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구사는 올해고삼 남자 사람임니다. 지금은 이카고있지만 매일같이 나름나름 공부를하는사람임. 할일없는 고삼이가 요새 너무답답하이 바깥구경도 못해서 걍 세상사람드리 제가사는모습이라도 봐주셨슴 하는 작은소망임. 어린넘이 말투가 쫌 글치만 귀엽게 생각하고 읽어주셨으면 하는 작은소망임. ------------------------------------------------------------------------------------ 나님 나름 고삼이라고 매일같이 하루도안빠지고 독서실을 다니고 있는사람임. 나님공부욕심있음 요새는 한시간이라도 더 공부를 할라고 애를쓰는중임. 지금은 왜이러고 있냐고 물으시면 할말은 없슴. 암튼 아침부터 자정때까지 펜잡고 손좀놀릴라는데 매일같이 내공부시간을 뺏는 녀석이있슴. 그거슨바로 밥먹는시간이라는거임 나님 집에서 독서실까지 걸어서 13분50초 거리임 횡단보도 타이밍에따라서 초단위는 제거될수도 있슴. 솔직히 점심먹고가면 하루종일 참을수는 있는데 아침먹고가면 그날중에 한번은 꼭 먹어줘야함. 근데 한번 집에 갔다가 오면 기본 27분 40초에 밥먹는시간 10분. 그리고 나님정신상태가 쪼금 글러먹어서 마약같은 네톤에 1시간을 쏟아붓게됨. 매일매일 1시간 37분 40초를 허비했다고 생각하니 자책감이느껴지고 이를 빨리해결해야겠다고생각했슴. 그래서 도시락을 싸가기로 결심했슴. 독서실에서 공부쫌 할라면 이정도준비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했슴. 위에껀 점심밥이고 밑에껀 저녁밥임 그리고 요기는 나님 다니는 독서실 베란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란다........식빵... 일단 조카맛있슴. 집에서 몰래 내가좋아하는것만 잔뜩 꿉어가 왔기때문임. 근데 음식이 졸라차가움 근데 난 차가운거 좋아하니 패쓰~. 아 참고로 사먹으면 한달용돈이 나흘만에 안드로메다 관광떠나심 그리고 26일뒤에돌아오심. 그래서 암튼 일단 싸왔는데 처묵처묵하는게 문제임 휴게실있긴한데 넘쫍음 먹으면 냄새남 그리고 나님 뻔뻔게이지가 별로 높지 않기때문에............................ 결국 베란다에서 처묵처묵하기루함 다행스럽게도 요새 날씨가 풀려가꼬 별로안추움ㅇㅇ 문제는 사람들이 전화받거나 암튼 자주 베란다로등장하심. 불쌍해 보일것 같았슴. 나님 일단 피엠피에 음악틀어놓고 후드를 쓰고 먹을준비를 함. 인파들이 베란다로 나올때마다 조카간지나게 자세잡고 분위기잡으면ㅅ ㅓ처묵처묵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심취(?)해서 암튼 개 낭만의 사나이로 돌변함 그들의 시선따위는 느껴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 피엠피가 큰도움을줌 심취해갖고 리듬타면서 턱쪼가리를 움직일수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님 밥을빨리먹는편이기때문에 노래 두세곡정도들으면서 그냥 낭만에빠지면됨 무려4일동안 실천했음ㅋㅋㅋㅋㅋ낼부턴학교가니까 당분간은 못함 그리고 오늘 엄마랑할머니한테 조카처맞았음 아직도 귓가에 따발총이 울리고있슴. ㅅㅂ4일동안점심저녁으로 저런 것들만 꿉어꿉어꿉어갔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분간 쌩밥만 먹어야할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나름뿌듯함. 결론은 이러케 하니깐 점심먹고 저녁먹는거 합쳐서 17분이 걸렸슴. 이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절약임. 바로 다시 드가서 공부할수있으니 완전 효율적임. 남들 다이렇게하고있었는데 나님 혼자 원맨쇼한거면 죄송함. -------------------------------------------------------------------- 별거아닌 싱거운 얘기 봐주셔서 감사함니다. 내일이 개학인데 늦게자서 할일이없어서 ............................................... 아 참참참참!!! 톡될라면 지인 팔아먹는게 대새라고하던데........................^^ㅠ^ 나님 우리 누나 팔아먹겠슴. 슴세살 '아리따운,청순가련한' 녀자임!!!!!!!!!진심!!!!!!!!!!!!!!!!!!!! 나님 누나를 이러케 팔아먹을려고 시도할줄은 몰랐슴. 톡되면 누나 싸이공개하겠슴. 우리누나쫌 구경해주셈^ㅠ^ 나말고 다른 고3 수험생여러분들도 힘내세요^^ 파이팅!! 그럼 전 다시 공부하러감.. 빠빠잉 62
예비고3 독서실 야생생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대구사는 올해고삼 남자 사람임니다.
