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남 우리오빠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생앤내가누나2011.02.20
조회267

오빠3명 이야기 톡 보다가 나도 삘받아서 쓰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가 의도치 않게조금 길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도 보장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낭비 하고싶지 않으시면 살짝 뒤로가기 눌러주33333333

 

 

 

 

 

 

 

 

 

톡에 글쓴이는 오빠가 3명임

 

집에서 애기라 불림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글쓴이를 지켜줌 ㅋㅋㅋㅋ

 

 

 

우리집엔 오빠가 1명임

 

그러나 사고치는 거랑 시크한건 오빠 3명 몫 이상임 ㅋㅋㅋㅋㅋ

 

지켜주는거? 우리오빠가 지키는건 집뿐임.............ㅋㅋㅋㅋ

 

 

 

 

자그럼 출 ㅂ ㅏ알~~~~~파안

 

 

 

 

 

 

나에겐 2살차이나는 오빠가 한분 있음

 

나 23살 ㅜㅜ 울오빠 25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적 나는 엄청 못 생겼음 ㅋㅋ 그에비해 우리오빤 진짜 똘망똘망했음

 

가족을 포함한 친척들 +동네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음

 

후훗음흉 받은 그 사랑에 10배이상 보답하는 게 우리오빠였음

 

주위사람들의 기대를 전혀 져버리지 않음..........

 

 

 

 

 

 

 

내가 엄마뱃속에 있을때? 아님 갓난애기때?

 

내가 본게 아니라 확실히모름 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우리오빠가 2-3살때인거같음

 

외갓집식구들이랑 엄마랑 오빠야랑 회먹으로 횟집에감

 

회다먹고 집에가려는데 오빠가 사라짐

 

"야가 어디갔노?" 하시며 오빠를 열심히 찾았음 횟집아저씨도 같이찾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우리오빠 찾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어항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어항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어항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어항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어항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말로는 물고기들이랑 일심동체가 되어있었다고함 ㅋㅋㅋㅋㅋ

 

어른들 무릎정도까지 오는 어항이였는데 물고기 구경하다가 빠진것같음

 

이미 빠진거 그냥 물고기들이랑 친구햇던듯 ㅋㅋㅋㅋ

 

 

 

 

 

 

 

 

 

이상형이 인어공주는 아니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전공 ㅋㅋ 물고기랑 전혀 관련없는 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ㅋㅋㅋ 초딩때 까지 우리오빠 되게 다정했음

 

내짝이 내괴롭혀서 우리오빠가 혼내주고 막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러. 나 어느날 부턴가 차도남이 되어버림

 

시크함은 정말 그 누구를 따라갈 수가 없음 (나한테 돈빌릴때만 ㅃㅐ고 ㅋㅋㅋ)

 

 

 

 

 

 

 

내가 아주 오래사귄 남자친구가 잇었음 ㅋㅋㅋㅋ

 

그아이랑 헤어진 후 외로움에 미쳐 한참 야구에 빠져있었음

 

난 삼성라이온즈에 태자선수를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나이 스물한살때였음..........................더위

 

폰배경화면도.......그분이였음

 

내가 남자친구와 헤어진걸 엄마랑 오빠 이미 다 알고있었음

 

어느날 엄마가 내게 물었음

 

"니 남자친구 생겼다메?????????"

 

뭐임............. 남자친구??? 나 만나는 남자도 없었음............

 

"엉? 먼남자친구? 없는뎅???????????????????"

 

"오빠야 말로는 너거 학교 선배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폰 배경화면보고는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여서 혼자 선배라고 단정지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상의를 좀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오해하잖아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분이 내남친이면 좋겠따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님 진짜 남친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울집으로 놀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오빠보다 나이가 좀 많음 ㅋㅋㅋㅋㅋㅋ

 

오빠야가 집에있었는데 오빠는 자리를 피해준건짘ㅋㅋㅋㅋㅋㅋ

 

놀러나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저녁늦게들어옴 ㅋㅋㅋㅋㅋㅋ

 

나 꿋꿋하게 남친이랑 큰방에서 티비보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남친이 집에 갔다고 생각햇음 ㅋㅋㅋㅋ 그래서 평소와 다르지않게

 

집에서 노래를 크게 흥얼거리면서 씻고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님

 

울오빠 등에 뭐나서 약발라줘야함 ㅋㅋㅋ 등엔 손이 안감 그래서 나한테 부탁함

 

그날도나한테 부탁하려했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방문을 활짝열며(팬티바람으로)

 

"정아........ 이거좀............................................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

 

갑자기 우리오빠 당황함

 

"아..........아 그게아니라............................................"

 

이런말을 남기고 문닫고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당황함????????????? 뭐잘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나랑 말 잘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식구들 말이 별로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말많음

 

내 수다를 들어줄 사람이 별로없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빠야가 컴터하고있었음 ㅋㅋㅋ 나 뒷통수에다 대고 내할말 열심히함

 

"오늘 ~~가 ~~햇는데 ㅋㅋ 오ㅏ진짜 재밌더라니까............

