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사이에서도 제일 잘싸운다는 년년생 남매 그게바로 저희예요!!!! 저희 동생은 소설에미쳐있는 인문계생입니다 말로는 서울대간다니 성균관대간다니 한양여대간다니 말만 잘하지 집에서모습보면 지방대라도 가면 다행이지 (지방대다니시는분들을 무시하는 말이아니니 화내지마세요!) 처음부터 동생과 사이가 좋지않은건 아니였음 우리동생 어렸을땐 항상 친하게 서로 잘어울려 다니며 pc방도 서로 자주가고 그랬음 하지만, 서로 크다보면서 사춘기를 겪다보니 우리는 사이가멀어졌음 각자놀고 얘기하는시간도 적어지고 부모님이 또 맞벌이하시다보니 저희에게 신경을 많이못써주셨음 그래서 오빠인제가 열심히 동생을 챙기자라는마음으로 용돈받은걸로 동생이 가끔가다 먹고싶어하는 피자나 핫도그 치킨등을 사주거나 밥도차려주고 동생님 수발다들어줬음 그런데..그게 문제였는진 모르겠지만 애가 가면갈수록 나를 더부려먹고 싸가지란게 어딘가로 이민가버린것같았음 학교등교전에 부모님이 일땜에 일찍두분다 서울로 출근을 하시기때문에 아침밥을 항상 거실식탁에올려져있는 돈으로 빵을사먹거나 그냥 안사먹으면서 학교를다녔었음 그런데 오늘은 무지배고파서 슈퍼가서 빵을하나 살려는데 아주머니가 외상값주러왔어? 이러는거였음 그래서 나는 무슨외상값이지라는 생각으로 여쭈어봤음 (나) 그게무슨말씀이세요? (아주머니) 외상값말야 외상값 저번에 동생이 오빠가 심부름시켰다던데? (나) 예???????? 저그런거 시킨적없는데..대체 언제그런거예요? (아주머니) 5/17 2틀전에 과자4봉지,음료수 1.5L 2병, 라면2봉지 사갔다 진x아 혹시 동생이 몰래그런거면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내일가져다주렴 (나)정말죄송합니다 제가 엄마한테 전화드리고 이따 다시 찾아뵐게요 나는 승질이뻗쳤음 이게 하다하다 안되서 오빠이름 팔아서 외상이라니.. 이놈에 가스나를 잡아다가 오늘 버릇을 단단히 고쳐줘야겠다고 생각했음 하교후 바로 집으로 쏜살같이달려가서 야 x진x 어딨어!!! (동생) 어 오빠왜 나여깄는데 왜 불러 (나) 야 너 요밑에 xx슈퍼에서 내이름팔고 외상했다며 (동생) 아 그거 아 그럴수도있지 뭐어쩌라고 엄마한테 그냥 외상값주라해 (나)니가 드디어미쳤지 xx 맞을래 ? 야 빨리 컴퓨터 멈추고 너가 엄마한테 사실대로말해라 (동생) 아 왜 지x이야 병x아 ㅡㅡ (나) 니진짜 뒤져볼래 어디서 욕질이야 시xx이 돌았나 (동생) 꺼x 병x x같은 새x 야 나는 동생의 무한욕설에 감탄을받아서 홧김에 컴퓨터를 꺼버렸음 그런데 동생이 갑자기 온갖욕설을 하더니 날때리는거였음 나는 아무리 화가나도 여자를 그것도 친동생을 때릴수는없었음 그래도 너무화가나서 홧김에 손으로 머리를 밀쳐버렸음 그랬더니 내동생이 야 x발 놈아 쳤냐 쳤어? 야 더쳐봐 개xx야 이러는거였음 당황한 나는 야 됐고 내가 엄마한테 전화할게 닥치고 있어 이랬더니 동생이 갑자기 부엌으로 가서 칼을꺼내는거였음 헐..............나는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내방으로 달려가 문을 잠궜음 내동생이 문밖에서 온갖욕설을 하면서 문을 발로 차면서 이 시x놈아 빨리나와 죽여버리게 ㄴ마ㅓ이ㅏㅁ너이ㅏ머 나는 괜히 성질더돋궜다가 둘중한명죽을것같아서 그냥 조용히 가만히있었음 그리고나서 현관문열리는소리와함께 밖으로 나가는소리가들렸음 나는..빼꼼히 문을열고 거실을 훑었음 다행히 동생이밖으로 진짜나간거였음 그런데 내방문을 봤는데.... 캡찹통이 내방문에 칼과함께 박혀있었음.... 내방문은 캐찹으로 도배가되어있었음.. 나는 결국 그날 내방에서 부모님오시기전까지 무서워서 못나갔음.. 아쓰고나니 진짜재미없네요..하하 2탄따위는 꿈도못꾸겠네요 죄송
정신나간여동생과의 365일 전쟁기
남매사이에서도 제일 잘싸운다는 년년생 남매
그게바로 저희예요!!!!
