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시는 분들만 읽어주세요......

where2011.02.21
조회859

 

교회 다니시는 분이 아니시면 조용히 뒤로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정말 괴롭고 진지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기는 한건가요

하나님은 왜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기도를

뿌리치시나요......?

성경에도 나와있잖아요.

이미 이뤄 주신줄로 믿고 기도하라고요.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것이라면서요...

그래서 전 정말 간절히 믿고 눈물로 기도했어요...

응답하실거다. 있어보자... 난 정말 의심없이 믿고 행했으니까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이 일로 통해서 간증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주시겠지......

하지만 현실은 그거 보란듯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 어떤 징조도 보이지 않고

기도 하기 전과 하나도 다를 게 없이..

그대로입니다... 오히려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비참해요

이제는 기도하고 싶지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싶지도 않네요

실은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정말 미친듯이 기도했습니다.

그때도 똑같았습니다. 아 하나님의 뜻인가? 그런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아주 작게나마 붙어있던 믿음이 송두리째 흔들려 떨어지려고 하고 

성경말씀대로 마지막이나마 순진하게 믿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세상사람들 말대로 존재하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는 것 같기도 하고요...

너무 괴로워요..........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그걸 어떻게 느끼고 체험하는건가요...  

그냥 마음속에서 만들어낸 착각아닐까요...