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좀 늦었죠?ㅎㅎ^^;;; (죄송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다들 소설같다고(?) 말하시던데요
문자남 '전~~혀' 소설같은 인물이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슬슬 문자남의 진실을 하나둘씩 말하려고요.. (흐흐흐흐)
진실을 알고나면 환상이 깨질꺼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흐흫ㅋㅋㅋ(사악한가요ㅋㅋㅋㄷㄷ;)
댓글 달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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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맛에 글을 쓴다니까여ㅎㅎ헤헤.
그러면, 다음편을 써볼까용?~~
-
문자남은
마치 나를 약올리는듯
자신의 손을
내 머리위에다가 척! 하고 올려놓고선
웃으면서
말을 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키 진짜 작다 "
.............
.......................
(ㅡㅡ)
아놔...
누구 약올림?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귀엽다'
이렇게 말해주길 바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 ㅋㅋㅋ야 왜 그렇게 쳐다봐ㅋㅋㅋㅋ농담이야 농담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내가 뭐 어떻게 쳐다봤다고(뜨끔)
어쨋든
문자남이랑 어색할줄 알고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편하고 어색하지않아서 좋았음ㅋㅋ
밥먹고~
영화보고~~
게임장에서 게임하면서 놀고
진짜 재밌게 놀았음!
그렇게 정신없이 놀다보니 저녁 8시쯤이됬음
"이제 가봐야 겠다~"
"너 집 어느쪽이야?"
"나? 음....어쩌고 저쩌고 쌸롸쌸롸~"
"아ㅋㅋ그럼 대려다줄께~"
헉
......
???
나 솔직히 여기서 조금 놀램
대려다주는건 사귀는사이만 가능하지않나..?
(아닌..가???)
모태쏠로여서 잘 몰랏음 ㅠㅠ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었음
사귀는 사이만 집에 대려다주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작전명! 문자남을 꼬셔라(4) ※♠
마치 나를 약올리는듯
자신의 손을
내 머리위에다가 척! 하고 올려놓고선
웃으면서
말을 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키 진짜 작다 "
............. ....................... (ㅡㅡ)
아놔...
누구 약올림?ㅋㅋㅋㅋㅋ
나 솔직히
'귀엽다'
이렇게 말해주길 바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 ㅋㅋㅋ야 왜 그렇게 쳐다봐ㅋㅋㅋㅋ농담이야 농담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내가 뭐 어떻게 쳐다봤다고(뜨끔)
어쨋든
문자남이랑 어색할줄 알고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편하고 어색하지않아서 좋았음ㅋㅋ
밥먹고~
영화보고~~
게임장에서 게임하면서 놀고
진짜 재밌게 놀았음!
그렇게 정신없이 놀다보니 저녁 8시쯤이됬음
"이제 가봐야 겠다~"
"너 집 어느쪽이야?"
"나? 음....어쩌고 저쩌고 쌸롸쌸롸~"
"아ㅋㅋ그럼 대려다줄께~"
헉
...... ???
나 솔직히 여기서 조금 놀램
대려다주는건 사귀는사이만 가능하지않나..?
(아닌..가???)
모태쏠로여서 잘 몰랏음 ㅠㅠ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었음
사귀는 사이만 집에 대려다주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집에 대려다준다고????
" 어, 위험하잖아ㅋㅋ
" 아..아니 괜찮은데;; "
" 내가 안괜찮아 빨리 앞장서 "
.........
ㅋ
이 양반이.. 또 사람마음 설레게 하네
? ;;
" 음...그럼 대려다ㅈ~.....아..아니야.! 진짜 안대려다줘도돼..(ㅋ)ㅠㅠ "
...........
아놔
바보같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ㅋㅋㅋ너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막아ㅋㅋ "
" .... "
" ........? "
" ......집에 대려다주는건.. "
" ? "
" 사귀는사이끼리 대려다주는거 아니야..?? "
..........
휴..ㅠㅠㅠㅠ
저말은 진짜 안하려고 했는데
결국 해버렸음..ㅠㅠ
하지만 난 정말 조심스럽게 물어봤음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ㅋㅋㅋㅋㅋㅋ푸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ㅡ_ㅡ
내가 저렇게 말했더니..
아주 제.대.로
비웃어 주시는 문자남..^^
저때까지만 해도 진짜 저런줄 알았단말여 ㅠㅠ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핰ㅋㅋㅋㅋㅋ너 진짜 생각할수록 웃기다ㅋㅋㅋ "
" ㅇ...왜? " (살짝불안)
" 누가그래? ㅋㅋㅋ "
" ...어??? "
" 누가 그렇게 말했냐고~ "
" ?..뭐가! "
" 누가 사귀는 사이만 대려다주는거라고 말했냐고~~ "
.........
으.음.........
생각해보니 그렇게 말한 사람은 없었음
" 누가 말한게 아니라..걍 내가 생각한건데...........................왜?