지금은 이카고있지만 매일같이 나름나름 공부를하는사람임.
할일없는 고삼이가 요새 너무답답하이 바깥구경도 못해서
걍 세상사람드리 제가사는모습이라도 봐주셨슴 하는 작은소망임.
어린넘이 말투가 쫌 글치만 귀엽게 생각하고 읽어주셨으면 하는 작은소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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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나름 고삼이라고 매일같이 하루도안빠지고 독서실을 다니고 있는사람임.
나님공부욕심있음 요새는 한시간이라도 더 공부를 할라고 애를쓰는중임.
지금은 왜이러고 있냐고 물으시면 할말은 없슴.
암튼 아침부터 자정때까지 펜잡고 손좀놀릴라는데 매일같이 내공부시간을 뺏는 녀석이있슴.
그거슨바로
밥먹는시간이라는거임
나님 집에서 독서실까지 걸어서 13분50초 거리임 횡단보도 타이밍에따라서 초단위는 제거될수도 있슴.
솔직히 점심먹고가면 하루종일 참을수는 있는데
아침먹고가면 그날중에 한번은 꼭 먹어줘야함.
근데 한번 집에 갔다가 오면 기본 27분 40초에 밥먹는시간 10분.
그리고 나님정신상태가 쪼금 글러먹어서 마약같은 네톤에 1시간을 쏟아붓게됨.
매일매일 1시간 37분 40초를 허비했다고 생각하니 자책감이느껴지고 이를 빨리해결해야겠다고생각했슴.
그래서 도시락을 싸가기로 결심했슴.
독서실에서 공부쫌 할라면 이정도준비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했슴.
위에껀 점심밥이고 밑에껀 저녁밥임
그리고 요기는 나님 다니는 독서실 베란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란다........식빵...
일단 조카맛있슴.
집에서 몰래 내가좋아하는것만 잔뜩 꿉어가 왔기때문임.
근데 음식이 졸라차가움 근데 난 차가운거 좋아하니 패쓰~.
아 참고로 사먹으면 한달용돈이 나흘만에 안드로메다 관광떠나심 그리고 26일뒤에돌아오심.
그래서 암튼 일단 싸왔는데 처묵처묵하는게 문제임 휴게실있긴한데 넘쫍음
먹으면 냄새남 그리고 나님 뻔뻔게이지가 별로 높지 않기때문에............................
결국 베란다에서 처묵처묵하기루함
다행스럽게도 요새 날씨가 풀려가꼬 별로안추움ㅇㅇ
문제는 사람들이 전화받거나 암튼 자주 베란다로등장하심.
불쌍해 보일것 같았슴.
나님 일단 피엠피에 음악틀어놓고 후드를 쓰고 먹을준비를 함.
인파들이 베란다로 나올때마다
조카간지나게 자세잡고 분위기잡으면ㅅ ㅓ처묵처묵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심취(?)해서 암튼 개 낭만의 사나이로 돌변함
그들의 시선따위는 느껴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
피엠피가 큰도움을줌 심취해갖고
리듬타면서 턱쪼가리를 움직일수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님 밥을빨리먹는편이기때문에
노래 두세곡정도들으면서 그냥 낭만에빠지면됨
무려4일동안 실천했음ㅋㅋㅋㅋㅋ낼부턴학교가니까 당분간은 못함
그리고 오늘 엄마랑할머니한테 조카처맞았음
아직도 귓가에 따발총이 울리고있슴.
ㅅㅂ4일동안점심저녁으로 저런 것들만 꿉어꿉어꿉어갔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분간 쌩밥만 먹어야할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나름뿌듯함.
결론은 이러케 하니깐 점심먹고 저녁먹는거 합쳐서 17분이 걸렸슴. 이얼마나 아름다운 시간절약임.
바로 다시 드가서 공부할수있으니 완전 효율적임.
남들 다이렇게하고있었는데 나님 혼자 원맨쇼한거면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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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 싱거운 얘기 봐주셔서 감사함니다.
내일이 개학인데 늦게자서 할일이없어서 ...............................................
아 참참참참!!!
톡될라면 지인 팔아먹는게 대새라고하던데........................^^ㅠ^
나님 우리 누나 팔아먹겠슴.
슴세살 '아리따운,청순가련한'
녀자임!!!!!!!!!진심!!!!!!!!!!!!!!!!!!!!
나님 누나를 이러케 팔아먹을려고 시도할줄은 몰랐슴.
톡되면 누나 싸이공개하겠슴.
우리누나쫌 구경해주셈^ㅠ^
나말고 다른 고3 수험생여러분들도
힘내세요^^ 파이팅!!
그럼 전 다시 공부하러감.. 빠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