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엄마와문자중 정신줄제대로놓은년 꼭봐라 톡커님들혈압조심

어이없다2011.02.20
조회4,606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어잿밤..정말 분해서 잠도 못자고..ㅠㅠㅠㅠㅠㅠ

현빈 그남자 무한 반복 재생 들으면서 겨우잠이들었는데ㅠㅠㅠ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바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글클릭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년을간단히 ㄴ이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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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나 통기타 사준다고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서 통기타 싼거 둘러보고있었음.

 

 

마땅한거 있어서 바로 ㄴ한테  전화했음

 

 

우리엄마께선 일단 ㄴ한테 입금먼저 했고 택배 최대한 싼거로 부탁한다고 그랬음.

 

 

잠시뒤에 ㄴ한테 연락이 왔는데 우체국택배비가 25000이나 한다그러는거임

 

 

난 택배비가 생각했던거 이상으로 너무 비싼것같고

엄마께도 죄송하고 그래서 그냥 다음기회에 사자고 말했음.

 

 

우리 엄마께선 ㄴ한테 너무 미안하다면서 택배비가 예상외로 너무 비싸다면서

정말 미안한데 미리 입금했던 돈 다시 환불해달라고 그랬음.

 

 

근데 이년이 벌써 우리엄마가 입금해준돈 다썻다고 지돈없다고 환불못해주겠다는거임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는것임ㅋㅋ

 

 

우린 그럼 돈 생기면 입금하라고 기다리겠다고 그랬음..

(지금까지이년과의 자세한문자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정확히 일주일 이 지났음..우리가족 계속 기다려줬음

 

 

엄마가 이년한테 연락해서  농협 계좌 문자로 넣었으니 내일까지 이쪽으로 넣어달라고 그랬음..

 

 

근데 그년이 지 농협 없다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조카게 친절하게 **학생^^그럼 타행으로 무통장 입금하면 돼요.. 이랬는데

 

 

이년이 **타행이 뭐예요?? 여기 농협없어요~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

나이쳐먹고도 타행을 모르니?ㅋㅋ다른은행이잤니ㅋㅋㅋㅋㅋ

그럼 너 타인은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농협없다길래 엄마께서 친절하게 **그럼 우쳬국 계좌알려주면서 여기다 부탁한다고 그랬음.

 

 

근데 이년이 **무슨소리예요~그게뭐예요~?? 이러는거임ㅋㅋ

말귀를 못알아듣는거니 아님 일부러 그러는거니ㅋㅋㅋ

 

우리엄마 조카게 친절하게 **통기타 환불금이요 우체국계좌로 낼까지 입금부탁해요~^^라고 함.

 

근데 이년이 **우쳬국??그게뭔데요?? 이러는거임ㅋㅋㅋ

너 우체국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또 조카게 친절하게 **학생이 농협계좌 없다길래 우쳬국계좌번호 보냈으니까 부탁할께요~^^

요래 보냈음.

 

근데 이년이 **저 여기 살던데가 아니라서 우체국 어디있는지도 몰라요**이러는거임ㅋㅋ

야이년아 너 우쳬국택배 알아봤다매 처음엔 어디 있는지 안다고했잖니ㅋㅋ

 

여기서부터 우리가족 분위기가 쫌 살벌해졌음ㅋㅋ

뭐이런 말귀 못쳐 알아듣느것이 다있냐고ㅋㅋㅋ

우리아빠 점점 빡돌아 가고 있었고 우리가족 정말 답답해하고있었음ㅋㅋㅋ

우리엄마 나와연령대같은 비슷한 또래 에 한테 존대 꼬박꼬박 써가면서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진짜 호구로 보는거임??ㅋㅋㅋ

너 아무은행가서 다른 계좌로 돈 넣는법을 모르는거니ㅠㅠㅠ??ㅠㅠㅠ하....

 

 

이대로냅둬선안돼겠다싶어서....이년사는 가까운데 엄마친구분께서 살고계서셔 엄마친구분한테 대신 기타좀 가져와달라고 부탁하려고   

엄마가 이년한테 **학생 그냥 내가 기타 가질러 갈테니까요 적당한 시간과 자세한 주소좀 부탁할꼐요**

라고 보냈음.

 

 

근데이년이 기타 없다는거임 돈 보내준다는거임ㅋㅋㅋ

 

 

우리엄마가 조카게 친절하게  ** 그럼 어디 은행 가르쳐 줄까요?**

이년아 너 말귀도 못알아듣고 너 편하게하려고 엄마가 물어봐주고 있잖니ㅋㅋㅋ

 

 

근데이년이 **지금 카드통장없어요 사람말씹지말고 무통장으로 보낼께요**이러는거임ㅋㅋㅋㅋ

뭐????????뭐????????????사람말씹지말라고??????ㅋㅋㅋㅋㅋ??사람말을씹지말라고??