아니야?? "
" 당연히 아니지ㅋㅋㅋㅋ아 진짜 골때리네 "
" ...(ㅡㅡ) 그만 웃어!! " (민망)
" ㅋㅋㅋ알았어ㅋ 화내지마....더 귀여워보여 "
.........
방금..뭐라고 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ㅡㅡ 귀엽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어ㅋㅋ "
" 아 뭐래..어쩌라고 비웃지마!! "
" ㅋㅋㅋㅋㅋㅋ너야말로 웃지마ㅋㅋ화난척하면서 왜 입꼬리는 올라가있어 "
" ..(ㅡㅡ)...내가 언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어어? 웃는다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 ㅋㅋㅋ 안웃으려 했는데ㅋㅋ "
" ㅋㅋㅋㅋ귀엽다는 말이 그리 좋나? 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ㅎ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는 거짓말을 못하는 타입인가봐..ㅠㅠㅠㅠㅠㅠ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들어나버리는 안타까운 1人......ㅠㅠㅠㅠㅠ
" 사귀는 사이 아니여도 대려다줄수 있어ㅋㅋㅋ그러니까... 대려다줄께 가자 "
" ㅎㅎ그래 ^^ "
그렇게
문자남은 집을 대려다줬음ㅋㅋ
" 고마워~~ "
" 아니야ㅋㅋ오늘 재밌었어 "
" 응!! 나도ㅎㅎ^^ "
" ㅋㅋ집에가서 푹셔 "
" 응~ 나 그럼 가볼께
"
" 잠깐만 "
-
오늘은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너무 짧죠?
근데 오늘 되게 피곤해서..ㅠㅠㅠㅠㅠㅠ
그럼 이만..
이라고 하면 더 싸대기 맞겠죠?(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쓰겟음
" 잠깐만 "
?? 응??
뭐지
" 응? 왜? "
" .......... "
" .... ????
"
" ㅋㅋㅋ아까전에 "
" 응 "
" 하려고 했던 말이 있는데 "
" ?? "
" 만약 너말처럼,
사귀는 사이만 집에 대려다주는게 가능하다면
앞으로
내가 맨날 너 대려다줄수있게 만들꺼야 "
.........
?????????????
.........
..무..무슨말이지??
;;;;;;;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몰랐음
" ??..어?? 무슨말이야? "
" ..ㅋㅋㅋ어쨋든 난 미리 충고했다 "
" ..?? 어? " (무슨말이야ㅠㅠ)
" ㅋㅋ아 몰라몰라 난 간다~ "
" 어..?어 그래 잘가~~ㅋㅋ "
뭐
별말아니겟지~
하고
얼렁뚱땅 집에 들어갔음
집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서 바로 침대에 누웠음
몸이 나른~~하고 잠이 오려고 했음
몇시인데 이렇게 졸렵지..ㅠㅠㅠ
해서
시간이 궁금해서 걍 핸드폰으로 시간을 봤음
근데
문자가 한통 와있었음
문자남이였음
[ 어째 잘들어갔냐는 문자한통이 안오냐 ]
.......
뜨금ㅋㅋㅋ
저 문자보고 좀 당황했었음..;;
[ㅎㅎ미안해~ㅠㅠ잘들어갔어?~]
.....ㅋ
갑자기 좀 미안해졌음
그래서 답장을 했음
근데 답이 안왔음
1분..
2분...
3분...
4분....
5분........
10분이 지나도 답장이 안왔음
자는건가
아니면 화나서 일부로 씹은건가
뭐야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답장을 안해..........
막 별 생각이 다들었음
누군가의 문자를 이렇게 기다려보는건 처음이였음
그러다가
문뜩 이런생각이 들었음
아.. 문자 기다리는 기분이 이런기분이구나.....문자남도 아까 이랬겠구나.
더 더욱 미안해졌음
그래서 결국 전화를 걸었음
뚜....
뚜.......
뚜...........
뚜....................
탁
" 여보세요........ "
드디어 전화를 받은 문자남..!
.....
근데........
목소리가...
자다 깬 목소리네? ㅋ
확 가라앉아잇고 막 비몽사몽한 목소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
" 아아..자고있었구나 미안; "
" .......누구야..... "
" 나..나 흰둥이인데..;; " (제 가명 흰둥이ㅋㅋ)
" ........흰둥이?? "
" 응 "
" ........너가 왠일로 전화를 다했어 "
" 아니~문자 답장 못해준거 미안해가지고..ㅠㅠ "
" ....ㅋㅋㅋㅋ뭐야..그것때문에 전화한거야..? "
" 응..ㅠㅠ미안해.... "
" ㅋㅋ 괜찮아ㅋㅋㅋ뭘 그런거가지고 그래................ "
" 아 아니야~어쨋든.ㅠㅠ자는데 깨워서 미안; 나 끊을께~ 잘자! "
" 야야 끊지마 "
" 어?? "
" 나 잠 다깼어ㅋㅋㅋ "
" 내가 깨웠나보네..ㅠㅠ "
" 어 "
" ㅋㅋㅋㅋㅋ미안; "
" 너 근데 생각할수록 좀 웃기다 "
" 뭐가? "
" 그냥.ㅋㅋㅋㅋㅋㅋ "
" ㅡㅡ "
" 뭐라고 해야되지, 연애 한번도 안해본얘 같애ㅋㅋㅋ "
......