저희 동생은 소설에미쳐있는 인문계생입니다
말로는 서울대간다니 성균관대간다니 한양여대간다니
말만 잘하지 집에서모습보면 지방대라도 가면 다행이지
(지방대다니시는분들을 무시하는 말이아니니 화내지마세요!)
처음부터 동생과 사이가 좋지않은건 아니였음
우리동생 어렸을땐 항상 친하게 서로 잘어울려 다니며
pc방도 서로 자주가고 그랬음
하지만, 서로 크다보면서 사춘기를 겪다보니
우리는 사이가멀어졌음
각자놀고 얘기하는시간도 적어지고
부모님이 또 맞벌이하시다보니
저희에게 신경을 많이못써주셨음
그래서 오빠인제가 열심히 동생을 챙기자라는마음으로
용돈받은걸로 동생이 가끔가다 먹고싶어하는 피자나
핫도그 치킨등을 사주거나 밥도차려주고 동생님 수발다들어줬음
그런데..그게 문제였는진 모르겠지만
애가 가면갈수록 나를 더부려먹고 싸가지란게 어딘가로 이민가버린것같았음
학교등교전에 부모님이 일땜에 일찍두분다 서울로 출근을 하시기때문에
아침밥을 항상 거실식탁에올려져있는 돈으로 빵을사먹거나
그냥 안사먹으면서 학교를다녔었음
그런데 오늘은 무지배고파서 슈퍼가서 빵을하나 살려는데
아주머니가 외상값주러왔어? 이러는거였음
그래서 나는 무슨외상값이지라는 생각으로
여쭈어봤음
(나) 그게무슨말씀이세요?
(아주머니) 외상값말야 외상값 저번에 동생이 오빠가 심부름시켰다던데?
(나) 예???????? 저그런거 시킨적없는데..대체 언제그런거예요?
(아주머니) 5/17 2틀전에 과자4봉지,음료수 1.5L 2병, 라면2봉지 사갔다 진x아
혹시 동생이 몰래그런거면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내일가져다주렴
(나)정말죄송합니다 제가 엄마한테 전화드리고 이따 다시 찾아뵐게요
나는 승질이뻗쳤음 이게 하다하다 안되서 오빠이름 팔아서 외상이라니..
이놈에 가스나를 잡아다가 오늘 버릇을 단단히 고쳐줘야겠다고 생각했음
하교후 바로 집으로 쏜살같이달려가서 야 x진x 어딨어!!!
(동생) 어 오빠왜 나여깄는데 왜 불러
(나) 야 너 요밑에 xx슈퍼에서 내이름팔고 외상했다며
(동생) 아 그거 아 그럴수도있지 뭐어쩌라고 엄마한테 그냥 외상값주라해
(나)니가 드디어미쳤지 xx 맞을래 ? 야 빨리 컴퓨터 멈추고 너가 엄마한테 사실대로말해라
(동생) 아 왜 지x이야 병x아 ㅡㅡ
(나) 니진짜 뒤져볼래 어디서 욕질이야 시xx이 돌았나
(동생) 꺼x 병x x같은 새x 야
나는 동생의 무한욕설에 감탄을받아서 홧김에
컴퓨터를 꺼버렸음 그런데 동생이 갑자기
온갖욕설을 하더니 날때리는거였음
나는 아무리 화가나도 여자를 그것도 친동생을 때릴수는없었음
그래도 너무화가나서 홧김에 손으로 머리를 밀쳐버렸음
그랬더니 내동생이 야 x발 놈아 쳤냐 쳤어? 야 더쳐봐 개xx야
이러는거였음 당황한 나는 야 됐고 내가 엄마한테 전화할게
닥치고 있어 이랬더니
동생이 갑자기 부엌으로 가서 칼을꺼내는거였음
헐..............나는 순간적으로 무서워서
내방으로 달려가 문을 잠궜음
내동생이 문밖에서 온갖욕설을 하면서 문을 발로 차면서
이 시x놈아 빨리나와 죽여버리게 ㄴ마ㅓ이ㅏㅁ너이ㅏ머
나는 괜히 성질더돋궜다가 둘중한명죽을것같아서
그냥 조용히 가만히있었음 그리고나서
현관문열리는소리와함께 밖으로 나가는소리가들렸음
나는..빼꼼히 문을열고 거실을 훑었음
다행히 동생이밖으로 진짜나간거였음
그런데 내방문을 봤는데....
캡찹통이 내방문에 칼과함께 박혀있었음....
내방문은 캐찹으로 도배가되어있었음..
나는 결국 그날 내방에서 부모님오시기전까지
무서워서 못나갔음..
아쓰고나니 진짜재미없네요..하하
2탄따위는 꿈도못꾸겠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