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때 정성이 담긴 케익을 손수 만들어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 재 료 ☆ (1호 사이즈) 초코시트 1호, 생크림 300g, 시럽, 체리파이필링/다크체리 적당량 시럽은요, 설탕:물 = 1:2 로 해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 식혀 주면 됩니다. 저는 설탕 50g, 물 100g 해서 썼습니다. 생크림은 골드라벨을 썼기 때문에 따로 설탕을 넣지 않았습니다. 초코시트는 3장으로 나누어 잘라 두시구요, 생크림은 90% 정도 휘핑해 줍니다. 시트는요, 제일 바닥에 있던 아이가 가장 윗칸으로 오게 할 거구요, 뒤집에서 쓸 겁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냥 원래 모양으로 쓰면 되구요. 그렇게 하면 옆면 모양 잡기가 편해서 그런 거에요. 1. 시트에 시럽을 적당량 발라 줍니다. 2. 크림을 살짝 펴 발라 줍니다. 3. 체리를 적당량 올려 줍니다. 4. 크림을 2번보다는 많이 올려 적당히 펴 발라 줍니다. 5. 시트로 덮어준 후 살짝 눌러 모양을 잡아 줍니다. 6. 1~5번 과정을 한번 더 거친 후 가장 위 시트에 시럽을 듬뿍 발라 줍니다. 7. 크림을 윗 시트에 적당량 올린 후 그 크림으로 전체를 얇게 발라 줍니다. (빵가루가 밖으로 보이지 않게 해 주는 과정입니다. 크림 바르는 게 익숙하지 않으면 빵가루가 밖으로 나와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8. 크림을 많이 올려 준 후 돌림판으로 돌려가며 윗면에 크림을 전체적으로 펴 발라 주세요. 사진처럼 케익 밖으로 나갈만큼 충분히 펴 발라 주세요. 9. 삐져 나온 크림으로 옆면을 발라 주세요. 부족한 크림을 보충해 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10. 5번째 사진처럼 크림이 위로 삐져 올라가게 해 주신 다음 그 크림을 스패츄라를 밖에서 안으로 쓸어담듯 모아주면서 정리해 줍니다. (윗면이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위에 따로 체리파이필링을 올릴 거니까요.) 11. 케익받침에 약간의 크림을 발라 주신 후 스패츄라와 다른 한 손으로 케익 바닥을 지탱해 옮겨 줍니다. (받침에 크림을 발라주는 건 케익이 움직이지 말라고 하는 과정입니다.) 12. 이쑤시개로 하트를 그려 줍니다. 그냥 살짝 콕콕 찍어서 자리를 대충 잡아주느 겁니다. 13. 짤주머니와 원형깍지로 크림을 짜 줍니다. (겁이 나시면 쟁반 같은 데다 짜는 걸 연습하신 후에 해 보세요. 훨씬 나을 거에요..^^) 14. 위에는 지름 1cm 짜리 원형깍지로 해 준 거구요, 아랫면이 허전해 보여서 0.5~0.6cm짜리 원형깍지로 윗면처럼 똑같이 짜 줬습니다. 15. 하트 안에 체리파이필링을 적당히 올려 줍니다. 체리를 먼저 건져 넣어 주신 후, 시럽을 올려 주시면 금방 자리 잡아요. . . . 이렇게 해서 제 뜨거운 마음을 담은 케익이 완성됐습니다. 크림이 깨끗하게 발라지지 않았다 싶으시면 덩어리 초콜릿을 칼로 긁은 후 그 초콜릿 가루를 하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골고루 뿌려 주시면 다 가려져요. 그렇게 하면 훨씬 더 달콤한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순백의 바탕에 빠~알~간 하트를 표현해 보고 싶어서 초콜릿 가루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마음 안 받아주면 미워할껴~!! 394
체리하트케익 - 내 뜨거운 마음을 받아줘~♡
화이트데이 때 정성이 담긴 케익을 손수 만들어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 재 료 ☆
(1호 사이즈)
초코시트 1호, 생크림 300g, 시럽, 체리파이필링/다크체리 적당량
시럽은요, 설탕:물 = 1:2 로 해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 식혀 주면 됩니다.
저는 설탕 50g, 물 100g 해서 썼습니다.
생크림은 골드라벨을 썼기 때문에 따로 설탕을 넣지 않았습니다.
초코시트는 3장으로 나누어 잘라 두시구요, 생크림은 90% 정도 휘핑해 줍니다.
시트는요, 제일 바닥에 있던 아이가 가장 윗칸으로 오게 할 거구요, 뒤집에서 쓸 겁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냥 원래 모양으로 쓰면 되구요.
그렇게 하면 옆면 모양 잡기가 편해서 그런 거에요.
1. 시트에 시럽을 적당량 발라 줍니다.
2. 크림을 살짝 펴 발라 줍니다.
3. 체리를 적당량 올려 줍니다.
4. 크림을 2번보다는 많이 올려 적당히 펴 발라 줍니다.
5. 시트로 덮어준 후 살짝 눌러 모양을 잡아 줍니다.
6. 1~5번 과정을 한번 더 거친 후 가장 위 시트에 시럽을 듬뿍 발라 줍니다.
7. 크림을 윗 시트에 적당량 올린 후 그 크림으로 전체를 얇게 발라 줍니다.
(빵가루가 밖으로 보이지 않게 해 주는 과정입니다.
크림 바르는 게 익숙하지 않으면 빵가루가 밖으로 나와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8. 크림을 많이 올려 준 후 돌림판으로 돌려가며 윗면에 크림을 전체적으로 펴 발라 주세요.
사진처럼 케익 밖으로 나갈만큼 충분히 펴 발라 주세요.
9. 삐져 나온 크림으로 옆면을 발라 주세요.
부족한 크림을 보충해 가면서 하시면 됩니다.
10. 5번째 사진처럼 크림이 위로 삐져 올라가게 해 주신 다음
그 크림을 스패츄라를 밖에서 안으로 쓸어담듯 모아주면서 정리해 줍니다.
(윗면이 깨끗하게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위에 따로 체리파이필링을 올릴 거니까요.)
11. 케익받침에 약간의 크림을 발라 주신 후 스패츄라와 다른 한 손으로 케익 바닥을 지탱해 옮겨 줍니다.
(받침에 크림을 발라주는 건 케익이 움직이지 말라고 하는 과정입니다.)
12. 이쑤시개로 하트를 그려 줍니다.
그냥 살짝 콕콕 찍어서 자리를 대충 잡아주느 겁니다.
13. 짤주머니와 원형깍지로 크림을 짜 줍니다.
(겁이 나시면 쟁반 같은 데다 짜는 걸 연습하신 후에 해 보세요.
훨씬 나을 거에요..^^)
14. 위에는 지름 1cm 짜리 원형깍지로 해 준 거구요,
아랫면이 허전해 보여서 0.5~0.6cm짜리 원형깍지로 윗면처럼 똑같이 짜 줬습니다.
15. 하트 안에 체리파이필링을 적당히 올려 줍니다.
체리를 먼저 건져 넣어 주신 후, 시럽을 올려 주시면 금방 자리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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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제 뜨거운 마음을 담은 케익이 완성됐습니다.
크림이 깨끗하게 발라지지 않았다 싶으시면 덩어리 초콜릿을 칼로 긁은 후
그 초콜릿 가루를 하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골고루 뿌려 주시면 다 가려져요.
그렇게 하면 훨씬 더 달콤한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순백의 바탕에 빠~알~간 하트를 표현해 보고 싶어서 초콜릿 가루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마음 안 받아주면 미워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