완전 뜨끔
" 헐..너 대박이다..어떻게 알았어? ...............................는 뻥이고
아니거든! 지금 나 무시하는거야??ㅠ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씨
하마터면 말할뻔했다..(ㅋ)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장난이야 장난ㅋㅋㅋ민감하게 받아드리니까 더 수상하네 "
" 아니 나는 그냥......너가 자꾸 비웃으니까 그렇잖아ㅠㅠ "
" ㅋㅋㅋ너 놀리면 재밌어서ㅋㅋㅋ "
" 너 죽는다 "
" 네 죄송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놀고있었음
" 흰둥아 "
" 응? "
" 있잖아 "
" 응 "
".......아.....아니다.ㅋㅋㅋ나 졸렵다 "
" 졸려? 그러면 빨리 자~ "
" 그래, 너도 이제 자~ "
" 그래~~ㅋㅋㅋ "
" 잘자 "
" 응 잘자~좋은꿈 꿔! "
" 응ㅋㅋ너는 내꿈꿔 "
뚝
..................
당황당황ㅋㅋㅋ
심장은 쿵덕쿵덕ㅋㅋ
저 말듣고 좀 설렜음......
그렇게,
설레는 마음을 품고서........잠이 들었음
그렇게 몇일이 지났음.
문자남과 이런 저런 연락도 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도서관에서도 가끔 마주치고 그랬었음
어느날은, 내가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깜빡 잠들었을때가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내 눈앞에 캔커피가 놓여져 있는거임
그리고 캔커피에 포스트잇이 붙혀져있는데
이렇게 써있었음
[졸지말고 공부해 잠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글씨체만 봐도 누군지 알 수 있었음
난 그 커피를 마시고 으쌰으쌰!!>_<
잠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늦은 저녁 10시쯤?
문자남에게 전화가 왔음
" 여보세요 "
" 흰둥아 뭐해 "
" 나 지금 공부중~ 왜? "
(이때 기말고사 1일전이였음. 문자남도 그거 알고있었음)
" 나 도서관갔다가 너희집 잠깐 들렸는데 "
" 응? 우리집? "
" 어ㅋㅋㅋ지금 잠깐만 나와봐 "
" 지금??
;; "
" 응ㅋㅋㅋ "
" 지금 늦어서 못나가게 할텐데..ㅠㅠ "
" 아..진짜 잠깐이면 되는데.. 알았어~~ "
" 아아. 잠깐만! 기달려. 엄마한테 뻥치고 나올껰ㅋㅋ "
아ㅋㅋㅋㅋ
이 늦은밤에 갑자기 왜 나오라고 하는거야 ㅠㅠㅠㅠ
밖에 추울텐데 좀 걱정됬음
그래서 기다리게 하기싫었음
정말 급하게
비비크림을 살짝 바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쌩얼인척작렬하고
노숙페이스 패딩에다가 걍 잠옷바지입고
엄마한테는 잠깐 친구네집에서 문제집가져온다고 뻥치고 나옴 엄마미안....
집 앞에는 역시 문자남이 있었음
" 아 추워..ㅠㅠ이 늦은시간에 왠일이야?.. "
" 추워? "
" 응..ㅠㅠ무슨일이야? 일단 놀이터로 가자~엄마한테 들키면혼나ㅋㅋ "
" 그래ㅋㅋㅋㅋㅋㅋㅋ "
문자남이랑 나는 놀이터 벤치에 가서 앉았음
바람 엄청 불고
너무 추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막상 둘이 앉으니까 어색했음..
..ㅠㅠ
나는 이런 어색한 분위기 진짜 싫어함
그래서 그냥 내가 먼저 말을 걸었음
" 근데 왜 부른거야? "
" 어..?ㅋㅋㅋ "
" 왜 불렀냐구~ㅠㅠ추워 빨리말해 "
" 어..그게.. "
" 나 내일 시험인거알잖아~공부해야되 빨리! "
일부로 제촉함 ㅋㅋ
" 아.. 알았어 말할께 "
ㅎㅎㅎ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요즘 날씨가 점점 풀리는 것 같아요~~
추위도 슬슬 물러나고 있고..ㅎㅎ^^
봄이라서 막 놀러가고 싶고..괜히 설레고 들뜨는데ㅠㅠ
고3이라는 슬픈 운명이기에 공부해야겠죠?..
이제 봄방학끝나고 개학하면
이것도 못쓸지도 몰라요..ㅠㅠㅠ
하지만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빵빵1!! 댓글 고고!!
그럼 이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