ㄷㅁ냐ㅓ애ㅑ멍ㅁㄴ애ㅙ냐모ㅓ애ㅑㅓ애ㅑㅓㅁ내ㅑㅓ애머애ㅑㅁㄴ"

 

한참이야기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듣던 오빠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 끝났음 좀 나가라"

 

ㅅㅂ 뭐임.............................나 벽에다 대고 말한거임??????????

 

"아 그랫나" 이런말 한마디가 정녕 어려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남친이랑 커플요금제라 12시이후부터 전화요금 공짜임 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1-2시간동안 시끄럽게 수다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방바로옆에 울오빠방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한참 시끄럽게 수다떨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문자옴

 

나 그냥 계속 수다떨었음

 

문자계쏙옴

 

결국 확인해봄

 

 

 

 

 

 

 

 

 

 

 

 

문자1 시끄럽다

문자2 야 시끄럽다고

문자3 소리좀낮춰라

문자4 ㅡㅡ

문자5 디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목소리가 커졌나봥......................................

근데 왜 니폰놔두고 집전화로 문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폰이 정지되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게 폰요금좀내라 오ㅃㅏ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랑 나랑 문자 아주 가끔함

 

보통 오빠야가 나한테 보내는 문자는 이런거임

 

"집에올때 오징어좀 사온나"

 

"집에올때 프링글스 좀 사온나"

 

그럼나는 "돈 없다" 이렇게 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답장옴

 

 

 

 

 

 

 

"돈 주께 고맙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직 안사왔는뎀......................

 

꼭 이런 문자보낸날은 나 집에들어가면 컴터하다가

 

방문열어서 나 마중함

 

"정아 사왔나?"

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방긋요런얼굴로ㅋㅋㅋㅋ

 

 

 

 

 

가끔 내가 문자할때 있음

 

"오빠야 택배왔더나?"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ㅋㅋㅋㅋㅋㅋㅋ 택배가 두개가 오기로 되어있었음

 

그러나 나님 밖에서 데이트 중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중요한택배라서 꼭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아 너무 궁금했음

 

"오빠야 택배왔나"

 

답장옴

 

 

 

 

 

 

 

 

 

 

 

 

"ㅇㅇ"

 

아근데 한갠지 두갠지 모르겟음

 

"택배 몇개왔는데?"

 

 

 

 

 

 

 

 

"ㅎ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한개라고해줌안되냐

문자쓰는게 그렇게 귀찮냐ㅜㅜㅜㅜㅜㅜㅜ

 

 

몇 시간후 ㅋㅋㅋㅋ 택배한개는 왜안올까 하는 생각이들었음

다시문자함

"오빠야 택배 두개 다 왔나?"

 

 

 

답장옴

 

 

 

 

 

"ㅇㅂㅇㄴㄷ"

 

뭐지??????????뭐지?????????????오바야나도???????????

뭐지?????????????? 이건뭐 나보고 어쩌라는 말임

내가 심장이뛴다에 엄마임??????

너님이 납치당해서 나한테 지금 이렇게 보내는 거임?????

(모르시는분들은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결국나님 해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받아놨다"

ㅇㅣ거쓰는데 1분도안걸릴거같은뎀.............

내시간은 안아깝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본톡에서는 오빠들이 동생을 아주 아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야는 나를 아주 거칠게 키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딩때 동아리 엠티를 가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박2일임...........그때 우리집 되게 엄했음 ㅜㅜ 나 일찍일찍다님

 

감히 아빠한테 말도 못꺼냄

 

근데 우리오빠 갑자기 나한테 말함

 

 

 

 

 

 

 

 

 

 

 

 

 

"외박할일있음 말해라 내가 아빠한테 말해주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어떻게 말해준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내 보호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이랑 나 ㅋㅋ 술엄청 좋아함

 

이전엔 술집에서만 술먹엇는데 요새는 돈없어서 울집에서 술 자주먹음 ㅋㅋㅋ

 

우리오빠야 울집에 내친구들 오는 거 굉장히 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친구들와도 방에서 절대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할말 잇으면 문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 울집와서 술먹기로햇다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우리동생 밖에서 먹으면 춥고 이상한놈들이 껄떡되자나 집에서 친구들이랑 술 조금만 먹어^^"

 

나 이런거 바라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허락만 해주면 좋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집에서 먼술을 먹는데 밖에서 먹어라 그래야 헌팅도 좀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뭐임 나정말 버려졌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술 아주 잘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소주 2-3병정도는 먹는다고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가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술을 퍼붓고 오는 날이 있음 ㅋㅋㅋ

 

오빠야가 군인때엿음 ㅋㅋㅋ 휴가나와서 친구들이랑 술을 먹으러가했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신발이 다 없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내쪼리 신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여잔데 발이 250임 ㅜㅜ

 

그날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3-4시쯤 ㅋㅋㅋ 나 자다가깸

 

진정 전쟁난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쿠당탕쿠당탕 퍽! 소리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밖에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거실에서 기절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근데..................................

 

발바닥이 시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하며 내쪼리 찾아봤는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상상하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는 이렇게 개망나니지만 밖에서는 엄청 착실한척하고다님

 

특히나 어른들은 정말 예의바른줄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야이번에 학회장되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과 이제 곧 다털리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2222222

 

 

 

 

 

 

 

 

추천하면

 

 

 

 이런남친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