 파긴팜..  하지만 코를 푸는걸로대신하지.. 손가락님을집어넣어서

 

열심히파는사람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결백을표시햇음!!나머지동생들도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햇음ㅋㅋㅋㅋ 그런데 막내동생은 가끔 코파는 장면을 우리에게 자주들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막내동생을살살타일러보기로함(동생을 옹이라고하겟음)

 

나-<귓속말로> 옹아^^(싱긋) 정~~~말로 비밀로 해줄게 너가 파고 벽에 막 붙엿지??

 

옹-아니야!! 안부쳤어 나안햇어(강한 부정은 긍정의표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그래? 누나는... 옹이가 햇다고 사실대로말하면 비밀로해줄라고햇지~ 아니엿구나....한숨 하지만 지금이라도 사실대로말한다면 정말 비밀지켜줄게!

 

옹-(잠시망설이더니)음... 부끄사실 나벽에코딱지 묻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도잇지..

 

이날이후로도 코딱지님은 집에서 자주 출몰하셨지만.. 난착한누나니깐 덮어줬음

 

근데 정말비밀을 지키려고 했던나는.. 방학이라 방에 자주들어가지않았지만

 

오랜만에 방청소나해볼까하고들어갔다가 다시 그분을 책상에서 만낫음ㅠㅠ

 

코딱지님은 내책상에 나란히 세개가  말라비틀어진상태로 척하니 붙어서 나를 반겨주엇음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날 나는 우리집의 코딱지범인을 불어버렷음

 

그날 아마 막내는 둘째누나방에 활동영역이 나보다 더 심했기에 둘째에게많이 혼낫던걸로 기억이남.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휴지에싸서버려야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옹이는 유치원을 졸업햇음!ㅋㅋㅋㅋㅋㅋ

옛날회상(?)하다가 코딱지사건이 생각나길래... 함적어바씀..파안

 

막내동생이귀여우셨다면 추천!

안기여웠어도 추천!

무조건추천하면 김태희와 이민정같은 딸낳고

강동원 원빈같은 아들낳고 행복한 가정이루실거예요~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