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상도남자다 ㅋ 내가말하는 내성격은 .. 주위사람들에게는 또라이같다는 소리를 많이듣지만 별로친하지않는 사람들에게 듣는 나의 성격은 무뚝뚝함 그자체이다. 저번주 목요일 ...친구가 내가살고있는 부천으로 놀러온다고했었다. 난 목요일만 꼬박기다리고있었다 마침 당일날 .. 친구가 부산에서 7시비행기를 탄다고했다 친구 도착시간은 8시쯤 .. 난 태어나서 공항 한번도 가본적없음 . 아, 아니 한번 을왕리해수욕장가다가 오줌마려워서 인천공항에서 오줌싸러간적외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가 8시쯤에 도착할것을 생각해서 8시쯤 도착하려고했다 .. 주저리주저리 갑자기 친구가 9시비행기래 .. 난 7시 40분경 K공항에 도착했었고 친구는 10시에 도착이고 .. 마땅할것없어서 시간이나 떼우려고 S 카폐에 들어갔다 .. 태어나서 한번도 혼자서 카폐가본적없음 .. 더군다나 이카폐는 또 처음임 .. 나름 어깨에 힘 바짝주고 "똑똑" 거리는 구두소리와 함께 들어갔다 알바들이 어서오세요라고했는데도 나름 무거운이미지를 보이기위해 인사도 씹었다ㅋ 무슨커피를 먹지 ...차근차근둘러보니 맨위쪽에 [저지방 카라멜마키야또]가 보였다 .. 요즘 살이 너무많이 찌는바람에 칼로리높은음식은 조금 피한다 .......... 헛기침으로 목한번 풀어주고 주문을했다 "저지방 카라멜마키야또 하나주십쇼" 근데 그 여자알바가 "죄송한데 여기 커피만드는곳인데요 ?" 조금 불친절했다 ................. ㅆ......... 주문하는곳은 저쪽입니다 라고 친절하게 말해주면될것을 ... 좀 창피했다 .. 다시 나는 자리를 옮겨 주문을 했다. 조금 소심하게 .. 여기가 아니면또 어떡하지라는생각과 함께 "저기 .. 저지방 카라멜마끼야또 하나주세요 .." 근데 거기 지배인분이신가 ?사장님인지 잘 모르겠는데 .. "죄송한데 저지방 우유가 다떨어졌어요" 라는말과함께 내 턱살을 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창피해 "아 그럼 그냥 카라멜마키야또 주세요" 아 겨우 주문했다 근데 사이즈를 물어보는것이었다 .. 사이즈가 작은거 중간꺼 큰거 이렇게있었는데 작은거 시키면 웬지 좀 없어보일것같구 큰거시키면 많을거같아서 중간꺼 시키려고 했는데 중간께 갑자기 기억이안난다 중간껄로 달라하기에는 너무 쪽팔릴거같아서 옆을봤더니 컵사이즈에 영어로 뭐가 적혀있었다 컵사이즈 명칭이다 " G R A N D E " 아 저거구나 "그랜드요 " 그러자 그 지배인 잠시 4초 멍때리더니 " 아 그란데사이즈 말씀하시는거죠 손님^^??" 라는말과함께 웃음참는 미소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최면살릴것도없었다 "네 그거주세요" 아 커피주문 힘들었다 .. 휴.. 계산할려고 카드내밀었는데 내가 공항까지 타고온 버스카드를 자연스럽게 건냈다 아 창피해 진짜 이건 미쳤다 ㅋㅋㅋㅋ 그렇게 커피를 들고 자리를 찾는데 와.... 다 여자 .........와 그것도 아이쁨 ............. 저기 구석자리에서 혼자서 1시간 30분동안 노래들으면서 멍때리다가 커피 버리러갔는데 분리수거하고 딱 뒤돌았는데 어떤 여자가 .. 키가 180은 거뜬히 넘는듯한 ...여자가 서있는데 .... 와 미칠뻔했음 솔직히 난 구두에 깔창넣어도 180 안됨 ... 나와서 줄담배 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카폐는 금연이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떨이 달라했는데 금연이라고할까봐 담배피고싶어도 1시간 30분동안참았음)
나의 K공항 S카폐에서의 연속된 굴욕
난 경상도남자다 ㅋ
내가말하는 내성격은 .. 주위사람들에게는 또라이같다는 소리를 많이듣지만
별로친하지않는 사람들에게 듣는 나의 성격은 무뚝뚝함 그자체이다.
