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일생 싫은 소리 한 번 못 하시고 못 들으신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분들이십니다. 아버지는 보일러 설비 일을 하시면서 난방기구를 설치해주시는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주말이면 식당에서 일을 하시고 평일에는 학교 매점을 운영하십니다. 두 분 모두 50대, 꾸리는 사람도 없이 두 분이서만 일을 다니시며 여태 맡은 공사만 수백건, 단 한번의 부실공사 없이 탄탄하게 일구어낸 아버지는 정말 돌밭을 일구시는 심정이셨답니다. 그런데 작년이었던가요? 구례 산 모 펜션에 난방기기를 깔아주셨답니다. 아버지는 펜션이나 교회 등에도 시공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굉장히 좋아하셨지요 돈을 비싸게 받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설비업체에 의뢰하면 아버지가 내민 금액에 50만원 이상을 받는 곳이 허다해요. 저희 아버지는 설치비만 받고 원가에 맞춰 시공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시공이 끝난 뒤 일년여가 지난 지금, 그 펜션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 생각해보니 너무 비쌌던 것 같더랍니다. 그래서 뭐 하나 품목을 더 설치해달라십니다! 저희 아버지요? 거기까지 잘 참으셨습니다. 술도 안 드시는 분이 스트레스 받으시면 이 꽉 깨무시고 주먹 쥐시는데 보기가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매일 매일 계속되는 전화에 아버지는 여태까지 쌓아올린 가게의 신용이며 당신 신용이 무너질까 걱정하셨고 결국 1년여를 사용한 난방기구를 해체 해주기로 하고 시공 당시에 받았던 노임까지 전부 물어드리기로 했습니다 말이 됩니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일년을 사용한 난방기기 가격이 비싼 것 같으니 가지고 가라 대신에 돈은 내놔라! 저희 아버지 어머니 작은아버지가 찾아가 난방 기구를 걷어왔고 바로 오늘, 그 나쁜 XX, XXX 들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어제 난방기구를 해체하시면서 자기 펜션의 장판을 뜯어갔다구요! 그걸 봤답니다! 저희 어머님이 전화해서 화를 내시며 따지니까 옆에 있던 남자가모르고 그랬다고 하라며 귀띔까지 하더랍니다저희 집요, 돈도 없고 부모님 쉰 평생 집 한 채 없이 월세에 얹혀살아도12년된 트럭 하나로 부모님 두분이서 일하시면서 열심히 사신 분들입니다.남에게 더 줄 것이 없어 안타까워하고 자식들이 예의와 인덕은 있어야 남들한테없는 집 자식 소리 안 듣는다고 가르치시는 분들입니다.저요, 이대론 억울해서 못 살겠습니다 산XX펜션 사장님, 진짜 인생 그딴식으로 살지 마십쇼!남한테 씌워서는 안될 죄까지 덮어씌워서 사람 화병나게 하지 마시란 말입니다!대체 우리 집에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정말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혹여 지리산 가시는 분들! 산XX펜션은 가지 마세요 그 집에 들러붙은 제 저주라도 붙을까 무섭습니다!
구례 산XX펜션 사장님이 저희 부모님을 도둑으로 모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일생 싫은 소리 한 번 못 하시고 못 들으신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분들이십니다.
아버지는 보일러 설비 일을 하시면서 난방기구를 설치해주시는 일을 하시고 어머니는 주말이면
식당에서 일을 하시고 평일에는 학교 매점을 운영하십니다. 두 분 모두 50대, 꾸리는 사람도 없이
두 분이서만 일을 다니시며 여태 맡은 공사만 수백건, 단 한번의 부실공사 없이 탄탄하게
일구어낸 아버지는 정말 돌밭을 일구시는 심정이셨답니다.
그런데 작년이었던가요? 구례 산 모 펜션에 난방기기를 깔아주셨답니다.
아버지는 펜션이나 교회 등에도 시공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굉장히 좋아하셨지요
돈을 비싸게 받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설비업체에 의뢰하면 아버지가 내민 금액에 50만원 이상을
받는 곳이 허다해요. 저희 아버지는 설치비만 받고 원가에 맞춰 시공을 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시공이 끝난 뒤 일년여가 지난 지금, 그 펜션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
생각해보니 너무 비쌌던 것 같더랍니다. 그래서 뭐 하나 품목을 더 설치해달라십니다!
저희 아버지요?
거기까지 잘 참으셨습니다. 술도 안 드시는 분이 스트레스 받으시면 이 꽉 깨무시고
주먹 쥐시는데 보기가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매일 매일 계속되는 전화에 아버지는
여태까지 쌓아올린 가게의 신용이며 당신 신용이 무너질까 걱정하셨고 결국 1년여를 사용한
난방기구를 해체 해주기로 하고 시공 당시에 받았던 노임까지 전부 물어드리기로 했습니다
말이 됩니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일년을 사용한 난방기기 가격이 비싼 것 같으니 가지고 가라 대신에 돈은 내놔라!
저희 아버지 어머니 작은아버지가 찾아가 난방 기구를 걷어왔고
바로 오늘, 그 나쁜 XX, XXX 들이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어제 난방기구를 해체하시면서 자기 펜션의 장판을 뜯어갔다구요!
그걸 봤답니다!
저희 어머님이 전화해서 화를 내시며 따지니까 옆에 있던 남자가
모르고 그랬다고 하라며 귀띔까지 하더랍니다
저희 집요, 돈도 없고 부모님 쉰 평생 집 한 채 없이 월세에 얹혀살아도
12년된 트럭 하나로 부모님 두분이서 일하시면서 열심히 사신 분들입니다.
남에게 더 줄 것이 없어 안타까워하고 자식들이 예의와 인덕은 있어야 남들한테
없는 집 자식 소리 안 듣는다고 가르치시는 분들입니다.
저요, 이대론 억울해서 못 살겠습니다 산XX펜션 사장님, 진짜 인생 그딴식으로 살지 마십쇼!
남한테 씌워서는 안될 죄까지 덮어씌워서 사람 화병나게 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대체 우리 집에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정말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지리산 가시는 분들! 산XX펜션은 가지 마세요 그 집에 들러붙은 제 저주라도 붙을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