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사장이랑 싸웠습니다. 제가 잘못된 생각을하고있는 건가요 조언을구합니다.

2011.02.20
조회340

저는 한 가게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름쯤 일하다가 조금 의아한 제도?를 알게되었습니다

 

첫달에 10만원을 빼고 그만둘때 준다는 것인데요

 

처음부터 그말을 했다면 다니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제가 일한 값을 정당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이해불가했습니다.

 

그리고 엄연히 돈을 제때 주지 않는 것은 불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게 사장님과 그일로 다툼아닌 다툼을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우리가 적자를 보고 장사를 할수있냐, 기분이 나쁘다, 너같이 따지는애 처음 본다,

다 그렇게 한다, 그 제도?가 없는 가게 다 조사해와라, 니가 뭐 되냐?, 예의가 없다, 등등

 

저는 그런말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제가 원했던 것은 "요즘에 다 그렇게 하지.. 알바들이 도망을 치거든 니가 이해해 줄래? 너를 못믿어서 그러는게 아니란다"

 

이 따뜻한 말 하나면 저는 그 돈 안받아도 상관없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 제가 너무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 이후로 시비를 거십니다..

 

손님이 받으실떄 기분 나쁘지 않도록 후라이드 소금을 뭉친거를 부수고 잇었는데

 

정서불안이 아니냐는 둥

 

느닷없이 대타부탁을 하러 전화 해서 인사를 안하냐고 하는 둥 ..

 

또 설날에 너무 손님이 많아서 십분정도 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왜 안가냐면서 면박을 주고요 .. 도와 주지도 못하나요 ㅠㅠ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상처가 컷던거 같아요 ...

 

제가 겉으로는 괜찮은 척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너무 눈물이 나고 아프네요 ..

 

제가 계속 참고 일해야 할까요 ...

 

그만두고 싶어도 잡힌 십만원 떄문에 조금 힘드네요

 

그리고 이모들이나 언니들 오빠들은 너무 좋거든요

 

또한 저는 제가 생각해도 손님들한테 정말 친절하거든요

 

손님들이 정수기 응시 하고 잇으면 물필요한가 싶어서 물도 가져다드리고

 

정말 내가 봐도 정말 잘하는데 ㅠㅠㅠ

 

나중에 회사 가서도 이런 상사 만날까봐 두렵습니다 ....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