저번주 목요일 ...친구가 내가살고있는 부천으로 놀러온다고했었다.
난 목요일만 꼬박기다리고있었다 마침 당일날 ..
친구가 부산에서 7시비행기를 탄다고했다
친구 도착시간은 8시쯤 ..
난 태어나서 공항 한번도 가본적없음 .
아, 아니 한번
을왕리해수욕장가다가 오줌마려워서 인천공항에서 오줌싸러간적외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가 8시쯤에 도착할것을 생각해서 8시쯤 도착하려고했다 ..
주저리주저리 갑자기 친구가 9시비행기래 ..
난 7시 40분경 K공항에 도착했었고
친구는 10시에 도착이고 ..
마땅할것없어서 시간이나 떼우려고
S 카폐에 들어갔다 ..
태어나서 한번도 혼자서 카폐가본적없음 ..
더군다나 이카폐는 또 처음임 ..
나름 어깨에 힘 바짝주고 "똑똑" 거리는 구두소리와 함께 들어갔다
알바들이 어서오세요라고했는데도 나름
무거운이미지를 보이기위해 인사도 씹었다ㅋ
무슨커피를 먹지 ...차근차근둘러보니
맨위쪽에 [저지방 카라멜마키야또]가 보였다 ..
요즘 살이 너무많이 찌는바람에 칼로리높은음식은 조금 피한다 ..........
헛기침으로 목한번 풀어주고 주문을했다
"저지방 카라멜마키야또 하나주십쇼"
근데 그 여자알바가
"죄송한데 여기 커피만드는곳인데요 ?"
조금 불친절했다 .................
ㅆ......... 주문하는곳은 저쪽입니다 라고 친절하게 말해주면될것을 ...
좀 창피했다 ..
다시 나는 자리를 옮겨 주문을 했다.
조금 소심하게 .. 여기가 아니면또 어떡하지라는생각과 함께
"저기 .. 저지방 카라멜마끼야또 하나주세요 .."
근데 거기 지배인분이신가 ?사장님인지 잘 모르겠는데 ..
"죄송한데 저지방 우유가 다떨어졌어요"
라는말과함께 내 턱살을 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창피해
"아 그럼 그냥 카라멜마키야또 주세요"
아 겨우 주문했다
근데 사이즈를 물어보는것이었다 ..
사이즈가 작은거 중간꺼 큰거 이렇게있었는데
작은거 시키면 웬지 좀 없어보일것같구
큰거시키면 많을거같아서
중간꺼 시키려고 했는데 중간께 갑자기 기억이안난다
중간껄로 달라하기에는 너무 쪽팔릴거같아서
옆을봤더니
컵사이즈에 영어로 뭐가 적혀있었다
컵사이즈 명칭이다
" G R A N D E "
아 저거구나
"그랜드요 "
그러자 그 지배인 잠시 4초 멍때리더니
" 아 그란데사이즈 말씀하시는거죠 손님^^??"
라는말과함께 웃음참는 미소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최면살릴것도없었다
"네 그거주세요"
아 커피주문 힘들었다 .. 휴..
계산할려고 카드내밀었는데
내가 공항까지 타고온 버스카드를 자연스럽게 건냈다
아 창피해 진짜 이건 미쳤다 ㅋㅋㅋㅋ
그렇게 커피를 들고 자리를 찾는데 와....
다 여자 .........와 그것도 아이쁨 .............
저기 구석자리에서 혼자서 1시간 30분동안 노래들으면서
멍때리다가 커피 버리러갔는데 분리수거하고
딱 뒤돌았는데 어떤 여자가 ..
키가 180은 거뜬히 넘는듯한 ...여자가 서있는데 ....
와 미칠뻔했음
솔직히 난 구두에 깔창넣어도 180 안됨 ...
나와서 줄담배 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카폐는 금연이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떨이 달라했는데 금연이라고할까봐 담배피고싶어도 1시간 30분동안참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