우리엄마가 너말 씹었어???????? 너문자 씹었냐고ㅋㅋㅋㅋ바로 답문꼬박꼬박해줬잖니ㅋㅋㅋㅋㅋㅋㅋ너 미쳤니???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48세 이시다ㅋㅋㅋㅋ

해봐짜 고등학생~대학생인 니년이 우리엄마한테 사람말 씹지말라고??ㅋㅋㅋㅋㅋ

왜ㅋㅋㅋㅋㅋㅋㅋㅋ 딸뻘인 너 한테 친절하게 입금하는법 문자로 알려주고 꼬박꼬박 존대써주니까 진짜 호구로 보이냐?????ㅋㅋㅋㅋㅋ응????????ㄴ럼;ㅓㄹ와 이 씨벌년ㅋㅋ아ㅋㅋㅋ

그리고 바로 지금 보내달래???ㅋㅋㅋㅋ내일보내라구 너 편하게 이년아ㅋㅋㅋㅋ

 

 

우리엄마 여전히페이스 잃지않고 당황하지않고

**학생..무통장 입금하려면 농협xxxxxxxxxxxxxx 이계좌로 넣어주렴 낼까지 기다릴께..^^**

너편한 아무은행가서 위계좌로 돈넣으면 된다고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이거 너한테 몇번째 설명하는거니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보낸문자 더 가관이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왜 반말하세요? 여기 농협없다니까??    이럼는거임ㅋㅋㅋㅋ

아무은행가도된다고 이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반말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한테 꼬박꼬박 존대해야할이유 없잖니ㅋㅋㅋㅋㅋㅋㅋ너야말로 어른한테 말하는말뻔새가 왜 그따구니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 너 이해가라고 조카게 친절하게 문자 보내는거 안보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우리엄마 또 이년한테 하는말

**아무은행가서 농협으로무통장입금하면된단다..알려준계좌번호로..알았지..?

우리엄마 조카게 참고있는거 안보이냐? 

 

마지막으로 우리가족 대갈빡 훽 돌게 만든 그년의 문자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보낸다 그럼ㅡㅡ

 

와ㅋㅋㅋㅋㅋ미치겄네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보낸다그럼??ㅋㅋㅋㅋㅋㅋ

야니년아 우리엄마가 너 친구야??ㅋㅋㅋㅋㅋㅋㅋ너동생이야??ㅋㅋㅋㅋ

야이년아 내가 너 전화번호 이름 다알고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어떻게든 추적해서 주소 알아내고 진짜 머리털다 뽑아버리고싶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우리엄마가 그년한테 보낸 문자..

**그래 고마워 기다릴께..**

 

 

 

 

와진짜 미치겄다 우리 자매 너년 전번으로 전화해서 조카게 욕해주고싶었다ㅋㅋㅋㅋ

근데 우리엄마가 말리더라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화가 안풀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추가로 엄마폰으로 그년한테서 이렇게 문자옴ㅋㅋㅋㅋㅋㅋ안돼자나ㅡㅡ

우리 엄마꾹 참고 또 한번더 다시 친절하게 전혀 무시한다거나 이런 말투 아니고 처음부터 정말 제대로 설명 해줬음 초등학생도 알아들을수 있게 그런데 그년한테 문자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본줄아냐?? 막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

니때매 핸드폰문자 요금 나갔다막이러고ㅋㅋㅋ

하...너란년진짜...너랑우리엄마 거의 25살정도 차이날텐데..

너가 말을그따위로 하면안되지 고등학생이나됬는데 입금하는방법을

모르는게 말이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만 핸드폰 요금 나갔냐ㅋㅋㅋㅋㅋㅋㅋ이샹년아ㅋㅋㅋㅋㅋ

니????니라고???우리엄마한테 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정신나간년

우리엄마가 너 무시하는식으로 문자 보냈니??그건 내가 장담하는데 이글읽으시는분들다걸고 우리가족 다걸고 장담하는데 전혀 아니였어 정말 친절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것이 쌩판모르는 남이 

우리부모 우리가족 무시하고 막대하고  옆에서 보는 그느낌 그제서야  알겠더라..

너 이글보면 정말부탁인데 우리엄마한테 사과해줘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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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분들 이떄까지 제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흥분하면서 써서 제가 어떻게 썻는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그 정신나간년 꼭 볼수있게 추천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2011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있으셨음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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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이 돈 입금했네요^^

엄마께서 그년이 돈 붙이기 전까지 우리 자매보고 참고 조용히 있으라하셨는데

이젠 우리자매 조카게 털라그러는데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씹네요^^ 이런 스발러미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여기다 번호이름까고싶은데ㅠㅠ함부러 번호 올렸다간 고소 당할수도 있다고 해서요 ㅠㅠ

엄마께서는 이세상에 별 미친년들이 다있구나 좋은 경험했다면서 너그럽게 넘어 가겠다 그러시네요..

아빠께서는 애초에 돈 먹고 잠수타려고 했던것 같다고 한두번해본솜씨가아닌것 같다고 그러면서 일단 돈 받았으니 다행이라 그러시구요..  ♥댓글단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